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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고대 전사들의 훈련법 가다Gada(메이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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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н 2020
  • #메이스벨 #전사들의훈련 #인도전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기구 훈련법 영상으로 왔습니다.
    메이스벨이라는 특이한 운동 기구인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시는 강사님은 제 학교 선배분이신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움직임과 훈련에 대해 수행을 쌓으셨습니다. 저 또한 과거에 개인지도를 받으며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걸 배웠지요.
    본래 3월 즈음 촬영한 것인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편집자를 통해 편집해서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9

  • @somaandbody
    @somaandbody 3 года назад +4

    방덕 김주현입니다.
    잘 소개해주신 이동희 사범님께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도 영상에 등장하는 페르시안밀, 메이스벨을 페르시아 고대운동 체육관 '힘의집' 에서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 @ethyne553
    @ethyne553 3 года назад +2

    지키신카게류 일원상대도검 훈련과 같은 방향성의 훈련으로 보이네요

  • @user-wf9oy5uz9h
    @user-wf9oy5uz9h 4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힘든운동

  • @user-ms1wo4kz5l
    @user-ms1wo4kz5l 4 года назад +2

    요즘 실전 태권도에 빠졌는데 천안에 실전 태권도장이 있는지 아시나요..?

  • @Miles_Link
    @Miles_Link 3 года назад +1

    오와 이거 체력훈련 때 좋아보여요

  • @user-ot4yc5eg5b
    @user-ot4yc5eg5b 4 года назад

    아싸 1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LDHTKD
      @LDHTKD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ㅎㅎ

  • @user-xg2lt7ec7t
    @user-xg2lt7ec7t 3 года назад +1

    메이스벨 훈련 해보고 싶어요.

  • @kelvin3991
    @kelvin3991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죽어도 태권도를 배우고싶은데 창원에 유명한 실전태권도점 있나요?

    • @LDHTKD
      @LDHTKD  4 года назад +1

      창원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 @user-mk4dt9bk2k
    @user-mk4dt9bk2k 4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실전태권도를 다닐건데 남양주쪽에 유명한데 있나여??

  • @user-pw9pf1vg6q
    @user-pw9pf1vg6q 4 года назад +2

    신기하게 생겼다.

  • @junichitiger
    @junichitiger 4 года назад +2

    검술 훈련에도 적합한 운동이네

    • @LDHTKD
      @LDHTKD  4 года назад

      아마도요^^ ㅎㅎ

    • @junichitiger
      @junichitiger 4 года назад

      @@LDHTKD 전 확신합니다. 나무 장작패기가 최고 운동이지만 장작패기에서 얻지 못하는 운동성이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 @PISCES_33
      @PISCES_33 4 года назад

      @@junichitiger 오오오.....소드마스터....

  • @garokim466
    @garokim466 4 года назад

    슬레지 해머로 대체가 가능할것 같은 느낌...

  • @Ccc-sk4bn
    @Ccc-sk4bn 4 года назад +1

    아니 나하고 이름이 똑같자나 ㅋㅋ

  • @takamura2ryuhei205
    @takamura2ryuhei205 4 года назад

    이건 저 만의 생각이고, 저 만의 방법입니다만. 격투기를 배우나 무술을 배우나 회피, 방어, 반격, 공격 만을 배울 것이 아니라, 맞는 것도 좀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공격하고,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격투 감각을 알려면 맞는 것도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죠. 맞는 게 싫다고 해서 누군들 안 맞을까 하는 것도 제 생각이며, 맞는 걸 마냥 싫어하고, 두려워하고, 기피하려고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그래서, 우선적으로 보호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맞아보기도 하고, 보호구 없이 그냥 맞아보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누가 때릴 때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맞았을 때의 아픔을 극복하고, 이겨야 한다는 거죠. 그렇다고 맞는 걸 즐겨야 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맞았을 때 울거나 화내면 안되고, 침착하고 냉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