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 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은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할 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2:06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아름다운 그 풍경이 떠올랐어 내게 와 너와 춤을 추고 싶어 빛과 그림자의 Winding Road 지금도 그에게 빠져있는거야? 나도 가끔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극복해야만해 내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게 점점 내 마음이 네게 끌려 이 우주의 희망의 한 조각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잡고 싶어하지 전혀 신경 안 쓰는 척해도 거봐, 너도 날 사랑하잖아 끝없는 어둠에서 함께 뛰쳐나가자 Hold your Hand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 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 뒤돌아 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할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 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 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아름다운 그 풍경이 떠올랐어 내게 와 너와 춤을 추고 싶어 빛과 그림자의 Winding road 지금도 그에게 빠져 있는거야 나도 가끔 뒤돌아 보고 싶어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극복해야만 해 내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게 점점 내 마음이 네게 끌려 이 우주의 희망의 한 조각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잡고 싶어하지 전혀 신경 안 쓰는 척 해도 거 봐 너도 날 사랑하잖아 끝없는 어둠에서 함께 뛰쳐나가자 Hold your hand
الله أكبر الله أكبر هههههه انا كمان .. عمري ٢٧ ايضا .. لكني اعيش تحت الضغط يوميا .. عندما كنا صغيرين.. كان لدينا حلومنا ..صح؟؟ الوقت يمر بسرعة... صح...؟ انا حزين...
너무 공감 동네 비디오방에서 빌렸다가 연체가 30일인가 넘게 되서 사장님한테 혼나가지고 울면서 집에 가고... 추억놀이할겸 거의 17년만에 그 가게 갔는데 비디오가게는 없어지고 고기집이 생겼었음 근데 거기 사장님이 그때 비디오방사장님.. 혼자 넘 반가워서 아는척이라고 하고싶었..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속에 여기 바로 그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은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할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GT초기에 나올때 작화논란과 너무 손오공만 중점으로 만들어서 다른캐릭터들의 비중이 떨어지고 (특히 오반,베지터)우주여행편 지루하다는 편과 캐릭터 디자인등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슈퍼17호 갑작스러운 악역변환 / 1성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사악룡 캐릭터 디자인 기존 Z의 토리야마의 그림하고 다른 디자인때문에 적응안된다고 욕을 먹었죠 그래도 베이비편은 에피소드중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어요 그런데도 마지막화에서 오공이 여의봉잡고 하늘로 가고 근두운도 따라가는 장면은 그동안 GT욕했던 팬들도 울었다고 하네요 GT오프닝은 Z를 포함과 애니전체를 포함해서 역대급인것 맞을것 같아요 이노래가 1위했다고 하니 그것도 음원에서
비디오로 빌려본 세대 - 방대식님 버전이 추억자극 되고 박력있어서 좋다. 투니버스로처음본 세대 - 처음을 맹수민님버전으로 접해서 그런지 오히려 방대식님 버전보다 좋다! ----------------------------------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드래곤볼 GT에서 사용된 곡으로 Z 방영 때와는 달리 비디오판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보컬을 불러 송출했지만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는데, 주로 보컬의 박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꼽힌다. 비디오판과는 다르게 일본판 배경음을 사용했지만 음질이 좋지 않아 이것도 이것대로 평가를 깎아먹었다. 무엇보다 방대식의 후광이 크다보니 방대식의 노래를 기억하던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주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기 때문. 참고로 Z 3기 때 투니버스 오리지널 창작곡인 폭풍처럼을 방대식이 불렀는데 GT에선 방대식을 부르지 않았던 것이 팬들의 큰 불만점이였다. ----------------------------------- 꺼무위키 中...
ㄷㄷㄷ 난ㅋㅋ진짜 겁나 어이가 없는게... 이거 분명 엄청나게 신나고 밝고 화려한 곡인데 막상 들으면 완전 암담하고 내 주위 모든게 무너져 버릴것같이 슬픈 노래로 들리는거지??? 이곡을 한창 들었을 옛날 그 당시 내 옆에 같이 있던 주위 모든사람들이 다 떠나고 이젠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오지게 슬프게 들리네ㄷㄷㄷㄷ
초딩 저학년 시절, 누나랑 같이 드래곤볼 비디오를 빌려서 안방에서 보던 게 기억난다. 드래곤볼z를 시작으로 드래곤볼gt까지 봤었지. 난 z까지보고 gt는 거의 안 봤었는데, 누나는 gt까지 끝까지 달렸었지.. 누나가 보던 gt 오프닝, 이 노래를 들으니 그 때 그 느낌이 나서 아련하네..
