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하다가 이런 댓글을 다 달아보네 이렇게 책임감 있는 사람들까지 이렇게나 까이는게 신기하다 애는 없지만 다묘가정이라서 그런지 너무 감정이입된다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처음엔 캣타워도 없었고 살면서 몇년에 걸쳐 작은 캣타워에서 이제 큰 원목 캣타워로 바뀐거다 다묘를 원룸에서 키웠던 적도 있다 늘 미안했었고 욕심부려 투룸으로 이사해서는 거실을 다 내줬다 그래도 좁을까봐 미안하다 미안은 해도 이렇게 키우고 있다 화장실은 따닥따닥 붙여두면 안된다는 것도 모양이 다 똑같은 거 보다 다른 게 좋다는걸 알게된지도 일이년밖에 안됬다 그냥 고양이는 모래를 선호하고 마리당 하나씩이 적당하다 정도만 알았었다 그리고 알아도 아직도 마릿수에 비해 회장실 갯수도 한두개 부족하다 결국 벤토나이트로 돌아왔지만 천식 때문에 모래청소가 힘들어 두부모래도 슬쩍 써봤었다 바쁠 땐 하루씩 감자를 못케주기도 했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충분하게 다 놀아주지도 못하기도 한다 고양이 알러지, 천식 때문에 공간 분리가 필요해 방에도 못들어오게 한다 그렇다고 못하기만 하냐? 아니다 노력도 한다 다묘가정이라 빡쎄도 좋은 사료, 좋은 모래를 쓰려하고 한가지만 계속 쓰기보단 몇달 텀을두고 주기적으로 바꿔도 준다 수분섭취가 중요하다해서 주식캔, 츄르종류도 주고 좋아하는 간식 기억해두고 그건 꼭 쟁여둔다 여러종류 스크레쳐, 장난감들 인터넷 서핑해보며 어떤 걸 좋아하려나 고민하며 선물도 해보고 한다 유튜브 속 완벽한 집사가 된다는 게 다묘가정에서 사실 쉽지가 않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나에겐 가족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늘 후회가 남지 않게 잘해주나? 있을 때 잘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힘들지 않나? 나도 내 생활이라는 게 있고 반려인의 삶과 내 삶의 균형을 맞춰야하니까 안타깝지만 난 만수르가 아니고 그게 현실이니까 단지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 할 뿐인거다 다들 정말 말하는 거 마냥 그렇게나 책임감 있게 완벽하게들 사는건지 궁금하다 나도 6마리를 키우게 된 계기가 처음부터 넘치는 사랑과 충만한 지원을 줄 수 있는 확신이 아니었다 아픈, 죽어가는 길냥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일단 살리고보자 그게 시작이었고 그 다음부터 동물에 슬슬 관심이 가게 된거다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세상에 이렇게 고양이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길냥이들이 많이 보인다 그만큼 안타까운 경우도 더 잘보게되고 길냥이 특히 어른 길냥이는 입양도 잘안되고 보호소에 가게되면 일주일에서 십일정도 안에 입양 안되면 금방 안락사 당한다고 하니까,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이 죽을 때까지 키우는 경우가 30퍼센트도 안된다던데 만약 입양이 되도 평생 반려인을 만나 잘살 수 있을지 파양되진 않을지, 입양가도 반려동물이 아니라 음식으로 쓰이는 건 아닌지 이런 걱정까지 하게 되더라 그래서 내가 잘해주진 못하겠지만 나랑 함께 하는 게 나쁜 선택은 아닐텐데, 완벽한 행복은 아니겠지만 나한테 있으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키우게 된다 늘 더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 쓰이고, 가끔은 이렇게 이쁜데 그래도 세상 어딘가에 있는 좋은 반려인 만나서 호강하고 살 수 있는 애를 좋은 기회를 못찾아준 건 아닌가 싶어 미안하고 하다 그래도 혹시 잘못되면 그게 지 팔자겠거니 죽으면 그것도 지 운명이겠거니 그냥 지나친다는 게 안되니까, 확률적으로 그런 경우가 더 없으니까 그게 나를 여기까지 오게 되더라 영상 속 사연자들이 혹시 까는 댓글을 보더라도 너무 마음 상해 말았으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
저도 냥이 모시는데... 이 부부 행동 보면 진짜 착한거고 나름 잘 키우고 있는 겁니다. 특히 아내 분이 정말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듯. "드러워"라고 말하는 것도 보면 항문 청결 관리해주는 겁니다. 관리도구나 간식들 다 갖추고 잘 놀아주고 영상만 봐도 완전 격리 아니에요. 수직공간은 꼭 캣타워여야 되는게 아니라 높은 가구 등으로 충족됩니다. 무조건 부부 비난하거나 캣타워 운운하는 분들은 고양이 안키워보신 분들인듯?
