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ts ingonyama bagithi baba [나~즈 팽야 바바리 지와와] Sithi uhm ingonyama (Yeah ingonyama) [시티 음 잉고냐마 (예 잉고냐마)] Nants ingonyama bagithi baba [나~즈 팽야 바바리 지와와] Sithi uhhmm ingonyama [시티 음 잉고냐마 (예 잉고냐마)] Ingonyama [잉고냐마] Siyo nqoba [시요 고플라(?)] Ingonyama [잉고냐마]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잉고냐마 닝 에나마발라] x 9 From that day we arrived on the planet [프롬 댓 데이 위 얼라입 온 더 플래~닛] And blinking stepped into the sun [앤 브링킹 스텦 인투 더 썬] There's more to see than can ever be seen [데얼스 모얼 투 씨 댄 캔 에버 비 씬] More to do than can ever be done [모어 투 두 댄 캔 에버 비 던] There's far too much to take in here [데일스 팔 투 머치 투 테잌 인 히얼] More to find than can ever be found [모얼 투 파인 댄 캔 에벌 비 파운드] But the sun rolling high [버 더 썬 롤링 하이] Through the sapphire sky [뜨루 더 사파이얼 스카이] Keeps great and small On the endless round [킵스 그레잇 앤 스몰 온 더 엔~드레스 라운드] It's the circle of life [잇스 더 써클 오브 라이프] And it moves us all [앤 잇 무브즈 엇 올] Through despair and hope [뜨루 디스페얼 앤 홒] Through faith and love [뜨루 페잇 앤 럽] 'Til we find our place [틸 위 파인드 아월 플레이~스] On the path unwinding [온 더 팻 언와인딩] In the circle [인 더 써클] the circle of life [더 써클 오브 라잎]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잉고냐마 닝 에나마발라] x 15 It's the circle of life [잇츠 더 써클 오브 라잎] And it moves us all [앤 잇 무브즈 엇 올] Through despair and hope [뜨루 디스페얼 앤 홒] Through faith and love [뜨루 베잇 앤 럽] 'Til we find our place [틸 위 파인드 아월 플레잇] On the path unwinding [온 더 팻 언와인딩] In the circle the circle of life [인 더 써클 더 써클 오브 라잎] p.s 제가 듣고 직접적은 발음입니다. 줄루어는 아무리 들어도 저렇게 들려서.. 틀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평 안좋다는 방구석 ㅈ문가들은 감성이 메마른 사람들일지도 모르죠. 저는 너무 많이 감동을 받아서 영화 본지 이틀이 지나도 OST, 명장면 무한반복중이네요. 그럼에도 전혀 질리지 않고 아직도 그 감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감히 인생작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작이 워낙 명작인 건 다들 알고 있었을 텐데 실사 영화랑 너무 비교를 하더라구요. 원작 애니메이션 진짜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없다는 평이 많아서 진짜 그런가 하고 실사영화 조금 전에 보고 왔는데 재밌었어요. 아쉬운 면도 많았지만 라이온킹이라는 작품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게ㅠㅠ ost 나올 때 임팩트가 좀 부족했지만 감동은 여전합니다. 재밌어!
무파사가 심바를 구하러 죽음의 위험속에서도 망설이지도 않고 뛰어들때 가장 멋있었고 아들을 구하고난후 들소 무리에서 뛰어올라 절벽을 타고 올라갈때 스카가 도움의손길없이 망설이지 않고 자기 친형을 절벽으로 밀어 버릴때 가장 눈물났다 슬퍼하는 심바...아직도 잊을수 없는 장면
개봉하자마자 봐서 아무것도 못 듣고 후기는 커녕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상상 그 이상 이였습니다 진짜 사자가 뛰어 노는 것 같았고 노래 나올때마다 어릴때 본 애니메이션이 생각나서 울컥하고 가슴이 뭉클해 졌습니다ㅠㅠ 애니메이션이랑 겹쳐 보이면서 하 너무 재밌습니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재미만 있던데 좋던데 멋지던데 안타까운부분을 보기보단 향수를 느끼는게 더 좋지않나? 어린시절 아버지 어머니 옆에 붙어서 무파사가 죽을때 눈물 흘리던 그시절 나를 떠올리는게 참 좋았는데... 어머니 아버지랑 지금현재 내과거를 이야기할수있어 이런 저런 시절 떠올릴 수 있어 좋았는데 호불호를 떠나서 그런 향수를 충분히 느끼게 주는 영화라면 좋은 영화아니냐? 평점에 혹해서 저런 귀중한 선물을 줄 수도 있는 영화를 안본다는건 왠지 멍청한 짓 인 것 같음 무슨 고급 코스요리먹으면서 누가 더 잘 평론하냐 내기하는게 아니고 누구나가 즐기고 새로운 감동을 받는 영화 잖슴?
