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못해도 60년대생 같구만.. 영어를 잘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60년생들이 학창시절이 70년대-80년대 초중반임. 영어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해외여행 풀린게 90년대 되서야 가능했는데. 살면서 외국인 볼일도 없음. 군사정권, 분단국 관광자원도 없는 아시아 끝에 볼게 뭐 있다고 외국인들이 오겠음. 미군들이나 어쩌다 볼까.. 60년생들 최종학력이 대부분 고졸이다. 그것도 상업계 , 공업계열이고 인문계진학률도 낮았고 대학진학률도 엄청 낮았어. 대부분 중고등학교 졸업하면 공장에 일하러 갔다. 70년생 되어야 대학교 조금씩 가고 80년생때부터 대학에 목숨걸기 시작했다.
ㅋㅋㅋ정치가 3류 바닥인데 뭔소릴 하는겨 국뽕도 치사량 넘으면 나라 망치는길로 가는거다.국민들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려고 해야지 이런 영상들만 보면서 우리나라 최고하는건 중국이 통제 다하고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고 중국 대국 대륙하는거랑 뭐가 다르냐?일반 뉴스 봐봐라.한국인 10억명이면 중국이랑 별반 다를바 없다.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인사하고, 응원하고, 나눠주는 정이 있지요. 등산가고 싶네요. 설악을 등산할 정도면, 일단 상당한 경력자들. 산이 경사가 세고, 젊은이에게도 쉽지 않은 산임. 여름에 공룡릉에서 남자 대학생이 저체온증으로 죽기도 할 정도로 기온이 급변하고, 지리산과도 또 다름. 길 잃으면 아예 하산 자체가 안 될 수 있음.
다민족국가에서는 느낄수없는 단일민족의 동질감의식 공동체의식 같은게 있죠..같은 목적으로 산을 오르고 힘든 수고를 같이하고 즐거움을 나누고..번잡한 도심에서는 때로는 남같이 경쟁하며 치열하게 살지만 여기는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었으니까요. 외국인은 이해가 쉽지 않을겁니다.
아주머니들도 영어에 거부감이 없이 잘 하시네
부러버용 전 벙어리가되어시 ...
섭외해서
@@aktxje
뭔 소리?
농담?
요샌 동사무소 주민쎈터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 영어회화 공짜임.
섭외가 아니라 ㅁㅊ아 요즘 50대도
인터넷 처음 생긴 25년전에는 20후반에서 30대였다. 당시에도 대한민국 대학 진학율이 세계 탑이었다.
너가 영어 못한다고 어른들을 우습게 알지마라
지금 아주머니세대는 교육을 받으신 세대이네요.
글고 워낙 영어에 노출이 많으니 듣는건 문제 없을겁니다 😊
단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묻지는 마세요 ㅋ 조금만 가면 되요라고 하는데 그 조금이 어마어마 함 ㅋㅋㅋ
공감!ㅎㅎ
다왔어요.
쪼금만 가면되요^^
거짓말쟁이들~~~ㅋㅋㅋㅋ😂😂
전 설악산에서 살 뻔 했어요. ㅋㅋ
맞아요 ㅋㅋㅋ
요즘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배워야 되는한가지 나눔 😊정😊
진짜 산에 가면 모르는 사람인데 아줌마, 아저씨들이 음식 나눠주기도 해요
친절한 어머님이 오이주셔서 갈증해소하며 정상까지 잘 오름. 두타산 강추 한다.
❤❤❤❤❤
두타산 30년 전에 갔다가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못올라간 산... 정말 멋있어요.
@@토토로맘-l9g 눈 내린 두타산이 그렇게나 아름답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도 정말 가보고 싶어요.♡♡♡♡♡
두타산 너무 힘들어요.
30년전이네요.13시간
꼬박 걸었습니다.
젊은 사람이 올라가다 지쳐서 앉아 있으면 어르신들이 먹을거 주고감
힘내라고 ㅋㅋㅋ
어디로 가면 될까요? ㅋㅋㅋ
국내 모든 산에서 나눔 가능
산에 가시는 어르신들은 또 마인드가 건강하신 분들도 많아서
나두 물만 가져갔는데 ㅋ오이에 김밥에 어머니들 너무 고마우셔
산애갈때 나눠줄거 까지 고려해서 음식 준비하는게 한국인들이죠.
