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챡에 스티커만 붙어있는게 아님.. 도장도 찍혀있고 그 외에도 여러 작업을 해서 서가에 내놓는거임. 그래서 새 책이 들어와도 바로 서가에 꽂히지 않는것임. 그리고 스티커 붙이는 위치도 cm까지 다 정해져있기 땨문에 저러면 안돼요... 저 행위 자체가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지만 정말로 꼭 해야항다면 차라리 분실했다고 새 책을 도서관에 쥬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재정리비 내세요. 거기 들어가는 인력비, 스티커 등 비용, 처리비용 내라고 할 텐데 그거 내십쇼. 아니 그냥 하지 마세요ㅠㅠ 왜 공공기물에 그러세요.. 이틀 참았다가 새 책 읽으면 되잖아ㅠㅠㅠㅠ
큰 틀에서 보면 여자가 문제인 점은 스티커를 완벽히 처음 그대로 못 붙이는게 문제임 글의 요지인 책을 바꿔치기 한다는 게 문제로 보이지만 내가 책에 커피를 쏟아서 내가 돈을 써서 새 책을 구매해 바코드를 때서 새 책에 붙인뒤에 반납 한 것과 결이 비슷함 내가 공공제에 피해를 줬고 그걸 내 사제로 매꾼거임 여기 까지는 문제가 없음(마인드 상 쓰래기지만 이런일은 크게봐야됨) 문제는 바코드를 때서 붙여서 돌려주는게 문제임 바코드는 A4같은걸로 복사되어있을 거고 그걸 테이프로 고정했을 거임 이건 한번 때면 접착력에 문제가 생겨서 잘 떨어지게 됨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 책을 반납하면서 책이 손상되어서 새 책을 사서 들고왔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책과 해당책의 바코드를 돌려줘서 해당 도서관에서 다시 작업하게 하는게 맞음 그래야지 바코드가 멋대로 떨어져서 나중에 빌리는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일이 없을거임 물론 사서에게는 일거리를 줘서 미안하겠지만 그러면 사죄의 의미로 마실거나 그런거 사서 주면 딱될듯함
도서관에서 일했던 입장에서 보면 반납할때 책 잃어버려서 새걸로 사왔다고 말하면서 새책 주면 아무 문제 없는 일입니다. 뭐 스티커 붙이고 이런거 할 필요도 없어요. 근데 저정도로 할거 아니면 도서관책에 줄긋는짓은 좀 하지 맙시다. 연필로 줄그어놓고 메모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다 지워야하고, 볼펜으로 줄 그어놓거나 형광펜칠 되어있으면 그책 버려야해요.
남편이 맞아요~
그건 빌려준 도서관이 결정할 일이지 빌려간 사람이 결정할 건 아니라고 봄
도서관 챡에 스티커만 붙어있는게 아님.. 도장도 찍혀있고 그 외에도 여러 작업을 해서 서가에 내놓는거임. 그래서 새 책이 들어와도 바로 서가에 꽂히지 않는것임. 그리고 스티커 붙이는 위치도 cm까지 다 정해져있기 땨문에 저러면 안돼요... 저 행위 자체가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지만 정말로 꼭 해야항다면 차라리 분실했다고 새 책을 도서관에 쥬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재정리비 내세요. 거기 들어가는 인력비, 스티커 등 비용, 처리비용 내라고 할 텐데 그거 내십쇼. 아니 그냥 하지 마세요ㅠㅠ 왜 공공기물에 그러세요.. 이틀 참았다가 새 책 읽으면 되잖아ㅠㅠㅠㅠ
1. 참을성 ㅈ도없음.
2. 고집 ㅈ나쎔.
3. 본인이 똑똑한 줄 알고 착각함.
4. 본인 목적앞에선 암묵적인 룰, 규칙, 선따위 ㅈ까.
5. 형님이 안타까움...
책이 그날 제대로된책이 온전히 온다는 생각부터 잘못되었음
저거…. XX도서관이라고 도장을 책 옆면 밑면에 찍어서….. 안되여…
이걸 회사로 바꾸면 배임 횡령임.
회장이 일단 회사돈 빼서 쓰고 나중에 사제로 메꾸는거랑 다를게 없음.
그리고 도서관책이 바코드만 붙이면 끝이 아니라 그 안에 보안칩과 도장까지 다 찍혀있음.
