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등대-p9h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시진핑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낫지 않나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는 대를 이어 공산 독재하며 주민들은 사지로 내몰면서 홀로 호의호식하고 있지만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은 그렇게 했나요? 요즘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사상과 반대되는 공산 좌파의 공산주의 사상으로 세뇌 교육된 한국인들이 너무 많죠.
@@WcommS 이 사람 교회 들어가려면 극우파 사상검증해야 하고, 중고등부 수련회를 이승만 기념관 가는 인간 입니다~ 교회 수련회 가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이승만미니어처 동상 주는게 제대로된 목사일까요? 전미친훈과 같은 것들이죠~~ 하나님 팔아서 정치하는 이상한 인간입니다~
참된 목회자라면 하나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문제에 있어서 진리라 여겨지는 것은 다 진리로 선포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치문제든 아니든 말이죠. 게다가 원래 초대교회 때부터 잘못된 사상을 이야기하거나 배교자는 교회 내에서 출교를 할 수 있었는데 (심지어 구약 시대에도 유대인들이 예수 믿는 자들을 배교자로 여겨 출교를 명했죠) 요즘은 교회 부흥만 외치고 잘못을 저지른 자를 무조건 용서하고 받아야 하는 걸로만 여깁니다.
그래서 회개치 않은 자라면 교회 내에 출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재도입되어야 한다고 전 생각해요. 물론 교회의 가장 중요한 교리는 사랑이고 용서인 만큼 공적으로 회개한 자라면 다시 받아줘야겠지만 계속 분란을 일으키는 자를 놔두면 교회의 정결성, 순수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그게 교회의 타락으로 이어집니다. 구약시대의 대속죄일을 현대적 개념으로 도입해 "공개 회개와 용서"를 선포하는 교회의 절기로서 참회식(세례식, 성찬식 하듯 연례행사로)을 드려야 합니다.
그럼.. 좌파야야하니. 반기독교ㅜ나라...사회주의 국가 친하고 성경적이지ㅡ않는 동성애ㅜ옹호하는 집단.. 실제 간첩 발견된 민노총 숙주삼는 집단 반체제 종북인사 수두룩한 집단.. 간첩법까지 반대.. 하나님의 의가 있습니다.. 선관위 채용비리..검색해 보세요들.. 이걸 눈감아 주는 집단이 민주당입니다.. ...공정을 기해야할 언론을 민노총 심어ㅜ놓고 국민 선동햐대는 집단.. 무엇보다..민주당 의원들중 기독교인이 얼마나 있나요. 지금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집회가 보셨나요.. 보수당 집회 구성원은 80프로 넘게 기독교인들인데 이거 어떻게 설명할래요
너무 동의합니다. 그 당의 정책이 하나님의 가치와 공의와 합한지를 보면 적어도 표를 던져야 할지 답이 나오죠. 적어도 미국 한국의 민주당같이 선한 이름으로 포장하여 내놓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며 중국공산당 세력과 야합하는 당은 절대로 지지할수 없겠죠. 기독교인의 양심상 민주당은 안되겠죠?
@@bokumjunsu 일반인이 깨어나야되요 전부다 대갈통이 깨젔어요 하지만 우파 기독교도 대부분 고연령층이고 솔직히 남의 나라 국기들고 표현도 재대로 못하고 틀딱짓 많이해서 기독교 우파나 우파는 틀딱이란 개념이 생긴것 입니다 우파도 일어서서 재대로 저같이 젊은 2,30대가 일어서야 합니다 태극기 부대짓 그만하고요 일배짓도요 일배는 극우가 맞습니다 일배는 정치를 재외해도 미친짓을 하고 다니는 병신이기 때문이죵
깊이 공감합니다. 제 주위에도 신학은 보수를 지향하는데 정치적인 성향은 진보성향인 분이 꽤 많습니다. 의외로 평신도뿐 아니라 목회자들도 많습니다. 안타깝지요. 주로 80년대 학번, 민주화 운동(운동권 출신) 출신들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지적대로 이 분들은 '개혁'과 '혁명'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현실적으로 정치문제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래 정치적 보수가 의미하는 것은 신념이나 도덕, 윤리 등 성경적 가치를 지킨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서는 이런 입장을 가진 정치인은 없다고 봅니다. 반대로 현재 정치적 진보는 사실상 무신론, 유물론에 근거한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친화적입니다. 어쩔 수 없이 기독교인이 정치적 진보를 대항하기 위해 차악인 소위 '보수 정당'에게 표를 주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미가7장 말씀처럼 지도자 중에 가장 선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 가시 같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또한 미가 5장처럼 야곱의 남은 자는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 나라만 바라기 원합니다.