아쉬운점이 있는건 어느영화든 아쉽고 미완성 적인 부분은 많습니다. 인간이란 불완전한 개체가 창조해내기도 했으며 만족을 못하는 인간이 역시 그것을 보고 생각하니깐요... 하지만 좀더 낭만있게 보며생각해도 편히 볼수있지 않은가 해요. 좋은 비평과 시각은 발전을 만들어 낸다는걸 알지만 그걸 즐기지 못하는 것 또한 어리석다 생각들거든요 그걸떠나서 누군가의 독자적인 평에 휘둘려 이런영화를 놓친다는게 안타까울뿐이에요..보고 머라하는건 정당하면서도 재밌는 평가가 나오지만 보지도 않고 휘둘려서 그저그런 물타기에 아는척하는게 보기 안타깝다는 거구요
(라이온킹 처음 봄) 나~~~주 평야 하면서 오프닝 나올때 방송에서 익숙한 브금이라 ㅋㅋㅋㅋ 비웃다가 from the day we arrive 이 가사 나오면서 울컥함;; 그렇게 집중하면서 보다가 오프닝 마지막에 쿵! 하면서 the lion king 문구 나올때 소름 돋음;;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이든 실사판이든 처음 본 사람은 감동을 받을수밖에 없는 구성임 잘만듬 유튜브 오프닝 영상으로는 영화관에서의 그 감흥을 채울수없구나 하.. 한번 더 보러 가야지..
저는 라이온킹1을 극장에서 본 나이는 아니지만,, ( 그 당시 존재도 없었어요 ) 그래도 처음에 저 노래 듣자마자 울컥했는데 영화는 이제 시작이니까 눈물 나오는 거 겨우 참았습니다. 이 노래 외에도 Ost 나올 때마다 울컥했고.. 댓글을 보니 제가 새삼 신기하네요 ㅋㅋ 애니를 극장에서 보진 않았지만, 라이온킹을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울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꼭꼭 영화관에서 사운드 크게 보셔야 합니다 ㅠㅠ
Nants ingonyama bagithi baba
[나~즈 팽야 바바리 지와와]
Sithi uhm ingonyama (Yeah ingonyama)
[시티 음 잉고냐마 (예 잉고냐마)]
Nants ingonyama bagithi baba
[나~즈 팽야 바바리 지와와]
Sithi uhhmm ingonyama
[시티 음 잉고냐마 (예 잉고냐마)]
Ingonyama
[잉고냐마]
Siyo nqoba
[시요 고플라(?)]
