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로렌, 리처드 버튼 주연의 1977년작 밀회라는 영화가 연상되는 작품이네요. 기차역에서의 우연한 만남...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는 마무리 등등..김영애님 노주현님, 최민수 엄마 강효실님, 딱부리 김순철님 등등 주옥 같은 연기자들의 원래 모습 뵐 수 있어 넘넘 좋았구요, 구두닦이 소년 역할,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네요. 저 구두 소년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귀엽고 건강해 보이는 아이 지금은 50 살쯤 되셨겠네요. 저때 같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저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세상에서...공기도 엄청 맑아 보여서 너무 좋아요. 두 번 반복 봤어요..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이름도 인옥인데.. 난 오래오래 살았지만 내 이름이 나오는 소설, 영화, 드라마등등 아직 한번도 못 봤는데 이 멋진 영화에 나오네. 공연히 설레인다, 옛날 생각도 나고 ㅎㅎ 여기 나오는 인옥이 역할도 맘에 든다, 왜냐하면 난 아직도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데 여기 나오는 인옥이는 갑부딸이고 남편도 아주아주 잘 생겼네.
고등학교때 KBS TV에서 분 기억이 있네요 고인이 되신 김영애님 노주현님 젊었을때 모습 내용이 서정적이네요 세종시와 청주의 40여년전 모습 반갑네요 연기군 금남우체군 옛날 조치원역 광장과 경부선 철길 육교 청주IC에서 청주시내간 36번 국도 플라다너스길 조치원배 전의 전동 조치원간 1번 국도 등 통일호 비들기호 기차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볼수 없는 세종의 옛날 모습입니다 딱 변하지 않은건 조치원역 지하승강장 통로만이 옛날 그대로 입니다
( 스포일러 주의!!! ) [명대사] 채원(김영애) : 우린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어요~ (1:35:22) 약간 분륜쪽으로 흐르고 미화되는가 싶더니 소중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채원의 결단에 모든 것이 정상화? 되고 긴장이 해소되면서 끝나는 군요. 세종시에 편입된 충남 연기군 시절 조치원읍의 80년대 모습이네요. 가본적은 없지만 이 한편으로 하루 종일 있다온 것 같네요.
혹시 TV 문학관 작품 중에 고 김영애씨 출연작 중 약간 공포심리물로 남편이 장애인 아내를 살해하려고 아내를 태운 휠체어를 밀물 들어올때 뻘에 박아놓는 내용의 작품명을 알수 있을까요? 어릴때 봤지만 내용이 강렬해서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개인적으로 해녀 뭍에 오르다와 함께 제일 재미있었던 기억이.. 능력자분들 알려 주세요~~^^
82년가을은저랬군요
코스모스도너무예쁘고
배우들의리즈시절은넘잘생기고아름답고참따뜻해요
어느날 꺼칠하고 앙상한 김영애님을보고 너무 이미지관리 안하는거아니냐며 한마디했었는데 그후 얼마안가 돌아가심 아마 그때 병마와 싸우고 계셨던 모양 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정신력이었네요 당신을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TV문학관에 흐르는 음악은
들을때마다 너무좋아요
소피아로렌, 리처드 버튼 주연의 1977년작 밀회라는 영화가 연상되는 작품이네요. 기차역에서의 우연한 만남...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는 마무리 등등..김영애님 노주현님, 최민수 엄마 강효실님, 딱부리 김순철님 등등 주옥 같은 연기자들의 원래 모습 뵐 수 있어 넘넘 좋았구요, 구두닦이 소년 역할,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네요. 저 구두 소년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귀엽고 건강해 보이는 아이 지금은 50 살쯤 되셨겠네요. 저때 같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저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세상에서...공기도 엄청 맑아 보여서 너무 좋아요. 두 번 반복 봤어요..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두 닦이 소년은 최용팔이고 62년생으로 당시 20넘은 청년이지요. 2018년 사망한걸로 나오는데요.
김영애님 진짜 미인이시네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연기자는 작품을 남기니 우리들 가슴에 오래 오래 남아 있을겁니다.
너무 반갑네요 중1때 촬영온 노주현,김영애씨 보고 신기하기만 했는데.주먹만한 작은 얼굴의 김영애씨와 싱긋 웃어주던 노주현씨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와 그런추억이 있었군요. 대단하십니다.
