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이에요. 저 18고개에서 어떤 아이를 목격하고 위험한일 우연찮게 피했던 글을 인터넷에 쓴적이있는데 저랑 똑같은 사건이 또 있었나봐요. 그 애를 그 뭐라더라 기예관인지 중간건물에 자유롭게 편집가능한 종편실?? 그쪽 복도에서 목격한적있고 나중에 교양수업에서 알게된 언니랑 이야기하는데 그언니도 똑같은 장소에서 아이를 봤었다하고요. 학교출신으로 ㅎ..넘 재밌게봤습니다 ㅋㅋㅋㅋ
경주 해목령... 경애왕릉...혹은 일성 이사금 신라왕릉 무덤.. 심야괴담회에서 나왔는데 거기서 신라왕 경애왕의 영혼을 봤데요. 그 왕의 영혼이 나타나기전에 종묘제례악같은 왕 알현이나 등장할때 나는 브금도 나고 그러고 왕들이 입는 한복을 입고 나타나 목을 손으로 잡고 괴로워하는데 그게 견훤이 경애왕보고 자결하라고 했는데 경애왕이 스스로 목숨 못 끊으니깐 부하들이 교살했을때의 괴로움을 귀신이 표출했다고 하는데 한번 로스트의 주제로 다루어 주시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시원님! 항상 영상보고있지만 볼 때마다 장비들의 반응이 정말 놀라운 거 같아요! 시원님은 무섭지 않으세요?? 시원님 덕분에 저희는 재밌고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촬영하시는 시원님은 위험하고 무서우실 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와 건물 볼땐 약간 애매했는데 내부 보여주는 순간 옆에 사람 없고 불꺼져있었으면 그냥 폐교 소리 나올 정도로 기운이 되게 무겁고 냉하네요. 음기가 진짜 강해요. 안개처럼 바닥에 묵직하게 깔려있고 드라이아이스처럼 벽타고 스믈스믈 오르는게 전에 말한 비방을 많이 해놔서 눌려서 그런듯. 눌렸는데도 이정도면 뭐;; 저 19살때 이 학교 가려고 했었는데 가면 큰일났을듯...무당은 아니지만 신기가 강한 제 입장에선 그렇게 확 느껴집니다.. 추가로 보다가 더 쓰자면 여기 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6살? 이쯤 된것같은 어린애들이 되게 많이 느껴지고 토시오같이 생긴 남자애도 초반에 책상 안쪽에 서있었는데 겁을 많이 먹어서 숨죽이고 있는 느낌이네요 전체적으로..제가 무당이 아님에도 동자신 들어온 것 같은, 막 애기 목소리로 말하려는 그런 행동이 하고 싶어졌는데 겨우 참았고, 특히 그 목격담 많은 계단은 보는데 계속 등에서 소름이 돋아서 버티려고 제 발목을 붙잡았을정도네요.
나는 가끔씩 이상한 꿈을 꾼다. 1년에 한번씩은 꼭, 어떠한것을 느낀다. 2012년 나는 해군 함정 요원이였다. 나는 다른 함정으로 발령이 났고, 나는 발령난 함정에서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다. 출동 임무 일주일후, 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침실로 향했다. 피곤한 나머지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에들었고, 어떤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꿈 속에서 나는 함정 복도를 걷고있었다. 그리고 승조원 식당을 지나 나는 기관부 침실쪽으로 가고 있었다. 작전부인 내가 왜 내가 그쪽으로 가고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나는 기관부 침실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OO실 문앞에서 멈췄다. 문을 살짝 열었고 문을 열자마자. 어떤 남자가 서있었다, 나는 그가 사람이 아니다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꿈속이지만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의 침실로 뛰어가면서 꿈에서 깨어났다. 온 몸에는 땀이 흘렀고, 잠시동안 멍하니 있었다. 몇시간후 나는 다시 당직 근무를 하기위해 침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나는 같은 부서 상병에게 물었다. 혹시 이 배에서 누가 자살 했었냐고. 그러자 그 상병은 표정이 변했다. 그 상병이 말하길. 하사님, 하사님이 그걸 어떻게.. 그래서 나는 꿈 이야기를 했고, 그 상병은 나에게 말해주었다. 자기가 이병일때 자살한 부사관이 있었다고. 그 사무실에서 발견되었었다고.. 그래서 수사관들이 오고 난리난적이 있었다고... 그뒤로 그런 꿈을 꾼적은 없지만, 정말 섬뜩한 꿈이였다.