다시는 오지 않지만, 평생 잊지못할 시절
하아....ㅠ
😹
크흑ㅜㅜ
실례지만 연세가? GT를 알려면 최소 96년도인데...
@@hellzosoen 96년도가아니라 80년대 분든 90년대분들 모두가 압니다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저의 어릴적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디오로 빌려서 같이보던 친구가 잇었는데 항상 좋은일만 잇었으면 좋겠다 친구야
있
2021년에도 추억에 젖어 들으러 온사람 손
다들 복 받으세요 :)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가님
토미야마 아키리 작가랑 gt는 관련이 없어 스토리 개입도 안함 gt는 애니메이터가 한거임 gt랑은 드래골볼작가는 별게임 드래곤볼 슈퍼면 몰라도
방대식님이 비디오랑 투니버스 애니들 정말 많은 오프닝 엔딩 OST 많이 부르셨는데, 고음도 잘 올라가시는데 음색도 그 희망찬 청소년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정말 애니곡 부르시는게 잘 어울리셨고 아예 그 목소리가 어렸을때 추억을 상기시켜주시기도 하셔서 감사하네요
2000년생인 나도 이노래들으면 어렸을때가 생각나서 뭉클해지는데 80~90년대 분들은 얼마나 뭉클할까... 내 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명작 "드래곤볼".. 그리고 그에 걸맞는 엔딩곡
80년대생은 나이먹고도 가정이루고도 웁니다...
드래곤볼이라는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토리야마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편히쉬세요😢😢
드래곤볼노래는 이게 최고였지
이 노래는사람들은 다 같고나 비슷한 세대겠지..
살아서 만나서 반갑다... 잘살아!!
방대식님 버전이 더 익숙하고 좋은데 맹수민님 버전 들으니 뭔가 더 눈물이.. 담담하게 불러서 지티의 암울한 그 분위기가 새록새록기억이 나네. 방대식 님은 처음 여행 시작의 느낌이라면 맹수민님은 끝을 마무리 하고 신룐되는 느낌
역시 gt op는 방대식님 버젼이 젤좋은거같아요 ㅠㅠ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 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은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할 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2:06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아름다운 그 풍경이 떠올랐어
내게 와 너와 춤을 추고 싶어
빛과 그림자의 Winding Road
지금도 그에게 빠져있는거야?
나도 가끔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극복해야만해 내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게
점점 내 마음이 네게 끌려
이 우주의 희망의 한 조각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잡고 싶어하지
전혀 신경 안 쓰는 척해도
거봐, 너도 날 사랑하잖아
끝없는 어둠에서 함께 뛰쳐나가자
Hold your Hand
굳
ㄱㅅ
와인딩동? 와인딩동? 이게 뭐지 했는데
winding load 였구나 감사해요
고정좀
GT 내용 안좋다고하는데, 먼저본게 GT라. 제일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작품... 지금 노래들어도 소름돋네요
dohun kim 제트보다 GT를 먼저 본 드볼팬이라면 다들 GT 너무 사랑함 ㅠㅠ 진짜 gt는 드래곤볼을 gt먼저 본 팬이라면 마음에 뜨거운게 남아있음
gt 세계관이 암울 하죠 베이비전땐 z시절의 동료가 전부 적이되고 혼자 싸우는 상황 그리고 슈퍼17호 사건으로 지구가 거희 괴멸직전 드래곤볼에서의 악당들
내용은 둘째치고 노래는 명곡 크으
슈퍼덕에 명작행 ㅎㅎ 사실 저도 엔딩 때문인지 gt가 제일 여운이 남네요
엔딩이 너무 좋았다.... 그 어릴때도 최고의 엔딩이라고 느꼈음ㅎ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 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 뒤돌아 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할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 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 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아름다운 그 풍경이 떠올랐어
내게 와 너와 춤을 추고 싶어
빛과 그림자의 Winding road
지금도 그에게 빠져 있는거야
나도 가끔 뒤돌아 보고 싶어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극복해야만 해
내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게
점점 내 마음이 네게 끌려
이 우주의 희망의 한 조각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잡고 싶어하지
전혀 신경 안 쓰는 척 해도
거 봐 너도 날 사랑하잖아
끝없는 어둠에서 함께 뛰쳐나가자
Hold your hand
너를 처음 만났을때 어린 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곳이 떠올랐어~ 1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가사네요
방대식 목소리 참 좋다
방예담 아빠
@@taeharyu5958 어머니도 만화 엔딩있던데 프론티어 맞나?
