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정책자금이지만 결과물이 다르네요.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유력 플레이어가 된 싱가폴의 정책자금과, 아직도 국내시장에 묶여있는 대한민국의 정책자금.. 은행이 해야할 일인지는 의문이지만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지고 투자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기업은행의 생각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박희덕 대표님도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가폴은 사회 일반법(상위법 )은 한국이 상상할 수 없을 정 도로 처벌규정이 엄격하니 개별법에서 루즈하게 운영해 도 총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국가 정책 목적과 선의성이 없는 국제 벤처 투자 목적과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읍니다. 허나 이러한 환경을 잘 분석 하여 국제적인 방법을 추구 하되 정책자금은 국민의 눈물과 핏물로 이루워진 세금이 원천입니다
IBK는 은행입니다. IBK가 투자중심으로 가려면 은행이기를 포기해야죠. 근본적으로 비교기준이나 출발점이 다릅니다. 강연자가 넓은 식견으로 거시적으로 보실거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자신의 업계 경험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시네요. 참고로 IBK는 상업은행 성격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은행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일반 시중은행보다 오히려 적극적인 점을 일반 대중이 아셨으면 합니다.
투자를 누구한테 했다는건지요 대기업 아니면 유니콘기업들 그양반들 기업은행 돈이 아니라도 잘 굴러가요 거기에다 숟가락 더 얺으려했겠지요 지역 IBK 주거래 은행 찾아가서 기보보증서를 가지고 가도 타 시중으랭보다 평균 1~2% 더 요구 제시해요 이건뭐 이자 눈탱이나 치려고 해요 타 시중은행보다 싸게는 못해줄 망정 신용대출 상담하러가도 의례적으로 담보부터 물어보고 시작해요 국민들이 기업들이 일구어놓은 세계 최대 자산규모 은행이 밎습니까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어따 대고 변명질이야
@@조현규-q8p 말싸움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저는 분명히 밝혔듯이 다른 시중은행에 근무하고 있고 현재는 투자분야에 발담그고 있어서 그간 20년이 넘는 금융경험을 통해 한편으로 경쟁자인 IBK가 어떻게 해왔는지를 전반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대하는 상대방만 보이니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실 수있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가 몸담고 있는 시중은행들은 중소기업금융분야에서는 IBK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왔고 벤치마크해왔습니다. 이제는 부문별로 IBK보다 더 나은 부문도 만들었고요. 님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언더스탠딩 독자이시니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실 거라 기대합니다.
기업은행이 다른 은행이 벤치마킹해야 할 만큼 돈 벌이 장사가 쏠쏠했나~??? 소인배 꼰대들답게 권위적이고 고압적 자세이긴 해서 내가 금감원 금융위에 고소하고 싶어도 다들 업무도 바쁘고 돈이 안 되는 일에 편 들어줄 리도 만무하고 그래서 30만원짜리 한도계좌 고객 취급 받고 개인퇴직연금 이전도 거부해서 미래에셋증권에 1천만원 세금으로 뜯기고 일시불로 찾았음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예정임
한국의 벤쳐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심사평가 과정을 다음과 같이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정부투자모태펀드 벤쳐캐피털 자금과 은행들이 의무적으로 투자하여야하는 투자금을 한곳에 모아두고 벤쳐투자및 관리를 하는 벌쳐투자관리 공기관을 만들고 이 공기관의 한국에서 벤제창업하고자하는 기섭이 창업투자 받고 싶으면 사업계획서를 한국벤쳐투자관리 공기업에서 평가하고 그 데이터를 공기업이 공개하면 소위 벤쳐투자전문가라는 VC AC들이 이 공개자료를 보고 투지하고싶은 BC AC들이 선택하면 투자와 관리가 이어지도록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2013년경 중진공 자금 심사평가에 대한 공정성확보 개념으로 중진공 자체심사평가를 보류하고 외부 심사평가 기관을 선정하여 그 기업에 방문 심사평가하여 그 결과를 레포터로 중진공에 제출하였고 중진공은두말하지않고 그 레포터심사평가자료를 믿고 추가대출을 시행하였고 그 기업은 지금까지 탄탄하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진공 심사평가 방법이 이렇게 바뀌는가 싶어 반겨했는데 중진공은 심사평가라는 갑질 권리를 버리기 싫었는지 아무소리소문없이 없었던 일로하고 중진공자체 심사평가방법으로 돌아갔고 지금도 늙은 교수 은퇴자들 또는 대학 교수들로 심사평가단을 꾸며서 지금까지 갑질로 전철하고 있습니다 그때 대구 업체였는데 심사평가 나온 심사평가업체의 정체도 나타내지도 않고 현장기업방문하여 공정한 심사평가가 반영한 최고의 공정한 심사평가였습니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부정부패도 없이 공정하게 심사평가와 투자와 자금관리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여기 조회수 보면
꼰대들 하는 짓 알 수 없음
싱가포르 총리 월급 21억을 비롯해서
높은 연봉이 가능한 이유로
예를 들면 국민연금 같은 자본을
국내외 벤처 기업 등 빌드업 기구를 통해
글로벌 자금을 싱가포르로 모일 수 있게 하는
다양성과 전문성과 효율성 경쟁력을 가짐
결국 중앙은행 통해서 나오는 것이니
95% 가 정부 주도이고
5%가 민간인데
이것도 정부 지원 받은 거임
전세 사기 갭투기처럼
맨입으로 돈 버는 영역
이진우 뒤에서 개소리 짖어서
이 귀한 동영상 싸구려 만들었음
귀한 패널을 모셨으면
귀하게 모셔야 하는데
하는 짓이 꼭 지들 소인배 꼰대다움
같은 정책자금이지만 결과물이 다르네요.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유력 플레이어가 된 싱가폴의 정책자금과, 아직도 국내시장에 묶여있는 대한민국의 정책자금..
