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세비카를 자운의 딸이라고 하는게 아님. 벤더 아래에 있었지만 나약해진 그를 보고 실코야 말로 자운을 이끌 사람이라고 판단한 순간 바로 실코를 따르고, 실코가 죽은 뒤엔 권력이 아닌 오직 자운을 위해 싸우는 징크스를 보고 다시 징크스와 손을 잡고… 사실 처음 부터 끝까지 세비카는 자운의 미래만 바라 봤그 그렇기에 마지막 의원 자리 까지 가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음.
솔직히 징크스는 세비카랑 자매가 맞음 (정신적으로) 바이랑은 혈연이지만 바이는 징크스를 인정 안하고 힘없는 파우더로만 남기를 원했음 결국에는 시즌1 결말에 징크스를 인정하긴해도 시즌2에서 파우더는 죽었다고 말하면서 파우더와 징크스를 아에 분리해서 보고 파우더를 아에 죽임 세비카는 징크스랑 같은 아버지,정신적 지주 실코를 두고있고 징크스의 장난에 화를 내고해도 바이처럼 배신하지는 않음 그 징크스의 실력을 믿고 시즌2에서 징크스의 눈을 보고 징크스를 이해하고 징크스의 의지를 물어본다는 점에서 내눈에 바이보다 세비카가 더 징크스의 가족같음 세비카 너무 매력적이야!!!
@ 바이 입장에서도 억울한건 맞음 이게 아케인이 서로의 상황을 보여줘서 악,백으로 따 나눌수가 없음 어렸을때 부모님 잃고 본인도 어린데 자기보다 어린 동생 파우더를 챙겨야한나는 생각만 하고 동생이 만든 폭탄이 상황에 안맞게 터져서 친구들 죽고 파우더한테 화를 냈어도 다시 돌아가려고했는데 잡혀서 감옥에 가있고 감옥에 나와서 만나려고했더니 실코가 파우더를 거둬서 키운다고하질 않나 파우더 실력은 알고있었지만 그걸 실코를 위해 사용한다고 하니까 열받는건 맞음 바이 입장에서 자기의 아버지 같은 벤더를 납치하고 죽게 만든 원흉이 실코인데 자기 동생이 실코를 위해 일하니까 열받을만함 근데 이건 확실함 바이는 파우더가 사람을 죽이는것도 충격받았지만 실코를 위해 일한다는걸 더 싫어했음
반대도 징크스는 아주 어릴때 집행관한테 부모님 다 돌아가심 (불안정 애착생김) 자운은 쓸데 없는 사람은 죽는 곳이고 자기는 가족이라고는 언니밖에 없고 언니 친구들은 자꾸 동생 두고오라고 쓸데없다고하니까 파우더는 버려지지 않기위해 자기쓸모를 계속 증명하고 싶었음 바이처럼 싸움을 잘하지도 못하니까 자기가 잘하는 손기술로 증명하려고 함 벤더는 바이입장에서 아버지지만 파우더한테는 삼촌 같은 느낌임 바이가 사춘기때 계속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려고 했는데 파우더는 너무 어리니까 아직 그런 이야기하기 일러서 주로 양육이었음 원숭이 폭탄이 드디어 성공해서 언니한테 인정을 받았을까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언니 친구들,벤더를 죽임 결국에는 언니한테 맞고 버림 받음 그 상황에서 언니는 그대로 사라졌고 실코가 다가와서 거둬줬음 실코 밑에서 자운사람으로 잘 자랐는데 언니가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이랑 같이 왔고 그 집행관은 자기 죽이려고하고 자기를 부정함( 이때 징크스 사춘기 오는 나이임,정체성 혼란) 징크스 나름대로 언니 친구,벤더 죽인게 트라우마 되서 환각으로 매번보는데 언니는 갑자기 와서는 너는 너(징크스)가 아니다 왜 실코랑 일하느냐 뭐라 하니까 미치는게 당연함 언니가 자기의 롤 모델이었던 사람이 자기(징크스)와 자기아버지(실코)를 부정하니까 거기다 자기자신과 자기 아버지는 부정하면서 원수 집행관이랑 같이 일하니까 징크스 입장에서는 미치는거임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인데