Ingonyama
[잉고냐마]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잉고냐마 닝 에나마발라] x 9
From that day we arrived on the planet
[프롬 댓 데이 위 얼라입 온 더 플래~닛]
And blinking stepped into the sun
[앤 브링킹 스텦 인투 더 썬]
There's more to see than can ever be seen
[데얼스 모얼 투 씨 댄 캔 에버 비 씬]
More to do than can ever be done
[모어 투 두 댄 캔 에버 비 던]
There's far too much to take in here
[데일스 팔 투 머치 투 테잌 인 히얼]
More to find than can ever be found
[모얼 투 파인 댄 캔 에벌 비 파운드]
But the sun rolling high
[버 더 썬 롤링 하이]
Through the sapphire sky
[뜨루 더 사파이얼 스카이]
Keeps great and small On the endless round
[킵스 그레잇 앤 스몰 온 더 엔~드레스 라운드]
It's the circle of life
[잇스 더 써클 오브 라이프]
And it moves us all
[앤 잇 무브즈 엇 올]
Through despair and hope
[뜨루 디스페얼 앤 홒]
Through faith and love
[뜨루 페잇 앤 럽]
'Til we find our place
[틸 위 파인드 아월 플레이~스]
On the path unwinding
[온 더 팻 언와인딩]
In the circle
[인 더 써클]
the circle of life
[더 써클 오브 라잎]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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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Ingonyama nengw' enamabala
[잉고냐마 닝 에나마발라] x 15
It's the circle of life
[잇츠 더 써클 오브 라잎]
And it moves us all
[앤 잇 무브즈 엇 올]
Through despair and hope
[뜨루 디스페얼 앤 홒]
Through faith and love
[뜨루 베잇 앤 럽]
'Til we find our place
[틸 위 파인드 아월 플레잇]
On the path unwinding
[온 더 팻 언와인딩]
In the circle the circle of life
[인 더 써클 더 써클 오브 라잎]
p.s 제가 듣고 직접적은 발음입니다. 줄루어는 아무리 들어도 저렇게 들려서.. 틀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나~주 평야~ 발발이 치와와ㅡ
그랬냐~그래.
줄루족 언어좀 한다 하면 이정도 발음은 되야죠 흠흠.👍
Nqoba 가 발음이 알수없게 들리는건 아프리카 억양때문에 그래요 q가 클릭 중 하나인데 혀 튕기는 소리임 그래서 no 라는 발음에 q 소리가 섞여 들린다고 보심 될듯
전
"나~~즈밴! 야~~~ 바바디 치와와" 로 들립니다 ㅋㅋ 근데 발음 정말 너무 멋진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어케 알아먹었누;;
와 센스있으시네
영화관에서 볼때 사운드가 더 크게 들리고 여러감정들이 쌓여서 이 노래가 나온 첫장면부터 울컥ㅠㅠ
♥
???!♡
저는 뮤지컬할때 시작하면서 눈물나더라구요..
그 라이언킹 자막 딱 뜰때 장난아님ㅜㅜ
나만 영화시작하자마자 이노래 듣고 울컥했나?
저 또한 울컥했습니다.
저도 울컥했습니다
90년대 초딩 다 모여요!!!! 진짜 울컥 했어요 ㅠㅜ
전 인트로 2D일 때부터,,,,
저도...어제 처음으로 봤더니 여러 감정들이 쌓여서 울컥했어요ㅠㅠ
동물이나 자연에 해를 입히지 않았는데도 진짜같이 느낄 수 있게 만든 CG기술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역대급.
그니까요.. 첨에 디즈니 특유의 느낌을 못살렸다고 욕 많이넉었다는데 저는 이게 더 좋은..ㅋㅋㅋㅋ
왕은 빼앗는게 아니라 자비를 베푸는것.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무파사에게서 보였던 영화.
저는 무파사 캐릭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ㅠㅠ 새끼호랑이다죽나요?
진정한 리더는 무엇을 베풀지 고민하는 사람이다! 정말 멋진 말이죠:D
@@잉이-c9b 네? 호랑이요?
반려동물(특히 고양이) 키워보면 안다. 인간 같은 표정은 못 짓지만 그 눈빛과 행동으로 깊은 교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애니보다 좋았다.
사자도 고양이과 인가요
@@이준서-s1k8j '고양이과 표범속'이라고 합니다
What country language is this may i know
@@MrRawatashish Korean..
아기 사자는 고양이를 많이 닮았어요
핵귀요미 심바, 날라♡♡
옛날에 엄마 아빠랑 영화로 봤던게 이제는 자식들하고 보네..
어릴때 본인이 느꼈던 감동을 자식분도 똑같이 느낄수있었겠네요ㅎㅎ
결혼하지마? 해?