옛날 풍경 너무좋네 추억속 너무돌아가고파
이 드라마가 나왔을때 우리가족 모두 살아있었는데 노 주현님의 푸근한 마음의 눈빛이 자꾸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나는 남자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버지같읏 느낌 받네요 아! 아버지
정말 다시 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감사합니다.다른 편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늘상 감사드립니다. 옛날티비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네요 저때 20대였던 사람들이 60노인들이 됐으니.김영애씨는 참 예쁘시고 연기도 잘하시던 분.일찍 가셔서 좋은 연기 못보게 돼 아쉽네요.
이렇게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노주현아저씨 팬이예요 세대차이는 나지만 동시대 살면서 이렇게 화면으로 공유할수 있어 너무 벅차네요
TV문학관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옛날 티비님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술집에서 80년대 히트곡이 다 나오네
그것도 라이브로
노주현 잘생겨도 너무잘생겼어요. 얼굴에 매력이가득
저희어머니도 김영애 배우님처럼 일찍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김영애님 닮았다는말 많이들으셨었거든요 영상속 김영애배우님 보니 이미지가비슷하네요 너무나도 그립네요
너무 예쁘고, 현모양처, 자식사랑이 지극한 어머니였죠(배역)...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 예전에 봤던장면들이 중간중간 나와서 더 반가운 작품입니다.
12분 김영애 아들이 입은 붉은 옷은 당시 내가 입던 옷. 1982년 그 해.
벌써 37년 전. 김영애 한국방송사의 기념비적 배우. 그녀의 젊은 시절.
15분쯤부터 등장하는
김영애씨 친구역- 이진숙씨 반갑네요
사랑의굴레에서 고두심씨 언니 역할이죠^^
헤어지면 어짜나 걱정서러웠는데~
제 자리를 찾아 가니 다행이였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ㅉㅉㅉ
인트로 음악에 웃음이 지어지는 ㅋ 난 미친건가 그냥 기분이 좋네요 뭔가 87년생 나에게 그런 향수가 있을리 없는데 ㅠㅋㅋ
87학번도 비슷한 감성입니다 ㅋㅋ
저 시대도 저 시대만의 소박한 행복이 있었지요!
여자가 현명하네. 우린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고 돌이켜서도 안된다는 말이 정답인듯. 지난 감정은 지난 감정일뿐.
옛날 여배우들이 더 예뿌고 우아한것 같아요.
말해 뭐하겠어요. 요즘 죄다 뜯어고쳐 아우라는 커녕 병원 알코올냄새나 풍기는 성괴들과 그분들을 비교하는건 모욕이지요. 물론 남자배우들도 마찬가지지만요
@@Joey-dt1vn 기
성형이 엄청나게 크죠. 40년전 저때도 있었다해도 소수에 완전비싸고 기술도 부족했고. 따라서 저때가 모태미인들
노주현 님 너무 미남이신 모습이 참 반갑습니다 ㅎ
김영애씨의풋풋한모습이너무보기좋네요...
내 이름도 인옥인데.. 난 오래오래 살았지만 내 이름이 나오는 소설, 영화, 드라마등등 아직 한번도 못 봤는데 이 멋진 영화에 나오네. 공연히 설레인다, 옛날 생각도 나고 ㅎㅎ 여기 나오는 인옥이 역할도 맘에 든다, 왜냐하면 난 아직도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데 여기 나오는 인옥이는 갑부딸이고 남편도 아주아주 잘 생겼네.
옜날 첫사랑이름이 인옥인데
서울 흑석 동 살았는데
지금은 어디서 살든 행복하게 살길빈다 나이는 지금은 60다되겠다
김영애씨 넘 이뻐요 편히잠드셔요 !!!
,
인연은우연히안ㅎ은가봅니다앞으로지내봐야오
저 때 다방 커피 100원. 버스요금 100원 이하. 샐러리맨 월급 20만원대.
이 나라를 부강케 한 게 바로 국민들.
무슨 20만원이야
82년도면 7만원
한번의 외출이 화려한 일탈이 되어버렸네! 부럽다
옆테이블서 노래부르는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짝사랑 ㅎㅎ
그노무 배 는 다 썩어 버렸겠네..
너무나 아름답다.
이야기도 . 배우도.. 풍경도..
김영애님은 어쩜 저리 아름다운지..
지나간 시절은 눈물돋게 하네요
마지막 장면 연출이 인상적이네요.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어쩜 누구나 벗어나고픈 현실과 바램 그리고 굴레~
WONDER KOREAN DRAMA. THANKS. RICARDO KIM.
순수하네요~
김영애님 넘 예쁘셨네요~~
지금은 고인이 된 김영애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구나.
1:32:55 노주현의 사랑 고백 때 호프집 손님들의 합창곡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1:37:00 김영애가 떠나갈 때 호프집 손님들의 합창곡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ㅋㅋㅋ 이거 의도된 연출임?