14:02 나가라고 말한거 아님?
ㄹㅇ나가라고 했어요;;;;;
헐랭방구...
무섭습니다.
그르네??
헐 맞네요 ㄷㄷ약간 사춘기 정도되는 중학생 목소리인거같기도
11학번이에요. 저 18고개에서 어떤 아이를 목격하고 위험한일 우연찮게 피했던 글을 인터넷에 쓴적이있는데 저랑 똑같은 사건이 또 있었나봐요. 그 애를 그 뭐라더라 기예관인지 중간건물에 자유롭게 편집가능한 종편실?? 그쪽 복도에서 목격한적있고 나중에 교양수업에서 알게된 언니랑 이야기하는데 그언니도 똑같은 장소에서 아이를 봤었다하고요. 학교출신으로 ㅎ..넘 재밌게봤습니다 ㅋㅋㅋㅋ
경주 해목령 왕릉에 밤에 가면 풍악소리와 혼령을 본다고 mbc 심야 괴담회에 나왔습니다.~ 꼭 라이브로 부탁드려요.~👍🏻
올려주자! 저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도 다른 영상에 댓달아놨었는데 경애왕릉 ~
ㅋㅋㅋ 저도 이거 말하려고햇는데 해목령 꼭 가보셧으면 좋겟어요
와 이거 댓글 달고 얼마 안 있어서 영상 올라옴 ㅋㅋ
경애왕 못만났네요
혼자 아님 둘이서 촬영했다면 반응이 있을듯...사람들이 몰려다니니까 반응이 없는거 같은디...
심야괴담회에 나온 해목령 왕릉귀신도 가주실수있나요!
그리구 생일축하드려요!!🌈
아 저도 이 생각했는데 !!!!!!!!
생일축하드려여!!♥
댓에...하트 눌러줬써어 ㅜㅜㅜㅜㅜㅜ
ㄱㅅ 나도생일 ♡
너무 높아 걸어가면 십팔십팔이 절로나와 십팔 고개라고 알고있었는데...ㅎ 여름에 동아리 연습끝나고 버스끊겨서 기숙사까지 걸어가면 지옥이 정말 따로없슴...
시원님 옛날에 충일여고 다닐때 생각하면 확실히 구독자도 늘고 환경은 많이 좋아지신듯...화이팅
경주 해목령... 경애왕릉...혹은 일성 이사금 신라왕릉 무덤.. 심야괴담회에서 나왔는데 거기서 신라왕 경애왕의 영혼을 봤데요. 그 왕의 영혼이 나타나기전에 종묘제례악같은 왕 알현이나 등장할때 나는 브금도 나고 그러고 왕들이 입는 한복을 입고 나타나 목을 손으로 잡고 괴로워하는데 그게 견훤이 경애왕보고 자결하라고 했는데 경애왕이 스스로 목숨 못 끊으니깐 부하들이 교살했을때의 괴로움을 귀신이 표출했다고 하는데 한번 로스트의 주제로 다루어 주시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시원형은 옛날부터 보는데 귀신에 대해 진심인듯 ㄹㅇ
동아방송대 출신인데 진짜 두근두근 하면서 봤습니다.. 18고개 새벽에 차가 없으면 걸어다니거나 해야하는데 매번 으스스 하긴 했어요.. 18고개 빨간자판기 이야기도 있어욥 ,,
저 동아인데 빨간자판기 진짜궁금해요...봣다는 동기들 안봣다는 동기들 갈리는데 저는 본적이 없어서 ㅠㅠㅠㅠ
와 진짜로요 ㅋㅋㅋㅋ 전 졸업할 때까지 못 봤는데 보는 동기들이나 선배, 후배들은 계속 보더라고요
자판기가뭐에요?!!?! 넘궁금
@@나라-u3t 말 그대로 자판기예여 절대 자판기가 있을 수 없는 위치인데 보인다 하더라구요
시원오빠 영상 볼때마다 오줌지릴거같아
ㅗㅜ
프사 ㅈㄴ 괴기하다
@@김체고-p3r 감사합니다 ㅋㅋ 💓💓
어 학교갔던거 올라왔당 ㅎㅎ
카메라 좋은것봐 🤭
끝날때쯤 편집이 왜이러징 ㅠ 중복장면도 잇구
검은화면이 길게나와서 뭔가햇네 ㅎ
시원님! 항상 영상보고있지만 볼 때마다 장비들의 반응이 정말 놀라운 거 같아요!