저도 그랬답니다. ㅎㅎ 1997~2019작년 이지만 자식들과 같이 보게 되니 뿌듯하네요
시간의 흔적이죠..ㅠㅠㅠ
이거야말로 circle of life네요
전 동물실사화했는데 걔네가 눈물흘리고 찡그리고 이러는게 더이상한거같아서 엄청엄청 좋았ㅇ어여 특히 품바가 하이에나 어그로끌때 티몬이 be our guest 도입부분 부를때 진짜 넘 웃겼음
쭈뎀ㅋㅋㅋ 동물들이 심바한테 절하는거 볼때마다 생각나는건데 사실 품바가 방귀껴서 뒤에서부터 차례대로 쓰러지는거였잖아ㅋㅋㅋㅋ 앞에있는 다른 동물들은 그것도 모르고 '절 해야 하나봐'라고 생각해서 절하는거고ㅋㅋㅋ
아 맞다ㅋㅋㅋㅋ
나만 울컥한게 아니었구나 ~~어릴때 생각 나서 ...그시절로 돌아간것 같아 마음이 괜히 따뜻해지고 순수해지고 그랬는데ㅜㅜ
저도 ㅠㅠㅠㅠ
새끼 사자 너무귀여워 보자마자 손이 절로 쓰다듬고 싶어서 내 머리카락 만짐
당신은 풍성하시군요
이승민 아아아아아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었네 일상생활 가능..?
마지막 쿵 할때 진짜 사운드 웅장하고 전율.. 저만 소름끼치나요?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관에서 이 노래 나올때 뭔가 가슴 벅차올라서 울었음ㅠㅠ
라이온킹 평 안 좋던데 난 넘 재밌었고 감동적이였고 슬펐음 ㅠ 옛날 생각도 나고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해버림 ㅠ 난 너무 조아따.....
만화와 달리 동물의 표정이 단순하고 감정이 없어보여서 평이 안좋던데.. 동물관련 영화를 실사화한 것의 한계인것 같음
평 안좋다는 방구석 ㅈ문가들은 감성이 메마른 사람들일지도 모르죠. 저는 너무 많이 감동을 받아서 영화 본지 이틀이 지나도 OST, 명장면 무한반복중이네요. 그럼에도 전혀 질리지 않고 아직도 그 감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감히 인생작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Olleh-Galleh 아마 동물표정 다양하게 표현했으면 사실성이 없다고 까댈 사람들이네요. 신경쓰지마세요 ㅎ
@@Olleh-Galleh 근데 저는 동물 표정 없어도 배경음악이랑 행동으로 감정정도는 파악할수있는거 같던데
저는 알라딘보다 더 재밌게봤어요!!!!!!!!
영화 좋아요.빼어난 영상미에 놀라고 25년전의 감동은 그대로..옛날거와 이번거 다 나름대로 훌륭합니다.다시 볼려구요.
아이들과 연속 이틀 두번 보아도 감동이네요~^--^
원작이 워낙 명작인 건 다들 알고 있었을 텐데 실사 영화랑 너무 비교를 하더라구요. 원작 애니메이션 진짜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없다는 평이 많아서 진짜 그런가 하고 실사영화 조금 전에 보고 왔는데 재밌었어요. 아쉬운 면도 많았지만 라이온킹이라는 작품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게ㅠㅠ ost 나올 때 임팩트가 좀 부족했지만 감동은 여전합니다. 재밌어!
어릴때 비디오테이프로 보고 약 15년이 지나서 실사로 보게 됐을때 감동이란... 영화보는 내내 울컥하다 왔네요ㅠㅠ
전체적인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딱 두 장면만은 확실히 기억하는데 이 장면 나올때 눈물이 주륵...
난 너무 재밌었다.. 표정 다양하지 않다고 까는 사람들 이해 안가는게 그럼 실사 동물이 인간처럼 찡그리고 웃고 울어야 하나??? 그냥 애니를 보시지.... 난 진짜 보는 내내 감동과 전율과 추억에 잠겨있었음 ㅠㅠ
인정하는 1인
0
나도 인정
저도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무파사가 자기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아들 심바에게 생명의 순환속에서 너의 자리를 찾으라고 한 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저는 갠적으로 무파사 캐릭이 가장 맘에 들어요!! 터프하고😍
애니 세대는 실망 할 수 밖에 없는 구도였음 OST만 남은 작품
무파사 절벽에서 떨어지고 심바 욹고.. 그리고 밤하늘에 무파사 나타나서 리멤버~~ 리멤버~~ 대성통곡함 ㅠㅠ.. 극장에 정말 애기들 많았는데
무파사 죽을때 슬펐고
심바가 다시 포효 하며 왕위에 오를때 울컥 ㅠ
저 vod로 볼건데 스포를...!!