머라고 하시는 분들 너무 하내요 모르니까 방법을 알려고 방송까지 나오시고 여태까지 노력하신건데 그것만 해도 상받아야 합니다 남의 허물 탓하기 전에 나부터 그럴 용기가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다수의 분들이 알고 키우지 않고 오로지 개개인의 양심에 맏겨야 하는 상황이 왜 반복되야만 하는지 또 구조되거나 도움 받을 방법이 방송 말곤 없는건지 같이 고민해봐야 합니다 모든 생명의 기본권이 인권과 같이 동반되지 않는 사회는 필시 생명이 소외되고 불행해집니다 같이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지 우위를 따지는건 오히려 인간만이 우위를 점하는게 당연하다고 발길질 하는 논리를 합당하게 만드는 겁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걸 장난감이나 인형 가지고 놀듯이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요.. 얼마전에 친한 후배가 고양이 귀엽다고 키울까 고민하는데 진짜 숙고해야한다고 뜯어 말렸습니다. 진짜 다들 키우기전에 고민 많이 해보세요.. 멀리서 보는건 아름답지만 내옆에 있을땐 또 다른 존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띤도형 형이 거기서 왜나와ㅋㅋㅋㅋ 넘 반가움
에고ㅜ애기랑 냥이들 다 귀엽고 집사님들도 책임감 있으시고 그러신데 6마리가 있기에는 환경이 너무 부족한것같아요! 댕이도 좀 더 수직공간이나 화장실같은 환경들이 풍부해지면 정우를 공격하는것도 고쳐질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로인해서 냥이들도 스트레스보단 좀더 만족감을 갖게되면 가족들 반려묘들 다 같이 행복해질수 있을것같네요~정우 다쳤는데도 잘 울지도 않고 씩씩하네요 보고 안타까웠는데 정우가 냥이들이랑 행복하게 다치지않고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네용!! 집사님들도 힘내세용^^*
흑우집사들정글먐과 근데 솔루션 신청하신 정도면 고부해 알고있었던거고 화장실이나 캣타워문제는 정말 몇번이나 방송에서 계~~~속 다뤘던 엄청 기본적인건데 .... 물론 신청하셔서 교정 받으시려고 하신건 대단하신거지만.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기본적인건 일단 키우는 이상 검색해보는 정도의 노력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찾아보는건 시간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엄청 간단하잖아요 제가 수의사분들이면 좀 답답할듯
늘 눈팅만 하다가 이런 댓글을 다 달아보네
이렇게 책임감 있는 사람들까지 이렇게나 까이는게 신기하다
애는 없지만 다묘가정이라서 그런지 너무 감정이입된다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처음엔 캣타워도 없었고 살면서 몇년에 걸쳐 작은 캣타워에서 이제 큰 원목 캣타워로 바뀐거다
다묘를 원룸에서 키웠던 적도 있다 늘 미안했었고 욕심부려 투룸으로 이사해서는 거실을 다 내줬다
그래도 좁을까봐 미안하다
미안은 해도 이렇게 키우고 있다
화장실은 따닥따닥 붙여두면 안된다는 것도 모양이 다 똑같은 거 보다 다른 게 좋다는걸 알게된지도 일이년밖에 안됬다
그냥 고양이는 모래를 선호하고 마리당 하나씩이 적당하다 정도만 알았었다
그리고 알아도 아직도 마릿수에 비해 회장실 갯수도 한두개 부족하다
결국 벤토나이트로 돌아왔지만 천식 때문에 모래청소가 힘들어 두부모래도 슬쩍 써봤었다
바쁠 땐 하루씩 감자를 못케주기도 했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충분하게 다 놀아주지도 못하기도 한다
고양이 알러지, 천식 때문에 공간 분리가 필요해 방에도 못들어오게 한다
그렇다고 못하기만 하냐? 아니다
노력도 한다
다묘가정이라 빡쎄도 좋은 사료, 좋은 모래를 쓰려하고 한가지만 계속 쓰기보단 몇달 텀을두고 주기적으로 바꿔도 준다
수분섭취가 중요하다해서 주식캔, 츄르종류도 주고 좋아하는 간식 기억해두고 그건 꼭 쟁여둔다
여러종류 스크레쳐, 장난감들 인터넷 서핑해보며 어떤 걸 좋아하려나 고민하며 선물도 해보고 한다
유튜브 속 완벽한 집사가 된다는 게 다묘가정에서 사실 쉽지가 않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나에겐 가족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늘 후회가 남지 않게 잘해주나?
있을 때 잘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힘들지 않나?
