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입니다. 시간은 참 야속합니다. 이때 이분들 그립습니다. 오지명 선생님 주현 선생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 시절 제 모습이 더 그립습니다. 그 시절 친구들은 다 들 어디서 잘 사는지... 개구쟁이였던 그 친구들...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시간은... 세월은... 추억이 있기에 야속하기도 한가 봅니다.
90년도에 진짜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마지막회를 보니 아쉽다. 특히 께숙이 역으로 나왔 오진수님 진짜 귀여움 그 자체였는데 네이버 검색 엔진에서 쳐도 그 분에 관한 정보는 없다. 내가 그 드라마에서 오진수님과 같이 호흡을 맞혔으면 어땼을 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아 !!그리워라!!!
전체 줄거리- 50년 전통 서울뚝배기집에 상경한 최수종이 취직후 핵인싸됨 갑자기 아싸된 길용우는 독립해서 근거리에 설렁탕집 차림 어느날 최수종 여동생의 친구( 이혜정)가 최수종한테 찾아와서 공장일 힘들다고 해서 길손카페(건전한 술집)에 취직 시켜줌 . 이혜정은 반듯한 이미지의 길용우를 진심으로 사랑하게되고 몸과마음을 바치다. 길용우의 무책임한 행동과 자신 때문에 괴로워 하는 길용우를 위해 떠남 본격적으로 화류계 여성이됨 한편 안동팔(주현)은 윤마담(김애경) 을 짝사랑하지만 김애경은 오지명을 좋아함 한편 핵인싸 최수종을 오지명의 딸 도지원이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허나 신분의차이로 최수종은 고민하고... 결국 오지명 귀에 들어가서 노발대발하고 최수종은 그만두고 고향(괴산)으로 내려옴 한편 길용우는 자신때문에 거리의 여자가된 이혜정을 찾아 결혼하게 되고, 도지원은 최수종을 찾아서 오지명 몰래 괴산으로 가서 최수종 집에서 귀한 브라질 커피를 마시고 최수종동생 ( 안문숙) 방에서 하루밤보냄 한편 격노한 오지명이 괴산으로 찾아와 최수종과 담판 짓고 도지원을 데리고 가고, 최수종의 능력을 높이산 오지명은 다시 뚝배기 복직시키고 안문숙도 같이 일하게 해줌 한편 실연의 충격으로 도지원은 프랑스 유학을 결심하는데.,,. 그러나 둘의 연애를 반대하던 오지명은 그간 최수종을 지켜 보면서 사위감 으로 인정하고 도지원과 결혼을 내심 바라는 눈치인데.. 이번에 도지원이 프랑스 유학길에 오르면서 끝나나 했는데.. 최수종이 공항에 나타나 도지원에게 당신을 놓치기 싫다는 프로포즈를 하고 손붙잡고 집으로옴 한편 안동팔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동한 윤마담은 결국 허락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림
서울뚝배기 , 대조영 , 태조왕건 , 무인시대 , 야인시대 , 사랑을 그대품안에 , 연개소문 , 신돈 , 한지붕 세가족 , 전원일기 , 보고 또 보고 , 순풍산부인과 , 드라마 토지 등등... 연차때 평일 낮시간에 집에서 쉴때 iptv나 케이블tv만 틀면 나오는 드라마들 이잖아..ㅋㅋ 요즘 새벽 한시에 엣지tv에서 전설의 고향 하는데 무명 시절 완전 어린 박하선이 나오더라.
