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예배 29] 회복이 간절할 때 부르는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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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샬롬~ 예배하는 소리, 이성은 목사입니다.
함께 찬양하며, 복음을 생각함이 우리 삶에 주신 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한국에 와서 매일 같이 반복하는 일중 하나가 산책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걷고 뛰다보면 복잡한 마음도 잘 정돈이 되고,
찬양 중에 부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맛보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몸도 점점 더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게는 참 좋은 시간입니다! ^^
오늘 화목예배는 산책을 하면서 주셨던 마음을 나눴습니다.
예배하는 예배자들의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같은 마음을 느끼고 생각하는 예배가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작고 순수한 믿음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이
'아들아,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라!'
오늘도 육성으로 우리 삶에 말씀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마음 중심에 하나님의 자리에 주님만이 채워 질 수 있게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과 한걸음씩 동행입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