내 생각에는 징크스는 스스로를 바이와 실코, 그러니까 그야말로 자신을 사랑했던 가족들의 징크스로 정의한거지 실코의 딸로서의 징크스를 받아들인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랬으면 집행자가 되고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바이에 대해 증오감만이 있어야함 작중 대사에서도 본인과 가까웠던(정서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죽였다고 하면서 남은 가족(바이)도 죽이러 간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본인을 원뜻 그대로의 "징크스"가 되기로 한거임
@@사나이김재호 파우더가 징크스가 되기까지의 희생된 인물들이 많았지만 징크스로 각성한 이후부터는 사실상 자운의 상징으로써 완성된거라 사람들을 이끄는 존재로 거듭나고 그로인한 희생양이될지 최측근으로써 있어줄지 싶은듯 뭣보다 세비카는 바이라는 언니 역할 하고 있고 이번에 말못하는 어린애는 인상착의가 자기가 일으킨사고로 죽었던 고글쓰던 친구, 앞니나오고 삐죽머리였던 친구들 특징들 집합시켜 디자인한것 같이 생긴걸 보면 징크스로서 사람을 모으는 인물이 되는 데 곁에 있을 아군이되고 이후 자운을 구원하는 자운 챔피언이 될거라 봄 언제까지고 자기혐오에 빠져있어선 상징이 될수 없으니까
다소 의역이 있을 수 있으나
현지 매운맛은 그대로이니 안심하세요.
번역에 의문을 느낄 시
자택으로 세비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TODI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센스있게 잘한듯 ㅋㅋ
자택으로 세비카 ㅋㅋㅋㅋㅋ
번역에 의문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하루 빨리 세비카를 보내주십시요
의문은 안 느끼지만 세비카가 보고싶으니 일단 보내주세요...의문은 그 담에 찾아볼게요!
징크스가 세비카 팔 고쳐준거 보고 처음엔 마냥 징크스 장꾸력 발동해서 룰렛무기 만들어줬네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시즌1 때 세비카가 술집에서 겜블링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옴. 징크스는 그런 세비카의 취미를 알고 맞춤제작 무기를 선물한게 아니었을까
징크스귀여워...
싸우다가 엿 먹고 밖에서 도박 오히려 안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도박치료제인건가욬ㅋㅋㅋㅋ
보니까 꽝도 있던데 걍 재미삼아서 만든게 맞는듯
그냥 징크스가 세비카 도박하는거 보고 저거 재밌어보이는데? 하면서 만든거 같은데
@@으깨먹자v8t원래 잭팟이 연속으로 나오면 짜쳐서 중간에 도파민 흐름 끊을때 쓴듯
괜히 세비카를 자운의 딸이라고 하는게 아님.
벤더 아래에 있었지만 나약해진 그를 보고 실코야 말로 자운을 이끌 사람이라고 판단한 순간 바로 실코를 따르고, 실코가 죽은 뒤엔 권력이 아닌 오직 자운을 위해 싸우는 징크스를 보고 다시 징크스와 손을 잡고… 사실 처음 부터 끝까지 세비카는 자운의 미래만 바라 봤그 그렇기에 마지막 의원 자리 까지 가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음.
진짜 전투신 연출 개지렸음...
세비카 전투신도 그렇고 징크스바이 전투씬에서 룬 폭주하는것도 섞어낸 연출 진짜 감탄하면서봄...시즌1 연출보다 몇배는 더 이갈아서 만든 느낌
계속 포티셰에서 라이엇이랑 협업해서 다른이야기도 뽑아내라 얼른
갠적으로 원하는건 빌지워터 스토리임... 줜나 재밌게 나올수 있을것 같은데...ㅠ
진짜 온몸에 전율이 돋더라
평생 라이엇 ip로 기깔난 애니 만들어줬으면 ㅋㅋㅈㅔ발
@@Arthur_Jang저는 슈리마쪽... 초월체 성위 다르킨 나와서 스케일 장난 아닐듯
@@아트록스버프좀 아케인 연결되게 녹서스 아이오니아 전쟁을 뽑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봄
세비카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고 걍 이때 액션신이 ㅈㄴ 정신없는데 뭔 일이 벌어지는지는 다 보여서 압도됐음 그냥.... 노고가 보임
아케인이 진짜 씬들이 맛도리긴 함..
진짜 잘만들긴했어..
