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for hire이 제일 여운이 남는 노래인거 같음 코러스 부분 나오기만 해도 딱 그 신호탄 장면이 떠오르고 징크스의 그 씁쓸하면서도 미련 남은 표정이 눈에 아른거려서.. 웅장하면서도 슬픈 노래다 정말.. tuck your innocence goodnight이 가사도 참 매력적임 "너의 순수함을 잠자리에 눕혀둬.."
What could have been .. 징크스가 마지막에 필트오버를 향해 한서린 로켓을 날리며 나오는 노래.. 가사를 보니까 더 절절히 와닿네요. 마지막에 실코가 바이를 쏘려고 하자 언니를 지키기위해 실코를 죽이죠. 징크스로써의 인생을 선택하기 직전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전의 파우더가 그랬듯이 언니 바이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었네요. 바이를 향한 원망+서운함+사랑이 느껴져요.. 결국 징크스는 필트오버로인해 부모를 잃었고 언니를 잃었고 동료를 잃었고 실코를 잃었죠..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징크스가 궁극기를 사용하는 장면에서 그 복합적 한이 느껴져서 가슴 절절합니다 ㅠㅠ
@@sdds3819 지금 너가 말하는 이랬다면, 저랬다면의 포커스가 내가 말하는것과 다름 내가 위에 말한 원댓글의 이랬다면 저랬다면에서 느낀 역겨움은 "펍에서 혼자있는 파우더 볼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아무도 없었어 그녀에겐... 누군가 그녀 곁에서 따뜻하게 한마디 해줄 수 있었더라면..." 이라는 "각본상의 상상속 캐릭터설정"에 대한 과몰입 헛소리에 역겨움을 느낀다고 한거고 너가 말하는 이랬다면 저랬다면은 너가 말한 그대로 "작가가 if스토리나, 열린결말, 페러렐월드 같은 방식" 의 각본과 설정에 대한 재해석임. 그러니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감명깊게 본 작품의 스토리, 각본이나 열린결말에 대해 과몰입해서 재해석은 하니깐
My friend KARMA's a bitch She's got some lessons you'll learn 'em ← 이 부분의 '카르마'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karma(업보)그 자체를 의인화한 표현으로서 그녀(카르마)가 너에게 가려줄 교훈이 있다라는 말은 실코에게 복수하려고 공장을 습격한 바이 입장을 대변하는 가사로 보이네요. ('karma's a bitch'라는 표현은 번역할 때 자업자득이다, 업보는 무섭다 라는 식으로 번역한다고 함) '카르마라는 년을 팼는데 너도 걔처럼 맞아야겠다' 이런 뜻이 아니라 '업보는 무섭지, 이제 넌 네가 한 짓의 업보를 나를 통해 받게 될거야' 라는 뜻으로 번역하는게 정확할 거 같습니다.
아케인 본 분들 대부분이 에코랑 징크스 싸울때가 명장면이라고 하는데 저는 징크스가 연막탄 터트릴때가 명장면인것 같아요. 많은 감정들이 한번에 스쳐 지나갔던 장면이고 특히 징크스가 연막탄 들어올리면서 카메라가 징크스를 가운데에 두고 도는 장면이 있는데 징크스 뒤에 마일로랑 클래거 나오는것도 살짝 울컥했음. 징크스 마음속 한 켠에 남아있는 어린 파우더의 느낌을 받기도 했고 어릴때 남아있던 추억과 현재 아직 남아있 트라우마가 (가끔 징크스 머릿속에 마일스와 클래거의 목소리들이 들리거나 환영이 보이는 장면) 교차하는 느낌?
진짜 ost가 얼마나 분위기를 잡아주는지 다시한번 느낀다..
전체적으로 영상과 ost가 너무 잘 맞는 시리즈였습니다!
연출의 7할은 대부분 청각적요소임
ㄹㅇ 저기서 에코싸울때 짱구노래나온다생각해봐 개노답이지
@@김부계정-j5x 그건 너무 극단적이잔아..