@@lasanhan9156 정치적 보수가 자신의 재산과 사회적 지위 등을 지키려는 기득권층을 의미한다는 것은 그저 한라산씨가 생각하는 신념 아닌가요? 깨끗하고 유능한 보수 정치인만 있다면 약자를 위한 정책도 충분히 만들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만약 정치적 보수가 자신의 재산과 사회적 지위등을 지키려고 하는 기득권층이라고 쳐도 성경적 가르침과 정반대인 사상을 가진 진보를 지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많이 떨어져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의 소망은 천국이지 현재의 재산과 사회적 지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집권 세력인 기독자유당은 우리나라 정의당보다 더 좌파 입니다 기독자유당은 독일에서 가장 우파입니다 독일에서 문재인은 극우라고 보고 있지요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의 폐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것이다 보니 진보에서 사회주의에 친화적이기는 하나 모든 사회주의자가 유물론. 무신론자는 아니며 문재인 정권에서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이건 헌법에도 보장된겁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보니 한국은 물론 미국에도 유신론자와 무신론자가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으신 분들은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미리 보이지 않고 행하시지 않습니다. 지진과 기근 등 수 많은 징조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전염병이 일어날 것을 징조로 알게 해주셨습니다. 과거의 징조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순서대로 일어났습니다. 최근의 징조는 마지막 창조물인 사람에 대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계엄령은 그 때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자신을 하나님이라 칭하고 전세계에 계엄령을 선포해서 사탄의 인인 666인을 치지 않은 자는 거래하지 못하게 해서 모든 인류에게 사탄의 인을 치려는 일이 일어날 것을 알게 해주는 징조입니다. 이번 계엄령 사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그 날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때가 매우 가깝다는 징조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한시라도 빨리 복음을 전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입니다.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서야 합니다.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 이뤄지길 바라며 기도해야 합니다. 여당이 되면 어떻고 야당이 되면 어떻습니까? 국민을 바라보며 정의와 공의가 어디인지 판단해야죠. "거짓과 사익을 위한 정당은 없어져야 합니다. 주술 국정에 맞겨도 되는지 기독교인이라면 회개해야 합니다. 한국교단은 이미 사탄에 의해 장악되어 붉은 말을 자처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강건하면 팔십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좋야 할지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120조 가 증발해 버렸습니다. 전화 회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초반부에 언급된 좋은 통찰도 많으시고 한국의 교주주의, 우상화의 문제등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조지오웰의 1984 예시등 보수 우파와 진보 좌파에 대한 정의가 일반적이지 않고 논리의 비약이 심해 결론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네요. 1984에서 예시를 든 언론과 문화 통제, 거짓 선동과 선전 등등은 독재정권에서 가장 많이 실제로 벌저진 일들 아닌가요? 우파가 민주주의 체제이고 독재가 북한같은 좌파라고 분류 하신다면 그럴수도 있겠으나 다수국민의 이해와 다를겁니다. 성경과 기독교 교리의 가르침이 반드시 야생과 같은 원초적인 시장주의를 말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성경이 정치체계를 잡아주려는 목적을 가진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속성과 계획, 그의 나라와 사랑을 드러내기 위한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에 기독교라면 정치색깔이 이래야 한다는 믿음은 편협하고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같은 정치체계는 성서의 본질과 상관없이 크리수쳐니티답다 생각합니다만 한국에서 보수라고 불려지는 집단들은 민주주의와 가장 먼 반민주세력들 아닙니까?
보수=자유주의 입니다 저는 서양 정치사상 전공입니다 혹자는 내가 보수라면 꼰대 이미지 극우 이미지를 걱정합니다 그것은 정치사상을 1도 모르는 사람이하는 소리입니다 보수의 가치는 자유주의 질서안에서 사회보장제도로 발전시키며 빈부격차에 대해 분배를 고민하는것입니다 보수자체가 자유주의인데 나는 진보 중도라면 그것은 자유주의를 부정하는겁니다 기독교에 보수외 다른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본인들이 우선이라 그래요. 내가 편한대로 믿는게 믿음.인가요? 그러고도 천국에 들어가길 소망하나요? 당신의 기준으로 천국을 소망한다면 결국 지옥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어긋 나는 당을 지지하는 건 하나님과 대적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엄마가 하라는 건 다 하기 싫은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어른들이 이러는 건 본인을 우상화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 본인 잘 난 맛에 살아서 말이죠 ㅡㅡ 😊
온 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다 한국의 기독교 과연 성경적 일까요 그러나 그들중에도 귀있는자 이기는자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진실도 거짓도 말하지만 각자의 손에 성경이 있기에 각자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알기 원한다면 성경 말씀을 통해서 거듭남과 영생을 얻게됩니다 모든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 당의 정책이 하나님의 가치와 공의와 합한지를 보면 적어도 표를 던져야 할지 답이 나오죠. 적어도 미국 한국의 민주당같이 선한 이름으로 포장하여 내놓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며 중국공산당 세력과 야합하는 당은 절대로 지지할수 없겠죠. 기독교인의 양심상 민주당은 안되겠죠?
대통령을 기독교인이여서 뽑은게 아닌데..무속신앙이랑 뭔 상관이 있는가..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관을 갖고 있다면 이런 사람을 기독교인이라 볼 수 있나 생각해 보세요..하나님께 대적하는 게 뭐죠? 사탄마귀 입니다..근래에 차별금지법 정의당이 발의 하고 민주당이 동의 했죠..이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크리스찬이라면 말씀이 가장 최상위의 나의 기준이 되야 되지 않을까요..말씀이 아니라면 아니라는 겁니다..
독일에서 정권을 잡고 있는 기독교 민주연합은 독일에서 가장 우파지만 우리나라 정의당 보다 더 좌파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우리나라 좌파는 반기독교적인면이 있는건 맞는데 우파도 반기독교적인 면이 있지요 우파가 자유를 억압하고 독재 했을때 또 탐욕과 부정으로 가진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했을때. 기존의 교회가 목소리를 냈던적이 있었나요? 전체적으로 우파의 탐욕에 더 넌덜머리가 납니다 어느 당이 정권을 잡던지간에 모든 정책이 모든 이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기에 시위등이 보장된 겁니다 전광훈 사태로 이런 일이 제제를 받게 되어 심히 유감입니다 전 전광훈 패거리들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요
루터교가 보수냐? 독일을 비롯한 스웨덴 노르웨이등 복지국가는 대부분 루터교 국가인데 그 나라들의 복지정책이 모두 루터교의 기독교정신이 반영된 결과이다. 알고보면 개신교는 근본적으로 정치적 판단을 한다면 진보이다. 예수님도 정치적으로는 종교지도자들이 보기에는 당대에 급진진보였다.