팔 처음 장착하고 견갑 탁 내려오면서 룰렛 돌아가는거 보고 와 미쳤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생긴것만 징크스스러운게 아니라 진짜 기능도 랜덤?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짜 이번 신챔 세비카 나왔어야했는데 뭔 이상한 암베사같은애가 나온건지..
@@aod2115 솔직히 낼것같긴 함. 룰렛 돌릴때마다 스택쌓이는것도 그렇고 챔피언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여지를 상당히 많이 심어둬서…
세황 진짜 씹간지네.
의리, 전투력, 신의, 적응력 뭐하나 빠질게 없음
1:16 뜬금없지만 징크스 겁나 예쁘네
ㅇㅈ
세비카 ㅈㄴ간지나고 징크스랑 찐자매 느낌나는게 개좋음 ㅋㅋ
뭔가 근본이 좀 더 악 쪽에 치우친 느낌이라 징크스랑 우당탕탕해도 바이보다는 더 잘 맞는 언니느낌이라 해야되나 ㅋㅋ
그냥 미친년들의 모임 같아서 너무 좋음
파우더의 자매는 바이였고 징크스의 자매는 세비카네여
츤데레 자매 매력오짐ㄹㅇ
@@북두칠성-m3n 레알루
세베카 전투씬이랑 노래가 너무 잘어울렸음 소름돋을 정도
확실하게 시즌1노래는 뭔가 슬픈느낌과 빌드업 느낌이였는데 이번노래는 진짜 걍 난투극이나 걍 싸우는거같고 긴장감 넘치는 노래였음
시즌2 전투씬들이 진짜 다 지림..
@Tabl1234선곡도 개지림…
1:21 티모소리 효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쟤 티모임? 왜 역변함? 죽는것도 불쌍 (싸울땐이중인격이라 듣긴했는디)
@@몽둥이-p7i아케인 안 봄? 티모 아님
@@dlxodbsdjaakdjqtdma 하핫 소리 들리는디
@@몽둥이-p7i?ㅋㅋㅋ
저거 다른 등장인물이고 그냥 티모소리가 그때 난거 제가 댓글적은거에요@@몽둥이-p7i
아케인 최고의 의리 인물.. 캬.. 저런 사람이 실존할까
벤더 한 번 배신하지 않음?
@@5O4_504세비카 입장에선 벤더가 자운을 배신하고 집행자랑 손잡은거라
실코는 로열티를 믿는다 했음..
@@5O4_504 세비카는 자운을 엄청 아낌 세비카 입장에서 필트오버는 적인데 벤더는 평화롭게 지내자고 집행자들이랑 쉬쉬 하니까 세비카는 야마가 돌지
@@5O4_504벤더가 배신한거지
진짜 이번 아케인 뭐냐.. 노래만 들어도 개 레게논데 애니메이션 연출이 미침...와..
전투씬에서 징크스가 만들어준 주먹 슬롯룰렛 돌아가서 잭팟 터질 때 까지 너무 재밌더라 아이디어 지리는 듯
세비카 언니 멋져여..
세비카 = 실코 밑에서 키워진 바이
세비카 바이와 다르게 자운을 생각함
세비카도 시즌1부터 스토리를 탄탄히 쌓아와서 이번 자운 분열부터 전투신까지 너무 잘 몰입됨...
근데 이번 시즌2에서 자운을 위해 큰 일 하나 하고 죽을것 같은 느낌😓
ㅇㅈ 서사가 뭔가 죽을무대 만들어주는 서사임
게임 기준으로 자운이 여러 화공남작들로 분열된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세비카처럼 정치적 중심점이 될 만한 캐릭터들은 리타이어할 확률이 높을 듯.
오히려 한자리 차지했네요
@@hd3220대 비 카
1:55 징키 너무 귀엽다
0:29 여기 라임 디지내..;;
솔직히 징크스는 세비카랑 자매가 맞음
(정신적으로)
바이랑은 혈연이지만 바이는 징크스를 인정 안하고 힘없는 파우더로만 남기를 원했음
결국에는 시즌1 결말에 징크스를 인정하긴해도 시즌2에서 파우더는 죽었다고 말하면서 파우더와 징크스를 아에 분리해서 보고 파우더를 아에 죽임
세비카는 징크스랑 같은 아버지,정신적 지주 실코를 두고있고
징크스의 장난에 화를 내고해도 바이처럼 배신하지는 않음 그 징크스의 실력을 믿고 시즌2에서 징크스의 눈을 보고 징크스를 이해하고 징크스의 의지를 물어본다는 점에서 내눈에 바이보다 세비카가 더 징크스의 가족같음
세비카 너무 매력적이야!!!