이건 진짜에요 늘 1~2인분정도 여유있게 가지고가요. 등산하는
대한민국 아주머니임다 ㅋㅋㅋ
아무것도 안가져가도 배부르게 내려오는 마법.ㅋ
아 진짜요?ㅋㅋ
지리산에서 살려주신 아저씨들 너무 감사해요…진짜 무식하게 갔다가 우리보고 미쳤다면서 밥도주시고..ㅠㅠ
우리나라 산중에 지리산이 산세가 제일 험합니다 625종전후에도 북한군 잔당들이 숨어서 저항하던곳
@@이세계특급배송맞아요.
등산가면..외국인아니여도
아줌마들이먹을거잘줌
나는 평생 아무도 안주더라 🤣🤣🤣
가볍게 인사라도 하면서 등산하면 다 줌
오이 잘주심
@@rico5740 쉬는 데서 힘든 표정 지으면서 헥헥 거리고 있으면, 물부터 오이등 온 같거 주심 ㅋㅋㅋ
아니어도(o)
오썸!!!! 감동이 느껴지는 말!!!
캠핑가도 나눠먹고 등산하다가도 얻어먹고 벤치쉬다 얻어먹고
아지매...배 트지겠어요...
에헤이~ 장정이 그거 묵고 되나. 아나 이것도 무봐라.
우리들 마저도 잊고 사는
사람 냄새나는 아름다운 시간 만끽하세요
이전의 7080년대의 조금은 어려웠지만 건강한 소망이 있었던 그시절로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아주머니들이 영어 잘하시네
아주머니들도 고학력자도 많지만
고학려자 아니어도 영어를 꾸준히 배우고 계신분들도 정말 많아요
고정관념을 바꿔보세요 ...ㅎㅎ 🥰
한국에서 12년 영어배우는데 저정도도 못하는게 진짜 말이안됨
어려운 대화한것도 아니고
아줌마들 못해도 60년대생 같구만..
영어를 잘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60년생들이 학창시절이 70년대-80년대 초중반임.
영어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해외여행 풀린게 90년대 되서야 가능했는데.
살면서 외국인 볼일도 없음. 군사정권, 분단국
관광자원도 없는 아시아 끝에 볼게 뭐 있다고
외국인들이 오겠음. 미군들이나 어쩌다 볼까..
60년생들 최종학력이 대부분 고졸이다. 그것도 상업계 , 공업계열이고
인문계진학률도 낮았고 대학진학률도 엄청 낮았어. 대부분 중고등학교
졸업하면 공장에 일하러 갔다.
70년생 되어야 대학교 조금씩 가고 80년생때부터 대학에 목숨걸기 시작했다.
저 연령대는 대부분 불륜하러 등산하지 않나요? 거진 못배우신 분들이던데 신기
@@aboutme7810 기가 막힌다.....
댁이 연령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글에서 무식함이 줄줄해 보여서
참말이지 동정심 마져 생기요 이런데 댓글달 수준은 아닌걸로 보이니 삼기시길 바라요
못배운티 그만내고.....
부모님의 마음 나눌 수 있고 아낌없이 배푸는 ...
등산하면 더 풍부 해지는 인심 !!!
❤❤❤
어머님들 정이 항상 많으심..❤
한국에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요즘 등산객들은 영어도 잘하시네~학력이 높은 대한민국 수준을 보여주네^^
이런거 보면 괜히 국뽕 차오름😅
정
노국뻥
저 사람이 백인이라서 잘해줌 동남아 흑인이라면?
한국에서의 등산은 장년층들의 소풍격이니까...
등산중에 만나면 좋은친구가될수있지...
오이나 파프리카 주고 그러는데 진짜 맛있죠 ㅎ
거기다 막걸리 한 잔 마시면 피로가 날아감.
외국인이 한국에서 오늘도 또 예외없이 빠지는 충격.
한국의 정❤
은영이 노래
가게도 식당도 없으니 서로 나눠줄 밖에요. 공기좋고 경치좋고 운동하고 기분좋으니 절로 나누게 되요
한국인 특유의 정!!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가길...