시원님은 무섭지 않으세요?? 시원님 덕분에 저희는 재밌고 신기한 것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촬영하시는 시원님은 위험하고 무서우실 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민이 착하노
2:19 이거 무슨편인가요?
산 사람을 그나마 해코지 하는 귀신이 없네요. 있었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학생분들께서는 무척 무서우셨을듯 해요. ㄷㄷ...
아...... 이런 이유로 인해 형이 폐가에 혼자 가시는 구나. 와!!!!! 대단하시다. 무서우실텐데. 진짜 나였으면 심장 쫄이면서 돌아다니다가 10초컷으로 도망갈꺼같은데..... 아닌가 입구 자체를 못들어가
10초컷이 아니라 입구컷이죠ㅋㅋㅋㅋ
ㄹㅇ
세상 푸른색 18고개,,,, 욕 나올정도로 힘들어서 18고개인줄알았는데,,,
수업하다가 쉬는시간에 종소리 들으면 세상,,,청량,,,, 이었는디,,,,
개강하면 난 못가,,,,,,
선배들 썰 들어보면 목격담 많더라구요 ㅋㅋㅋ 오퍼실에도 있고 윙이든 관객석이든,,, 아 또 엔터관으로 넘어가는 18고개에 자판기 귀신이 있니 없니도 있고 ㅋㅋㅋㅋ 와 진짜 반갑고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와 건물 볼땐 약간 애매했는데 내부 보여주는 순간 옆에 사람 없고 불꺼져있었으면 그냥 폐교 소리 나올 정도로 기운이 되게 무겁고 냉하네요. 음기가 진짜 강해요. 안개처럼 바닥에 묵직하게 깔려있고 드라이아이스처럼 벽타고 스믈스믈 오르는게 전에 말한 비방을 많이 해놔서 눌려서 그런듯. 눌렸는데도 이정도면 뭐;; 저 19살때 이 학교 가려고 했었는데 가면 큰일났을듯...무당은 아니지만 신기가 강한 제 입장에선 그렇게 확 느껴집니다..
추가로 보다가 더 쓰자면 여기 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6살? 이쯤 된것같은 어린애들이 되게 많이 느껴지고 토시오같이 생긴 남자애도 초반에 책상 안쪽에 서있었는데 겁을 많이 먹어서 숨죽이고 있는 느낌이네요 전체적으로..제가 무당이 아님에도 동자신 들어온 것 같은, 막 애기 목소리로 말하려는 그런 행동이 하고 싶어졌는데 겨우 참았고, 특히 그 목격담 많은 계단은 보는데 계속 등에서 소름이 돋아서 버티려고 제 발목을 붙잡았을정도네요.
댓글보는데 신기하네요
영상만 봤는데 그렇게 느껴지신건가요?
제일 심각하게 이상한 일 많이 생기는 곳은 학교 밑에 원룸촌들. 3년 자취동안 매일 꿈, 가위 눌리고ㅠㅠ나중엔 하도 귀신들이 놀리길래 나도 빡쳐서 귀신들한테 욕함
그럴땐 끌어안으면 놀래서 다신안옴
제가 경험자임...
@@m95-f4p 먼저 끌어안아서 숨 못쉬게 하더라구요...옆구리 꾹 누르면서ㅠㅠ개아팠어요
동아예대 가고싶은데 와...장난아니다.. 입시때 시험본곳인데 ㅋㅋ 예비 400번대 받고 탈락
진짜 교수가 맘에안들면 400번대주고
맘에 들면 합격시키거나 빠른번호주는 호불호 극명한 학교
동방예대 왜감 ㅋㅋㅋ
@@김체고-p3r 영화전공으로 갔었는데 광탈함 ㅠㅠㅠㅠㅠㅠ...