잘 크던 동생년이 갑자기 정병와서 폭탄테러 연쇄 살인마가 되었으면 나라도 멀쩡한 동생이랑 정신분열온 조현병 인격은 따로 치겠다
@ 바이 입장에서도 억울한건 맞음
이게 아케인이 서로의 상황을 보여줘서 악,백으로 따 나눌수가 없음
어렸을때 부모님 잃고 본인도 어린데 자기보다 어린 동생 파우더를 챙겨야한나는 생각만 하고
동생이 만든 폭탄이 상황에 안맞게 터져서 친구들 죽고 파우더한테 화를 냈어도
다시 돌아가려고했는데 잡혀서 감옥에 가있고
감옥에 나와서 만나려고했더니 실코가 파우더를 거둬서 키운다고하질 않나 파우더 실력은 알고있었지만 그걸 실코를 위해 사용한다고 하니까 열받는건 맞음
바이 입장에서 자기의 아버지 같은 벤더를 납치하고 죽게 만든 원흉이 실코인데 자기 동생이 실코를 위해 일하니까 열받을만함
근데 이건 확실함 바이는 파우더가 사람을 죽이는것도 충격받았지만 실코를 위해 일한다는걸 더 싫어했음
반대도 징크스는 아주 어릴때 집행관한테 부모님 다 돌아가심 (불안정 애착생김)
자운은 쓸데 없는 사람은 죽는 곳이고 자기는 가족이라고는 언니밖에 없고
언니 친구들은 자꾸 동생 두고오라고 쓸데없다고하니까
파우더는 버려지지 않기위해 자기쓸모를 계속 증명하고 싶었음
바이처럼 싸움을 잘하지도 못하니까 자기가 잘하는 손기술로 증명하려고 함
벤더는 바이입장에서 아버지지만 파우더한테는 삼촌 같은 느낌임
바이가 사춘기때 계속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려고 했는데
파우더는 너무 어리니까 아직 그런 이야기하기 일러서 주로 양육이었음
원숭이 폭탄이 드디어 성공해서 언니한테 인정을 받았을까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언니 친구들,벤더를 죽임
결국에는 언니한테 맞고 버림 받음
그 상황에서 언니는 그대로 사라졌고 실코가 다가와서 거둬줬음
실코 밑에서 자운사람으로 잘 자랐는데 언니가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이랑 같이 왔고
그 집행관은 자기 죽이려고하고
자기를 부정함( 이때 징크스 사춘기 오는 나이임,정체성 혼란)
징크스 나름대로 언니 친구,벤더 죽인게 트라우마 되서 환각으로 매번보는데 언니는 갑자기 와서는 너는 너(징크스)가 아니다 왜 실코랑 일하느냐 뭐라 하니까 미치는게 당연함
언니가 자기의 롤 모델이었던 사람이 자기(징크스)와 자기아버지(실코)를 부정하니까
거기다 자기자신과 자기 아버지는 부정하면서 원수 집행관이랑 같이 일하니까
징크스 입장에서는 미치는거임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인데
내 생각에는 징크스는 스스로를 바이와 실코, 그러니까 그야말로 자신을 사랑했던 가족들의 징크스로 정의한거지 실코의 딸로서의 징크스를 받아들인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랬으면 집행자가 되고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바이에 대해 증오감만이 있어야함
작중 대사에서도 본인과 가까웠던(정서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죽였다고 하면서 남은 가족(바이)도 죽이러 간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본인을 원뜻 그대로의 "징크스"가 되기로 한거임
폭탄으로 팔 잃은 것도 참아줬잖아,
시머 밀수 말아먹은 것도 참아줬잖아,
천장에 매달려 능욕 당한 것도 참아줬잖아,
아버지 같은 보스 죽인 것도 참아줬잖아,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세비갓...
캐릭터에 걸맞는 곡이다
뭐야 목소리 듣고 알았네 이거 16 shots 부른 불속성 효녀 그분이잖아??