은행이 해야할 일인지는 의문이지만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지고 투자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기업은행의 생각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박희덕 대표님도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주도 대표적인 스타트업이
노무현 대통령 때의
황우석 박사라고 할 수 있지
주거래은행 ㅋㅋㅋㅋㅋ 아 저런 드립에 웃는 제가 밉습니다 ㅠㅠ
강연자도 MC들도 핵심은 묻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네요.... 한국은 자금운영자등의 실력부족 및 모럴해저드, 자금 수령자등의 배임,횡령등 금융범죄에 대한 허술한 사법처리인데....
이걸 '문화가 다르다'는 두리뭉실한 말로 넘어가버리니 강의가 산만하기 짝이 없네요...
관점이 다른 것 같네요. 싱가폴은 vc를 키우려는 거규, 한국은 국내 일자리를 만드려는 거고요
마켓컬리가 과연 성공할까요? 마켓컬리 sales하러 나온 느낌
대한민국 정부의 RnD투자는 중단해야한다. 망해야 할 능력없는 스타트업 회사들이 세금으로 연명하고, 정부 RnD 안 받아도 될 큰 회사가 정부 과제가 나올 때까지 자체 투자를 안 한다.
R&D 과제는 이미 대중소 및 산학연 카르텔이 되어있죠 분야별로
싱가폴은 사회 일반법(상위법
)은 한국이 상상할 수 없을 정
도로 처벌규정이 엄격하니 개별법에서 루즈하게 운영해
도 총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국가 정책 목적과 선의성이
없는 국제 벤처 투자 목적과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읍니다.
허나 이러한 환경을 잘 분석
하여 국제적인 방법을 추구
하되 정책자금은 국민의 눈물과 핏물로 이루워진 세금이 원천입니다
일반법이 어케 상위법임
한국도 법이 더쌔져야되는데 지들이 빠져나갈구멍을 만들어노으니까 나라를 말아먹을것들이 같이 빠져나가고있는거지 결국 범죄자들도 같이 이용한다 기술쪽도 법이 약하니 돈받고 팔고 지랄이지 산업스파이들 무조건 벌금 몇조에 사형시켜봐라 그돈받고 기술넘길 생각을 안하지
우리나라는 사회적 신뢰가 낮아서 어려움. 더불어 외환관리법도 한 몫.
이런거 민간에 맡기면 조 로우 같은 인간이 나와서 다 해먹구 그러는거 아님?
몇조 단위로 횡령하구, 미란다커한테 보석 선물하고 유흥 파티하고 그런 사람 우리나라에서도 나오지 말라는 법 없다
진짜 좋았어요 1,2부
중요한 문제가 다뤄졌네요. 투자문화가 바뀌어야 하는 거군요~
IBK는 은행입니다. IBK가 투자중심으로 가려면 은행이기를 포기해야죠. 근본적으로 비교기준이나 출발점이 다릅니다. 강연자가 넓은 식견으로 거시적으로 보실거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자신의 업계 경험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시네요. 참고로 IBK는 상업은행 성격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은행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일반 시중은행보다 오히려 적극적인 점을 일반 대중이 아셨으면 합니다.