목사님 잘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날 기독교의 타락의 원인이 특정 정치가나 당을 추종하는 우리의 의식과 교회 문화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여러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용인하는 정책은 배척해야한다는 말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무조건 "보수" 여야 한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 (13:56) 특정 당을 추종하면 안된다고 하신 말과 (1:16) 대치된다고 봅니다. 모든 교회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는 이미 "정치적" 보수색을 띄고있고 국민들 대부분에게 "개신교 = 국민의힘 맹신자" 라는 이미지가 있다는건 익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한국 대형교회와 정치 보수집단과의 오래된 결탁 역시 교계에 계시니 익히 알고계시겠지요. 그런 점에서 제 3의 길이 무엇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문화는 이미 뿌리깊게 보수정권을 거의 우상화하는 듯 하고있고,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걸 "죄악"시하는 이 문화가 바로 말씀하시는 "우상숭배"이지 않습니까. 말씀하셨듯이 이는 "독재"의 뿌리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진보정당의 몇 가지 정책방향성이 찝찝한 것도 사실입니다. 목사님이 "다른 나라를 봤을 때 우리나라도 진보정당이 계속 집권하면 "수간, 다자간 성관계"를 허용하는 것이다라는 일반화"를 하시는 건 납득하기 힘들지만요. 목사님은 그렇다면 기독교는 "보수"여야 한다고 말씀에서 그 "보수"가 우리가 소위 말하는 그 집권 보수정당을 뜻하시는 걸까요? 그게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우상화라고 하신 말씀과 어떻게 논리적으로 함께가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꼭 듣고싶습니다. 혹여라도 이런 점을 해소시키지 않고, 계속 이런 식의 "기독교는 보수 정당을 지지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오해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지신다면 그건 바로 목사님이 우상숭배를 옹호하고 퍼뜨리는 행위를 하고계시는 것이기에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우상숭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두가지 측면인데요. 1. 정치는 인간의 논법이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의 혐의를 처음에는 부인하죠. 그러다가 민중의 요구가 거세지자 유죄를 판결하고 집행을 합니다. 정치가 뭔가요? 민의를 통치행위에 반영하는 것이죠. 지금이야 사법체계가 독립을 보장받지만 예전에는 위정자가 사법과 행정을 모두 관할 했잖아요. 결국 반예수파가 다수였고 정치행위를 통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죠. 그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천군천사를 보내 반예수파와 위정자들, 형을 집행한 자를 모조리 죽이셨나요? 아니면 친예수파를 모아서 예수님의 형을 면하게 하셨나요. 둘 다 아니죠...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라는 권능으로 인간의 논리 따위 그 분의 전지전능함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드러났죠. 정치는 먹고사는 문제를 결정하는거 아닙니까. 누구보다 신본주의로 사셔야 하는 목사님들이 인본주의인 정치이념에 빠져사는건 그냥 자기 욕망을 채우려는 우상숭배가 맞습니다. 물론 소천하시기 전까지야 이 땅에 두 발 딛고 사셔야 하니 개인적으로 정치성향을 가질 수 있고 그에 맞게 투표하실 수 있죠. 근데 주의 종인 '목사'의 타이틀을 달고 정치 선전을 하시다니요.... 언제 예수님이... 언제 성경에서 인간의 논리를 설파하라고 가르쳤나요....
2. 프로테스탄트의 이념과 보수의 이념은 배치된다. 면죄부 매매 등 타락한 카톨릭을 대항해 종교개혁이 이루어지고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게 청교도 아닌가요. 청교도의 사상은 청빈을 강조했죠. 또한 빚진 자로서 교회에 봉헌하고 세상에 베푸는게 개신교 정신 아닌가요? 지금의 보수주의는 '시장주의'죠. 우리나라도 신자유주의 국가고요. 시장의 자유를 중시한다는 것은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따라 인간의 욕망이 시장의 질서를 가장 효율적으로 정립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죠. 교회의 가르침은 욕망을 절제함으로써 인본주의를 타파하고 나를 비워서 성령님이 오시도록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개신교가 인간의 욕망을 최대한으로 종용하는 보수주의를 주장하나요.... 우상숭배를 종용하기 위해 70~80년 좌익과 현재의 진보를 동일 시 하는 것도 심각한 사실관계 오도이기도 하고요. 주의 종들은 신의 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혼구원이 국민의 힘 선거 승리보다 더 중요하잖아요.
정치적으로 꼭 보수일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진보의 탈을 쓰고 사회주의를 꾀하거나 명백한 범죄임에도 동성애를 추진한다면 당연히 그걸 반대할 수밖에 없고, 우리나라는 양자택일 밖에 선택해야 하니 그래서 보수를 지지하는 겁니다. 진정 진보가 진보가치만 제대로 꾀한다면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지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성격적으로 정치를 바라본다는 것을 바르게 해나가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1. 먼저 동성애를 허용하면 소아성애, 수간 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동성애 반대 주장에 큰 설득력을 얻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통계자료가 있을까요?(주변 설득에 사용할 수 있으면 효과적일거 같아요!) 2. 1984 책 인용하면서 드신 예시들.. 진리부 애정부 등을 들을때.. 사실 전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보수세력들이 더 이런방법에 전문가들이라 생각을 했고(폭력, 고문, 살인 등 익히 알려진..)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좌우로 생각할 부분이 아니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할 의지가 있는 세력이(인간의 욕망과 악함이)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현재의 보수에는 희망이 없고 제대로된 보수정신을 가진 정치새력이 나타나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그런데 진보세력은 새롭게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독교 가치에 기반하여 정의와 개혁 상생을 추구하는 진보세력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수는 되고 진보는 안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배워가며 성장하고 싶네요~^^
![[답답함에 답하다] 정치에 대하여 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태도](http://i.ytimg.com/vi/7ftVfozcc6M/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저는 특정 정파를 추종하지 않았지만 신앙이 깊어지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근간이 되는 정파를 지지하게 됐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입니다. 보수주의의 기본 정신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이 알고 제대로된 보수주의를 올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보수주의가 뭔데요?
기독교정신은
진보적인 것도 있고
보수적인 것도 있습니다
왜 우리는 보수다 말하면서
반기독교적인 삶을 살까요?
이런 영상을 만드는 가짜들 때문이죠
보수주의아닙니다
진보주의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주의자가 되세요
근데 맨날 그리 잔뜩 해먹고 불법이 가득해 기독교 정신맞아?
보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적 가치인데, 민주당과 민노총은 공산주의 가치, 즉 주사파 사상의 우상집단이기에 맹목적이지 않은 지지일지라도 그것은 반성경적인 것이다. 대형교회의 대부분의 목사들이 주사파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 한국의 슬프고도 한심한 현실이다
@@커스텀즈브로커 한경직의 신사참배했던 서북청년단은 보수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엔 썩은 극우들이 보수의 옷을 입고 너무 설치죠~~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기독교계에 자유주의가 판치는 현실에 개탄스럽습니다 진정한 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말씀이 가르치는 바를 힘써 지키며 실천하는 것입니다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이승만찬양 정치질하는 목사라는 것들도 개탄스럽죠~~
@@하늘등대-p9h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시진핑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낫지 않나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는 대를 이어 공산 독재하며 주민들은 사지로 내몰면서 홀로 호의호식하고 있지만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은 그렇게 했나요? 요즘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사상과 반대되는 공산 좌파의 공산주의 사상으로 세뇌 교육된 한국인들이 너무 많죠.