우리나라가 G1이 되어야 세계 평화가 유지될거다. 이런 국민없다..! 🇰🇷
동의못하겠네요. 우리가 초강대국됐는데 일본 중국을 가만히 둔다고요?ㅋ
@@dreamlike12 그러니까 g1되어야지...
ㅋㅋㅋ정치가 3류 바닥인데 뭔소릴 하는겨 국뽕도 치사량 넘으면 나라 망치는길로 가는거다.국민들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려고 해야지 이런 영상들만 보면서 우리나라 최고하는건 중국이 통제 다하고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고 중국 대국 대륙하는거랑 뭐가 다르냐?일반 뉴스 봐봐라.한국인 10억명이면 중국이랑 별반 다를바 없다.
친일파만 척결해도 가능
@@까끙-g9x G1 은 미국이 용납을 안해 ㅋㅋㅋ 그전에 온갖 무역제재부터 때려서 쪼그라들게 만들게 미국이다. 중국이 지금 당하고 있는 이유가 뭔데. 패권국의 왕좌를 미국이 쉽게 넘겨줄거 같나
역쉭. 대한민국. 정이 많은 나라
군대 입대 전 복잡한 마음에 속리산 문장대에 아무 배낭도 없이 오르는데 아저씨들이 준 막걸리와 초코파이를 아직도 못 잊어요.
ㅠ
감동적... ㅜㅠ.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의 자랑 아줌마, 아저씨, 젊은 청년들ᆢ❤
등산객들이음식으나누어먹는모습이너무좋아요
영어실력에 놀라고 한국을 사랑해주는것에 더 놀랍니다❤❤
어렷을적갔던설악산 추억이었네요
진짜 산을 좋아하는분들
나누는 미덕이 최고예요😊❤
서로 한개씩 나눠먹어도 한가득이죠😊
저도 친구랑 동네 등산 갔다가 막걸리 얻어 먹었어요 ㅋ ㅋ ❤
처음에 혼자 등산하고 있을때 혼자는 위험하다며 자기들 따라오라해서 같이 등산했던 기억이 있어요. 젊은 제가 체력이 먼저 고갈돼 중간에 내려왔지만 여기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국의 정😊
오늘도 젊은 친구에게 복숭아 나눠줌.
등산후 막걸리😅😅
등산하던 시기가 그립다
산에서 계곡도 건너고 아름다운 단풍도 즐기고 산등선을 따라 드넓은 바다도 보던 시절이그리워 지네요
정다운 이들과 산행하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모든 등산각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등산가면 한국인들 매력덩어리
ㅡ그대로 드러납니다....❤❤❤❤❤❤❤
저도 한라산 갔을때 귤, 사탕, 초콜렛 얻어 먹었어요~ ㅎㅎ
우리는 이것을 한국인만의 따듯한 "정"이라고
부릅니다.
산에 가면 중년 아주머니 아저씨 가방에서 끊임없이 음식이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
외국인들이 충격에 빠졌군요 이럴수가 정말 놀라운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음봐도 모이게되면 나눠먹고 웃고 얘기하고 이걸 한글자로 하면 정이라고 하지
이것이 위대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정" 이라는 것이오^^
내려가는 분들은 올라가는 사람들에게 물통도 통째로 주시는 경우도 많아요.
뭘 그런걸 가지고 놀라나
놀라 자빠질일 많을텐데 ㅋㅋ
즐거운 여행 되시길..
보통의 교양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은 대체로 매너가 좋은 거 같아요♥
정~ 문화!
대한민국 최곱니다.
한국은 평온한 나라입니다
여기는 자랑스럽고 정이넘치는 대한민국입니다 ^^
등산하면 사람들이 인사잘해주고 잘받아줌
이거 ㄹㅇ 좋음
Fried 가 아니고 baked egg였군요😊
어르신들이 나보다 영어를 잘하시네 ㅠㅠ
등산에 매력에 빠져 매주 전국의 산을 오르겠어요^^
한국은 정이쥬~~~^^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정이 넘처나죠
외국인들에게 더 환대하죠😊
산이 좋아 오르는 분들은 마음이 어진 분들이라고 울 엄마가 그랬어용^^ 아 좋다^^
인자는 애산
지자는 애수 라고했죠
나도 충격이네 등산하시는 어르신들의 자연스런 영어실력에..^^
아니 이런 홍보영상에 한국인들은 영어도 잘하고 독인인 나오면 독일어까지.ㅎ
미국에 마운틴 발디 갔다고 목 마르고 배 고플때 한국 등산객 아주머니들 만나서 허기 채운 생각나네.