@@김부계정-j5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케인은 정말 징크스와 파우더 그리고 바이가 얽힌 상황을 너무나 잘 표현한거같음. 일단 애니가 흘러가는 씬이나 연출도 너무 좋은데 노래도 진짜 좋고, 에네미같은 경우 파우더가 징크스가 되어가는 이유를 가사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넘 좋음 ㅠㅠㅠ
노래랑 영상이 찰떡인 시리즈였죠!
상상용 형님들은 신이고 무적이다..
@@mvlol ppp ppppp p km mümpppppppppppppp
본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가끔가다 이 노래들 들으면 바로 온 몸에 소름돋는다는게.. 진짜 잘만들었음
ㄹㅇ ㅋㅋ
너무 잘만들었죠...
개인적으로 에코랑 징크스 싸울 때 연출이 지렸다고 생각함.
정말 엄청난 연출이었죠!
에코 시간역행 간지
ㅇㅈ합니다 짦고 강렬한 액션이였죠ㄷ
기존 유저들을 향한 암시 예고 니들이거 보고싶지? 하는거 같음
@@습킥큐 그 장면 시간역행이 아니라 과거 회상 아니였나요??
guns for hire이 제일 여운이 남는 노래인거 같음 코러스 부분 나오기만 해도 딱 그 신호탄 장면이 떠오르고 징크스의 그 씁쓸하면서도 미련 남은 표정이 눈에 아른거려서.. 웅장하면서도 슬픈 노래다 정말.. tuck your innocence goodnight이 가사도 참 매력적임 "너의 순수함을 잠자리에 눕혀둬.."
신호탄씬이 레전드긴 했죠!
What could have been .. 징크스가 마지막에 필트오버를 향해 한서린 로켓을 날리며 나오는 노래.. 가사를 보니까 더 절절히 와닿네요. 마지막에 실코가 바이를 쏘려고 하자 언니를 지키기위해 실코를 죽이죠. 징크스로써의 인생을 선택하기 직전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전의 파우더가 그랬듯이 언니 바이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었네요. 바이를 향한 원망+서운함+사랑이 느껴져요.. 결국 징크스는 필트오버로인해 부모를 잃었고 언니를 잃었고 동료를 잃었고 실코를 잃었죠..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징크스가 궁극기를 사용하는 장면에서 그 복합적 한이 느껴져서 가슴 절절합니다 ㅠㅠ
모두를 울린 장면이었죠! 시청 감사합니다 :D
한국어더빙으로 봤지만 초반에 뭔가 실코 목소리 너낌? 나더라고요?
playground는 진짜 자운 메인테마곡이다 자운 특유의 퀘퀘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너무 잘살림
비트와 리드가 정말 분위기에 맞았던 것 같네요!
ㅇㅈ..그 분위기 제일 잘살림 쵝
Playground는언제나왔어요?
@@김준수-x8n 바이 갱이 엘리베이터 타고 자운에 들어설 때 나왔던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난 아케인 특유의 지저분하면서도 불완전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시즌2 언제 기다리농..
진짜 미치겠음 아케인 연출도 미쳤고 작화도 그렇고 캐릭터들 감정표현도 너무 잘 해놨고 스토리도 돌았다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는 갓케인
1화 보다 말았는데 댓글보니 다시 봐야겠다
진짜....롤은 항상 트레일러 ost도 맛집이였는데 역시는 역시다......앞으로 더 많이 많이 내줬으면ㅠㅠㅠㅠㅠㅠ
영상과 음악 둘 다 너무 완벽했어요!
펍에서 혼자있는 파우더 볼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아무도 없었어 그녀에겐... 누군가 그녀 곁에서 따뜻하게 한마디 해줄 수 있었더라면...
그러게요...그랬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텐데...
과몰입 멈춰+
@@eugene4270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들이 써내린 그저 각본에 과몰입 ㅠㅠ
@@sdds3819 님말처럼 나도 영화나 책 드라마 등 각본에 몰입하고 감동받고 그걸 각본화하고 영상화 한 감독, 작가들에 감탄은 하지만,
가상의 각본인 캐릭터 하나하나에 몰입해서 이랬다면 저랬다면 나름 소설써가면서까지 억-지 과몰입은 별개라고 생각함
@@sdds3819 지금 너가 말하는 이랬다면, 저랬다면의 포커스가 내가 말하는것과 다름
내가 위에 말한 원댓글의 이랬다면 저랬다면에서 느낀 역겨움은
"펍에서 혼자있는 파우더 볼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아무도 없었어 그녀에겐... 누군가 그녀 곁에서 따뜻하게 한마디 해줄 수 있었더라면..."