아 그분이였구나 어쩐지 목소리 익숙하더라
그만 듣고싶다 하루종일 들었는데도 안질리네 미치겠다 진짜 뭐지 이거?
미치겠네 이번 신곡들 진짜 왜 다 취향에 맞냐 하루에 세개를 번갈아 듣기는 힘든데 아이고 ㅠㅜㅍ
3막 끝날 때까지 계속 올려드릴게요 ㅎㅎ
@@TODI_TTO엄청 하드한 메탈락 있는데 못찾겠어요 ㅠㅠ
@@장생김 hellfire 아닐까여?
@@natural_wave 맞내여 너무 감사~
이 집 편집이 너무 맛있어요…….
아케인 뮤비 만드느라...
대상혁 뮤비를 못만들었구나..
그래 올해는 봐줄께 라이엇
이러면 인정이지 ㅋㅋ
세비카 주제곡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퀄리티와 컨셉
0:35 이거 빅토르 떡밥이었음..?
그러네 오른쪽 카드가 빅토르 ㄷㄷ
저 팔 꽝도 있는거 존나 웃겨 하여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무기를 갓챠로 만들어놨어ㅋㅋㅋㅋㅋ
어쩜 번역을 이리 찰지게도 하셨는지, 즐겁게 보고/듣고 갑니다 >ㅁ
세비카는 바이한테도 비빌 정도로 강자에 생긴것도 쎈누나고 실코랑 의리도 ㅈ대서 개간지캐
다 매력있는 캐릭들만 있는데 하나같이 자기뜻대로 안굴러가는게 드라마의 참재미였음
징크스 존나 섹시하고 까리함
그냥 존나 맛있음……………
암베사보단 세베카가 챔피언으로 출시됐어야했는데…
파칭코 건틀렛 개재밌겠는데
@@myamy1031세비카도 언젠가 나오길..
세비카 바이랑 전투컨셉 겹쳤는데 이번2시즌에서 저 징크스버전 팔목이 다른전투 스타일을 보여줘서 나올것같음
qwe 스킬 쓰면 한칸씩 랜덤으로 룰렛 돌아가고 궁으로 룰렛 조합 해서 쏘는 거면 재밌을듯
롤체 13시즌에 나오니 많관부
아 이노래 중독성 엄청난듯 … ㅋㅋㅋ큐ㅠ
이거라고... 피부색? 성별? ㅈ도 안중요해
씹간지나는 기계팔, 개쩌는 캐릭터의 서사, 고독한 늑대같은 전사
이게 진짜 개성 있게 잘 만든 캐릭터지
디즈니, 마블 이거보고 배워라
그래 이렇게 매력적이게 잘 만들면 피부색이나 성별가지고 걸고 넘어질 일도 없지
가사에 피부색 ㅇㅈㄹ 하는건 좀 그럼
@@danielkim2484 매력적이지 않은 백인캐한테는 입닥치고 있었으면서 ㅋㅋㅋㅋ
@@GLS-GP 아케인에 나오는 세비카라는 인물에 대해 말한겁니다
주인장도 편집을 세비카를 메인으로 잡고있고 댓들다는 대부분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
주어를 말하지 않긴 했지만, 최소한 언어의 개연성을 생각하면 제가 가사에다 피부색을 논하고 있지 않다는걸 알것입니다.
0:48 renegade구나 머릿결인줄
아 님때문에 노래 들을때마다 머릿결로 들려
아 젠장 이젠 계속 머릿결로 들려
@@lllazybear 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
아니 머릿결 씹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세비카 너무 멋진 캐릭터...
진짜 최고야...눈나 너무 멋저요 ㅠ
진짜 아케인1 보면서 세비카는 별로다 생각했는데 아케인2 나오고 이 노래듣고 세비카를보니 간지 작살 진짜 너무 멋있다
세비카 새로운기계팔 장난아니야!! 그 기계팔 다양한 기능성 있는데: 날카로운 이빨모양 기계손 쏘고하고기능, 권투 글로벌 쏘고하고기능, 별 모양 수리검 발사 기능, 화염방사 쏘고기능, 연막기능, 마지막 적한테 갈기갈기 물고찟기 기능에요.