영애 어른 측면, 정면, 후면 모두 조각이다. 고전적 미모의 정석.
❤❤❤ 노주현씨 예전 나 어릴땐 미남이신 줄 몰랐는데 나이들어 한번씩 보면 이분 정말 미남이신 듯.....^^
옛날 배우들은 화장이랄까 분장이랄까 이런것 많이 안하셨네요. 그래도 더 보기가 좋네요
비켜간 인연 참 가슴아픈 추억이 40여년전으로 돌아가버렸네 할머니 아버지어머니 이미 이세상을 떠나가셨고 내 나이가 그때 내부모 나이 보다 더 먹어버렸네
남택상. 연주곡집으로 알고 있는데
이상이군요 ~ TV 문학관 연주곡 집에. 들어 있던.
좋아하는 곡이라서. 설야. 외출. 등등.
82 년도. 내 인생. 최고 청춘 시작. 시절 ~~|
부부는 한없는 애정뿐 아니라 노력과 인내로 유지되는 것이다.
나비 연구가 남편이라.. 김영애씨가 주연하셨던 1981년 작품 공포 영화 깊은 밤 갑자기에서도 김영애씨의 남편 분이 곤충 연구가로 나왔고 나비가 등장했었습니다. 아~ 그 영화 정말 무섭게 봤었는데요
😂😂 그 영화 저두 봤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그런데도 두번이나 봤다는...ㅋㅋ
고등학교때 KBS TV에서 분 기억이 있네요
고인이 되신 김영애님 노주현님 젊었을때 모습 내용이 서정적이네요
세종시와 청주의 40여년전 모습 반갑네요
연기군 금남우체군 옛날 조치원역 광장과 경부선 철길 육교 청주IC에서 청주시내간 36번 국도 플라다너스길 조치원배 전의 전동 조치원간 1번 국도 등 통일호 비들기호 기차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볼수 없는 세종의 옛날 모습입니다
딱 변하지 않은건 조치원역 지하승강장 통로만이 옛날 그대로 입니다
전동초등학교에서도 촬영햇나요?
조치윈역으로 촬영 온다고 시끌벅적 했던
중 2때 기억이 나네요
조치원역 배경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린 아무것도 돌이킬수없어요
76년 성동 금호 3가.겨울 11-12월쯤. 이미선 생각나누만.강원도 인제.원통..ㅡ그때 그말.다시 듣고.싶구만.ㅡ
김영애씨 넘 이쁘네요
82년에 전화교환수 방식 비용이 비쌌네요.
2-3분에 1500 원.
짜장값이 천원도 안되었던시절인거 같은대요.
노주현은 미남이구 음성도 미남
기억은 지나간것임을 알게해준거같습니다, 다행히,
김영애 이쁘다~~~
연구원의 아내는 고통이에요
명예직이죠 연구원이 있어야
국가도 개인도 발전할수있지만.
김영애시연기가참좋앗는데그립내요
노주현 장모님으로 나오시고 목장주인 여배우는 강효실님입니다. 최민수씨 어머니세요.
와~ 그흉칙한 남자같이 생긴 여자가 강효실?
최무룡이 김지미한테 눈뒤집힐만 하네
명배우 김순철님이 나오시네요
( 스포일러 주의!!! )
[명대사] 채원(김영애) : 우린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어요~ (1:35:22)
약간 분륜쪽으로 흐르고 미화되는가 싶더니 소중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채원의 결단에 모든 것이 정상화? 되고
긴장이 해소되면서 끝나는 군요.
세종시에 편입된 충남 연기군 시절 조치원읍의 80년대 모습이네요.
가본적은 없지만 이 한편으로 하루 종일 있다온 것 같네요.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이피디 색히 음해에 돌아가셨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실제로 이피디 색히 강연하는데 가서 봤는데 그냥 그렇고 그런 색힙디다. 원~그런거 땜에 저 분이 암 걸려 고생하다 불명예스럽게 가셨다는게 정말 두고두고 안스럽네요.
1시18분50초.
이것은 술래잡기인가 추격놀이 인가~~ㅎ
저당시 자가용 있으면 서민은 아니죠??
선미야 !예배중에 졸지말고 설교말씀 잘듯고 울지마 그리고 새해 소원 기도드려
혹시 TV 문학관 작품 중에 고 김영애씨 출연작 중 약간 공포심리물로 남편이 장애인 아내를 살해하려고 아내를 태운 휠체어를 밀물 들어올때 뻘에 박아놓는 내용의 작품명을 알수 있을까요? 어릴때 봤지만 내용이 강렬해서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개인적으로 해녀 뭍에 오르다와 함께 제일 재미있었던 기억이.. 능력자분들 알려 주세요~~^^
저도 기억에 남는 TV문학관 회차 중의 하나네요.
