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아들이 얼굴에 복이 가득하고참 올바르게 엄마아빠가 키우신거 같아요^^아버지가 동생같아요 ㅎㅎ귀여우셔질투하시공참 가정행복 가득 느껴집니다
아들이 참 잘생기고 똑똑하고 바르기까지 하네훌륭한 아들이구먼~~
우와 무슨초등6학년인데 표정이나 모습이군대다녀온아들같아ㅋㅋㅋ어른스러워
아들이 진짜 훈남이네요~총명하게 잘생겼네!!
정말 사랑받고자란티가나네요 용돈관리도잘하고 잘자랐어오ㅡ 화목해서보기좋아오ㅡ
6학년인데 의젓하고 애교까지 있다니... 최고!
아들이 잘생기고 진중하고 똑똑하니 너무 잘 키우셨네요.
인생성공하신거예요참바르게자라주고 있으니까요
교사로 일하며 보니, 지금 현재 아이의 모습보다 더 중요한건 엄마와 아빠가 믿는 아이는 나중에라고 꼭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일을 잘 합니다. 준영이는 장점이 참 많은 아이네요. 염려되지만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신다면 정말 귀한 인재로 자라리라 믿습니다
나는 엄마 아빠 안믿어서 이렇구나 😰
교사여서 어쩌라고
부모가 주는 믿음이 아이에게 곧 원동력이 되는것같아요
@@COVID-china말을 참 이쁘게도 하시네요😊
이분들 관찰예능에 계속나오심안되나???넘힐링되는아들이당~~
흔히 말하는 반듯함...이 이런거죠??? 잘컸네요
어릴때 다른프로로 봤는데 준영이 많이크고 늠름한모습이 흐뭇해요 건강하세요
아들 참 잘키우셨네요~~^^수십억짜리 아파트보다는 저렇게 잘자라고있는 아들이 가장큰 부부의재산이아닐런지요~~
전 8살인뎅?♡.♡
ㅇㅉ라는거?
이런 아이를 보고 똑똑하고 바르다. 하는 거 맞죠?ㅎ
와 아이 너무 잘 크고 있다 .저런 자식이면 너무 행복할 듯
요즘 저리 반듯한 아이 보기 힘든데.. 아들 잘 키우셨어요. 얼굴만 봐도 배부르실듯~^^
잘생겼다. 아들 잘키우셨네요 너무이쁘다
저런 아이가 없음 ㄹㅇ 보기 드문 스타일
자식 교육 잘 시켯네요.
아들이 똘똘하고, 인성이 바르네요^^ 엄마, 아빠가 자녀교육 잘하셨네요! 훌륭한 사람이 될듯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나이때는 받은 족족 쓰기바쁜데, 꾸준히 저정도 모았다는건 대단한 아이다.
준영이바르게잘컸네요^^ 많이배워야겠어요 ㅎㅎ
아들이 딱봐도 잘생기고 착하게 생겼네 ㅎㅎㅎ 훈남이 딱 맞는 말이네 어린아이가 ㅎㅎ
아들잘생겼다
애가 명품이네
너무잘생겼다 엄마가 현명해서 애가 인서이 장난아닐듯
부자돼겄다 아들참 실하다. 부럽네요
헐 적응안됔ㅋㅋㅋ준수랑 같이 동요부르던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저렇게 의젓해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너무잘생겼당~아들 아빠도 옛날보다 세월이 흐르니 지금이 얼굴이 더 잘생겨진것같아요~
이뻐라ㅎㅎ
*와.. 아빠어디가에 나올때보고 처음 보는데 준영이 이쁘고 멋있게 잘컷네요..!*
준영이 정말 똑쟁이네요~~ 정말 착하구 순수하고!👍🏻👍🏻
바르게 잘 교육시키신듯~~♡
아들이 참 훌륭하네요 덩치도 좋고 ㅎㅎ 화목하게 잘 사시는것 같아 좋아보여요
이집 아들맛집이네어쩜 저리 멋지고 바르게 키우셨나요더더보고싶으당ㅋ
아들 멋지다
아빠어디가 보다가 찾아왔음, 어릴때도 너무너무 귀엽고 순수한영혼같았는데 똑같이 바르게 컸네요
준영이 원숭이흉내내던 형아들보고 까르르웃던 애기였는데 이렇게 컸네ㅠㅠ
헐...준영이 엄청 컸네 준수 친구로 아어에 나온지 엊그제 같은뎅..
