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데 가슴은 사십대 중반에 축 쳐지던데.. 아픈 사람들이 금방 늙던데.. 고혈당 스파크시에도..당뇨식을 하고 있음. 액상과당 HFCS 옥수수시럽 콘시럽 성분표시 당류 체크 빵과자 라면 음료수 안 보고 안사기. 채소 과일 콩밥 두부 달걀 단백질 견과류 잡곡 대체 하고 식사 한시간전에 물 한잔 소식 하기. 간헐적 단식 12ㆍ14ㆍ16시간 채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혈당 낮추는 순서대로 먹기 상추 한장 먼저 먹고 음식 먹기 낫또 계란 그릭 요거트 연두부 파프리카 아보카도 피스타치오 혈당 스파크 유튜브 참고 매년 혈액 소변검사로 간 콩팥 건강관리.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합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보기 싫으시면 넘기세요.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결혼안하고 아이안낳으면 남자나 여자나 확실히 덜 늙어요....
미혼인데 가슴은 사십대 중반에 축 쳐지던데..
아픈 사람들이 금방 늙던데..
고혈당 스파크시에도..당뇨식을 하고 있음.
액상과당 HFCS 옥수수시럽 콘시럽 성분표시 당류 체크
빵과자 라면 음료수 안 보고 안사기.
채소 과일 콩밥 두부 달걀 단백질 견과류 잡곡 대체 하고
식사 한시간전에 물 한잔 소식 하기.
간헐적 단식 12ㆍ14ㆍ16시간
채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혈당 낮추는 순서대로 먹기
상추 한장 먼저 먹고 음식 먹기
낫또 계란 그릭 요거트 연두부 파프리카
아보카도 피스타치오
혈당 스파크 유튜브 참고
매년 혈액 소변검사로
간 콩팥 건강관리.
재남자덜늙어요맛없재
임신을안하면
복부가늘어날 일이
없어요
8:15 피자 과자 탄산 음료는 먹지 않아야 건강. 와사비 추출물 기초대사량 높이고 비만 예방14:50 음식 먹기전에 먹으면 좋을듯
아기를 안낳아서 배도 늘어지지 않으니까
다이어트 아무래도 쉽겟죠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합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보기 싫으시면 넘기세요.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응원합니다 또 이런개인적인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잘못은 없어요 힘내세요
저두 오십대중반 살빼서 허리
사이즈 34에서 26사이즈 입는데
딸이 안입는 청바지 내가 입고
다님
미국인 남편은?결혼 햇는데?
와사비잎 추출물 ㅎㅎㅎ
25년된 옷이 잇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다 ㅋㅋ
결국 와사비잎 추출물 광고네..ㅠ.ㅠ 다이어트 보조제 먹어도 효과 없습니다.. 돈만 날리고.. 나쁜 음식 안 먹고 운동하는 습관이 최고입니다.
아이를 안낳아서 몸매가 좋네~~
늙어보이지도 않고~~
근데 저 식단 계속먹으면 괜찮은데 한번 입털리면 금방
살찜~뭐 건강식품 광고?
저운동 고강도 운동아닌것
같기한데 운동을 안하는 사람들
한데는 힘들수도 있겠다~
피자 과자 콜라 저렇게 먹는데
날씬하다~?광고땜에 일부러
저렇게 먹는듯
오늘 약장사들😂😂다아 모였네😂그려😅
아이낳았던가?
Ct가 안좋은데 검증한다고 찍다니. 배려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