17학번입니다..여기 18고개 정상쯤에 빨간자판기는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아까 페북탐라에도 썻지만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려요~~앞으로도 몸조심히 다니시고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동방대 출신으로 진짜 재밋다 ㅋㅋㅋㅋㅋㅋ
오웅 여긴 좀 생방으로 봤을때 놀란..ㅎㅎㅎ
결론, 오빠 생일축하행ㅎㅎㅎ
시원님 생신 축하드려요
시원님 생일축하드려요♥
항상 고생 많이 하시네요
사람들이 느낄 정도로 말이 많았다면 장비에서 반응하는건 어쩜 당연한 일일지도....원래 카메라 연기 하는곳 노래 하는곳에 귀신이 좋아힌디는데 맞는거 같아요
시워니 와쪄여~ ㅎㅎ 시원님 방송 볼때마다 너아미 신청해서 얘기 들려드렸던때가 생각나요ㅋㅋ 여전히 귀신몰이에 한창인 시원오빠 생일~ 에라이 미역국 두그릇 먹구 건강해랏😝 생일축하한당😍
처음부터 눈알 빠진 아기 무섭네요 윤시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시워니좋아요💯👍
생일 축하드려용🎉🎉🎁💕💕
시봉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고생하시는데 감사해요 ^^
시봉언니 생신 축하드려요~🎂🥳🥳
시원님 생일이 저랑 같은줄은 몰랐네요ㅎㅎ 저도 오늘 생일인데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몰라님
영혼들이 정말 에너지가 있고 그에너지를 장비들이
정말로 잡아낼수 있는거면
영혼보는 무당과 같이 다니면서 무당이 알려준곳에
저 장비로 확인해보면 될거같은데
무당이 알려준곳에 장비가 반응 안하면 둘중하나는 안맞는거겠고ㅋㅋ
여기 무당이랑 다시와서 재촬영 해주세욥~
생일축하해요 시원님!!
시원님, 18:14 에 자리를 자라 라고 자막에 오타 넣으신거 같아서 피드백 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시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시워니 와쪄염~~~
시원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시봉온니~생축~🎉언제나 언니랑 함께~🕺🕺
시워니 추카해!
👍생축!
엇 윤시원님프로필바뀌었네여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
😱 아이고 무서워라. 아기귀신이 살려줬네
우와~생일 추카추카 합니당ㅎㅎ
이번편 잔뜩기대!
생일축하해 🎉 시원님
시와니와쪄영
생일축하드려옹🧡
좀 무섭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무섭지만 잘 보그 잇어윰 감삼당 생신 축하드랴염😆
너가미 넘잼있서요^^생일 축하합니다~~🥳🥳🥳 건강챙기시면서 좋은영상 많이올려주세요~~
밤에 다잘때 시원이 오빠 영상 문닫고 보면 이상한소리드려서 너무 무섭다 ㅠㅠ
생일 축하해요 🎉
추진력 쩔어👍
와 재밌게보겠습니다!
앗 생신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한예종도 가주세요!!! 택시기사님들이
더 잘 아시는 그 곳..
항상응원합니다^^
생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해외는안되고 국내 심야괴담회 사실유무 확인 컨텐츠 대박날듯요
시워니오빠 생일이시라구요? 생일축하드려요!!🥳🥳
소재댑악 다큐 대박나겟다
아 무서워.....무서우니깐시워니왔쪄여!!
시원형님.. 오프닝영상 bgm 좀 알려주세요 ㅜㅜ 만약 모르시면 파일 주실수잇나요..ㅜㅜ
예쁘다 두분
시워니 생일 축하하러 와쪄요~~~🎉🎉🎉
8:49 무슨 소리 들렸는데 제가 잘못 들었나요?
생일축하드립니다~근데 저런데갈땐 선생님들을 대리고가면 좀 괜찮지않을까요??물론돈이나가는건지는 모르지만 그냥 제생각으로 얘기한거에요~ㅎ
우리 중학교에서 가끔씩 어린 여자귀신 출몰하긴하는데 이 영상보고 더 무섭네요ㅎㄷㄷ//시원이 누나 생일 축하해!🤗
시워니왔쩌여~시워니어빠 추카추카 생일추카해용~
역시 시원님 혼자하는게 몰입도는 더좋음
❤시워니❤ 왔쪄염~
ㅎㅎ
우와아ㅏ
동방은 디자인센터 1층 여자화장실이 찐이에요 그리고 18고개자판기귀신...