헉! 그 아이여씀
애가 넘 잘 생겼다~~코가 오똑..바른 아이같아
엄마가 예전에 부산에서 여고다닐 때 이쁘기로 소문이 자자했었어요~임경옥씨가 그 당시 봉고차타고 통학을 했었는데 이쁜 임경옥씨 얼굴보려고 주위 남고생들이 통학버스에 모여들곤 했었죠~^^
돈을 방향까지 정리 하는 게 딱 내 스타일이네요.
아이구 듬직해라~^^
아 기여워ㅠㅠㅠ....
아드님이 진짜 잘생겼네요
준영이 어릴때 참예뻤는데 ‥멋지게 잘자라렴😄😄
잘 키우셨네요~^^
자본의 힘참 신동엽 말 재치있어
잘생겼어요👍
어머 아빠어디가에서 준수하고 나올 때가 완전 애기였는데ㅠㅠ
일주일에 4천원으로 뭘씀.,과자한봉 샤프 하나에 2천원인데.,한달에 16000원으로..6살도아니고 초6이...
저는 초6때 1500원 받았어요..
전 고등학생때까지도 일주일에 만원받음
@@다나카-w2x 일주일에 만원이면 괜찮은거 아닌가
어렸을때 용돈 받아본적이 없는데...
@@다나카-w2x 다들 몇년생이세요ㅎㅎ25년전에 하루 천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과자500원시절)
저렇게 모으는것도 대단 ㅋㅋ
저희 딸도 현재 6학년인데 함께 동영상보며 딸에게 사위삼고 싶다고 했어요 인성 너무 훌륭하네요
잘생겼다
잘생기고똑똑하고~
용돈있어서 좋겠다
아드님 참 잘 키우신것 같아요
초1부터 지금까지 돈저축해서 통장해 2000만원잇습니다 티끌모아태산^^준영이 홧팅
잘생겼네~~~
되게 똑부러진다
아들 크면 인물 장난아니겠어 ㅎㅎ
준영대단하네요^^^^~^
내아이가 이정도의 경제관념이 있다면 상여금 형식으로 시험삼아 줘도 될것같네요. 충분히 부러운 자녀이네요
아어가에 봤던 준영이가 저렇게 컸다말야?
화목한 가정 부부의 노력이 얼마나 보이네요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아 80년대생.초등학생 모습 보는거 같아요.. 그때 인터뷰 영상 찾아보면 초등학생들도 어른스럽고 똑부러지던데 이 학생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아들 넘 이쁘당
열라귀여웟던 준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잘컷네 ㅋㅋㅋㅋ
착한 준영이ㅡ
아이구 잘생겼다 야무지다
징짜 마니컷다ㅏㅏㅏ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네
준수친구가 벌써 이만큼 크다니!!!
저도 6학년인데 공부가머니에 나오는 친구처럼 공부도 열심히하고 성실해지고 싶네요...
헐 일주일 사천원 ㅜㅜ햄버거 세트먹지도못한당 ㅜㅜ
나두 정말 사랑으로 키웠는데 왜이리 비교가되는지~~ㅋ
아들 진짜 잘 생겼네.
하루에5천원받은나는 쓰레기엿구나ㅡㅡ
근데.. 4천원으로 뭐하지? 샤프하나만사도.. 음.. 간식하나 무슨 눈깔사탕하나 사먹어야겠네
버블티 하나 사먹으면 끝 ㅋㅋㅋ 더 비싼거도 있음..ㅋㅋㅋ
어...우리 아들 6학년때랑 아주 똑같네요..절약이나 애교나 스킨십 등이..지금 중1인데 1월 되자마자 급변했어요...아직 엄마랑 자고싶어하는거 빼곤 다 무섭게 변했네요..사춘기 조심하세요..한번도 일탈이나 반행해 본 적 없는 아이가 더 쎄게 오더라고요...지금 도 닦는 마음으로 살아요
멋진청년으로 독립하기위한 과정어머님이 대처와소통이 중요할듯변한아이에게 섭섭함보단 뿌듯함을 느끼시길
0:23 내친구9살일주일4000원...