내나이 지금 27살 좆초딩때볼때 방대식님 노래들어서그런가 대식님 노래가 더좋거 친숙하다
뭔가 희망찬 노래인것같아
진짜 너무나 좋은추억이다 코흘리면서 동네 비디오방지나다닐때마다 들려서 드래곤볼 새로나온화있나 확인하고
새로나오면 엄마한테 뛰어가서 1000원이엿나 500원이였나 받아서 빌리고 예약있어서 안된다고하면 집에가서 보고바로 갓다준다하면서 비디오방 사장님한테 때써서 빌리고 하...
지금은 너무나 인생이 삭막해졌다
الله أكبر الله أكبر هههههه انا كمان .. عمري ٢٧ ايضا .. لكني اعيش تحت الضغط يوميا .. عندما كنا صغيرين.. كان لدينا حلومنا ..صح؟؟ الوقت يمر بسرعة... صح...؟ انا حزين...
동갑인데 나도 개씹공감 ㅋㅋㅋㅋㅋㅋ
의외로 가사 제대로 곱씹어보면
은근히 감성적임 ㅋㅋ
너무 공감 동네 비디오방에서 빌렸다가 연체가 30일인가 넘게 되서 사장님한테 혼나가지고 울면서 집에 가고...
추억놀이할겸 거의 17년만에 그 가게 갔는데 비디오가게는 없어지고 고기집이 생겼었음 근데 거기 사장님이 그때 비디오방사장님.. 혼자 넘 반가워서 아는척이라고 하고싶었..
형님 지금은 30살이 코앞이시겠군요...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속에 여기
바로 그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은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할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2400!
무자식아
고마워 무자식!
@@user-vg8sb7oo5t 이게 원본이고 님이 말한건 다른분이 커버한거임
방대식 선생님 버전의 점점이 제일 좋다ㅋㅋ
음색도 가사전달도 분위기도
무엇보다 지금들어도 우리들의 동심과 그때를 생각나게 한다!!
지금 내 나이 30살.. 어린 시절 엄마랑 남동생과 동네 비디오 가게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빌러와서 같이 오면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듣는 지금도 그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방대식님 음색 쩌네 ㄷㄷ
목소리가 청량하네요. ㅎㅎ
나랑드 사이다같은 청량함
힘차고 청량함 단단 들으면 힘이남
작가 선생님 덕택에 인생 한순간 재미를 얻었었고
다음화를 기다리면서 기대하기도 했고. 어린이가 이제 성인이되어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선생님 덕분에 행복했었습니다. 😢😢😢
방예담군이 YG의 보물이라 하지만 지금의 30대 남자들이겐 방대식님은..진심 어릴때 비디오 시절 부터 들은 이 분의 목소리는...최고지
토리야마 센세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ㅜ_ㅜ
같은 시대를 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드래곤볼이라는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수많은 명작 덕분에 수많은 명곡이 탄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연필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이건 비디오판이 최고인듯
어렸을 적 기억 한켠에 새겨져 있던 멜로디를 완전히 잊고 살다 이렇게 우연히 만나 너무 기쁨.
아직 15살인데 벌써 이런일이 생기다니...
진짜 신기한게 슈퍼 나오기전까지 gt엄청 까였는데 슈퍼나오면서 재평가ㅋㅋㅋㅋㅋㅋㅋ
지시기 이러다가 슈퍼도 재평가를 하는날이..