저는 임수인데 애인이 무토라 무토 토극수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이 대단히 감동이네요. 고맙습니다.
하산해서 막걸리 한잔하시면 완벽한 등산엔딩이 되겠군요😊
공산국가 들이 못할수 밖에...
왜?
다 억압 하니 국가가 발전을 못 하니..
다들 되게 친절하시다 음식도 저렇게 나눠주시고
어르신들 영어 왜케 잘하셔요?
같은 한국인끼리도 정을 나눕시다😢
내친구 파키스탄 친구은 덩치가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피해다닌다~
덩치큰 외국인을 산에서 보면 곰인줄 알수도..
울 친구덜 영어 잘하네....나두 욜씨미 해야징~😊
이것이 한국인의 정 이라고 합니다
도시 길에선 무뚝뚝해도 등산할땐
서양처럼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그러지~~😅😮
산 강 바다 가면 다 그냥 이웃사촌 임 나두 혼자 여행가서 어르신들 이랑 간식 나누어 먹고 사진 찍고 그럼 ㅎㅎ
솔직히 외국인이니까 더 잘해주는건 있지요
하지만 차치하고라도 어디서든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지요~~^^
그래서 우리 민족은 정의 민족이지요~^.^
외국인들이 신기해 하는게 울나라는 어르신들도 은근 영어를 자연스레 잘 하신다는거
다들 영어 너무 잘하심.
파란 옷 입으신분 할아버지가 참전 용사 인걸로 아는데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로 말할려는
노력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어느국가에 가든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할라고 하는것은 그 국가를
존중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을 존중한다면 친절만
받지말고 존중하는 자세를 보이면
좋을것같습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최고의
언어입니다.
외국인들에겐 친절한데 내가,우리가 주위에가면 아는척도 안한다는 슬픈현실!
아줌마들 영어를 너무 잘하셔~ 나도 등산을 해야하나 ㅋㅋ
인사하고, 응원하고, 나눠주는 정이 있지요.
등산가고 싶네요.
설악을 등산할 정도면, 일단 상당한 경력자들. 산이 경사가 세고, 젊은이에게도 쉽지 않은 산임.
여름에 공룡릉에서 남자 대학생이 저체온증으로 죽기도 할 정도로 기온이 급변하고, 지리산과도 또 다름. 길 잃으면 아예 하산 자체가 안 될 수 있음.
여름에 설악산 올라가서 내려오니 겨울 이었어요~
ㅜㅜ
영어공부 해야겠어!!!
해외여행 다니던 어르신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군요!!!
어느정도 사는 국가들 의 국민들의 혜택
빈손으로 갔다가 바리바리 싸들고 돌아오는게 한국의 정입니다.
이것이 한국인에 정 입니다 ㆍ
우리나라에만 있는 정 입니다.
시골 할매들도 프리 토킹 가능한 나라 멋지다
저런 어르신들이 점점사라지는것이 안타깝다. 옛날의 정이 점점 사라질테니...
우리나라는 홍익인간의 나라다 그러니 저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오는 거다. 나누고 베풀고 함께 하는
우리는 그걸 "정"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거죠..
우리가 다른 민족과 다른 점이요~!!
다민족국가에서는 느낄수없는 단일민족의 동질감의식 공동체의식 같은게 있죠..같은 목적으로 산을 오르고 힘든 수고를 같이하고 즐거움을 나누고..번잡한 도심에서는 때로는 남같이 경쟁하며 치열하게 살지만 여기는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었으니까요. 외국인은 이해가 쉽지 않을겁니다.
산에 가면 진짜 인심을 많이 느낌.
산 잘 못타는 편인데 힘들어하면 지나가는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막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