30년전입니다. 시간은 참 야속합니다. 이때 이분들 그립습니다. 오지명 선생님 주현 선생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 시절 제 모습이 더 그립습니다. 그 시절 친구들은 다 들 어디서 잘 사는지... 개구쟁이였던 그 친구들...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시간은... 세월은... 추억이 있기에 야속하기도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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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30년이 아니고 80년도 드라마라
40년이걸랑요~~
@@치킨너겟-z2i 저기요 90년도에 방영했걸랑요
@@건도-y3r ㅋㅋㅋ
동감합니다 아 그립다 그때의 나... 눈물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김운경 작가님 오지명 주현 김애경 선생님 등등 30년전에 봤던 드라마를 45세가 되어 다시금 장주행 했습니다. 매회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던지 정말 한국 최고의 드라마 아닐까 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P
전에 어떤분이 올려 주신게 다 삭제가 되었더구요~
어디서 정주행하셨는지 좌표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도 어릴적 골드스타 티비로 보건 기억이 어느덧 40대 중반 ..
와 이거 간간히 보던 드라마인데~ 마지막회를 30년만에 다시보게 되네요.
당시 주현씨 말투가 재밌어어 너도나도 따라햇던 기억이 나네요.
고1때던가 .. 지가요 책을 가꼬 올라 했껄랑요..ㅎㅎ 그러면서 역사 선생님 놀렸던 기억이 ~^^
오지명 주현씨연기는진짜일품입니다
이승(재우철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옛날이여~~~
아니 ... 이렇게 좋은시대극 드라마를
공중파에서 매일 송출해주세요.
늦은시각도 좋고 이른시각도좋고 방송해주세요.
유투브에서 이빨빠진 회수 찾기도 어렵고,
너무 벅차고, 눈물겹고,심장이 살아납니다.
그때그 하늘ㆍ땅ㆍ공간 ㆍ향수 그리고 사람들
연민이 있었던 다시못올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ㅠㅠ 저두요
그시절엔 이런 서민적이고, 인간미 물씬 풍기는 좋은 드라마가 않았건만.
그리운 얼굴들… 세월의 무상함도 함께 느끼게 되네요.
할머니손에 자란 국민학생 아이는 저녁 8시 30분이면 서울뚝배기 틀으라는 할머니와 참 재미나게 봤었네요.. 그 아이는 아저씨가 되었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참 그립습니다ㅠㅠ 근데 도지원 너무 이쁘고 안문숙님 서승현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지가요~주현선배님,오지명선배님~~서울뚝배기
최수종,도지원 인기의시작
안문숙 누님도 나오시네요
어릴쩍 재미있게 본기억이 나네요 ~~^^
90년도에 진짜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마지막회를 보니 아쉽다.
특히 께숙이 역으로 나왔 오진수님 진짜 귀여움 그 자체였는데
네이버 검색 엔진에서 쳐도 그 분에 관한 정보는 없다.
내가 그 드라마에서 오진수님과 같이 호흡을 맞혔으면 어땼을 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아 !!그리워라!!!
내가 중학교때 부모님과 매일 저녁
같이 즐겨 보며, 주현님,김애경님
유행어 따라하던 생각이 난다.
그때가 그립고, 왠지 눈물이 나네...
타이틀 잘 만든 드라마... 캐릭터들의 완성형.
이 시절이 그립네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절
그립다 이시절
연기 ㅅㅂ ㅋㅋ
1화 마지막 화만 보는데도 하나도 안지겹고 계속 보게 됩니다 😊😊
저두요 ㅋㅋㅋㅋ 1화보고 마지막화
어우야...이거 진짜 추억의 드라마네요! 아주 오래전 초딩 때 온 가족이 모여서 보던 추억의 드라마네요. 옛날 생각 납니다
군복무시절 점호시작할 무렵 끝나서 항상 점호준비하면서 내무반원들과 보았던 기억 납니다 도지원 정말 인기 짱이었죠 군대시절 유일한낙이 서울뚝배기 보는 낙이었어요 힘든기간 견디게 해준 원동력이지요 도지원은 그시절 모든 군인들의 연인
이 때 주현의 나이가 48,
나는 1974년생. 2022년 내 나이가 벌써 그 때 주현아저씨의 나이가 되었네.
지난 30년간의 그의 연기가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나는 전성기 때이다.