1.그랩 2.스턴 3.원거리 둔화 4.지속 피해 5.시야차단 6.처형
어느 기업에서라도 탐내는 인재 그녀의 이름 세.비.카
세비카는 부처가 아닐까 시즌 2 보는 내내 인내심에 감탄함
진짜 세비카 눈나 서사가 제일 좋음...
첨에 보고 노래 막 찾아 들었는데..슬롯 돌아가는 소리 안들려서 원곡에선 아쉬웠는데 앞으로 이거로 들어야겠음
나만 스미치 좋아하나 외모도 매력있고 싸우는방식도 매력있는뎅 신캐로 나오면 재미있는 암살자로 나올듯
나도 개좋은데 공식 사망캐라 안나올듯..
@@evink3568 마지막에 필트오버 회의에 참석하던데 왜 죽음?
@@user-qpqp 님이 말하는건 세비카임.. 스미치는 세비카랑 맞짱 깐 화공남작 쥐새끼
@@evink3568요들이라서 안죽지 않음?
이것도 좋지만 3화에 징크스랑 바이 싸울때 나온 우드키드 to ashes and blood 가 진짜 수능 금지곡인 것 같음 ㅋㅋ 코러스가 미쳤음
세비카 담배 진짜 존나 멋있다
내가 미친건가 왜 계속 계란말이 계란말이 계란말이가 들리지?
야
수능보고 왔는데 기분 째애애애애지네요 흐히힛
Renegade할 때 징크스 목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룰렛 돌아가는 것처럼 빨라졌다가 피치가 내려면서 점점 느려지는 것이 ㄹㅇ 감다살
암베사 말고 차라리 얘가나와서 트페처럼 랜덤공격하는게 훨씬더 재밌었겠노,.,,,
근거리 흐웨이 ㅋㅋ
롤체에 나왔으니.. 이거라도 먹어봐야지
패시브로 도벽달고 나오면 재밌을듯
암베사 존나재밌는데...
^아니고^ 암베사가 ㄹㅇ 고트
나 솔직히 암베사 말고 세비카가 신챔으로 나왔으면 했는데..ㅜ 시즌1때부터 너무 꽃힌 캐릭터…
세황 미쳤네...
드랍 들어가기 전에 라이터 열었다 닫는거 ㅈ간지네 진짜 ㅋㅋㅋ
이거 뭐 그냥 세비카가 부르고 징크스가 옆에서 분위기띄우는 수준으로 찰떡이네
세비카 ㅈㄴ든든한 사촌언니같음 진짜
언니사랑해
2화 이후로 세비카 존나 좋아짐
세비카 뭐든 열심히하는데 잘 안되는거같아서 불쌍함ㅋㅋ
음악, 영상 제작 회사 치고는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 라이엇
세비카 너무 멋짐 ㄹㅇ 제벌 죽지 말아라
근데 딱 ㅈ간지 나고 의리있는 조연캐라 마지막에 뭐 하나 하고 멋있게 죽을확률 99% 같음 ㅅㅂㅋㅋㅋㅋ
다행히 라인 잘 탄 덕에 자운인에서 필트오버 의원으로 인생 역전
@@Jh-xj3pu 근데 실코의 정당한 후계자 느낌이라 자운대표로 하나뽑으라면 세비카가 맞긴했음 징크스는 너무 범죄자같은느낌이라
세비카 2시즌에서 미쵸따
2:09 큐잡으면서 듣고있었는데 수락못한줄 알았네
아케인 2는 이거 건진거에 만족해야겠다..
ㄹㅇㅋㅋ 아케인2는 딱 여기까지였음... 뒤는 에코 가 캐리하나 햇더니 걍 떡밥이었고 결말은 ...케틀바이의 허니문~ 에라이 키라먼가(케틀가문) 망해라~
@@스무스-j7z 결말까지 그냥 완벽하게 개재밌었는데 신기하네 사람 생각 다 달라
@@parrot8239 연출로만 보면 솔직히 끝까지 개 지렸는데 전개가 너무 급전개가 많아서...