전 울었어요 ㅠ
영화 시작할 때 눈물 나올뻔함 ..... 이 노래를 들은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 잊던 추억도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
이거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ㅠㅠㅠㅠ
응 안우는거 다알아
@@박상진제산 추억때문에 눈물 날수도 있지 왜그럼? 잼민아
존나 슬픈데...감수성 메마른것들.. 불쌍하기만함 ㅋㅋㅋ
안슬플수도있는사람있겠지;; 그시절을 못느껴본사람이거나 관심이없거나 근데 꼭 자기 운다고 다른사람 안울면 잘못된거라고 박박우기는새끼들 꼴보기싫네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ㅎ
무파사가 심바를 구하러 죽음의 위험속에서도 망설이지도 않고 뛰어들때 가장 멋있었고 아들을 구하고난후 들소 무리에서 뛰어올라 절벽을 타고 올라갈때 스카가 도움의손길없이 망설이지 않고 자기 친형을 절벽으로 밀어 버릴때 가장 눈물났다 슬퍼하는 심바...아직도 잊을수 없는 장면
무퍄사와스카는 친형제 아니에요
@yh jung 스포는 무슨 몇십년전 영화갖고 스포래ㅋㅋㅋㅋㅋㅋ
오프닝진짜 무엇ㅠㅠ 세상전율 다 느낀듯..무파사죽을때 실사라 그런지 감정이 올라오던데 심바가 품에 안길때 진짜 안경벗고 울었네 ㅠㅠ
개봉하자마자 봐서 아무것도 못 듣고 후기는 커녕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상상 그 이상 이였습니다 진짜 사자가 뛰어 노는 것 같았고 노래 나올때마다 어릴때 본 애니메이션이 생각나서 울컥하고 가슴이 뭉클해 졌습니다ㅠㅠ 애니메이션이랑 겹쳐 보이면서 하 너무 재밌습니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애니로 보고
아들들한테도 애니로 계속보여주다가
영화로 봤는데
진짜감동 완전재밌습니다.
지루하지않아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순환의 고리 속에서 결국 인간도 자연에 속한 생명이란 생각이 들어서 막 벅차올라요. 대자연을 보면 벅차서 눈물이 날때가 있는데 그런 느낌... 결국엔 모든 게 다 돌고 도는 거겠죠. 한스 짐머는 천재입니다
라이온킹 원작 애니도 음악도 좋았지만...
어제 용산 cgv 아이맥스 3d 봤는데 감동이 여전하더군요
간만에 아이와 영화를 봐선지 몰라도 이런건 정말 영화관에서 대형화면과 사운드로 즐겨야 제대로구나 싶어요
방학기간 중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 거 같아 스스로에게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ㅎ
어릴 적 7살 유치원 다닐 시절에 집에서 아버지랑 라이온킹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년전.. 내 나이 26.. 회사원.. ㄷㄷ
26이시면 원작이랑 나이가 같으시군요ㅋㅋ
즉 94년생
난 29 후...내년 30 후..
와 미친....뒤에 가사 처음들어봐....맨날 나주평야 빼곤 안들어봤었는데....개좋잖아...??
라이온킹 실사판 봐보세요 감동입니다
무파사 죽고 심바가 살포시 품에 안겼을때
또 눈물 남 뮤지컬때도 눈물 나더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은 애이메이션에등장하는 동물들이 사람처럼 표정을짓고 사람처럼말하고 행동하면서도 동물이라는 테두리 안에잇는게 느껴졋는데
영화 라이온킹은 동물처럼 표정을짓고 동물처럼 행동하고 사람처럼말하고 동물이라는 테두리안에잇으니까
목소리만 '사람'같다는거에 너무 이질감이 느껴진다
생애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라이온킹이었는데 세월보소 ..
어제보고왔는데 아부지 절벽으로떨어질때 울었음 ㅠㅠ너무감동적이고 보는내내 울컥울컥..