나중에 신붓감만 잘 만나면 딱이겠네요엄마한테 잘하는 만큼 마마보이가 되지않고미래에 부인에게도 잘해줄듯
나도 초2부터초6까지 열심히저금해서 100만원넘게 모앗더만 중학교가고나서 100원도 저금안하는....나도 낼부터 저금해야겠다 돈쓰지도않는데...
아들이 나중에 잘살겠다..
지금도 잘생겼는데 조금 더 커서 아잇살 빠지고 하면 진짜 미남되겠다
4천원 너무 작아용;;과자나 음료수 하나도 천원이 넘는데...참 잘 키우셨네요♡
나만 중학교1학년때까지 용돈못받았어? 근데 솔직히 초등학생이 용돈쓸일이뭐가있음.. 샤프 매주사는것도 아니고 군것질 매일하는것도 아닌데 주에 2천원이면 아이스크림 2번사먹을수있음 그거면 충분하지않은가? 아 물론 옷,교통비,문제집,기타다른 돈 들어가는거 자기용돈으로 해결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순수하게 군것질과 유흥으로쓰는돈이 초등학생이 4천원인건 좀 많다 생각함
현금 부자
이제 용돈 올려주시면 굿!
준영이 검소하게받네 나는 30만원으로도45를 못모으는데
이서진 닮음
요즘 여자들이 좋아할 외모 스타일이네....
5학년때5천원받았는데....와...
저 6학년 때 한 달 용돈이 12만원 이었는데..... 4천원은 너무 적은 것 같네요 ㅜㅜ ㅋㅋㅋㅋ
4천원심한데
아빠어디가 준수 친구로 나왔을때랑 얼굴이 아예 다르네..
아 .. 착하다.. 나랑 동갑인데 일주일에 5만원 받는데도 부족해 하는데..
아들보니까 이집은 앞으로 술술 잘풀리겠네...아들이 너무 괜찮네요
이런 아이들만 있으면 좋을텐데요즘 아이들은 너무 무서워..
임채원=예지
한달에 30은 필요한것 같은데... 요즘 물가보면 밥한끼에 8천원인데
용돈 너무 적게 밨는다..초6이4천원이라니내가초5대 일주일 하루에 3000천원인데
아들이 얼굴에 복이 가득하고
참 올바르게 엄마아빠가 키우신거 같아요
^^아버지가 동생같아요 ㅎㅎ귀여우셔
질투하시공
참 가정행복 가득 느껴집니다
아들이 참 잘생기고 똑똑하고 바르기까지 하네
훌륭한 아들이구먼~~
우와 무슨초등6학년인데 표정이나 모습이
군대다녀온아들같아ㅋㅋㅋ어른스러워
아들이 진짜 훈남이네요~
총명하게 잘생겼네!!
정말 사랑받고자란티가나네요 용돈관리도잘하고 잘자랐어오ㅡ 화목해서보기좋아오ㅡ
6학년인데 의젓하고 애교까지 있다니... 최고!
아들이 잘생기고 진중하고 똑똑하니 너무 잘 키우셨네요.
인생성공하신거예요
참바르게자라주고 있으니까요
교사로 일하며 보니, 지금 현재 아이의 모습보다 더 중요한건 엄마와 아빠가 믿는 아이는 나중에라고 꼭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일을 잘 합니다. 준영이는 장점이 참 많은 아이네요. 염려되지만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신다면 정말 귀한 인재로 자라리라 믿습니다
나는 엄마 아빠 안믿어서 이렇구나 😰
교사여서 어쩌라고
부모가 주는 믿음이 아이에게 곧 원동력이 되는것같아요
@@COVID-china말을 참 이쁘게도 하시네요😊
이분들 관찰예능에 계속나오심안되나???
넘힐링되는아들이당~~
흔히 말하는 반듯함...이 이런거죠??? 잘컸네요
어릴때 다른프로로 봤는데 준영이 많이크고 늠름한모습이 흐뭇해요 건강하세요
아들 참 잘키우셨네요~~^^
수십억짜리 아파트보다는 저렇게 잘자라고있는 아들이 가장큰 부부의재산이
아닐런지요~~
전 8살인뎅?♡.♡
ㅇㅉ라는거?