2021년인데요
@@권유영 바쁘게 살다보면 세월가는 지도 모릅니다.
그게 삶.
??? 그럼 주현씨나이가 현재80인가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에우리디케-z2y 77세죠 46년생이니 올해 76세
2022년이라고 했으니 77세 80세는 아님
1편부터. 최종회까지 다올려주세요. 저 초4학년~5학년. 32년 추억이네요. 다보고싶어요.
예전에는 드라마 한편 종료될때 마다 왜그리 마음 한편이 서글서글했느지 모르겠다. 드라마속에 즐거움, 기쁨, 희망이 종료되는 아쉬움때문인가?? 옛날 드라마가 참 았지요..
군대시절 고참때 시작한거였는데~~~~
제대후 맘편하게 아주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네요^^
행복한시절 눈물이 ㅠㅠ
전체 다보고 싶어요
추억돋네요 88올림픽시기 본듯한것같은데 감사합니다
저 때부터 도지원님 팬이 됬었었죠.. 세월이 참 빠르네요
네 이년! 뭬야? 가생각나네용 ㅎㅎㅎ
도지원님 최근 출연한 일일연속극은 다름 아닌 누가 뭐래도(2020~2021) 였네요
됐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다시보니 반갑다.
오지명 진짜 연기 잘 한다
안방극장의 친근한 얼굴들이네요.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보고싶습니다.
전체 줄거리- 50년 전통 서울뚝배기집에 상경한 최수종이 취직후 핵인싸됨 갑자기 아싸된 길용우는 독립해서 근거리에 설렁탕집 차림 어느날 최수종 여동생의 친구( 이혜정)가 최수종한테 찾아와서 공장일 힘들다고 해서 길손카페(건전한 술집)에 취직 시켜줌 . 이혜정은 반듯한 이미지의 길용우를 진심으로 사랑하게되고 몸과마음을 바치다. 길용우의 무책임한 행동과 자신 때문에 괴로워 하는 길용우를 위해 떠남 본격적으로 화류계 여성이됨 한편 안동팔(주현)은 윤마담(김애경) 을 짝사랑하지만 김애경은 오지명을 좋아함 한편 핵인싸 최수종을 오지명의 딸 도지원이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허나 신분의차이로 최수종은 고민하고... 결국 오지명 귀에 들어가서 노발대발하고 최수종은 그만두고 고향(괴산)으로 내려옴 한편 길용우는 자신때문에 거리의 여자가된 이혜정을 찾아 결혼하게 되고, 도지원은 최수종을 찾아서 오지명 몰래 괴산으로 가서 최수종 집에서 귀한 브라질 커피를 마시고 최수종동생 ( 안문숙) 방에서 하루밤보냄 한편 격노한 오지명이 괴산으로 찾아와 최수종과 담판 짓고 도지원을 데리고 가고, 최수종의 능력을 높이산 오지명은 다시 뚝배기 복직시키고 안문숙도 같이 일하게 해줌 한편 실연의 충격으로 도지원은 프랑스 유학을 결심하는데.,,. 그러나 둘의 연애를 반대하던 오지명은 그간 최수종을 지켜 보면서 사위감 으로 인정하고 도지원과 결혼을 내심 바라는 눈치인데.. 이번에 도지원이 프랑스 유학길에 오르면서 끝나나 했는데.. 최수종이 공항에 나타나 도지원에게 당신을 놓치기 싫다는 프로포즈를 하고 손붙잡고 집으로옴 한편 안동팔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동한 윤마담은 결국 허락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림
누구냐 넌ㆍ
@@Dybd-l3n 진정한 서울뚝배기 시청자
@@mister5776 경의를 표합니다ㆍ
관짜놓고 대기중인 틀딱의 해설 오지고요
👍👍👍👍👍👍
서울뚝배기 서울의달등 90년대 추억의드라마 kbs에게 시청많이해주길
똥팔이,강사장,개뼈,고구마,배추,윤마담...인간군상들의 총 집합체~~~~
뭐니뭐니해도 주현씨의 연기가 압권임....
