이번에 번역하면서 가사를 곱씹어 보는데 그냥 진격의 거인 그 자체를 담은 곡이더라고요..새벽의 진혼가처럼 처음에는 잔잔하고 몽환적이었다가 웅장해지는 곡을 좋아해서 그런지 노래 너무 좋네요ㅠㅠ 당분간 신청곡은 받지 않습니다 곧 신청곡을 받을 예정이니 신청곡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마 아니지 않을까요? 유미르는 노예로써 무언가에 쫓기며 거인의 힘을 얻습니다. 에렌도 비단 다를 바는 없구요. 하지만 엔딩의 소년은 다릅니다. 이미 멸망해버린 세계를 모험하며 자기 발로 나무 속으로 들어갑니다. 적어도 유미르나 에렌보단 훨씬 자유로울 것이고, 이번엔 다르다는 나름 희망적인 엔딩이 아닌가 싶습니다.
@@Space-xXx 유미르도 그랬듯 강대한 힘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모험하던 소년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거인의 힘은 또 다른 분쟁에 시발점이 될 수 있음 모든 사람이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면 세상에 다툼도, 분쟁도, 전쟁도 없지만 현실에도 늘 사람과 다툼이 있고, 분쟁이 있고, 전쟁이 있죠 어리면 미숙하고, 커갈수록 탐욕적인 생명이 인간인 이상 늘 그랬듯 인간의 역사는 반복됨
진짜 노래 가사 미치겠슴 ㅜㅜ 역사는 반복되고 증오의 연쇄는 끊어지지 않는다..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들의 욕망이 낳은 참담한 현실이 드러나는 잔혹한 세계 이지만 그 안에서 싹트는 에렌과 미카사의 사랑이야기가 정말 미치게 슬프다 자유를 갈망하던 에렌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했고 에렌을 사랑한 미카사는 에렌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 했던 비극적인 운명이 진짜 절망적이고 가슴이 찢어진다
진격의 거인은 첫 오프닝인 홍련의화살 부터 인기를 시작으로 자유의날개로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심장을바쳐라 라는 오프닝곡으로 완전히 진격의 거인을 뽕뽑게 되고 3기, Red swan으로 잔잔하고 평화적인 줄 알았다가 내용은 이 세계관 안에서는 거인말고 또다른 적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동경과 시체의 길(3기 파트2)에서는 바다넘어 다른 무언가와 마주하게 될 운명을... 그리고 4기 파트1(My War)에서는 막바지에 점점 다가가고 4기 파트2(The Rumbling) 으로 본격적인 최후의 전쟁에 돌입하게 되고 그 안에 있던 누군가의 희생와 여러 고난을 겪으면서 계속 맞섬으로 드디어 다가온 진격의거인의 마지막엔딩 '2천년 혹은..2만년 후에 너에게....'로 완벽하게...잔잔한 음악이 나오다 진격의거인 초기 오프닝처럼 웅장하고 강한 느낌을 내면서 가사에서도 그랬듯이 역사는 반복되는것을 보여줌을 끝으로 10년간의 대장정 그 막을 내린 진격의거인...... 내 인생 최고의 애니였다....
에렌과 미카사...정말 슬픈 커플임...마지막에 둘다 키스 하는 장면에서 울었는데...에렌도 미카사 좋아하고 소중한 친구이고...미카사도 에렌이릉 마찬가지로..좋아하고...둘다 다음생에는 꼭 행복한 삶을 바라면서 살자..다음생에는 꼭..ㅠㅠ그리고 카지 유우키 이시카와 유이의 목소리가 있으니까....더 슬픔..
진격의 거인이 주는 교훈 시대마다 항상 악마는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했으며, 역사는 반복된다. 공공의 적 앞에 인류는 단결해 왔다. (서구 열강들,나치,소련 등등)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동물이며 자유라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며 자유를 위해 인류는 항상 싸워나갔다. 그렇다. 작중 케니가 했던 말처럼 인간은 태어났을 때 부터 줄곧 무언가를 쫒았고 다들 무언가에 미쳐있었으며 무언가를 갈망했고 무언가에 복종하며, 무언가의 노예였다... 싶다
이번에 번역하면서 가사를 곱씹어 보는데 그냥 진격의 거인 그 자체를 담은 곡이더라고요..새벽의 진혼가처럼 처음에는 잔잔하고 몽환적이었다가 웅장해지는 곡을 좋아해서 그런지 노래 너무 좋네요ㅠㅠ
당분간 신청곡은 받지 않습니다
곧 신청곡을 받을 예정이니 신청곡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진격의 거인' 속 이야기는 그저 돌고 도는 역사의 한 부분이었을 뿐이네요...
