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에반한센 - for forever (이태오ver) dear evan h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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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BruceWayne-TheBat
    @BruceWayne-TheBat Год назад +4

    놀면뭐하니 빨래공연에서 싸아아알!!!하신 분이네요 노랠 너무 잘하셔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렇게 영상보게 되서 기쁩니다 노래하는 모습 종종 찾아보게 될 것같네요

  • @kongkonggyun
    @kongkonggyun 5 лет назад +52

    아직 이른 여름날 그림같이 예뻤던 오후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함께 달렸지 저 높이 자란 나무들 그 상쾌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기분좋은 콧노래와 우리둘만 아는 농담 재밌있었지 하염없이 바라봤어 끝도없었어 저 하늘은 꼭 꿈만 같았어 저 하늘은 영원할 것 같아 저 하늘 속에서 우리 멋진 여름날 시골길을 걸으면서 졸업하면 뭐가 하고 싶어 자전거 여행을 하고 책쓰고 바다로 가 멋있겠다 끊이지 않는 이야기 사귀지 못할 여자친구들 얘기도 웃으면서 내게 말해 지금보다 좋은 건 없어 나도 그래 하염없이 바라봤어 할 얘기가 참 많았어 끝도 없었어 저 하늘은 꼭 꿈만 같았어 저 하늘은 영원할 것 같아 저 하늘 속에서 우리 끝도 없었어 저 태양은 꺼지지 않는 저 태양은 이렇게나마 저 하늘속에서 우리 멋진 여름날 멀리 보여 저 높은 나무 한 그루 저 넓게 펼처진 황금빛 들판 너머 날 불러 날려가 저 높이 나무에 올라서서 볼까 한발 한발씩 딛고 나뭇가지를 잡고 올라 더 높이 올라 하늘 끝까지 올라가 태양을 봐 허나 하늘은 갑자기 멀어지고 난 떨어져 팔이 아파 난 둘러봐 그가 날 데리러와 날 데리러 왔어 이제 다 괜찮아 끝도 없었어 저 하늘은 꼭 꿈만 같았어 저 하늘은 우린 친구야 저 하늘을 날을 꿈이 태양이 빛나 우릴 빛추며 우린 괜찮아 저 하늘 아래 정말 꿈만 같던 여름 날

  • @khjj0713
    @khjj0713 6 лет назад +19

    헐ㄹㄹㄹ 디어에반한센에서 이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번역 찰떡같이 잘 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도 잘부르시고요ㅠㅠ

  • @sua2651
    @sua2651 Год назад +1

    배우님 연기 진짜 좋아해요

  • @astraeusgodofthestars676
    @astraeusgodofthestars676 4 года назад +13

    Oh may Ghad, I didn't knew it has Korean version huhuhuh musical stories are really universal. God job South Korea!

  • @user-cc9cc1su6w
    @user-cc9cc1su6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너무 좋다 진짜진짜로

  • @xxxxkong_
    @xxxxkong_ 2 года назад +1

    와 … 인천의아들 !!!!!!!! 어디서 뵜나 했는데 빨래에서 뵜던 배우님이네요… 이렇게 보니 너무 너무 멋있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CommonVoice777
    @CommonVoice777 Год назад +1

    ㅠ_ㅠ... 너무 좋네요

  • @nadiaabdulrazak6648
    @nadiaabdulrazak6648 6 лет назад +11

    This is perfect😂😂

  • @user-yp4im5cw8w
    @user-yp4im5cw8w 4 года назад +9

    이노래 한글버전으론 처음 들어봤는데 참 좋네요ㅠㅠㅠ

  • @user-jf4yp1hn8e
    @user-jf4yp1hn8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직 이른 여름날 그
    그림같이 예뻤던 오후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함께 달렸지
    저 높이 자란 나무들
    그 상쾌하게 불어오던 바람도
    기분좋은 콧노래와
    우리둘만 아는 농담 재밌있었지
    하염없이 바라봤어
    끝도없었어 저 하늘은
    꼭 꿈만 같았어 저 하늘은
    영원할 것 같아 저 하늘 속에서
    우리 멋진 여름날
    시골길을 걸으면서
    졸업하면 뭐가 하고 싶어
    자전거 여행을 하고
    책쓰고 바다로 가 멋있겠다
    끊이지 않는 이야기
    사귀지 못할 여자친구들 얘기도
    웃으면서 내게 말해
    지금보다 좋은 건 없어
    나도 그래 하염없이 바라봤어
    할 얘기가 참 많았었어
    끝도 없었어 저 하늘은 꼭 꿈만 같았어
    저 하늘은 영원할 것 같아
    저 하늘 속에서 우리
    끝도 없었어 저 태양은 꺼지지 않는
    저 태양은 이렇게나마 저 하늘속에서
    우리 멋진 여름날
    멀리 보여 높은 나무 한 그루
    저 넓게 펼처진 황금빛 들판
    너머 날 불러 달려가
    저 높이 나무에 올라서서 볼까
    한발 한발씩 딛고 나뭇가지를 잡고
    올라 더 높이 올라 하늘 끝까지 올라가
    태양을 봐
    허나 하늘은 갑자기 멀어지고
    난 떨어져 팔이 아파 난 둘러봐
    그가 날 데리러와 날 데리러 왔어
    이제 다 괜찮아
    끝도 없었어 저 하늘은 꼭
    꿈만 같았어
    저 하늘은 우린 친구야
    저 하늘을 아래 꿈이
    태양이 빛나
    우릴 빛추며 우린 괜찮아
    저 하늘 아래
    정말 꿈만 같던 여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