'겨울바다 갈매기'편 입니다.
찾으시는 작품도 이 채널에 올라와 있네요.
'파란' 좀 올려주세요
하늘하는 코스모스가
가슴을 찌르르하게
내가 중핵교 다닐 때 만들어진 드라마네요. 극 초반에 김영애 씨가 타고 가는 기차 도색을 보니 초록 도색인데 이 도색은 우등열차이나 특급열차 도색입니다. 그런데 실제 김영애씨가 역에서 타는 기차는 보통열차(완행)네요.열차 매칭이 안 되는 게 옥의 티군요.
화면에 기차역은
조치원역
조치원 전동쪽인가요?
오송.대평리쪽이네요
이쁘네
혹시80년대조치원역
노주현 장모역으로 나오는 분이 최민수 어머니인 강효실씨인가요?
네. 맞습니다. ㅎ
지구 물질문명 지식 아전인수 식민지 노예 기득권 부귀 몸 건너!!!!!!!!!X
우주 정신문명 지혜 용맹정진 이뭣고 화두 진선미 생명 맘 발견!!!!!!!!!X
지금 차원상승 여기 팔십억의 진선미 한국 자신을 의지 中 빵상+0-.......
김소원씨 김혜자 언니 아닌지.
몆십년이 흘렀어도 보고싶소.ㅡ
16:54 시외전화 한통하고 1500원… 저당시 1500원이면.. 짜장면 기준 지금 최소 2만원 헐..
김영애 씨 정말 풋풋 했지여
pd 수첩의 억울한 모함만 없었다면 노년에 불쌍하게 죽지 않았을 텐데
미남 배우 노주현님
김영애님🍇🍎🍋
내용이 너무 작위적
왜 뚱딴지처럼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가 생각날까...그 시절은 그래도 순수한 여자도 있었구만 지금 남녀들 같았으면 당장 작업들어 갔을텐데...^^
저 남편도 첫사랑 여자를 만났을지도 모르지....ㅜㅜ
결말이 오랫동안 여운이 남네 요즘 같으면 감정에 충실한다며 가정 버리고 떠났을지도....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되지
인간 모두는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어린아이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엄마는 아직 소식이 없어니
이성을 그리워하지만
잃어버린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니
결혼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랑한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엄마의 그 말
남자도 똑 같지
남자는 더 어린애지
이별을 놓고서
노주현 우는 것 봐라
엄마가 떠나고 있어니
바람핀줄 알았던 이야기^^;;
노선생 눈뒤집힌거 맞아요 ㅋㅋㅋ
그시절버스는토큰이있엇고여차장도있썼다현장끝날때정운앞에는포장마차가우리를유혹하던그때가그립네요
아들애가 김영애님 의상이 야쿠르트 아줌..마..같다고...
헐 김영애씨 야쿠르트 모델 했어요 광고도 많이 나왔었는데.
@@최민아-d8b 제 기억에도 어렴풋이..김영애님이 야쿠르트광고 하지 않았었나..라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맞네요 요굴유니폼같아요 ㅎㅎ
조치원역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즘도 밤에 조치원역전 아줌마들이 주무시고 가세요 하나?
딸애 이름을 영애라고 지을걸 그랬나...이영애 김영애 다들 미인들이시니...
그시절에승마라니조금드라마가이상타옷나왔다고야리꾸리하고만
남편과의 시간을 기대한건 맞지만
저게 저렇게 흐느껴 울만큼 슬픈건가요? ㅎ저였다면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거 같은데
다 생각의 차이겠죠~~
저당시 정서가 전반적으로 저랬던거 같아요 남자는 하늘
시대가 원했던 아내상이죠.
6년 만의 외출
6년만에 모처럼의 둘만의 여행인데 기대나 설렘만큼의 실망과 자기존재의 가치에 허허롭지 않았을까요?
지금시대라도 나같아도 이해는 되는구만 ᆢ ㅠ
Channel 18,Los ANGELES 82.
지금은 40년이 넘어도.마님에게 죄스러운 이마음.ㅡ
유성온천이네?ㅋ
저 당시에도 불륜이 많았군
무슨 애들 숨바꼭질 하냐 ㅎ
노씨 김양한테 뿅갔뿟다.
노주현 마눌 넘 안어울리는 쌍이네 ㅋ
늑대가노리는구나우짜쓰까냐가슴이벌렁버렁하는거아니신지작업걸고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