@@parrot8239바이 케틀 레즈씬만 없어도 이런소리는 안들었을 작인데
세비카가 간지는 아케인 제일이다 ㅇㅇ
아케인 인생명작 이었다ㅠㅠ ㅈㄴ눈물나네
다음 아케인 챔피언으로 세비카 나올듯 ㄷㄷ
인생은 세비카 처럼
징크스 바이= 딸과 엄마
징크스 세비카= 현실자매
ㅈㄴ 멋있어
진짜 암베사말고 세비카가 출시해야했음
노래 ㄹㅇ세비카그자체네
시즌1보고 세비카도 진짜 매력적인 캐릭인거같았는데
아케인챔프나올때 암베사보고 의아했음 전투씬 가득했던 세비카가 안나오는게
갠적으로 암베사도 너무 간지라 아케인에서도 인게임처럼 쌍사슬 들고 적 썰어버리는거 꼭 나왐ㅅ으면 좋겠음
진짜 세비카 챔프로 나오면 qwe 스킬 쓸때마다 각각 슬롯 1개씩 돌아가고 그에맞춰서 궁극기 바뀌었으면 좋겠다
시험 끝나고 몰아봐야지
와 보스 가라사대 번역 오진다
ㅇㅈ 특히 거기에서 감탄함
이틀만에 1200명 찍으셨네요!! 추카추카
구독자 100% 오름
세비카 멋짐...
감히 시즌 1의 에코 징크스 씬에 버금가는 씬이였다고 생각
1:21 티모웃음소리
에너미만큼 웅장함이 있진 않지만 자운 반항아들의 느낌이 강해서 좋음
아 세비카 신캐 내놔라 라이엇
01:42 세비카가 랩하는 줄 ㅋㅋㅋ
일 잘하면서 꼭 화나게 한다니까
세비카도 챔으로 출시돼라 ㅅㅂ 설마 얘도 죽는거 아니겟지
징크스 세력으로써 살아남아서 협곡에 합류 했으면 좋겠네요
죽어서 실코마냥 롤체 장깃말로 나오지 말고 ㅋㅋㅋ
근데 징키가 아케인2에서 자신 곁에 있던 사람들은 다 죽는다 자신의 의지와 상과없이 라는데 세비카도 그러면 진쩌….
@@사나이김재호 파우더가 징크스가 되기까지의 희생된 인물들이 많았지만
징크스로 각성한 이후부터는 사실상 자운의 상징으로써 완성된거라 사람들을 이끄는 존재로 거듭나고 그로인한 희생양이될지 최측근으로써 있어줄지 싶은듯 뭣보다 세비카는 바이라는 언니 역할 하고 있고 이번에 말못하는 어린애는 인상착의가 자기가 일으킨사고로 죽었던 고글쓰던 친구, 앞니나오고 삐죽머리였던 친구들 특징들 집합시켜 디자인한것 같이 생긴걸 보면 징크스로서 사람을 모으는 인물이 되는 데 곁에 있을 아군이되고 이후 자운을 구원하는 자운 챔피언이 될거라 봄 언제까지고 자기혐오에 빠져있어선 상징이 될수 없으니까
세비카 볼려고 아케인봤댜
아케인 진짜 스토리도 ㅈㄴ 좋은데 액션신만 나오면 스토리 다 모르겠고 쾌감 ㅈ됨 진짜
세비카 스킬 아펠 마냥 스킬 쓰는 키 있고 룰렛 돌리는 키 있고 맘에 안들거나 하면 10초 쿨탐 기달려서 돌리던가 아님 스킬 사용 궁극기는 이제 강력한 스킬이거나 돌진기면 좋겠다 롤이 이런 느낌의 챔 안내주기는 하지만
Nice edit bro🎉
진짜 성우들 목소리 개멋있네
1기때는 좀 별로였는데 2기에 완전 호감임
세비카 아케인 1 에서개 비호감 이었는데 2보자마자 그냥 최애캐되버림..
세비카도 진짜 작중 내내 개고생함 ㅋㅋㅋ
장거리 화염 방사 세비카 보다 온 사람은 개추 ㅋㅋ
1:53
번역 나쁘지않네요 추천
암베사말고 세비카를 냈었어야했다.... ㄹㅇ 그럼 감다살인데
머리결 머리결 머리결 머리결 머리결
처럼 들리는데 정상인가요
세비카도 실코처럼 죽지 않고 챔프로 나올 수 있길
포티셰는 진짜 전설이다...
수능 전날에 기어나온 수능 금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