옳은말씀입니다. 현 시국에 딱 맞는 말씀이네요, 국민이 우매하니
이 나라가 이지경이된것 같습니다
영적분별력이있어야 할 때입니다
요즘 시국에 어울리는 말씀이네요 제주변에도 조용하게 그저 평화롭게 살기위해 나서야 할때 나서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분별하며 깨어있어야 함이 시급합니다
나서지 않으면 히틀러 같은 지도자를 따를건가요?
탄핵 가결된 시점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 널리 퍼져야 할 영상입니다..
참고로 이분은 이승만 찬양하는 전미친훈과 비슷한 자입니다~~ 주의해야할 사람이지요~~ 중고등부 수련회에 이승만기념관 가서 포상으로 이승만 동상(미니어처)이나 주는 인간이 온전한 목사인가요?
@하늘등대-p9h 어떤 면에서 비슷한데요?
@@WcommS 이 사람 교회 들어가려면 극우파 사상검증해야 하고, 중고등부 수련회를 이승만 기념관 가는 인간 입니다~ 교회 수련회 가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이승만미니어처 동상 주는게 제대로된 목사일까요? 전미친훈과 같은 것들이죠~~ 하나님 팔아서 정치하는 이상한 인간입니다~
맞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이 된게 한국교회 입니다. 옳고 그름을 교인 떠날까봐 말을 못하는게 오늘날 목사들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참된 목회자라면 하나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문제에 있어서 진리라 여겨지는 것은 다 진리로 선포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치문제든 아니든 말이죠. 게다가 원래 초대교회 때부터 잘못된 사상을 이야기하거나 배교자는 교회 내에서 출교를 할 수 있었는데 (심지어 구약 시대에도 유대인들이 예수 믿는 자들을 배교자로 여겨 출교를 명했죠) 요즘은 교회 부흥만 외치고 잘못을 저지른 자를 무조건 용서하고 받아야 하는 걸로만 여깁니다.
그래서 회개치 않은 자라면 교회 내에 출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재도입되어야 한다고 전 생각해요. 물론 교회의 가장 중요한 교리는 사랑이고 용서인 만큼 공적으로 회개한 자라면 다시 받아줘야겠지만 계속 분란을 일으키는 자를 놔두면 교회의 정결성, 순수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그게 교회의 타락으로 이어집니다. 구약시대의 대속죄일을 현대적 개념으로 도입해 "공개 회개와 용서"를 선포하는 교회의 절기로서 참회식(세례식, 성찬식 하듯 연례행사로)을 드려야 합니다.
옳커니, 보수적인 훌륭한 강의 입니다
차별금지법 추진하는 정당은 표 안줍니다
구구절절 팩트말씀
기독교인이여 깨어나야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좁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5년전 영상인데... 와 대단하십니다 도움이 되네요
그럼..
좌파야야하니.
반기독교ㅜ나라...사회주의 국가 친하고
성경적이지ㅡ않는 동성애ㅜ옹호하는 집단..
실제 간첩 발견된 민노총 숙주삼는 집단
반체제 종북인사 수두룩한 집단..
간첩법까지 반대..
하나님의 의가 있습니다..
선관위 채용비리..검색해 보세요들..
이걸 눈감아 주는 집단이 민주당입니다..
...공정을 기해야할 언론을
민노총 심어ㅜ놓고 국민 선동햐대는 집단..
무엇보다..민주당 의원들중
기독교인이 얼마나 있나요.
지금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집회가 보셨나요..
보수당 집회 구성원은 80프로 넘게 기독교인들인데
이거 어떻게 설명할래요
저도 어렸을때는 진보이념이 좋은줄로 알았는데 신앙의 눈이 떠지며 성경적으로 따라가니 저절로 성경말씀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보수적인 사람이 됐습니다
목사님말씀 너무 소중하긴한데 이걸 보고 정치성향을 바꿀 진보가 있을지 안타깝네요. 진짜로 성경을 좀 읽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적어도 보수가 되지는 못라더라도 진보가 주장하는 정책에 동의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너무 동의합니다. 그 당의 정책이 하나님의 가치와 공의와 합한지를 보면 적어도 표를 던져야 할지 답이 나오죠. 적어도 미국 한국의 민주당같이 선한 이름으로 포장하여 내놓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며 중국공산당 세력과 야합하는 당은 절대로 지지할수 없겠죠. 기독교인의 양심상 민주당은 안되겠죠?
못알아듣고 현실부정할 듯 싶습니다.
보수를 완고한 고집불통으로 이해하게 만든 점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김민호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보수 진보를 떠나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가 목사라니 어불성설이지요.
교황도 지지하던데..그럼 교황님에게도 그리 말해보시죠.
@@이안-y4y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의 모습을 흉내내죠
어불성설 맞구요
국가적으로 어느 정책을 내는 당을 찍어야할지(구체적으로 차별금지법 발의한 당을 찍을지 상대당을 찍을지)...이것으로 분명해지기도 하구요
@@이안-y4y교황 이단이다
@@이안-y4y 교황이 뭔데요? 하나님 말씀을 보세요.
크리스챤 한명 한명이 정확한 기독교 가치로 무장 되어야합니다. 또한 그 가치를 삶에 녹여내어 실제적인 열매를 맺는 일이 동반되야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성경'이라는 위대한 구호가 정치의 영역에서도 반듯하게 자리잡길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성도들 한 명, 한 명이 깨어나야합니다.
@@bokumjunsu 일반인이 깨어나야되요
전부다 대갈통이 깨젔어요
하지만 우파 기독교도 대부분 고연령층이고 솔직히 남의 나라 국기들고 표현도 재대로 못하고 틀딱짓 많이해서
기독교 우파나 우파는 틀딱이란 개념이 생긴것 입니다
우파도 일어서서 재대로 저같이 젊은 2,30대가 일어서야 합니다
태극기 부대짓 그만하고요
일배짓도요
일배는 극우가 맞습니다
일배는 정치를 재외해도 미친짓을 하고 다니는 병신이기 때문이죵
@@kimgalam_0831 니같이 젊은 2030대는 대깨문 탈출했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크리스찬들과 목회자들이 차별금지법을 통해서 동성애 합법화를 입법하려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참 모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화 하는 행동입니다. 참 모순이죠.