영화관 들어가자마자 울컥하고 이 노래 끝날 때 울 뻔... 또 울컥하네요 ㅋㅋㅋ
실사 라이온킹 재미를 떠나서 어릴때 재밌게 봤던 그 애니가 두번째 감동을 새겨준다는거에 큰 의미가 있다
어제 영화보다 첫장면부터 울컥하고 지금 이 영상보다 또 울컥해서 우선 끕니다 ㅋㅋㅋ 마성의 노래 ㅠ
라이온킹은 뮤지컬도 짱이고 영화도 짱임
특히 시작 마지막에 소름대박돋음..
잘보고갑니다! 라이온킹 영화짱이엿어요 ㅎㅎ 울컥해지네여 들을수록 ㅜㅜ
진짜 개봉 당일ㄴㅏㄹ 영화봄서 넘 좋아서 울어버렸지ㅠㅜ
저는 이시대는 아니지만 제일 좋이하는 영화였거든요....이영화 처음 보고나서 1번2번보고 이노래만 들으면 울컥하는.... 아직 영화를 못봤는데 보러가야될것 같네요
진짜 디즈니 애니 중 최고의 오프닝..
저거 진짜 영화관에서 보는게 ㄹㅇ 개쩜
처음에 이노래 나오는데 음량 개 미침 ㄷㄷ 자연에 있는 느낌들음
개인적으로 애니보다 실사가 더 재밌었음. 배경의 웅장함이 실사가 더 쩔었음..
ㅇㅈㅇㅈ
실재 아님
라이온킹은 내 어린시절이라 일단 시작부터 눈물나고 ㅋㅋㅋ 노래들으면서 또울고... 거대한 자연에게 위압되서 두렵고 경이로운 감정과 삶의 진리가 이 노래에 다 들어있음
어릴때 어머니랑 태어나서 첨으로 남포동 영화관에서본게 라이온킹이었음.
6살 남짓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영화관가서 라이온킹 세트 사고 OST앨범 받았는데 들으면서 뭔말인지 몰라서 애먹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ㅜ 영화볼때도 무슨 말인지 몰랐거든요ㅜ
평따위는 다 필요없고 나는 너무감동이었다 ㅠ 진짜 너무너무 짱이다!! 대박♡♡♡♡
이노래나올때 의자 ..엄청 흔들렸었는디 ㅋㅋㅋ4d로 보니까...더 .....생동감이있었지 ㅜ
동물들이 다 고개숙일때 뭔가 ..울컥함..
진짜 영화 처음 시작할때 이 노래 나오는데 영화관에서 나오는순간 전율이 ㅎㄷㄷ
음악이랑 영상미보고 심쿵당함
오프닝씬 끝나고 기립박수치고싶었는데.
ㄹㅇ...저노래 끝나자마자 제목 라이언킹 나오는데 너무 소름돋아서 지렸자나요...
저도여.. 영화관이라 참았어요ㅠㅠㅋㅋ
이분 최소 뮤지컬 보신분!
뮤지컬이나 발레,무용공연 좋아 하실듯..
몰입하면,누가 지나가도 모름 ㅡㅡㅋ
내가 길 헤맨다고 10분정도 늦게 입장해서 이 장면을 놓쳤다......
다시 보러 가야되겠네요~! ㅠㅠ
솔직히 저 노래 끝나고 박수 오지게 치고싶었던거 나만 그런거임...?ㅠㅠㅠㅠ혼자 내적박수 오조오억번 쳤음ㅠㅠㅠㅠ
@willy CHOI 뭔 개소리야
willy CHOI 인생 진짜 불편하게산다ㅉㅉ
willy CHOI 프로불편러 ㅉㅉ..
@성이름 Wls
미투~~^^
영화관에서 볼때도 뭔가 울컥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까 엄청 울컥하네요..ㅜㅜ
아들하고 영화관에서 보니
감동이 두배였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영화시작하고 바로운사람.. 나뿐임?
S Gon 나도 ㅋㅋ
손 ㅠ
저도ㅜㅜ 영화보는 내내 계속 울었음....
라이온킹 무슨 내용인가요? 워낙 어렸을때 봐서 기억이 안나네요
‘바로 운 사람’ 이라고 띄어쓰기 해야되지 않음?ㅋㅋ 첨에 댓읽고 “바로운이 뭔뜻?” 이랬는데ㅋㅋ
영화는 못보고 뮤지컬로 봤었는데 진짜 처음에 노래듣고 신생아 울듯이 엉엉울었음....어릴때 비디오 씹힐정도로 봤었는데 그냥 눈물이 안멈췄었음..옆으로 지나가는 이름모를 배우분하고 눈마주쳤을땐 진짜 ㅠㅠ
초딩때 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보던 라이온킹을 ㅠㅠ 32살에 실사판을 보네..