문세윤 개인기를 카피한 주현을 말하는건가..
지가요
@@ 네~~그렇클랑여!!!
그때가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지가요 김이 없으면 밥을 못먹걸랑요
군대시절했던 드라마. 배우분들 다 기억납니다.보고싶습니다
22:08 김애경씨의 그 유행어 "실례합니다~"
고2때 방송한거네요
진짜 재밌었는데
당시 일일연속극은 작품성도 좋았는데~ 요즘은 막장 드라마로 전락한거 같음
Ost가 진짜 대박이죠
오세근이라는 혼혈가수가 부르면서 대박이 났죠.
재밌어요. 확실히 예전 드라마가 연기력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더 재밌네요. 주현선생님, 오지면 선생님. :)
요즘 나온 드라마는 맨날 내용이 똑같고, 연얘하는 내용밖애 없어서 재미가 없고. 확실히 예전 드라마가 재밌네요.
화질상태도 괜찮은데 공중파에서 다시 재방영 해주시면 좋겠어요 !! 연극무대 보는거 같네요 ^^ 91년이면 고3때네 ㅋㅋ
아… 좋네요…
저 시절의 느낌
주현 선생님 최고십니다
와 국민학교 4학년때 봤던건데 다시 보니 추억이 가득하네요 ~~
유쾌하고 재밌고 음악은 아련하고 그립구만.. 나는 학교가기전 아침에 잠깐씩 본 기억이 나는데.. 아침은 재방이었나..
그시절 그때가 그립다 돌아가고싶다
내나이 30살때 봤던 드라마인데,벌써 아들이 34이네~.세월 참 빠르네~.
순풍 보다 10년전 드라마인데 얼굴도 그대로고 연기도 오원장 ㅋㅋㅋ
10년까진 아니고 7~8년 차이 나는듯요
추억돋네요 서울뚝배기
역시 사람냄새나는 드라마 👍
옛날이 그립구나
아~아~아~ 나는 간다~ 머나먼 여자의 길을~
울면서 나는 간다~ 머나먼 여자의 길을~
주현 선생님 액션 보기만해도 너무 웃기다! 저때 상당히 젊으셨네요!
이때 주현 아찌 인기짱이었지 ㅋ
마지막 엔딩대사 오지명 선생님 曰) 아버님! 그동안 지켜봐 주셔셔 대단히 고맙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서울뚝배기
요즘은 이렇게 따뜻하고 서민적인 드라마 왜 없나요
시대가 기냥 변햇걸랑요
돈이 안 되걸랑여!!
사람들이 다 부자되고 싶어하는 세상이걸랑요
제대하고 즐겨본 드리마 벌써 30년이 지나갔네 인생무상이네
전 군대있을때 봤던 드라마인데요 일병때부터 병장때 까지했던 드라마인데...
전 초 6때 지가 그랬걸랑요 따라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ㅡㅡ
이 드라마는 오지명 옹께서 순풍산부인과 시트콤을 위한 워밍업 작품이라고 할까? 정말 안동팔하고 덤앤더머였다!
얌마타임에 시초였죠 ㅋㅋㅋㅋ
훈훈합니다
어릴적 엄마아빠와 함께봤는데...참 세월 빠르네요
만봉이를 잊은 후 그녀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 판사님의 와이프가 되었다는 전설입니다.
ㅋㅋㅋ 잘 됐네요
최근에 재방송 다시 본 적 있는데 너무 재밌음
추억돋는다 ㅜㅜ
기냥잘바것랑요
내가 초딩때였는데 이때는 주현 배우님이 가볍고 웃긴 삼촌같은 캐릭터였는데 내가 군제대할때쯤 친구 유오성의 건달아빠가 되었더군요. 세월빠릅니다 참
고등시절 서울로 상경을 꿈꾸게한 드라마~~지금의 나를 있게한 인생드라마
그리운시절
본방당시엔 사춘기때라 드라마 관심도 없었는데, KTV에서 방송해줘서 애청했었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다니고 있을때 거기 한인 방송에서 해주던 프로라서 한번씩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미있게 보았었고..추억돋습니다.