목사님 말씀에 진심. 찬성 합니다. 더큰일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보수는 진리를 수호하는 것이며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선한 능력으로 라는 CCM을 들으면서 궁금증이 생겨 다시한번 클릭했습니다.
교회 예배때 부르는 찬송들 요즘 생각과 고민이 많습니다.
선한능력으로는 CCM이 아니라 독일 찬송가 입니다. 본훼퍼 목사님이 나치 히틀러에 반대하다 순교하기전 적은 글을 가지고 쓴 곡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개혁! 성경대로 돌아가기!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수주의를 재정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매우 적절하고 합당한 말씀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제 주위에도 신학은 보수를 지향하는데 정치적인 성향은 진보성향인 분이 꽤 많습니다. 의외로 평신도뿐 아니라 목회자들도 많습니다. 안타깝지요. 주로 80년대 학번, 민주화 운동(운동권 출신) 출신들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지적대로 이 분들은 '개혁'과 '혁명'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현실적으로 정치문제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본래 정치적 보수가 의미하는 것은 신념이나 도덕, 윤리 등 성경적 가치를 지킨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서는 이런 입장을 가진 정치인은 없다고 봅니다.
반대로 현재 정치적 진보는 사실상 무신론, 유물론에 근거한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친화적입니다.
어쩔 수 없이 기독교인이 정치적 진보를 대항하기 위해 차악인 소위 '보수 정당'에게 표를 주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미가7장 말씀처럼 지도자 중에 가장 선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 가시 같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또한 미가 5장처럼 야곱의 남은 자는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 나라만 바라기 원합니다.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올바른 신념이나 도덕성을 갖춘 인물을 양성해야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lasanhan9156 정치적 보수가 자신의 재산과 사회적 지위 등을 지키려는 기득권층을 의미한다는 것은 그저 한라산씨가 생각하는 신념 아닌가요? 깨끗하고 유능한 보수 정치인만 있다면 약자를 위한 정책도 충분히 만들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만약 정치적 보수가 자신의 재산과 사회적 지위등을 지키려고 하는 기득권층이라고 쳐도 성경적 가르침과 정반대인 사상을 가진 진보를 지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많이 떨어져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의 소망은 천국이지 현재의 재산과 사회적 지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lasanhan9156 맞아요 현재 좌파 운동권들을보면 기득권 지키느라 여념이없죠
독일의 집권 세력인 기독자유당은 우리나라 정의당보다 더 좌파 입니다
기독자유당은 독일에서 가장 우파입니다
독일에서 문재인은 극우라고 보고 있지요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의 폐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것이다 보니 진보에서
사회주의에 친화적이기는 하나
모든 사회주의자가 유물론. 무신론자는
아니며 문재인 정권에서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이건 헌법에도 보장된겁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보니 한국은 물론
미국에도 유신론자와 무신론자가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예배 못드리게 하는 정권은 다 나쁘다고 봅니다.
진보아닌가요 그게? 북한 중국 찬양하는게 진보잖아요.
@@이안-y4y그게 무슨 진보입니까? 진보보수 의미를 모르시네
종북좌파요
@@johntaylor-t5q 진보보수 박정희대통령이요?. 근데 좌파가 지들 진보라 하잖아요?.
제가 정확히 모르는것 같으니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이번기회에 정확히 알고가겠습니다
명쾌하고.진리와함께분석해주시니.감사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잘 설명해주셧네요
목사님
반기독교사상이 자유.평등으로 포장
진리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정치적으로 보수일 수 밖에 없다는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신사참배하던 것들을 보수라고 말하진 않지. 왜? 손양원 목사님이 이승만이 아닌 김구선생님과 함께 했을까?
@@블레스라엘 가장 역겨운 것이 진리의 말씀에 이승만 쓰레기를 끼워 팔아먹는 김민ㅎㅗ, 전미친훈과 같은 먹사들~~
@@하늘등대-p9h 김구는ㅋ 좌우합작이니 그랬는데, 만약 김구뜻대로 됬으면 걍 지금 한반도는 다 북한이야 ㅋ
@@Yeouido_view 김구 선생이 정치적으로는 부족했지만, 이승만과 신사참배하던 것들이 애국자인척 설치는건 더 역겹지~ 개혁주의 팔아먹으면서 이승만장사 하지말라고 김씨 먹사야~~
목사님 펙트 감사합니다. 👍👍
지혜가 있으신 분들은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미리 보이지 않고 행하시지 않습니다. 지진과 기근 등 수 많은 징조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전염병이 일어날 것을 징조로 알게 해주셨습니다. 과거의 징조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순서대로 일어났습니다. 최근의 징조는 마지막 창조물인 사람에 대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계엄령은 그 때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자신을 하나님이라 칭하고 전세계에 계엄령을 선포해서 사탄의 인인 666인을 치지 않은 자는 거래하지 못하게 해서 모든 인류에게 사탄의 인을 치려는 일이 일어날 것을 알게 해주는 징조입니다. 이번 계엄령 사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그 날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때가 매우 가깝다는 징조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한시라도 빨리 복음을 전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않고 좁은길을 택하는것이 사명
좌로나 우로나의 중심은 성경 말씀입니다..이념이 아니지요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서야 합니다.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 이뤄지길 바라며 기도해야 합니다.
여당이 되면 어떻고 야당이 되면 어떻습니까?
국민을 바라보며 정의와 공의가 어디인지 판단해야죠.
"거짓과 사익을 위한 정당은 없어져야 합니다.
주술 국정에 맞겨도 되는지 기독교인이라면 회개해야 합니다.
한국교단은 이미 사탄에 의해 장악되어 붉은 말을 자처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강건하면 팔십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좋야 할지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120조 가 증발해 버렸습니다.