이라는 "각본상의 상상속 캐릭터설정"에 대한 과몰입 헛소리에 역겨움을 느낀다고 한거고
너가 말하는 이랬다면 저랬다면은 너가 말한 그대로
"작가가 if스토리나, 열린결말, 페러렐월드 같은 방식"
의 각본과 설정에 대한 재해석임. 그러니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감명깊게 본 작품의 스토리, 각본이나 열린결말에 대해 과몰입해서 재해석은 하니깐
개인적으로 롤을 하나도 모르는 입장에서 아케인을 처음 봐서 파우더라는 캐릭터에 엄청 몰입해 있었는데 갑자기 징크스라는 역변한 캐릭터가 돼서 넘 슬펐음 ㅠ
근데 진짜 신기한게 그런 와중에도 징크스의 퇴폐미 가득한 모습이 동시에 매력적이더라..
징크스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긴 하죠!
개인적으로 징크스가 바이보고 찾아오라고 폭죽(?) 터뜨릴 때 뭔가 울컥하면서도 브금이 찰떡 ….
건스 포 하이어~
0:00 오프닝
2:51 자운테마곡
6:40 굿바이
14:14 징크스 테마곡
20:04 징크스 연막탄
29:45 에코 오프닝
32:54 엔딩곡
36:26 에코 징크스 전투씬
못참지
엔딩 솔직히 좀 슬픈듯요
@@llll-q6k7y 아케인 엔딩보고 충격때문에 진짜 입이 안다물어짐.....그동안의 챔피언들의 스토리와 맞물리고..반전이 거듭되는게 ㄷㄷ
감사합니닿ㅎ
징짜 이런 퀄리티의 아케인 모음...너무 좋자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왓 쿠드 헤브빈… 시즌 1 아케인을 완벽하게 막을 내려준 곡.. 가장 완벽하게 징크스와 바이의 관계를 묘사해준다고 생각함 음악성은 말할것도 없고. +모든사람이 자신의 최애음악이 다르다는 것만봐도 아케인 ost는 모든 곡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명곡이라는 걸 알수있음
정말 전부 다 엄청나게 잘 만든 곡들 같습니다!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신 Riot Games Music과, 좋은 노래를 존재하게 해 준 아케인 제작사 Fortiche에 감사를 표합니다.
아케인 노래들과 함께 오늘 밤 마무리하시길 :D
My friend KARMA's a bitch She's got some lessons you'll learn 'em ← 이 부분의 '카르마'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karma(업보)그 자체를 의인화한 표현으로서 그녀(카르마)가 너에게 가려줄 교훈이 있다라는 말은 실코에게 복수하려고 공장을 습격한 바이 입장을 대변하는 가사로 보이네요. ('karma's a bitch'라는 표현은 번역할 때 자업자득이다, 업보는 무섭다 라는 식으로 번역한다고 함)
'카르마라는 년을 팼는데 너도 걔처럼 맞아야겠다' 이런 뜻이 아니라 '업보는 무섭지, 이제 넌 네가 한 짓의 업보를 나를 통해 받게 될거야' 라는 뜻으로 번역하는게 정확할 거 같습니다.
@@Serpent7070 네
21:10 아케인 개인적인 최고의 OST............
이때 가장 소름돋음............
너무 좋은 곡이죠!
38:29 pitch black 은 분홍빛이 도는 검정 이 아닌 달이 뜨지 않은 매우 어두운 밤을 뜻하는 숙어입니다
칠흑 같은이 더 맞는 표현이 될 것 같네요!
진짜 버릴 노래가 없다
아케인 노래들은 하나같이 엄청나죠!