라이온킹은 노래가 다 좋다..
재밌었어요....
아련하고....예쁘고 ...멋있고....
애니로 열번은 봤었던....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ㅎ
가끔씩 삶이 힘들고 지칠때.. 세상이 너무 각박하다고 느껴질때.. 찾으러 옵니다.
제 인생음악중 하나😊
어린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이네요
난 재미만 있던데 좋던데 멋지던데 안타까운부분을 보기보단 향수를 느끼는게 더 좋지않나? 어린시절 아버지 어머니 옆에 붙어서 무파사가 죽을때 눈물 흘리던 그시절 나를 떠올리는게 참 좋았는데... 어머니 아버지랑 지금현재 내과거를 이야기할수있어 이런 저런 시절 떠올릴 수 있어 좋았는데 호불호를 떠나서 그런 향수를 충분히 느끼게 주는 영화라면 좋은 영화아니냐? 평점에 혹해서 저런 귀중한 선물을 줄 수도 있는 영화를 안본다는건 왠지 멍청한 짓 인 것 같음 무슨 고급 코스요리먹으면서 누가 더 잘 평론하냐 내기하는게 아니고 누구나가 즐기고 새로운 감동을 받는 영화 잖슴?
제일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전세계는 다 이런 마인드로 즐기고 환호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그런건지.. 이유를 분석을 해보고 싶을정도
격공이요. 평점후기 생각보다 안좋길래 걱정하며 갔는데... 그렇게 안좋게남길만큼 안좋긴 커녕 오히려 너무 재밌게봣는데,,,
전세계가다..? 충분히 심바가아기였을때까진재밌었는데 그게다인건 팩트임.. 물론 무파사죽을때까진감동받음 근데 후반부가급하게마무리되는감은있음 솔직히.. 전세계나어디나 사람들보는눈은 똑같음.. 차라리 알라딘이 더 나았음 갠적으론..
아쉬운점이 있는건 어느영화든 아쉽고 미완성 적인 부분은 많습니다. 인간이란 불완전한 개체가 창조해내기도 했으며 만족을 못하는 인간이 역시 그것을 보고 생각하니깐요... 하지만 좀더 낭만있게 보며생각해도 편히 볼수있지 않은가 해요. 좋은 비평과 시각은 발전을 만들어 낸다는걸 알지만 그걸 즐기지 못하는 것 또한 어리석다 생각들거든요 그걸떠나서 누군가의 독자적인 평에 휘둘려 이런영화를 놓친다는게 안타까울뿐이에요..보고 머라하는건 정당하면서도 재밌는 평가가 나오지만 보지도 않고 휘둘려서 그저그런 물타기에 아는척하는게 보기 안타깝다는 거구요
@@sb7838-q1f 전세계가 다 까는데요? 엥.
너무나 감동적인 OST
(라이온킹 처음 봄)
나~~~주 평야 하면서 오프닝 나올때
방송에서 익숙한 브금이라 ㅋㅋㅋㅋ 비웃다가
from the day we arrive 이 가사 나오면서 울컥함;;
그렇게 집중하면서 보다가 오프닝 마지막에 쿵! 하면서
the lion king 문구 나올때 소름 돋음;;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이든 실사판이든
처음 본 사람은 감동을 받을수밖에 없는 구성임 잘만듬
유튜브 오프닝 영상으로는 영화관에서의 그 감흥을 채울수없구나
하.. 한번 더 보러 가야지..
원작도 실사도 볼때마다ㅜ뭉클함
시소님 정성스레 번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영상보고 놀랬네요. 훌륭한 영상 잘보고 가요. ㅎ
Ost 최고인건 당연하고 제일 잔인하면서 슬픈 영화같아요... 디즈니영화에서 흔치않은 부자간의 관계가 너무 잘 그려진 작품... 개인적으로 심바보다 무파사의 언행에 감동요소가 많고 영화의 핵심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무파사 떨어질때 맴찢 이였다 진짜
아 왤케 눈물이 나냐,,,
이음악 너무 감동적이다
진짜 음악감독 한스짐머아니였음 어쩔뻔했냐?...