크리링 상대로 슈퍼갓 변신한 우리의 손오공 ㅋㅋㅋ
개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Gt왜까였는지 노이해 개재밌게봤는데
GT가 까이는 이유는 초반에 드래곤볼 찾는다고 개 삽질을 해서 그럼... 초반빼고 베이비 나올때부터는 매우 잼남, 단 OST는 그 누구도 못깜... OST만큼은 애니 전체 1,2 위를 다툼...
와 초반에 남자가 방대식씨 인가요?
올드팬이라면 드래곤볼 비디오로보신분이라면 진짜 이분목오리 모를수가없죠ㅠㅠ
드래곤볼은 투니버스판보다 진짜 비디오판 더빙이 정말 좋습니다
투니버스판도 드래곤볼 비디오판더빙에서 넘어오신성우들이 다시 재더빙하신거구요
고쿠 방대식은 비디오판이라서 일본 원곡을 우리나라 말에 맞게 개사?했는데. 맹수민은 일본 원곡을 완전 직역해서 먼가 색다르네요
최대웅 근데확실히 일본가사를 한글로 옮기면 좀 어색하지않나요?
내가 어렸을때 gt z후속편인줄알고 개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왜 까이는지 모르겠다 엔딩도 ㄹㅇ좋았는데 사람들한테는 모르겠지만 나한텐 띵작이다
후속작은 맞는데 정사는 아니죠
@@seokkihong5351 보루토는 더 하죠😂오히려 드래곤볼gt는 요새 나온 후속작보다 훨씬 낫다고봅니다.
과거에도 들었디만 지금도 듣고있다 나는 추억에 머물러있다..ㅡ중2ㅡ
이노래는 평생 잊지못할곡....
비디오 테잎 빌려서 넣고 돌리는데.
화질이 구려..
그래서 쾌청돌리고 보곤 했는데 ㅠㅠ
추억이다.
드래곤볼을 보면서 느낀건데...
슈퍼가 없어도 gt가 망작은 아닌거 같음...나름 재밌음
그건..슈퍼가 나와서 그렇게 느끼신거..GT처음 나왔을때 욕 엄청 먹었어요..근데 슈퍼가 10 망작이라 지금 그리 느끼시는것뿐..
그래도 GT는 마지막에 감동이라도 있고..OST가 역대급으로 좋아서;;;
신용식 아 글쿤요
Gt 진짜 개까였는데 슈퍼때문에.. 지티는 앤딩 말고는 최악이죠.. 근데 슈퍼가 그걸 뛰어넘음ㅋㅋ
GT초기에 나올때 작화논란과 너무 손오공만 중점으로 만들어서 다른캐릭터들의 비중이 떨어지고 (특히 오반,베지터)우주여행편 지루하다는 편과 캐릭터 디자인등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슈퍼17호 갑작스러운 악역변환 / 1성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사악룡 캐릭터 디자인 기존 Z의 토리야마의 그림하고 다른 디자인때문에 적응안된다고 욕을 먹었죠 그래도 베이비편은 에피소드중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어요 그런데도 마지막화에서 오공이 여의봉잡고 하늘로 가고 근두운도 따라가는 장면은 그동안 GT욕했던 팬들도 울었다고 하네요 GT오프닝은 Z를 포함과 애니전체를 포함해서 역대급인것 맞을것 같아요 이노래가 1위했다고 하니 그것도 음원에서
Z는 뒤에 뭔가나올 여운을 남겼고 GT는 아예 끝났다는 그리움을 남김
비디오로 빌려본 세대 - 방대식님 버전이 추억자극 되고 박력있어서 좋다.
투니버스로처음본 세대 - 처음을 맹수민님버전으로 접해서 그런지 오히려 방대식님 버전보다 좋다!
----------------------------------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드래곤볼 GT에서 사용된 곡으로 Z 방영 때와는 달리 비디오판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보컬을 불러 송출했지만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는데, 주로 보컬의 박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꼽힌다. 비디오판과는 다르게 일본판 배경음을 사용했지만 음질이 좋지 않아 이것도 이것대로 평가를 깎아먹었다. 무엇보다 방대식의 후광이 크다보니 방대식의 노래를 기억하던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주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기 때문. 참고로 Z 3기 때 투니버스 오리지널 창작곡인 폭풍처럼을 방대식이 불렀는데 GT에선 방대식을 부르지 않았던 것이 팬들의 큰 불만점이였다.