이런 아이를 보고 똑똑하고 바르다. 하는 거 맞죠?ㅎ
와 아이 너무 잘 크고 있다 .저런 자식이면 너무 행복할 듯
요즘 저리 반듯한 아이 보기 힘든데.. 아들 잘 키우셨어요. 얼굴만 봐도 배부르실듯~^^
잘생겼다. 아들 잘키우셨네요 너무이쁘다
저런 아이가 없음 ㄹㅇ 보기 드문 스타일
자식 교육 잘 시켯네요.
아들이 똘똘하고, 인성이 바르네요^^ 엄마, 아빠가 자녀교육 잘하셨네요! 훌륭한 사람이 될듯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나이때는 받은 족족 쓰기바쁜데, 꾸준히 저정도 모았다는건 대단한 아이다.
준영이바르게잘컸네요^^ 많이배워야겠어요 ㅎㅎ
아들이 딱봐도 잘생기고 착하게 생겼네 ㅎㅎㅎ 훈남이 딱 맞는 말이네 어린아이가 ㅎㅎ
아들잘생겼다
애가 명품이네
너무잘생겼다 엄마가 현명해서 애가 인서이 장난아닐듯
부자돼겄다 아들참 실하다. 부럽네요
헐 적응안됔ㅋㅋㅋ준수랑 같이 동요부르던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저렇게 의젓해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너무잘생겼당~아들 아빠도 옛날보다 세월이 흐르니 지금이 얼굴이 더 잘생겨진것같아요~
이뻐라ㅎㅎ
*와.. 아빠어디가에 나올때보고 처음 보는데 준영이 이쁘고 멋있게 잘컷네요..!*
준영이 정말 똑쟁이네요~~ 정말 착하구 순수하고!👍🏻👍🏻
바르게 잘 교육시키신듯~~♡
아들이 참 훌륭하네요 덩치도 좋고 ㅎㅎ 화목하게 잘 사시는것 같아 좋아보여요
이집 아들맛집이네
어쩜 저리 멋지고 바르게 키우셨나요
더더보고싶으당ㅋ
아들 멋지다
아빠어디가 보다가 찾아왔음, 어릴때도 너무너무 귀엽고 순수한영혼같았는데 똑같이 바르게 컸네요
준영이 원숭이흉내내던 형아들보고 까르르웃던 애기였는데 이렇게 컸네ㅠㅠ
헐...준영이 엄청 컸네 준수 친구로 아어에 나온지 엊그제 같은뎅..
헉! 그 아이여씀
애가 넘 잘 생겼다~~코가 오똑..바른 아이같아
엄마가 예전에 부산에서 여고다닐 때
이쁘기로 소문이 자자했었어요~
임경옥씨가 그 당시 봉고차타고 통학을 했었는데 이쁜 임경옥씨 얼굴보려고 주위 남고생들이 통학버스에 모여들곤 했었죠~^^
돈을 방향까지 정리 하는 게 딱 내 스타일이네요.
아이구 듬직해라~^^
아 기여워ㅠㅠㅠ....
아드님이 진짜 잘생겼네요
준영이 어릴때 참예뻤는데 ‥
멋지게 잘자라렴😄😄
잘 키우셨네요~^^
자본의 힘
참 신동엽 말 재치있어
잘생겼어요👍
어머 아빠어디가에서 준수하고 나올 때가 완전 애기였는데ㅠㅠ
일주일에 4천원으로 뭘씀.,
과자한봉 샤프 하나에 2천원인데.,
한달에 16000원으로..
6살도아니고 초6이...
저는 초6때 1500원 받았어요..
전 고등학생때까지도 일주일에 만원받음
@@다나카-w2x 일주일에 만원이면 괜찮은거 아닌가
어렸을때 용돈 받아본적이 없는데...
@@다나카-w2x 다들 몇년생이세요ㅎㅎ
25년전에 하루 천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과자500원시절)
저렇게 모으는것도 대단 ㅋㅋ
저희 딸도 현재 6학년인데 함께 동영상보며 딸에게 사위삼고 싶다고 했어요 인성 너무 훌륭하네요
잘생겼다
잘생기고똑똑하고~
용돈있어서 좋겠다
아드님 참 잘 키우신것 같아요
초1부터 지금까지 돈저축해서 통장해 2000만원잇습니다 티끌모아태산^^준영이 홧팅
잘생겼네~~~
되게 똑부러진다
아들 크면 인물 장난아니겠어 ㅎㅎ
준영대단하네요^^^^~^
내아이가 이정도의 경제관념이 있다면 상여금 형식으로 시험삼아 줘도 될것같네요. 충분히 부러운 자녀이네요
아어가에 봤던 준영이가 저렇게 컸다말야?