36:27 에코 징크스 그 장면 연출에 놀라면서 들리던 이 곡이 너무 듣고싶었어요 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놀람을 다시 느꼈길 바래요!
진짜 7화 마지막 에코 징크스 싸움신은 장난 아니다 인트로만 들어도 몸이 떨리네
너무 잘 만든 노래와 연출 같습니다!
진짜 몇년전에 롤이 아직 세계관이 정리되지 않았을 때 블리자드와 같은 확장이 목표라고 했을 때 농담인줄 알았는데.
블리자드는 끝없이 추락했고 라이엇은 지금 엄청난 발전과 파워를 보여줘서 진짜 라이엇이야말로 하나의 문화를 움직이는 회사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블리자드 시네마틱 나올 때만 해도 라이엇은 왜 저런 거 안만들지? 했었는데...
@@mvlol 블쟈도 지금 디아 리저렉션보면 영화같은 무비를 만드는 실력은 안죽긴했는데..... 걍 과거 명성빨아먹고 살고 있을뿐이라고 과거블빠는 생각합니다.
반대로 라이엇은 설정 갈아엎는 강행군 끝에 드디어 시동걸리는 느낌!
진짜 아케인만의 분위기를만들어줌
정말 그 분위기를 살려주는 ost들이죠
아케인 노래를 무려 전곡 모음이라ㄷㄷ;;.
너무좋습니다 특히 처음곡 ENEMY 잊을수가없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셨길 바래요 :D
아 여운 한번 참 진하다 ~ 너무 좋다
음악으로 마무리를..!
1:00 난 왜 에코가 엿날리는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케인2 나온 기념으로
진짜 ost 미친듯이 좋음 진격거 이후로 ost가 다 좋은 애니는 처음임...😢😢😢😢
goodbye goodbye...it's time to say goodbye...
다받음
바이에게 반해버림.. 진짜 곧고 매력적인 캐릭터
바이는 바보...!
23:51 바이랑 제이스 같이 싸우는거 다 그려졌다
음악만 들어도 이젠...!
2:51 Playground
16:39 Dirty Little Animals
23:51 Snakes
36:26 Dynasties & Dystopia
일단 저장.
징크스 진짜 너무 이쁘다
2년 어태 기다려..
빨리 제작했으면...
시즌2 빨리 나왔음 좋겠다. 진짜 개 명작..
그러니까요!
6년뒤 나와요(?)
와.. 제목 진짜 와닫는다.. 아케인을 보고 여운이 남은 널 위해
여운은 못참죠
어제 다 봤는데 왜 계속 찾아보게 되는거지...
아케인 특유의 분위기가 허스키한 음색이랑 너무 잘어울림 진짜..
명작에는 그에 걸맞는 ost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작품이었어요 :D
깔끔하게 전곡 잘 듣고 갑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
징크스 신호탄 쏠때 guns for hire 들을때 온몸에 소름..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GET JINXED 너무 조아 ..
즐거운 감상 되셨길!
애니 자체도 그렇고 ost도 간지가 작살이다 간지의 끝판왕
미쳤죠...
7화 오프닝으로 나온 에코랑 점화단 BGM MISFIT TOYS 이거도 갠적으로 넘 좋았어요ㅠ
돕하고 퇴폐적인 간지ㅜ
그 노래도 정말 좋았죠!
진짜 다 레전드임.. ㄷㄷ
하나도 거를 게 없죠!
제목 플러팅에 마음이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묶고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몇년이 지나도 종종 생각나는 명작이 아니었나 싶은데 노래조자 명곡..ㅠㅠ 여운이 끊이질 않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즐겁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아케인이 나온 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한 번씩 애니메이션 속 장면과 노래들이 생각나곤 해요!
막곡 진짜 좋은듯
시즌1의 끝을 감동으로 장식했죠!
쉐이프오브마이 허트 의 스팅이니까!
일순간이라도 파우더의 입장으로 살아본 사람은 징크스를 도저히 미워 할 수가 없습니다..
인정ㅠㅠ원딜 유저로써 첫출시때 트레일러 보고 반하고 제일 좋아했던 챔프 인데 아케인 때문에 더 사랑하게 됐네요..