-----------------------------------
꺼무위키 中...
30 나이 가까이 먹고도 이 노래를 듣고있자면 아직도 가슴이 설렙니다. 평생 가져갈수 있는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어 내가 이거 들은거다
이 음정 박자 훨 좋음
비디오판
ㄷㄷㄷ 난ㅋㅋ진짜 겁나 어이가 없는게... 이거 분명 엄청나게 신나고 밝고 화려한 곡인데 막상 들으면 완전 암담하고 내 주위 모든게 무너져 버릴것같이 슬픈 노래로 들리는거지???
이곡을 한창 들었을 옛날 그 당시 내 옆에 같이 있던 주위 모든사람들이 다 떠나고 이젠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오지게 슬프게 들리네ㄷㄷㄷㄷ
이노래 진심 좋은거같음. 약간 마음이 정화되면서 힘나는 노래임 나한테는ㅎ
맹수민 님 파트 왤캐 좋나요 점점 나의 마음이이 끌려 이럴떄 ㅎㅎ
비됴 빌렸다고 자기네집 와서 보라던 친구..ㅜㅜ 지금은 연락두절이네.. 추억을 나누고 싶어도 나눌 수가없당.. 걔도 이 노래 들을때 나 생각 쬐금 할라나
어릴때 GT는 정말 비디오판으로 봤었어서ㅠㅠㅠㅠ 저는 방대식님꺼가 너무 좋아여
노래 들을 때 마다 그 시절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
이 노래 외우려고 비디오 돌려보고 돌려본ㅋㅋㅋㅋㅋ 추억이다ㅠㅠㅠ 흐앙 ㅠㅠㅠ
이건 ㄹㅇ 질풍가도,버터플라이,우리의꿈이랑 같이 애니 오프닝 4대천왕이다.
방대식님은 되게 희망차고 맹수민님은 덤덤하게 침착하게 부르는게 또 매력터지네... 크...두분다 옛날음색...♡
뭔가 고음이 안나와서 직접 부르려고하면 잘 안되지만 마음속에선 잘 불러지는노래.. 그만큼 명곡..
나 태어나기보다 빨랐던 만화랑 애니메이션이 투니버스에서 방영되는거 보면서 열광했을 정도의 명작..
전혀 관심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자드 단단에서 절절함을 느낄려고 수도 없이들었었는데... 이거였네.. 비디오로보던 절절함.
아니 왜 눈물이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한테는 애니메이션 한국어 오프닝 중 최고임 ㅜㅜㅜㅜㅜ
GT 추억이다.. 참 재미게 봤어는데 .. 다시1화부터 정주행해야지...
노래 너무 좋아요 나는 이노랠 사랑해요
그 많던 비디오방 어디로갔나...ㅡㅠ
아버지 구두 닦아드리고..
그 두툼한손 잡고
가끔씩이나마 빌려보던 그 비디오방..
한국판은 추억이고 일본판은 질이 좋다 (2000년대 봤어도 추억은 추억임
두 분 다 너무 좋다
방예담 아버님 ㅋㅋ
대식님 그는 어디에....★
눈물 날거 같다..
방씨 맹씨 ㄷㄷ희귀성씨를 가진 두분께서 레전드 띵곡을 불러주셨네
ZARD 누님 ㅠㅠㅠ비록 돌아가셨지만 백년후에도 기억될 만화 드래곤볼의 주제곡으로 목소리를 영원히 남기셨으니 그걸로 됐.....
드래곤볼 역대 ost 최고
내인생 최고의 애니 OST 영원히 잊지 못할듯~~ 중학교때 비디오 빌려보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아요 추억돋넉
나는 왜슬프냐고 이노래가
이거 원곡 부른 가수분......ㅠㅠ 아...눈물이 나네요 ㅠㅠ 진짜로 저도 눈물이 납니다....명곡을 만드셨죠
@@user-rp7je1nb2e 전 한국버전은 슬프고 일어버전은 졸라신남ㅋㅋ
옛 추억때문에 짠한 감정 느끼셨을듯
이노래듣고 왜 눈물나려 그러냐ㅜㅜ
드래곤볼, 슬램덩크의 추억...