화목한 가정 부부의 노력이 얼마나 보이네요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아 80년대생.초등학생 모습 보는거 같아요.. 그때 인터뷰 영상 찾아보면 초등학생들도 어른스럽고 똑부러지던데 이 학생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아들 넘 이쁘당
열라귀여웟던 준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잘컷네 ㅋㅋㅋㅋ
착한 준영이ㅡ
아이구 잘생겼다 야무지다
징짜 마니
컷다ㅏㅏㅏ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네
준수친구가 벌써 이만큼 크다니!!!
저도 6학년인데 공부가머니에 나오는 친구처럼 공부도 열심히하고 성실해지고 싶네요...
헐 일주일 사천원 ㅜㅜ
햄버거 세트먹지도못한당 ㅜㅜ
나두 정말 사랑으로 키웠는데 왜이리 비교가되는지~~ㅋ
아들 진짜 잘 생겼네.
하루에5천원받은나는 쓰레기엿구나ㅡㅡ
근데.. 4천원으로 뭐하지? 샤프하나만사도.. 음.. 간식하나 무슨 눈깔사탕하나 사먹어야겠네
버블티 하나 사먹으면 끝 ㅋㅋㅋ 더 비싼거도 있음..ㅋㅋㅋ
어...우리 아들 6학년때랑 아주 똑같네요..절약이나 애교나 스킨십 등이..지금 중1인데 1월 되자마자 급변했어요...아직 엄마랑 자고싶어하는거 빼곤 다 무섭게 변했네요..사춘기 조심하세요..한번도 일탈이나 반행해 본 적 없는 아이가 더 쎄게 오더라고요...지금 도 닦는 마음으로 살아요
멋진청년으로 독립하기위한 과정
어머님이 대처와소통이 중요할듯
변한아이에게 섭섭함보단 뿌듯함을 느끼시길
0:23 내친구9살일주일4000원...
나중에 신붓감만 잘 만나면 딱이겠네요
엄마한테 잘하는 만큼 마마보이가 되지않고
미래에 부인에게도 잘해줄듯
나도 초2부터초6까지 열심히저금해서 100만원넘게 모앗더만 중학교가고나서 100원도 저금안하는....나도 낼부터 저금해야겠다 돈쓰지도않는데...
아들이 나중에 잘살겠다..
지금도 잘생겼는데 조금 더 커서 아잇살 빠지고 하면 진짜 미남되겠다
4천원 너무 작아용;;과자나 음료수 하나도 천원이 넘는데...참 잘 키우셨네요♡
나만 중학교1학년때까지 용돈못받았어? 근데 솔직히 초등학생이 용돈쓸일이뭐가있음.. 샤프 매주사는것도 아니고 군것질 매일하는것도 아닌데 주에 2천원이면 아이스크림 2번사먹을수있음 그거면 충분하지않은가? 아 물론 옷,교통비,문제집,기타다른 돈 들어가는거 자기용돈으로 해결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순수하게 군것질과 유흥으로쓰는돈이 초등학생이 4천원인건 좀 많다 생각함
현금 부자
이제 용돈 올려주시면 굿!
준영이 검소하게받네 나는 30만원으로도45를 못모으는데
이서진 닮음
요즘 여자들이 좋아할 외모 스타일이네....
5학년때
5천원받았는데....와...
저 6학년 때 한 달 용돈이 12만원 이었는데..... 4천원은 너무 적은 것 같네요 ㅜㅜ ㅋㅋㅋㅋ
4천원심한데
아빠어디가 준수 친구로 나왔을때랑 얼굴이 아예 다르네..
아 .. 착하다.. 나랑 동갑인데 일주일에 5만원 받는데도 부족해 하는데..
아들보니까 이집은 앞으로 술술 잘풀리겠네...아들이 너무 괜찮네요
이런 아이들만 있으면 좋을텐데
요즘 아이들은 너무 무서워..
임채원=예지
한달에 30은 필요한것 같은데... 요즘 물가보면 밥한끼에 8천원인데
용돈 너무 적게 밨는다..초6이4천원이라니
내가초5대 일주일 하루에 3000천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