ㄹㅇ 이게 맞음 진격거의 명장면은 리바이의 전투력이나 엘빈의 연설이 아닌 증오의 연쇄라는 철학이였음
그래서일까, 엔딩이 더 아쉽다
그저 돌고 도는 역사의 한 부분일 뿐이라니…
그렇지만 이게 제일 현실적인 엔딩인 것 같아서 더 기억에 남는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리고 다시 제로가 된다“ 이게 세계관인듯. 개쌉지리는 충격과 여운..
아마 아니지 않을까요?
유미르는 노예로써 무언가에 쫓기며 거인의 힘을 얻습니다. 에렌도 비단 다를 바는 없구요.
하지만 엔딩의 소년은 다릅니다.
이미 멸망해버린 세계를 모험하며 자기 발로 나무 속으로 들어갑니다.
적어도 유미르나 에렌보단 훨씬 자유로울 것이고, 이번엔 다르다는 나름 희망적인 엔딩이 아닌가 싶습니다.
@@Space-xXx 유미르도 그랬듯 강대한 힘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모험하던 소년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거인의 힘은 또 다른 분쟁에 시발점이 될 수 있음
모든 사람이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면 세상에 다툼도, 분쟁도, 전쟁도 없지만 현실에도 늘 사람과 다툼이 있고, 분쟁이 있고, 전쟁이 있죠
어리면 미숙하고, 커갈수록 탐욕적인 생명이 인간인 이상 늘 그랬듯 인간의 역사는 반복됨
여기서 제일 슬픈 게 처음에 미카사 성우 혼자 부르다가 흰색 새가 미카사한테 머플러 둘러줄 때부터는 에런 성우랑 듀엣임…ㅠㅠㅠㅜ
에렌은 자유를 갈망했지만 누구보다 자유롭지 못했고 미카사는 사랑을 갈망했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의 대상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됨
둘 다 그곳에서는 행복해라...
1:10 이부분 진짜 너무 좋다...
30초 듣다가 가슴이 미어져서 도저히... 내일 다시 도전...
저는 한소절 듣고 껐습니다..
전 한글자 읽고 껏습니다..
전 영상 틀지도 못했습니다..
그정돈가
저는 유튜브도 다시 못깔고 있습니다..
울었어요ㅋㅋㅋㅋㅋ
진짜 가사에 맞게 편집한 부분에서는 감탄하고 또 에렌과 미카사가 키스할때 감탄하고 진짜 너무 편집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멘트가 더 슬프네요.
3:41 이 부분 홍련의 화살 도입부랑 멜로디 똑같은 거 너무 소름돋음...
링크드 호라이즌 이거 중독임;
오마주가 목적이라해도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매 곡마다 하는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새 날아가고 푸드덕 소리 나오는 부분부터 질질 짰다... 10년동안 우리도 104기 조사병단이었다
정말..우리도 10년동안 조사병단이었습니다..
@@jon4035???:난 헌병이야….
도중2년은 굳건이였는데요
매시즌을 기다리면서 보고 정말 10-20대를 걸쳐 10년을 함께 한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애니까지 종영하고 후유증이 아직까지도 남는…ㅠㅠㅠㅠㅜ진격거같은 작품을 다시 만날 수는 없을 것 같다….스토리나 세계관, 작품자체는 물론이거니와 음악과 더빙까지 완벽한 세기의 명작…
전 정말 에렌 무덤에서 저 노랴 나왔을때 울었거든요ㅠㅠ 노래가 뭔지 몰랐는데 여기서 발견하네요ㅠㅠ
특히 에렌이 새로 나타났을때 마치 조사병단 로고같아서 더 슬펐어요..
3월30일 에렌 생일에 딱 올려주셨네요.. 가사해석도 너무 잘해주셔서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영상 제목도 최고고ㅜㅜㅜ눈물버튼
헉 에렌 생일에 맞춰 올린 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렌 마지막에 눈 떠서 미카사 눈에 담고 다시 스르르 감는 거, 미카사에 안겨있는 에렌 잘린머리의 표정이.너무 지쳐보이는 거, 아르민이 에렌 잘린머리보고 어린아이처럼 오열하고 우는 거 넘 넘 슬퍼요 ㅠㅠ 아직도 그 장면 떠올리기만해도 눈물나요
1:11 에서 원래 미카사 성우 혼자 독주였는데 흰 새가 미카사 목도리 걸쳐주고 난뒤 에렌 성우 목소리가 뒤에서 깔리는거.. 진짜 눈물 좔좔임.. 그리고 오린 에렌 얼굴이 안나온 이유가 미카사가 에렌 얼굴 기억 못해서 그렇다는..