전화 회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하나님의 가치와 질서를 지켜가는 방향이 보수에 속해있다
진보는 이념 철학 인권으로 하나님보다 사람을 우상으로 한다
초반부에 언급된 좋은 통찰도 많으시고 한국의 교주주의, 우상화의 문제등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조지오웰의 1984 예시등 보수 우파와 진보 좌파에 대한 정의가 일반적이지 않고 논리의 비약이 심해 결론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네요. 1984에서 예시를 든 언론과 문화 통제, 거짓 선동과 선전 등등은 독재정권에서 가장 많이 실제로 벌저진 일들 아닌가요? 우파가 민주주의 체제이고 독재가 북한같은 좌파라고 분류 하신다면 그럴수도 있겠으나 다수국민의 이해와 다를겁니다. 성경과 기독교 교리의 가르침이 반드시 야생과 같은 원초적인 시장주의를 말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성경이 정치체계를 잡아주려는 목적을 가진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속성과 계획, 그의 나라와 사랑을 드러내기 위한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에 기독교라면 정치색깔이 이래야 한다는 믿음은 편협하고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같은 정치체계는 성서의 본질과 상관없이 크리수쳐니티답다 생각합니다만 한국에서 보수라고 불려지는 집단들은 민주주의와 가장 먼 반민주세력들 아닙니까?
보수 진보로 나누지 말고 선과악 옳고 그름으로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옳고 그름을 판단 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찌 인간이요 어찌 신앙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보수에 개념... 잘 배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에서 보수..라 칭하는 정당이 하는 것을 보면 잘한다고 바라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가장 핵심 문제는 국민의 힘이 보수가 아니며 민주당도 진보가 아니라는 것
여기에 한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회자들 중에 본 회퍼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안타깝습니다.
"한 손엔 성경, 한 손엔 총"이라는 구호를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념 위에 신학을 세우는 자유주의 신학이 한국교회에 너무 많이 들어와 버렸네요.
우리 개혁파 교회들이 이념위에 신학을 세우는 것을 경계하는 일이 앞장서야 할 터인데 도리어 반대로 행동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공감합니다. 목사님.
히틀러에 항거한 본회퍼가 잘못된것이라면 유관순 안창호 안중근 잘못이겠군요 나라를 찬탈 했으니 공동의 주권과 생존권을 위하여 본 회퍼도 독립운동가들도 일한것이다
잘못되지 않았다
이찬수목사님 화이팅입니다
탄핵심판에 찬성합니다~
보수=자유주의 입니다
저는 서양 정치사상 전공입니다
혹자는 내가 보수라면 꼰대 이미지 극우 이미지를 걱정합니다
그것은 정치사상을 1도 모르는 사람이하는 소리입니다
보수의 가치는 자유주의 질서안에서 사회보장제도로 발전시키며 빈부격차에 대해 분배를 고민하는것입니다
보수자체가 자유주의인데 나는 진보 중도라면 그것은 자유주의를 부정하는겁니다
기독교에 보수외 다른건 없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 귀한 말씀들이네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듣고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찬성
하나님이 아니라 본인들이 우선이라 그래요. 내가 편한대로 믿는게 믿음.인가요? 그러고도 천국에 들어가길 소망하나요? 당신의 기준으로 천국을 소망한다면 결국 지옥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어긋 나는 당을 지지하는 건 하나님과 대적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엄마가 하라는 건 다 하기 싫은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어른들이 이러는 건 본인을 우상화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 본인 잘 난 맛에 살아서 말이죠 ㅡㅡ 😊
통쾌합니다
온 세상은 악한자에게 속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다 한국의 기독교 과연 성경적 일까요 그러나 그들중에도 귀있는자 이기는자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진실도 거짓도 말하지만 각자의 손에 성경이 있기에 각자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알기 원한다면 성경 말씀을 통해서 거듭남과 영생을 얻게됩니다 모든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 말씀인거같아요.
그 당의 정책이 하나님의 가치와 공의와 합한지를 보면 적어도 표를 던져야 할지 답이 나오죠. 적어도 미국 한국의 민주당같이 선한 이름으로 포장하여 내놓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며 중국공산당 세력과 야합하는 당은 절대로 지지할수 없겠죠. 기독교인의 양심상 민주당은 안되겠죠?
잘 들었습니다.
놀라운 통찰력이십니다.
우리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우리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당이나 사람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우리 크리스천의 가치를 지켜야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에 벗어난 정치적 행보를 걷는 정치인이나 당은 예외없이 수용해선 안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민호목사님 이시
대의 다니엘이 되어
주실줄 믿습니다
특별히 많은 좌익
목사님들 철저한 회
개와 돈과권력의개
들에게 속지말고 정
신들 차리세요
솔라 스크립투라!!!
오직말씀!!!
예수는 진보적이고 칼뱅은 보수적이고 기독교의 자본주의는 여기서 나온 듯합니다.
현실 : 보수 기독교에서 윤석열의 무속신앙은 성경적이다라는 칼럼이 종종 메이저 언론에 실림
누가 , 어떤 언론이 이런소리를하나요?
사람은~완벽한인간~한사람도없습니다
대통령을 기독교인이여서 뽑은게 아닌데..무속신앙이랑 뭔 상관이 있는가..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관을 갖고 있다면 이런 사람을 기독교인이라 볼 수 있나 생각해 보세요..하나님께 대적하는 게 뭐죠? 사탄마귀 입니다..근래에 차별금지법 정의당이 발의 하고 민주당이 동의 했죠..이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크리스찬이라면 말씀이 가장 최상위의 나의 기준이 되야 되지 않을까요..말씀이 아니라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교회를 다니더라도 하나님을 잘 모르지 않나요?..교회는 열심이 다니지만 하나님 말씀도 모르고 자기신앙인자는 기독교인인가요? 아니면 우상숭배자인가요? 😂
불의에 입닫고 있는자 NO~
독일에서 정권을 잡고 있는 기독교 민주연합은 독일에서 가장 우파지만 우리나라 정의당 보다 더 좌파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우리나라 좌파는 반기독교적인면이 있는건 맞는데 우파도 반기독교적인 면이 있지요
우파가 자유를 억압하고 독재 했을때 또 탐욕과 부정으로 가진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했을때. 기존의 교회가 목소리를 냈던적이
있었나요?
