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갈라랜드 '그 손을 내게 주오 La ci darem la mano - 소프라노 한경미&바리톤 박정민' [KBS제주]

[@이현경-g7z]

참 아름답네요💛💛

[@purser01]

What a roguish twinkle to add such a relish to a beautifully executed duet. Lovely indeed.

[@Cocoprada]

바리톤 박정민 소리 연기 다되는 성악가❤ 브라보!

[@hectormanuelsalcedo]

Very nice guys, well play... I like very much.

[@박소인-v2h]

한경미 좋은 소리이다.
소프라노로서 작은 손색도 없다.
브라보!

[@행운의여신-u9f]

한경미님 너무매력적이고 세계어디를 내놔도 빠지지않는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세요 건강하시고 성대관리 잘하셔서 오래 활동하셨으면합니다

[@이재숙-r4f]

오랜 사랑의 무르익음같이 달콤함이 보여 지는듯하고 노래 넘 아름다워요

[@이승욱-l6v]

좋다...

[@NativeBakJaesaram0001]

이 두 사람 목소리가 정말 좋다. 그런데 이 오페라를 작곡한 볼프강 할배는 도저히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지구상의 위대한 인간임을 다시 느낀다. 이런 멜로디와 음율은 그저란 말로 대신하고 싶다.

[@박윤정-m2o]

안디야~안디야~ 체를리나 그 손을 잡으면 안디야~~

[@엔요-j1v]

둘 다 떠는 r 발음이 안 되나봐요

[@AlexanderPizzaro]

쩨를리나 돈지오반기가 존나 싫은듯 쩨를리나가 아니라 빼를리나

[@cofferification]

오페라 " 돈 죠반니 " 의 남,녀이중창 한경미,박정민 커플 너무도 잘 어울리는 조합 이네요.. 미모에 아름다운 목소리 , 바리톤 박정민 역시 굵직한 선에 느끼함을 더한 미성(美聲)에 연기까지 일품 입니다. 여러 종류의 오페라에 두루 필요한 음색,음량,연기를 두루 갖춘 박정민의 실력이 돋보이는 무대 두분 한국 오페라의 미래를 여는 훌륭한 역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