투자를 누구한테 했다는건지요 대기업 아니면 유니콘기업들 그양반들 기업은행 돈이 아니라도 잘 굴러가요 거기에다 숟가락 더 얺으려했겠지요
지역 IBK 주거래 은행 찾아가서 기보보증서를 가지고 가도 타 시중으랭보다 평균 1~2% 더 요구 제시해요 이건뭐 이자 눈탱이나 치려고 해요
타 시중은행보다 싸게는 못해줄 망정 신용대출 상담하러가도 의례적으로 담보부터 물어보고 시작해요 국민들이 기업들이 일구어놓은 세계 최대 자산규모 은행이 밎습니까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어따 대고 변명질이야
@@조현규-q8p 말싸움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저는 분명히 밝혔듯이 다른 시중은행에 근무하고 있고 현재는 투자분야에 발담그고 있어서 그간 20년이 넘는 금융경험을 통해 한편으로 경쟁자인 IBK가 어떻게 해왔는지를 전반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대하는 상대방만 보이니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실 수있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가 몸담고 있는 시중은행들은 중소기업금융분야에서는 IBK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왔고 벤치마크해왔습니다. 이제는 부문별로 IBK보다 더 나은 부문도 만들었고요. 님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언더스탠딩 독자이시니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실 거라 기대합니다.
기업은행이
다른 은행이 벤치마킹해야 할 만큼
돈 벌이 장사가 쏠쏠했나~???
소인배 꼰대들답게
권위적이고 고압적 자세이긴 해서
내가 금감원 금융위에 고소하고 싶어도
다들 업무도 바쁘고
돈이 안 되는 일에 편 들어줄 리도 만무하고
그래서
30만원짜리 한도계좌 고객 취급 받고
개인퇴직연금 이전도 거부해서
미래에셋증권에
1천만원 세금으로 뜯기고
일시불로 찾았음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예정임
다르다다르다 하시는데 뭐가 다르다는건지 알맹이가 너무 전달이 안 되네요.
벤처투자기업에 투자자금을 지원하는거를 기업은행이 어떻게 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작년 gs리테일은 부릉이인지에 투자한 투자금 전액을 손실로 처리해 버렸는데요 .....무려 500#억을요....신생벤처투자기업의 뭘 보고 기업은행이 투자자금을 지원해줘야 하죠?검증도 안된 기업에?위 리플보다보니 차라리 정부가 벤처사업부를 만들어서(이미 있는가본데) 투자금지원을 하고 어느정도 성과가 보이면 그때 그기업의 신용으로 기업은행이 대출을 해주는것이맞는거 아닌가요?기업은행이 벤처분야에 왜 투자를 해야한다는것인지 납득이 안가네요.대기업들도 투자했다 투자금 다 날리는 이마당에......
예시가 마켓컬리라..
글쎄, 싱가포르에 글로벌 스탠다드의 의미있는 벤처기업이 있었던가? 카지노? ㅋㅋ
갓
614조 어디간거야
코인지하경제로 갔습니다
한국의 벤쳐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심사평가 과정을 다음과 같이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정부투자모태펀드 벤쳐캐피털 자금과 은행들이 의무적으로 투자하여야하는 투자금을 한곳에 모아두고 벤쳐투자및 관리를 하는 벌쳐투자관리 공기관을 만들고 이 공기관의 한국에서 벤제창업하고자하는 기섭이 창업투자 받고 싶으면 사업계획서를 한국벤쳐투자관리 공기업에서 평가하고 그 데이터를 공기업이 공개하면
소위 벤쳐투자전문가라는 VC AC들이 이 공개자료를 보고 투지하고싶은 BC AC들이 선택하면 투자와 관리가 이어지도록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2013년경 중진공 자금 심사평가에 대한 공정성확보 개념으로 중진공 자체심사평가를 보류하고 외부 심사평가 기관을 선정하여 그 기업에 방문 심사평가하여 그 결과를 레포터로 중진공에 제출하였고 중진공은두말하지않고 그 레포터심사평가자료를 믿고 추가대출을 시행하였고 그 기업은 지금까지 탄탄하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진공 심사평가 방법이 이렇게 바뀌는가 싶어 반겨했는데 중진공은 심사평가라는 갑질 권리를 버리기 싫었는지 아무소리소문없이 없었던 일로하고 중진공자체 심사평가방법으로 돌아갔고 지금도 늙은 교수 은퇴자들 또는 대학 교수들로 심사평가단을 꾸며서 지금까지 갑질로 전철하고 있습니다 그때 대구 업체였는데 심사평가 나온 심사평가업체의 정체도 나타내지도 않고 현장기업방문하여 공정한 심사평가가 반영한 최고의 공정한 심사평가였습니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부정부패도 없이 공정하게 심사평가와 투자와 자금관리가 이루어질것입니다
DJ시절 IT기업자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잠수탄 사람을 아는데 ...
못 받는 사람이 바보라고하는 ...관리감독도 안하고 능력평가도 안하고
인맥이 우선시 되었던 참담한 상황은 절대 안 일어나길~~
그럼 투자라는건,
대출처럼 빌려주는게 아니라
못 돌려받는 완전 스타트업 대표가 마음대로 날려먹어도 되는 눈먼 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