전체적으로 우파의 탐욕에 더 넌덜머리가 납니다
어느 당이 정권을 잡던지간에 모든 정책이 모든 이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기에 시위등이 보장된 겁니다
전광훈 사태로 이런 일이 제제를 받게 되어 심히 유감입니다
전 전광훈 패거리들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요
요약 ? 관료독재국가의 뼈 아픈 현실..
정치 선택의 문제가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흑과 백으로 명확히 갈라지지 않는 현실에 선택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루터교가 보수냐? 독일을 비롯한 스웨덴 노르웨이등 복지국가는 대부분 루터교 국가인데 그 나라들의 복지정책이 모두 루터교의 기독교정신이 반영된 결과이다. 알고보면 개신교는 근본적으로 정치적 판단을 한다면 진보이다. 예수님도 정치적으로는 종교지도자들이 보기에는 당대에 급진진보였다.
아이가 혹 성인이되어서도 오랜기간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하는건 그부모의 사랑에서
하나님의사랑을 느낄수있기때문일껍니다.
요즘은 가정의 근간이 무너져가고있어보입니다.
동성애결혼 또는 남녀갈등을 조장해
결혼을거부하고 힘들게하게 만드는것같에요
❤❤❤❤❤❤❤❤
개혁과 혁명를 구분못한결과가 어떤건지 알게되네요
이 영상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성도는 엘리야와 바알제사장450명이 기도응답내기처럼 하나님께 응답받는 정치인이 누구인가를 분별하여 기도하고 투표를 해야한다.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하고 행위는 사악한자에게 기도하고 투표를 함은 어불성설이다.
목사님 잘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날 기독교의 타락의 원인이 특정 정치가나 당을 추종하는 우리의 의식과 교회 문화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여러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용인하는 정책은 배척해야한다는 말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무조건 "보수" 여야 한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 (13:56) 특정 당을 추종하면 안된다고 하신 말과 (1:16) 대치된다고 봅니다. 모든 교회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는 이미 "정치적" 보수색을 띄고있고 국민들 대부분에게 "개신교 = 국민의힘 맹신자" 라는 이미지가 있다는건 익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한국 대형교회와 정치 보수집단과의 오래된 결탁 역시 교계에 계시니 익히 알고계시겠지요. 그런 점에서 제 3의 길이 무엇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문화는 이미 뿌리깊게 보수정권을 거의 우상화하는 듯 하고있고,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걸 "죄악"시하는 이 문화가 바로 말씀하시는 "우상숭배"이지 않습니까. 말씀하셨듯이 이는 "독재"의 뿌리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진보정당의 몇 가지 정책방향성이 찝찝한 것도 사실입니다. 목사님이 "다른 나라를 봤을 때 우리나라도 진보정당이 계속 집권하면 "수간, 다자간 성관계"를 허용하는 것이다라는 일반화"를 하시는 건 납득하기 힘들지만요. 목사님은 그렇다면 기독교는 "보수"여야 한다고 말씀에서 그 "보수"가 우리가 소위 말하는 그 집권 보수정당을 뜻하시는 걸까요? 그게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우상화라고 하신 말씀과 어떻게 논리적으로 함께가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꼭 듣고싶습니다. 혹여라도 이런 점을 해소시키지 않고, 계속 이런 식의 "기독교는 보수 정당을 지지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오해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지신다면 그건 바로 목사님이 우상숭배를 옹호하고 퍼뜨리는 행위를 하고계시는 것이기에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우상숭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두가지 측면인데요.
1. 정치는 인간의 논법이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의 혐의를 처음에는 부인하죠. 그러다가 민중의 요구가 거세지자 유죄를 판결하고 집행을 합니다. 정치가 뭔가요? 민의를 통치행위에 반영하는 것이죠. 지금이야 사법체계가 독립을 보장받지만 예전에는 위정자가 사법과 행정을 모두 관할 했잖아요. 결국 반예수파가 다수였고 정치행위를 통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죠.
그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천군천사를 보내 반예수파와 위정자들, 형을 집행한 자를 모조리 죽이셨나요? 아니면 친예수파를 모아서 예수님의 형을 면하게 하셨나요. 둘 다 아니죠...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라는 권능으로 인간의 논리 따위 그 분의 전지전능함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드러났죠.
정치는 먹고사는 문제를 결정하는거 아닙니까. 누구보다 신본주의로 사셔야 하는 목사님들이 인본주의인 정치이념에 빠져사는건 그냥 자기 욕망을 채우려는 우상숭배가 맞습니다. 물론 소천하시기 전까지야 이 땅에 두 발 딛고 사셔야 하니 개인적으로 정치성향을 가질 수 있고 그에 맞게 투표하실 수 있죠. 근데 주의 종인 '목사'의 타이틀을 달고 정치 선전을 하시다니요.... 언제 예수님이... 언제 성경에서 인간의 논리를 설파하라고 가르쳤나요....
2. 프로테스탄트의 이념과 보수의 이념은 배치된다.
면죄부 매매 등 타락한 카톨릭을 대항해 종교개혁이 이루어지고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게 청교도 아닌가요. 청교도의 사상은 청빈을 강조했죠. 또한 빚진 자로서 교회에 봉헌하고 세상에 베푸는게 개신교 정신 아닌가요? 지금의 보수주의는 '시장주의'죠. 우리나라도 신자유주의 국가고요. 시장의 자유를 중시한다는 것은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따라 인간의 욕망이 시장의 질서를 가장 효율적으로 정립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죠.
교회의 가르침은 욕망을 절제함으로써 인본주의를 타파하고 나를 비워서 성령님이 오시도록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개신교가 인간의 욕망을 최대한으로 종용하는 보수주의를 주장하나요.... 우상숭배를 종용하기 위해 70~80년 좌익과 현재의 진보를 동일 시 하는 것도 심각한 사실관계 오도이기도 하고요.
주의 종들은 신의 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혼구원이 국민의 힘 선거 승리보다 더 중요하잖아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할 정체성을
명쾌하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러셀커크의 보수의 정신 필독하겠습니다.
진보는 무슨 사회주의자죠
정답.인본주의에 사람입맛에 맞게 뭐든 고치죠.우린 신본주의입니다.하나님만 봅니다다 왜요? 하나님은 길이시기때문입니다
골수들......