오린 에렌 얼굴이 어떤 뜻일까요!? 아직 마지막 부분을 못 봐가지구용!!!
하...이거 끝나고 마치 수능 끝났을 때 같이 공허했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gleaming1114 🥰
실제로 이거 보고 수능 본 24학번 04년생인데 에렌 뒤@진게 수능 망친거보다 슬펐습니다.
@@이상민-k4w4n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민-k4w4n수능은 다시 오지만 진격거는 다시 안온다고 ㅠㅠㅠ
진짜 노래 가사 미치겠슴 ㅜㅜ 역사는 반복되고 증오의 연쇄는 끊어지지 않는다..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들의 욕망이 낳은 참담한 현실이 드러나는 잔혹한 세계 이지만 그 안에서 싹트는 에렌과 미카사의 사랑이야기가 정말 미치게 슬프다 자유를 갈망하던 에렌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했고 에렌을 사랑한 미카사는 에렌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 했던 비극적인 운명이 진짜 절망적이고 가슴이 찢어진다
영상제목 무슨일이에요.. 제가 본 노래 유튜버 영상중 진짜 제일 최고인듯ㅠㅠㅜㅜㅠㅜ 하 또 슬퍼진다
너의이름은 보세요
진격의 거인은 첫 오프닝인 홍련의화살 부터 인기를 시작으로 자유의날개로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심장을바쳐라 라는 오프닝곡으로 완전히 진격의 거인을 뽕뽑게 되고 3기, Red swan으로 잔잔하고 평화적인 줄 알았다가 내용은 이 세계관 안에서는 거인말고 또다른 적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동경과 시체의 길(3기 파트2)에서는 바다넘어 다른 무언가와 마주하게 될 운명을... 그리고 4기 파트1(My War)에서는 막바지에 점점 다가가고 4기 파트2(The Rumbling) 으로 본격적인 최후의 전쟁에 돌입하게 되고 그 안에 있던 누군가의 희생와 여러 고난을 겪으면서 계속 맞섬으로 드디어 다가온 진격의거인의 마지막엔딩 '2천년 혹은..2만년 후에 너에게....'로 완벽하게...잔잔한 음악이 나오다 진격의거인 초기 오프닝처럼 웅장하고 강한 느낌을 내면서 가사에서도 그랬듯이 역사는 반복되는것을 보여줌을 끝으로 10년간의 대장정 그 막을 내린 진격의거인...... 내 인생 최고의 애니였다....
진심 들을때마다 욺
아직 마지막화 못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어떻게 떠나보내나요 진격거…..
저랑 뇌 바꾸실래요?
@@갸악갹갹 비켜요 저 뇌는 제꺼란 말이에요
진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서 정신별 올뻔했어요 진심 하… 너무 마음이 아프고 편집 미친것 같아요 진심 눈물난다
작화는 화려함, 스토리는 슬픔과 깊은 여운, OST는 웅장함.. 이게 하나가 되니 안좋아할 수가 없다
안녕하세요 도덕 선플달기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 ost 가사 번역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래 가사를 찾아보지 않아도 애니 장면 하나씩 보면서 들을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노래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에렌과 미카사...정말 슬픈 커플임...마지막에 둘다 키스 하는 장면에서 울었는데...에렌도 미카사 좋아하고 소중한 친구이고...미카사도 에렌이릉 마찬가지로..좋아하고...둘다 다음생에는 꼭 행복한 삶을 바라면서 살자..다음생에는 꼭..ㅠㅠ그리고 카지 유우키 이시카와 유이의 목소리가 있으니까....더 슬픔..
진심 언제 들어도 너무 멍하니 듣게 되는 개띵곡
노래도 노랜데 편집 진짜 잘하셨다 ㄷㄷ 장면이랑 가사의미가 너무 잘 맞아서 보다가 눈물 나왔어요ㅠㅠ
1:28
진격의 거인이 주는 교훈
시대마다 항상 악마는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했으며,
역사는 반복된다.
공공의 적 앞에 인류는 단결해 왔다.
(서구 열강들,나치,소련 등등)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동물이며
자유라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며
자유를 위해 인류는 항상 싸워나갔다.