나도 내 생활이라는 게 있고 반려인의 삶과 내 삶의 균형을 맞춰야하니까
안타깝지만 난 만수르가 아니고 그게 현실이니까
단지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 할 뿐인거다
다들 정말 말하는 거 마냥 그렇게나 책임감 있게 완벽하게들 사는건지 궁금하다
나도 6마리를 키우게 된 계기가 처음부터 넘치는 사랑과 충만한 지원을 줄 수 있는 확신이 아니었다
아픈, 죽어가는 길냥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일단 살리고보자 그게 시작이었고
그 다음부터 동물에 슬슬 관심이 가게 된거다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세상에 이렇게 고양이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길냥이들이 많이 보인다
그만큼 안타까운 경우도 더 잘보게되고
길냥이 특히 어른 길냥이는 입양도 잘안되고 보호소에 가게되면 일주일에서 십일정도 안에 입양 안되면 금방 안락사 당한다고 하니까,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이 죽을 때까지 키우는 경우가 30퍼센트도 안된다던데 만약 입양이 되도 평생 반려인을 만나 잘살 수 있을지 파양되진 않을지,
입양가도 반려동물이 아니라 음식으로 쓰이는 건 아닌지
이런 걱정까지 하게 되더라
그래서 내가 잘해주진 못하겠지만 나랑 함께 하는 게 나쁜 선택은 아닐텐데,
완벽한 행복은 아니겠지만 나한테 있으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키우게 된다
늘 더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 쓰이고,
가끔은 이렇게 이쁜데 그래도 세상 어딘가에 있는 좋은 반려인 만나서 호강하고 살 수 있는 애를 좋은 기회를 못찾아준 건 아닌가 싶어 미안하고 하다
그래도 혹시 잘못되면 그게 지 팔자겠거니 죽으면 그것도 지 운명이겠거니
그냥 지나친다는 게 안되니까,
확률적으로 그런 경우가 더 없으니까
그게 나를 여기까지 오게 되더라
영상 속 사연자들이 혹시 까는 댓글을 보더라도 너무 마음 상해 말았으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맞는말 같아요. 모두 자기 일 아니면 말로 완벽한 사람이 되는건 쉬운일이죠.
멋진분이시네요 대단함
아가 육아로도 충분히 힘드실텐데 다묘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이 더 감동이에요. 특히 냥이가 아가 공격할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악플러분들은 제발 무분별하게 사람 상처주는 짓 그만합시다
저도 냥이 모시는데... 이 부부 행동 보면 진짜 착한거고 나름 잘 키우고 있는 겁니다. 특히 아내 분이 정말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듯. "드러워"라고 말하는 것도 보면 항문 청결 관리해주는 겁니다.
관리도구나 간식들 다 갖추고 잘 놀아주고 영상만 봐도 완전 격리 아니에요.
수직공간은 꼭 캣타워여야 되는게 아니라 높은 가구 등으로 충족됩니다. 무조건 부부 비난하거나 캣타워 운운하는 분들은 고양이 안키워보신 분들인듯?
저 이 회차 보면서 여집님께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젊은 아기 엄마가 동물들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려 하시는 모습 충분히 느껴졌어요! 그렇기에 남편과 시어른도 무정하게 뭐라 하지 못하셨겠죠. 사람도 예쁘고 동물들도 예쁜 가족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머라고 하시는 분들 너무 하내요 모르니까 방법을 알려고 방송까지 나오시고 여태까지 노력하신건데 그것만 해도 상받아야 합니다 남의 허물 탓하기 전에 나부터 그럴 용기가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다수의 분들이 알고 키우지 않고 오로지 개개인의 양심에 맏겨야 하는 상황이 왜 반복되야만 하는지 또 구조되거나 도움 받을 방법이 방송 말곤 없는건지 같이 고민해봐야 합니다 모든 생명의 기본권이 인권과 같이 동반되지 않는 사회는 필시 생명이 소외되고 불행해집니다 같이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지 우위를 따지는건 오히려 인간만이 우위를 점하는게 당연하다고 발길질 하는 논리를 합당하게 만드는 겁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걸
장난감이나 인형 가지고 놀듯이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요..
얼마전에 친한 후배가 고양이 귀엽다고
키울까 고민하는데 진짜 숙고해야한다고
뜯어 말렸습니다.
진짜 다들 키우기전에 고민 많이 해보세요..
멀리서 보는건 아름답지만 내옆에 있을땐
또 다른 존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띤도형 형이 거기서 왜나와ㅋㅋㅋㅋ
넘 반가움
면도 티셔츠에 뭐라고 써있나 자세히 보는데 My cat is rockstar & i'm a manager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고양이가 락스타고 자기는 매니저ㅋㅋㅋㅋㅋㅋㅋ
에공.. 참 마음 따뜻한 부부다. 나도 10묘 집사라 얼마나 힘든일인지 이해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기엄마, 힘내세요.
동물들 잘 돌봐주셔서 고마워요.