캐나다살면서 그때엊은별명이 안동팔이었는데 새삼기억이나네요
아~~ 옛날이여 !~
48살에 기억
주현선생님
저는 김이 없으면 밥을안먹걸랑요
추억의 드라마네 서울뚝배기 .... 세월 참 빠르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상전벽해 저때가 언젠가 ? ㅎ 보지는 않았지만 저때 인기 참 좋은 드라마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저 시골에 내려가는 저 처자가 더 좋은 여자다
만봉은 정말 복을 걷어 찬거다
고향생각 뚝배기~고향생각 뚝배기~
서울뚝배기 , 대조영 , 태조왕건 , 무인시대 , 야인시대 , 사랑을 그대품안에 , 연개소문 , 신돈 , 한지붕 세가족 , 전원일기 , 보고 또 보고 , 순풍산부인과 , 드라마 토지 등등...
연차때 평일 낮시간에 집에서 쉴때 iptv나 케이블tv만 틀면 나오는 드라마들 이잖아..ㅋㅋ 요즘 새벽 한시에 엣지tv에서 전설의 고향 하는데 무명 시절 완전 어린 박하선이 나오더라.
내가 살지 않았던 10년전 20년전은 아득히 먼 옛날 인줄만 알았는데... 30년이 이렇게 짧은 세월이였다니...
양동근이 떼 쓰는 거 귀엽네.
양동근이에요 꼬마가????ㅋㅋㅋㅋㅋ
제발 1화부터 순서대로 쭉쭉 올려주세요 조회수 대박날 거예요 왜 1화랑 마지막화만 올립니까 어케 보라구요ㅠ
사서 보라고 미끼 던지는겁니다 ㅎㅎ
주현 흉내 잘내던 군대동기 한은상 보고싶구나
89년 ...
갓운경 작가👍👍👍👍
주현 보는데 자꾸 문세윤이 보여ㅋ
무선전화기 맥슨인듯… 저런 무선전화기들고 옆집가서 노시던 어머니 모습이 생각나네요 …
옛날 생각납니다 ㅠㅠ
많이 그립네요. 저때 그시절이~~~
지가요 했걸랑요~ 당시 국민학교 유행어였지
안동팔 ㅋㅋㅋㅋ
만봉이와 혜경이는 아들.딸 낳고지금쯤 잘살고 있겠지...
진짜 서울뚝배기는 끝날때 ..너무섭섭했엇지
추억 이다
쇼미더 머니의 양동근?? 와.. 대박이네.. 아역으로 나왔다니..
❤
9:15 금호동에서 살림 시작한 안동팔 윤마담 커플. 3년 후 서울의 달 무대로 등장한 달동네
이때 오지명 선생님 인기 좋으셔서 '빙그레 맛보면' cf도 찍으시고, 주현&김애경 선생님도 줄줄이 cf
주현 아저씨 젊은거 봐라 야속한세월 ㅠㅠ
다들 젊네
☆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
몸은 떠나지만 드라마 는 남는다
오늘 여성시대에서 양동근씨 아역으로나온 드라마가 퀴즈정답이었는데 바로 추천뜨네요ㅋㅋ 구글이 다해먹는구만ㅋㅋ
지금화는 고화질 이네요ㆍ1화 는 저화질 이구요
응
Full vod에 올려주시길 바래요~~~^^
아나로그 감성 그 애틋함이여..
바로 직전회이던가, 최수종이 공항에 쫒아가서, 출국하려고 하는 도지원을 데려온 것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2008년 리메이크작 '돌아온 뚝배기' 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그립다 저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