36:54 초월번역 ㅋㅋ
지금 보니 Sin은 죄라는 의미가 가사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오프닝
자운테마곡
엔딩
징크에코 전투씬
Best..
아케인 본 분들 대부분이 에코랑 징크스 싸울때가 명장면이라고 하는데 저는 징크스가 연막탄 터트릴때가 명장면인것 같아요. 많은 감정들이 한번에 스쳐 지나갔던 장면이고 특히 징크스가 연막탄 들어올리면서 카메라가 징크스를 가운데에 두고 도는 장면이 있는데 징크스 뒤에 마일로랑 클래거 나오는것도 살짝 울컥했음. 징크스 마음속 한 켠에 남아있는 어린 파우더의 느낌을 받기도 했고 어릴때 남아있던 추억과 현재 아직 남아있 트라우마가 (가끔 징크스 머릿속에 마일스와 클래거의 목소리들이 들리거나 환영이 보이는 장면) 교차하는 느낌?
이 장면에서 노래도 한몫 해서 더 소름듣은듯
저는 에코 징크스 싸움이 더 명장면이라 생각함.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매일 꼭 들으러 옴
좋은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Dynasties&Dysopia 는 진짜 너무좋다
에너미 노래 진짜 좋넹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와 일일히 다 가사를,,,,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D
롤은 안하는데 아케인보고 푹 빠져서 특유의 분위기랑 세계관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이 기회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로 빠져들어가심이... ㅋㅋ
저도 롤 안 하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시즌2 올려주실 때까지 존버중ㅠㅠ… 제발
잘 듣고갑니다. 아케인이 제 인생 애니가 되어버렸네요.ㅋㅋ
아케인 중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전 our love곡이 제일 최애곡이에요...다른곡도 물론 다 좋지만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감성이 제대로 살아있는 노래죠 :D
아 다 못 듣겠습니다. 듣다가 아케인을 또 볼 거 같아서..
이런 명작을 지금 봤다니....... 하 그래도 알게 되어서 좋다
즐거운 감상 되셨길!
저도요
26:00 쯤 세비카랑 바이 싸우는 장면 노래도 진짜 좋아!!!!!!
ㄹㅇ 엄청난 비트
아케인은 내 취향을 바꿔버렸다. 원래 순정 청춘 운명 만화 스타일 좋아했는데
이제 복잡미묘한 3D 애니의 세계 속으로!
Our Love는 ㄹㅇ 몇십년전 유행했던 팝 같아서 원래 있는 곡인가 찾아봄ㅋㅋ 스타로드 플레이리스트에 있을 만한 곡
다들 가오갤 노래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
이거 ㄹㅇ 취저곡
Get Jinxed 처음 나왔을때 너무 좋았는데
롤 뮤비의 시작이었죠...!
진짜 2번째 노래 개좋아요.. 제 취하ㅡㅇ
즐거운 감상 되셨길 :D
고마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33:46 We will show them all
크...
Enamorada de esta canción 😍
Arcano ost son los mejores :D
pero si sabe español :0
@@calebnb2359 normal, saber español es un gran requisito si uno quiere fama y éxitos 🍷😼
징크스 진짜 너무 이쁘다 ㅋㅋ
ㄹㅇ 자연미인
Supper good lineup plus lyrics!
Thank you so much! Love it!
Thx for watching! Hope you enjoyed :D
ESTO ES LO MEJOR DE LO MEJOR ❤️❤️⭐⭐⭐💕💕💕💕
Gracias por ver :D
Olé lohcarracole ❤️💛💛❤️
29:45 끈적함에서 우러나오는 매력적인 노래 이게 제일 좋음....
못참죠
자운 테마곡 나올때 듣고 지림 ㅋㅋ
시즌2 ost들도 올려주세요ㅠㅠ 에코가 평행세계에서 다리 건널 때 징크스 쓰러진 모습 회상하기 직전까지 나오던 노래도 너무 좋았고, 빅토르가 스카이와 완전히 작별하자마자 나온 노래도 정말 좋았어요…
와.. 뮤비 ㄹㅇ 미쳤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만좀 보고싶은데 끊을수가 없따..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에너미 뮤비 내내 보여주는 주인공들의 어린시절 모습들 한컷한컷이 무척 아련하다.