애니 안보신분들은 애니도 한번 보세요 정말 애니도 되게 아름다워요ㅎㅎㅎ
역시미국은 다르다 영화너무잘만들었어 디즈니 또 이런영화만들기 어렵지싶다 미국짱
나도 울컥하며 눈물이 주르르... 그건 아마 슬픔보단 감동일거야... 정말 종합예술이네. 일본에서 사는 7세 손녀도 라이온킹에 열광.. 멀리 떨어져 살지만 할미와 손녀의마움의끈은 튼튼해요. 심바 덕분에. 또보고 싶어요. 짝짝짝.
아~~~~~ 그랬냐 ~~~ 발발이 치와와~
Proudly South African 🇿🇦
저는 라이온킹1을 극장에서 본 나이는 아니지만,, ( 그 당시 존재도 없었어요 )
그래도 처음에 저 노래 듣자마자 울컥했는데 영화는 이제 시작이니까 눈물 나오는 거 겨우 참았습니다. 이 노래 외에도 Ost 나올 때마다 울컥했고.. 댓글을 보니 제가 새삼 신기하네요 ㅋㅋ 애니를 극장에서 보진 않았지만, 라이온킹을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울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꼭꼭 영화관에서 사운드 크게 보셔야 합니다 ㅠㅠ
실사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대사치는거 어색하지도 않고요
첫장면 노래부터 뽕이 차오른다 예전에 용돈으로 ost 카세트테잎사서 외우다시피 들어서 노래나올때마다 입모양으로 따라불렀음
오늘. 조조로 보고왔는데. 진짜 이음악이랑 심바탄생 영상이 오버랩되면서 닭살이ㅡㅜ 감동그자체였음..ㅡㅜ 울컥했네 무파사죽음에 울고ㅡㅜ
가사 해석 감사합니다 ~~♡
이노래 계속듣게된다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형용할수 없는 감동.. 사랑하는 동물들..
이것도 감동인데 원작 다시 봐보면 아 이게 진짜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듦
절친의 도움으로 장애인 내가 몇년만에 영화관에서 본 라이온킹 그후난 심바앓이 중인 팬입니다^^ 이거보니까 감동이 벅차올라요
애니 원작이 너무 넘사라 비교되는데 한몫한듯ㅠ특히 스카ㅠ제레미 아이언스 성우분이 그대로 맡았으면 더 레전드였을거임 근데 진심 실사도 오프닝 딱 듣자마자 오져서 울뻔ㅠ라이온킹 사랑함
아리비안 나이트도 그렇고 첫 노래 다 웅장!
와.....ㅜㅜㅜ진짜 시작할때 이거보고 눈물났는데..!!ㅠㅠ
라이온킹 애니 아부지가 넘 잘생기게나왓음.
이건 너무 대단한 실사화라도 디즈니느낌에 안맞게 분위기나 캐릭터가 너무 다큐함..
너무 네셔널 지오그레픽.적임
알라딘실사화가 딱 좋다. 노래도 영상미도
애니같은 분위기도.
아즈뱅야발발이치와와 ㅡㅡ
좋아요
자막감사합니다
자막아니었으면 아즈뱅야ㅡㅡ만 기억될수도있었는데~^^
좋은 영화 , 노래 감사합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 영화관에서 오프닝 보는데 눈물날뻔했어요;;
원작에 그 감동과 재미를 다 담지는 못했지만 첫 오프닝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끼침.. 99년도에 비디오테이프로 처음 본것같은데.. 20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해요~~잘 보고 또 보고 또 봅니다 . ^ㅅ^
첫소절부터눈물이났다
이유는 내마음만이안다
내어릴적의추억이살아나서일것이다
다시돌아갈수없는 그때그시절.....,,.,,,.
평이 안좋다는 소문도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게인적으로 재밌게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사자도 강해지는 모습이 멋있어습니다
오늘부터 알람 이거닷...
아진짜..어렸을때 가장 여운이남던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