시원님 제가진짜 장산범편 진짜좋아하는데 사냥꾼님하고 같니가서 진짜 너무궁금해서그러는데 진짜 잡아주시면안될까요???★★
오 모야 우리학교잖어
여기 괴담 유명한거중에 빨간자판기 잇엇는데
저는 다니는동안 새벽에 오래잇엇는데 본적은 없어여
나는 가끔씩 이상한 꿈을 꾼다.
1년에 한번씩은 꼭, 어떠한것을 느낀다.
2012년 나는 해군 함정 요원이였다.
나는 다른 함정으로 발령이 났고,
나는 발령난 함정에서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다.
출동 임무 일주일후,
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침실로 향했다.
피곤한 나머지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에들었고, 어떤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꿈 속에서 나는 함정 복도를 걷고있었다.
그리고 승조원 식당을 지나 나는 기관부 침실쪽으로 가고 있었다.
작전부인 내가 왜 내가 그쪽으로 가고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나는 기관부 침실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OO실 문앞에서 멈췄다.
문을 살짝 열었고
문을 열자마자.
어떤 남자가 서있었다,
나는 그가 사람이 아니다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꿈속이지만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의 침실로 뛰어가면서
꿈에서 깨어났다.
온 몸에는 땀이 흘렀고, 잠시동안 멍하니 있었다.
몇시간후 나는 다시 당직 근무를 하기위해
침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나는 같은 부서 상병에게 물었다.
혹시 이 배에서 누가 자살 했었냐고.
그러자 그 상병은 표정이 변했다.
그 상병이 말하길.
하사님, 하사님이 그걸 어떻게..
그래서 나는 꿈 이야기를 했고,
그 상병은 나에게 말해주었다.
자기가 이병일때 자살한 부사관이 있었다고.
그 사무실에서 발견되었었다고..
그래서 수사관들이 오고 난리난적이 있었다고...
그뒤로 그런 꿈을 꾼적은 없지만,
정말 섬뜩한 꿈이였다.
있긴있구나 :-/ 허허
생일축하드려요ㅑㅑㅑㅑㅑㅑㅑ
한예종도 이런괴담 많지않나
우아 저 다닐땐 기숙사괴담 있었는데 ㅎㅎ 여자기숙사쪽 4층 샤워실!! 10년전 괴담 ㅠㅋㅋ
맞아요 ! 그래서 여자기숙사랑 남자기숙사랑 위치 바꿨다고 들었었어요
한예종 영상원 편집실..... 나도 가봤지만 좀 무섭긴함
에베렌드 귀신의집 실시판 ㄷㄷㄷㄷ
전 시원님덕 분에 고스트헌터가 되기로했어요!!
호혹!!!시원님이 하트를!
문하생 제도가 있으면좋겟네요
저도 동아 소극장 귀신 볼래요 저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가게해주세요 흙
이,,일단 무서우니깐 시워니왔쪄여를 외치고 보는걸로
생일 축하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ㄱㄱㅋ 공연연습할때 기둥에 기대서 많이 쉬고 그랬는데
동방대 집에서 10분 거린데… 여기가 나오네
서울대 자하연이라는 호수에 학생들 많이 빠져서 죽었다던데.... 괴담은 아니고 뭐 그렇다구요...;;
"더 리얼 고스트 헌터"
나도 동방예대 23학번인데
개무서움…학교 밤에 진짜 무서웜
생일 축하해요 시원님
학교에서 공연을 하고 무대 철거 중일때 일어난 일입니다. 캣워크에서 철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캣워크를 걷는 소리가 났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네요.. 작업이고 뭐고 바로 내려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습을 안 드러내는 것 같아요ㅠㅠ 아쉽..
원래 공연하는데나 노래하는곳을 좋아한다고하던데
저희 건대에 소 동상이 있는데 새벽 3시가되면 일감호를 뛰어다녀요!!
@x Hyde 오? 그래요? 우리 동네 초등학교에 밤12시만 되면 이순신 동상 이랑 책읽는 소녀 동상이 싸우는데
설명하실때 심령학과 교수님 느낌난다
윤시원님 키가 엄청크네요?? 키가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