그렇다.
작중 케니가 했던 말처럼
인간은 태어났을 때 부터 줄곧 무언가를 쫒았고 다들 무언가에 미쳐있었으며 무언가를 갈망했고
무언가에 복종하며, 무언가의 노예였다... 싶다
와 개지린가 번역 ㅈㄴ감사합니다
역사는 결국..돌고돌아..반복된다
진짜 감사합니다 ㅜㅜㅜ
잠만 마지막에 에렌 목소리인가?
It's Cool
Good Job...😊
역사는 반복된다..인류는 제2차세계대전과 냉전 이후 그 아픔을 잊어가는것 같다..다시 그 처절한 증오와 살육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서 두렵다
꼴깞을떠네ㅋㅋ
중2병임?ㅋㅋ
이거 들으면서 나만 눈물 흘리는 거 아니제...
모든것을 보고있던 큰 나무의 웅덩이...진격거를 본 사람들은 뭔지 안다
22024년에 보고있는사람?
어느 만화에서 누구는 시체에 따귀날리고 우는데 여기는 명작이네 ㅋㅋ
아 내가 진격거를 어떻게 떨쳐냈는데 이렇게 알고리즘으로 나타나다니.....
아직도 여운 남아있네;
하 진짜 너무 슬퍼….심장이 찢어질꺼 같다
너무 슬퍼...
가슴이 미어진다.. 그저 자유의 노예였던 에렌..
1:31 때 잘 들어보면 미카사는 당신의 말(아나타노 코토바) 인데, 에렌은 그날의 말(아노히노 코토바)임.
이걸 들은 당신... 너무 대단해...
일본을 싫어하는데 비록 일본 작품이지만 진짜 인생 최고의 애니였다
아직도 전율이 남아있어
이거 보니까 진격거 다시 보고 싶네...
처음엔 그림체 변한게 너무 싫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변한 작화도 점점 피폐해지는 상황을 더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
미쳤어 ㅠㅠㅠ
진짜 마지막에 이거 나올때마다 너무 슬펐는데 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
와 제목 진짜……. 눈물나
나 아직도 기억한다 고1 페북에 에렌엄마 씹히는 애니 그영상은 충격이였지...
1:31 헐 여기 에렌 고개 드는거 몇화에 나와요..?? 그림체나 머리 길이 보면 4기 같은데 저런 장면 본적 없는것같아요 ㅠㅠ
최종화
아 못듣겠어요 음만 들어도 눈물이 너무 나와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인스타 스토리에 담아갑니다
40초듣다가 눈물나서 또 포기 ㅠ
좌표를 이용해 수천 수만번 시뮬레이션 했을 에렌이 너무 불쌍하다. 끝내 자유를 얻어도 에렌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역사를 쓸 수 밖에 없던 것도 한 인격체가 전부 겪기엔 너무나 가혹한 일인듯
이렇게 거창한 이야기가 그저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죽이는 역사의 극히 일부였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게 너무 허망하다..
3:24 이건 몇화 장면인가요??
진격의 거인 오프닝 입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만들어주세용!!
와 ㅠㅠㅠ
진격거는 울라고 만든 애니다
이거 끝난지 벌써 1년 되가네…
님들 진격의거인 결말 블루레이 버전 보십시오 도시의 모습이 쌈@뽕 합니다
그리고 아주 깔@쌈하게 멸망됩니다
살려주세요 으아악
최종장 보면서 들으면 ㄹㅇ 즙짜게됨
싸우라며 싸우라며 이 부분 미카사의 절절함이 느껴진다
애증이 묻어나는 부분이다
ㅠㅠㅠㅠㅠ
ㅠㅠ ... 해피엔딩이었으면했다..
자신에게 진정한 자유를 안겨주는것은 미카사의 사랑이었다는걸 에렌이 좀 더 일찍 깨달았다면... ㅠㅠ 이 엔딩 볼 때쯤부터 이스라엘이랑 하마스 난리나기 시작했고 지금 이스라엘이랑 레바논 보는 것 같아 더 가슴 아픈 노래
아윽 지크가 빨리 왔다면 조사병단 안뒤졌자나..
ㅜㅜ
마파 미카사 외모너프 ㅈ대ㅠㅠ
미카사 성우님이 직접 부른 겁니다.
이런 영상은 애니를 녹화해서 만드나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쟝은 성공했네 ㄹㅇ.....
결국 지가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8
잇테랏샤이도 오네가이시마스
이게 바뀐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