저정도 능지를 가진 사람이 새책을 반납할거같지도 않고
주말에 꼬옥 꼭 반드시 읽어야되니까 저 ㅈㄹ을 하는거임 고집봐라
맞아요. 이 에피소드의 핵심은 책이 아니라 지 루틴대로 꼭 하고야 말겠다는 여자의 똥고집.
급하면 먼저 도서관에 부탁을 해봐야죠
도서관에 말을 안 하고 맘대로 책을 바꾸면 잘못하는 거죠
훔치고 새걸로 주면 훔친 게 없던 일이 되진 않잖아요?
이걸로 누가 맞냐 토론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어요
남편분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안타깝네요
주말에꼭 읽어야하고 필요성을 느꼈으면 서점가서 사던가 아니면 미리 주문을 했어야지 본인이 그냥 편할려고 하는거 아님 ?? 읽고는 싶은데 가기는 싫고 기다리기도 싫다는건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거 같은데
난 진짜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새 책으로 준다잖아
인성의 문제
빌린책은 분실했다고하고 돈으로 보상해도 문제가 되지않음 하지만 지밖에 모르고 남들의 불편은 신경안쓴다 이런거임
서점을 찾아가 ㅅㅂ 지가 필요한 물건을 지 시간 써가면서 구해야지 뭔
급하면 서점가서 사야지...뭔 소리야 이게...?
큰 틀에서 보면 여자가 문제인 점은 스티커를 완벽히 처음 그대로 못 붙이는게 문제임
글의 요지인 책을 바꿔치기 한다는 게 문제로 보이지만
내가 책에 커피를 쏟아서 내가 돈을 써서 새 책을 구매해
바코드를 때서 새 책에 붙인뒤에 반납 한 것과
결이 비슷함
내가 공공제에 피해를 줬고
그걸 내 사제로 매꾼거임
여기 까지는 문제가 없음(마인드 상 쓰래기지만 이런일은 크게봐야됨)
문제는 바코드를 때서
붙여서 돌려주는게 문제임
바코드는 A4같은걸로 복사되어있을 거고 그걸 테이프로 고정했을 거임
이건 한번 때면 접착력에 문제가 생겨서 잘 떨어지게 됨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
책을 반납하면서 책이 손상되어서
새 책을 사서 들고왔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책과 해당책의 바코드를 돌려줘서
해당 도서관에서 다시 작업하게 하는게 맞음
그래야지 바코드가
멋대로 떨어져서 나중에 빌리는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일이 없을거임
물론 사서에게는 일거리를 줘서
미안하겠지만
그러면 사죄의 의미로 마실거나 그런거 사서 주면 딱될듯함
바코드가 문제가 아님 도서관책들은 도난 방지를 위해서 칩(
문제임.
서점가서 사서 보시오
초졸인가😊
도서관에서 일했던 입장에서 보면 반납할때 책 잃어버려서 새걸로 사왔다고 말하면서 새책 주면 아무 문제 없는 일입니다. 뭐 스티커 붙이고 이런거 할 필요도 없어요.
근데 저정도로 할거 아니면 도서관책에 줄긋는짓은 좀 하지 맙시다. 연필로 줄그어놓고 메모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다 지워야하고, 볼펜으로 줄 그어놓거나 형광펜칠 되어있으면 그책 버려야해요.
그냥 저걸로 사람인성보면되는거임
읽은 책 들에 비해 머리가 멍청함
그런걸 트집잡으니 와이프랑 싸우게되는거임
쿵쾅이 왔니
1년동안 책한권 안 읽는자들이
또 방구석판새 행세하네 쯔쯔
세상은 등가의 법칙 존재함 ㅎ
원칙이 왜있는데..
방생금지.
와이프랑 꼭 판가름을 지어야것음?피곤한거 좋아함?
원래 빌린책 잃어버리면 금전적으로 해결하지않나? 양해만 구하면 될거같은데
잃어버리고 배상하는거랑 처음부터 배상할거 염두에 두고 막 취급하는거랑 비슷하지만 달라요.
여자가 그러면 안되는 건데 이게 지금 문제가 되어서 싸우는건지 아님 아직 문제가 안됐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아내랑 싸우는건지 그게 궁금함 세상에 이거보다 더 심한것도 별거 아니라고 걍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도서관에 문의해서 허가를 받으면 문제없을꺼같은데
별 개쓰잘떼기 없는 어휴
여자가 틀림
그냥 순리대로 살면 안되나?
도서관입장에선 개꿀아님? 새책으로 바꿔주겠다는데 개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