ㅋㅋㅋ사회주의 국민의료 보험 정책 혜택받는 모든 한국인들 진보네
사회주의자에대해한번배워보세요 기독교인은 사회주의를지향하면안됩니다 사회주의국가를한번보세요 교회가세워지지않습니다 우리미래세대의 신앙을위해서라도 우리나라는보수가이끌어가야합니다 조금부족하고 약한듯하여도보수주의자들은나라의안녕을바랍니다 지금은 나라의 안녕을위해기도해야할때입니다 우리가다알지못하는바닥에는 사상이이상한사람들이엄청많습니다 샬롬^^
@@소원소망-k9y 사회주의가 뭔데요?
분별은 하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았음 합니다
각 주장의 장점이 있지요
보수는 약한 자를 품어야 하고
진보는 자유와 진리를 소중히 해야죠
미국 보수요??
총기규제 의료보험 경찰권남용금지 조차 기로막는 저들이 정말 자유와 진리를 옹호하는 세력인가요
@Tonggunyeong 소중히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소중히 한다는 것이 아니라요.
님같은 상대주의적 생각이 반성격적이라는거임
지금 기독교인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개신교는 다른 사람 판단하는게 먼저라는 인상을 늘 받습니다. 그 시간에 스스로의 들보를 찾아서 빼는데 시간을 쓰는게 더 나을 겁니다.
분별과 비난을 구분부터하시죠
보수 진보가 아니고 좌파 우파로 나눌수있다. 우파의 이념이 성경적이다
기독교가 우파이기는 하나, 예수 안믿는 우리나라 우파가 진짜 우파인가? 그냥 이익집단이지
천주교는 교황이 하나이지만 개신교는 교회마다 교황이 있다
대형교회 목사들 우상화 정말 심각합니다
복음에 진보, 보수가 어딨나. 초대교회 모습이 보수에 가깝나? 지역 이기주의,세뇌,세습,사학재단 비리 등 부끄러운 민낯..자기 합리화 좀 그만하고 다음 세대 생각하자
이분도 자기생각이 진리라고 믿는 분이군요. 진보는 공산주의를 싫어합니다.
정반합의 원리를 모르시네요. 정론이 나오고 그에 반해 반론이.나오고 둘이 조율해서 합의가 나오는겁니다. 반론을 전부 좌익이라 할수 있나요? 어쩌구니가 없군요!
문재인때 교회가 동성애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교회가 코로나 근원지라는 언론핍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극좌파였던 제가 이제 민주당을 늘 반대합니다.
100% 공감
보수는 기독교(크리스쳔) 베이스 이기 때문에, 진저완 보수는 하나님의 율법에 적합한가 아닌가를 먼저 생각해봐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진보가 아니라 좌파다 보수와 좌파다
정치적으로 꼭 보수일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진보의 탈을 쓰고 사회주의를 꾀하거나 명백한 범죄임에도 동성애를 추진한다면 당연히 그걸 반대할 수밖에 없고, 우리나라는 양자택일 밖에 선택해야 하니 그래서 보수를 지지하는 겁니다. 진정 진보가 진보가치만 제대로 꾀한다면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지요
맞으십니다. 북한과 중국을 보시면 됩니다. 코로나때를 보십시오. 공산화 되면 정상적인 예배 드릴 수 없습니다.
옳소!!!
딱하고 싶었던 말씀
목사님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말씀을 저희 교회 게시판에 붙여 놓고 싶은데요 글을 구할 수 없을까요?
이 메시지를 읽고 교인들이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역사상 기독교가 보수인적이 있던가 보수 기독교인을 본적이 없다
보수보다는 극우에 가깝다는 것이 씁쓸한 현실이죠
그래서 현재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거죠
기독교가 건강한 보수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이면 정치적 보수일 수 밖에 없다는 어마어마한 궤변이 꽤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부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여 보수와 진보에대한 정확한 지식조차 부족해 보이는 이런 정치목사에 세뇌당하지 않기를..
예수님은 기존 질서를 말씀으로 개혁시키신 분이다.
저는 기독교인인데요
하나님만 보는데
왜 국힘만 보세요???
그냥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믿지마세요..
제발…
하나님은 내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왜 적대시하나요??
왜 대통령이 내 이웃에 총을 겨두는데 지지하고 옳다고 하나요,,???
저는 그냥 정치를 믿지않겠습니다
정치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사시면 저는 그냥 정치는 안믿고 하나님만 바랄래요
라고 말씀하시면
그런가보다 할거같은데...
질문합니다- 보수가 썩어도 너무썩어서 더이상의기대치가 없을땐 어떻해야하죠?심지어 교회대표로나온 자유통일당을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정책을 보고판단하고 보수란타이틀을 달았지만 행동은 엇나가는 사람들은 골라내 쫓아내고..우리목소리를 들려줘야죠...
그리고 사람을 키워야죠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좌익들이 추구하는 사상의 결국을 우리는 몇년전 국회 180석 확보하고나서 벌어지는 정책들을 보면서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번 말씀 하실때
좀 천천히 말씀해 주시면 합니다
이해하면서 들을수 있게요~
충분한데요. 전 오히려 배속을 올려 듣습니다.
삯꾼목사들 삯꾼신부들 삯꾼교주들 예슈보혈 오직예슈 예슈샬롬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성격적으로 정치를 바라본다는 것을 바르게 해나가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1. 먼저 동성애를 허용하면 소아성애, 수간 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동성애 반대 주장에 큰 설득력을 얻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통계자료가 있을까요?(주변 설득에 사용할 수 있으면 효과적일거 같아요!)
2. 1984 책 인용하면서 드신 예시들.. 진리부 애정부 등을 들을때.. 사실 전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보수세력들이 더 이런방법에 전문가들이라 생각을 했고(폭력, 고문, 살인 등 익히 알려진..)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좌우로 생각할 부분이 아니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할 의지가 있는 세력이(인간의 욕망과 악함이)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현재의 보수에는 희망이 없고 제대로된 보수정신을 가진 정치새력이 나타나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그런데 진보세력은 새롭게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독교 가치에 기반하여 정의와 개혁 상생을 추구하는 진보세력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수는 되고 진보는 안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배워가며 성장하고 싶네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이
이 법을 합법화 하려는 당을 지지한다는 건
이율 배반적 아닐까요?
자기 편향을 넘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분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