정말 그래요...
아...정주행 다시 한번 갈래요 ㅠㅠㅠㅠㅠ 대존잼 ㄹㅇ
잘 다녀오시길..!!
3화 끝나고 흘러나오는 노래가 여기 있었네 진짜 좋아서 어디 없나 찾아 다녔는데ㅜ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감상 되셨길 :D
와 해석 감사해요..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번역이 가장 좋네요
감사합니다 :D
뭐야 곡들 왜 이렇게 좋냐
OST 하나도 빠짐없이 명곡이에요!
아케인2 나오나요?
시즌1 로는 만족을 못하겠어요
시즌 2 제작 확정되었습니다!
Я смотрю, тут со всего мира собрались. Во истину - искус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
Искусство действительно объединяет мир!
진짜 마지막에 징크스 미사일 쏠때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서 울뻔
감성을 너무 잘 살렸죠..
Ost 뮤비 보고 지리고 바로 넷플켰죠 ㅋㅋ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타임라인 -★
0:01 ENEMY
2:51 PLAYGROUND
6:42 GOOD BYE
20:05 GUNS FOR HIRE
36:27 DYNASTIES & DYSTOPIA
36분 27초 노래는 잊을수가 없다...
아케인을 본사람이라면.
ㄹㅇ
@@김도현-y8y6u 에코 간지..
앗 아케인을 안봐서 뭔소리지? 하고있었ㄴ
@@김도현-y8y6u 에코 징크스 크으~
여운이 너무 남는다 ㄹㅇ..
시즌1,2모음 나오면 좋겠다
가사보니까 노래 거의 대부분이 징크스에 대한 이야기같네...ㄷㄷ
Ngl it feels nice seeing people comment in other languages
아케인은 진짜 최고다
진짜 명작이다
진짜로…
3D 애니 역사에 하나의 거인으로 남을 포티셰와 아케인..
@@mvlol 똥싸먄서 감미롭게음미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뮤비님
@@Chutori12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감상 되시길 :D
근데 정말로 살면서 봤던 애니를 포함한 영화 통틀어서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운이 너무 깊어요
ray chen이 카메로로 나온 바이올린 솔로 the concerto도 기억에 많이 남음
3화까지 보구 바로 브금 찾았밧어요~ 이 폴더 저장 꾹~~누르고 갑니다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감상 되시길 :D
아직 안보고 리뷰나 짤 등등만 봐왔는데 노래까지 들으니 더 묵혀놓고 싶은 마음이 생기노
시즌 2 출시때 몰아보기 ㅗㅜㅑ
@@mvlol 왕좌겜이 역사물인 줄 알고 안보다 시즌 6인가 7때 정주행 개이득ㅋ
킹덤 시즌 2때 정주행ㅋ
여하튼 작화 음악만 봐도 먼가 쥰내 아껴두고 싶어짐
enemy진짜 개좋다 imagine dragons도 좋아하는디 완벽했던것같다
Hey what's up love the music keep it up hit me up lol whatever do you appreciate y'all in your music talent
21:10 징크스의 신호탄
20:05 GUNS FOR HIRE 여기서 내가 먹는 레모나는 어느샌가 먹으면 죽지만 큰 힘을 주는 독약으로 변해서 세상 그 누구보다 비장하게 레모나를 입에 털어 넣었음
실코와 징크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ㅜㅜ
ㅠㅠ
혹시 썸네일 어디서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 편집해서 배경화면에 쓰면 예쁠것 같아서요 !
저는 여기서 받았습니다. 7년 전 그림이라 정확한 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 m.facebook.com/jinxstandsforj1nx/photos/a.1614105358879140/1614115765544766/
하 진짜 노래개좋다
즐거운 감상 되셨길!
어떤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죠?
Great music, I'll be the one to spread your music to more people 💋 👍💯
It's actually not my music! These are OSTs frome the series arcane. I just translated them to Korean. But more people should know these songs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