면도씨 너무 반가워요~~~ 저렇게 고양이를 잘아시는 분이 나오는게 훨씬 편한거 같아요
바로보자마자 캣타워가 없어서 놀람...,
바쁜와중에 애들도 잘 놀아주고 노력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여자집사분이 너무 힘드실거같은데 힘내세요~
고양이 격리방에 캣워크?나 캣타워만 있어도 좋을텐데....
에고ㅜ애기랑 냥이들 다 귀엽고 집사님들도 책임감 있으시고 그러신데 6마리가 있기에는 환경이 너무 부족한것같아요! 댕이도 좀 더 수직공간이나 화장실같은 환경들이 풍부해지면 정우를 공격하는것도 고쳐질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로인해서 냥이들도 스트레스보단 좀더 만족감을 갖게되면 가족들 반려묘들 다 같이 행복해질수 있을것같네요~정우 다쳤는데도 잘 울지도 않고 씩씩하네요 보고 안타까웠는데 정우가 냥이들이랑 행복하게 다치지않고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네용!!
집사님들도 힘내세용^^*
지인 ㅠㅠ어쩜 그렇게 뻥치고 유기 할 수가 있죠ㅜㅜ
❤
면도님 근데 예전에 예전에 키우시던 페럿 6마리? 근황은 어떻게 되나요 보니까 고양이밖에 안보여서요
Park Ryan 맞아요 근데 페럿은 안보이구 고양이만 보이길래 페럿은 분양 보내신건지 ...
엄민영인데요 Yo o
아들래미 넘 이뿌다요 ㅋㅋ 물려도 해맑해맑
면도네 갱얼쥐랑 냥이들 너무 귀여움...ㅠㅠ 이렇게라도 근황을 알게 되니 기쁘네요
고양이방이 너무 썰렁해요.... ㅠㅠ 애들심심하겠네요....
고양이의 대한 지식은 부족 할 순 있어도.... 책임감은 정말 강하신 분인 건 같아요
고양이들 환경 너무 안좋아보이는데요
문희연선생님
같이 살던 고양이라도 ㅋㅋ 내새끼 물면 나같아도 때리고 싶겠다 뭘 감싸고 있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도씨 2016년에 키우던 페럿 어딨어요?????
지금 어디서 누가 키우고있나요???????
와 썸네일 면도랑 개똑같이 생겨서 들어왔는데
진짜 면도네
당신은 띤도띤도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어머니 진짜 힘드시겠다...ㅠㅠㅠㅠㅠ
보는 제가 더 속상하네요...
에휴.저의집 순돌이랑 똑같네요..ㅠ
거기다 사람애기까지 .복받으실거예요
나혼자키운다...ㅋㅋ
어떻게 고양이 키우는집에 캣타워가없고 저작은 화장실을 저렇게 붙여놓고 두부모래를 쓰나,,,
당신이 사주던가??
흑우집사들정글먐과 근데 솔루션 신청하신 정도면 고부해 알고있었던거고 화장실이나 캣타워문제는 정말 몇번이나 방송에서 계~~~속 다뤘던 엄청 기본적인건데 .... 물론 신청하셔서 교정 받으시려고 하신건 대단하신거지만.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기본적인건 일단 키우는 이상 검색해보는 정도의 노력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찾아보는건 시간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엄청 간단하잖아요 제가 수의사분들이면 좀 답답할듯
귀여워 ♡
띤도띤도
품종묘 샵에서 살돈은 있고 중성화할돈은없니? 하....진짜.... 남아 중성화 15만원이면 하는데...꼭 저렇게 품종묘 키운다고 샵에서 사가지고는 제대로 케어도 못하고 돈드는일도 못할거면서 저렇게 책임도 끝까지 못지더라....
쓰레기....평생 안좋은일만 생기길!!!!!!!!!!
탁묘해놓고 연락두절한 친구에게 하시는말씀이시죠?
스튜디오 짱 커졌다 ㄷㄷ
저 고양인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ㅠ 격리 좀 ...
면도씨 저 티셔츠 너무 예뻐요ㅠㅠㅠ어디서 사신거지ㅠㅠㅠ
신캐리 m.joegush.com/
여기서 판매중인데 화이트는 솔드아웃이네욤 ㅜ
김능희 감사합니다!!!
애가 저렇게 공격 당하는데 가만히 두는게 정상인가요?
야옹이질투안해요 뒷발팡팡할때 장난감 안겨줘야되는데
본인 자식이고 본인 반려묘지만....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애를 왜 위험에 방치를 하시나요.... 사람과 동물 구분좀 하시길
고양이방에서 놀것이 없고 썰렁하네요... 캣타워 같은거 필요하네요. 화장실 모래는 교체좀...
여자보호자분 현아닮으신거같아요 엄청 이쁘심! 마음도 이쁘시네요! 힘내세요!!
이지선님 웰컴백~!!! 썸넬졸긔
전고양이읾어버렸어요
잃어버렸는데 찾으시고있나요??
네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