그중에 제일 좋아했던곡이 던던, 마이프랜드
그땐 누가 부른지도 몰랐는데... 공통점이 자드가 불렀다는걸 시간이 지난 이후에 알았는데...
자드 목소리가 그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
아...추억...
갠적으루 이노래 버터플라이랑 투탑ㅜㅜ
ㅇㅈ
신의괴도잔느 포함ㅜㅜ
옛 추억을 생각하며 노래를 들으니 좋네
이노래 들으면 초딩때 비디오가게에서 드래곤볼 gt 빌려보던 시절이 떠오른다 ㅠㅜ
초딩 저학년 시절, 누나랑 같이 드래곤볼 비디오를 빌려서 안방에서 보던 게 기억난다. 드래곤볼z를 시작으로 드래곤볼gt까지 봤었지. 난 z까지보고 gt는 거의 안 봤었는데, 누나는 gt까지 끝까지 달렸었지.. 누나가 보던 gt 오프닝, 이 노래를 들으니 그 때 그 느낌이 나서 아련하네..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GT가 짱이었는데... 지금은...
정기령 솔까 슈퍼가 더 재미짐
챠이산 작붕덕분에
방대식 맹수민.. 듀엣곡같다.. 원래 비디오판 많이들었는데 투니버스버전도 좋네.. 원곡은뭐 말할것도 없고.. 드래곤볼gt 뭔가 서글픈 애니였다 역시 엔딩때문인건가 마지막 출처는 뭐냐 ㅋㅋ
소름돋네 ㅠㅠ 어렸을 때 비디오방에서 드래곤볼 빌려서 동생이랑 보던거 생각난다
난 방대식도 좋지만 맹수민도 너무 좋은데..? 말하듯이 하는 발성과 음색이 알맹이가 좀 더 또렷한 느낌이고 힘이 있는데 ㅎㅎ
토리야마 작가님.. 슬프네요 ㅜㅜ
비디오판은 반주가 정말 아쉬웠는데 원곡 반주로 바꾸니 확 사네요
+chil be 그래도 방대식 버전이 훨씬 갑..
+Kiju Song ㅋㅋㅋ 저도 비디오판버전 더 좋더라고요
저도 비디오판이 좋아요 목소리가 일품임. 희망차고 귀엽고 남자다운느낌
랄로방송보면서 추억여행너무좋다
방송켜 김찬호!
한국어버전도 좋다
정말...좋다..노래든 지나간 내 추억이든..ㅎㅎ
투니버스판 보고 컸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맹수민씨 버전이 더 친숙한데 댓글은 대부분 다 방대식씨 게 더 편하다고 하시네ㅠㅠ
확실히 가사가 달라서 어색함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난이노래 들을때마다 자드 누님생각나서 ㅠㅠㅠㅠㅠㅠ
홍세훈 사카이 이즈미 저도 좋아해요 마케나이데 유레루오모이
Don’t you see
쩔어요 노래
둘다 너무 좋다
90년생특 이거 리코더랑 실로폰으로 연주해봄
추억돋는다..으어어.
2020년에도 듣는중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랄로!
PlutoPark 2400!
2392! 2392! 2392! 2392! 2392! 2392!
2392! 2392! 2392! 2392! 2392! 2392!
3.75!!
이노래들으면 이거잘부르던 친구 찬호가생각나네요. 그때 돈만안잃었어도...찬호야 보고싶다 거기서 잘지내
엄
점점 나의 마음이 이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너무 좋아요ㅎㅎ
노래방에 dandan 한국어판 나왔으면 좋겠다
sjini 인정
노래방에서 일본어가사를 한국어가사 외워서 부르고 있습니다
Hoot 인정
두분다 너무 잘부르셨어요 ㅋㅋ 나중에 다시성우해주세요
이것도 진짜 초월더빙임ㅋㅋ
역시 gt는 방대식씨가 부른 비디오판이 최고다
돌아가고싶네 내 어린시절 90년대
토리야마 아키라가 있어 행복했다
방대식은 손오공 맹수민은 배지터가 부르는거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