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외벌이가 힘들고 맞벌이가 당연한 시대라서 아이를 더 안 낳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48년생 아버지 가진것 없이 혼자 외벌이하셨지만 자식 셋 엄마가 가정주부로 사셨지만 지금은 걱정없이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늘 가정살림 깔끔하고하시고 건강식 챙겨주셔서 식구들 다 건강하고 아버지는 조금있으면 80을 바라보셔도 누구보다 건강하십니다. 늘 말씀하십니다. 잘 챙겨주고 알뜰하게 살림하신 엄마 덕분이라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 삼남매도 현명한 엄마 덕분에 어린시절 감사하고, 아버지도 직장생활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에 1년 있다가 왔습니다. 그때가 88년도 였죠. 모든 주부가 파트 타임으로 일 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왠만해서는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저도 지금까지 쉬어본 적이 없이 일을 했으니까요. 가장이 갑자기 일이라도 생기면 그때서야 아내가 일자리를 알아봅니다. 그 전에 노후대비를 위해 주부도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아이들 다 키워 놓은 주부가 왜 집에만 있는지,,,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은 홀로서기를 위해서도 필수 입니다.
예 지당하신 말씀 저는 62년 범띠 인데 아직도 돈을 버는데 아내는 돈이 부족하다고 카드 돌려막기 아파트 관리비가 3 개월씩 연체되고 애들은 30 이 지났는데 제대로된 직장이 없고 용돈을 쥐야 하니 미칠지경 입니다 여자 60 넘어서 일할려고도 하지 않지만 결혼하기 전부터라도 제대로 돈을 벌어본 경험이 없으니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 트라우마가 있는지 돈버는 재미를 몰라서 돈을 써는 재미만알고 있네요 남편은 무슨 죄 입니까 75 세 80 세 까지 돈을 벌어서 가정경제에 보태라고 하네요 네 참.
배우자의 품성이 중요합니다. 사례자의 경우 아내가 생각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빠가 늘 집을 비우고 있더라도 아빠 역할의 중요성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존경심은 고사하고 돈이 필요할 때만 아빠에게 접근하는 식이니... 이렇게 큰 애들이라 자기들 결혼 상대자를 찾을 때 존중심 같은게 있을리 없고 금전적 조건만 크게 따져보는 성향이 되는 것이니 참 씁쓸한 가정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정 열심히 사셨습니까? 그렇다면 더 나이 드시고 힘 없어지면, 자식들도 아빠를 이해하고 고맙다 생각하며, 늙어가는 부모를 안쓰러워 하고 마음을 씁니다.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있으실테니 자녀들과 소통해보셔요. 잘 못 한 것은 진심으로 자녀들에게 사과도 하시고요.(부모는 최선을 다 한 것 같은데 자녀들은 서운한 게 있을 수 있어요. 세대간 생각차가 커요) 제 경험을 올려드립니다.
저도 한식 조리사 18년에 따고 40대 후반에 일년 꼭박 공부해서 보육교사 3급 자격증 가지고 시작 했고 어린이집 영아반 교사로 8년 근무 어린이집 조리사로 3년 올해 환갑 입니다 나이 때문에 어린이집은 퇴직 했어요 사회생활을 계속 하려면 모두 건강이 따라야 할수 있으니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모두가 자신에 사주 팔자 입니다 저는 반대 힘들게 공부하고 한동네 중매로 남편과 결혼 했어요 위로 딸다섯에 남편ㅡ 키우면서도 자기 고집데로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살다가 직장 생활에 적응 못하고 조금 다니는것 같아도 또 옆에 사람들이 자신에 비위에 안맞고 쉬는날이 더 많은세월 43년을 살아 왔어요 젊을때도 쉬는 버릇이 어디 가나요 자녀 셋 키우고36세 부터 일 시작했어 내나이 67세 지금도 일합니다 남들은 편안일. 한다고 하지만 편히 앉아서 식사 한번 제대로 못 하고 살았어요 지금은 이혼 하고 싶어도 자식.사돈 보기 부끄러워 삽니다 24시간 티비 시청 청소 한번 도와주지 않네요 모두가 자신 팔자.복.아닌가 싶어요
어느덧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결혼 후 아내와 떨어져 지낸 시간이 반이나 되었고 아직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족과 따로 삽니다. 가족들과 소원한 관계가 되었고 그럴 때면 원래 제 인생이 이런 운명이었나보다 합니다. 작은 일거리라도 하면서 혼자 지내려고 하는데 70이 넘어서는 잠도 못자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이라도 찾아야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그냥 좁은 방에서 할 일 없이 지내는 것보다는 힘든 일을 하는게 좋겠지요. 이것이 남자의 운명인가 봅니다.
저런집들이 은근히 많아요 사실 맞벌이 30년넘게 하고서 느낀점은 애들어릴때는 충분히 사랑주고 케어해야 올바른 가정 이라는게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어릴때 이리저리 떠돌다가 결국은 작은애때 시댁에서 좀 돌봐주셨는데 지금생각하면 좀 아껴쓰고 7살까지는 최소 엄마가 키우는게 교육상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이후엔 같이벌어 남편의 짐을 좀 덜어주는게 좋지않나 그런생각ᆢ 아는지인 예를 들면 결혼후 외벌이로 30년지냈는데 지금은 남편이 저녁에 약주하고 와서는 엄청나게 눈총을 준다고 하네요 그때도 집에있을때 유치원생처럼 깍듯이 남편을 대했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하는데 지인을 은근히 먼저 갔으면 하는 눈치를 줬다는데 혼자평생을 벌고 와이프가 집에평생을 있으면 그렇게 미운생각이드는지 ᆢ 그래도 집안일도 큰 일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지인은 남편이 좀 험한일을 몇십년하다보니 무릎도 아프고 직업병으로 귀도 잘안들리고 목에 카랑거리는 소리가나서 같이 밥먹기도 싫다고 하는소리를 들을때 평생을 벌어다 애들양육하고 몸이 병드니 그전에일은 온데간데없고 지금현재 아프면 아내한테 눈치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저도 평생의자에 앉아있는 일을하다보니 허리도 목도 아픈데 지나가는말로 아프다하면 병원가란말 외는 별관심없는것 같아 평생을 맞벌이 하면서 살림과어설편 자녀양육이지만 애들키우느라 숨도 못쉴정도로 힘들었지만 왜 내가 그리 살았나 후회가돼요 아프니깐요 지금은 건강외는 아무것도 중요치 않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네요 저 남편분 몸은 꼭 건강하셨음 합니다 모두다 그런건아니지만 사회생활안해보고 시간많은 분들이 남편의 고마움도 잘모르고 쇼핑등 여러가지로 가볍게 지출하는것을 제가 가끔 보다보니 적당한때에 사회생활해서 돈버는일이 얼마나 힘든지 느껴보면 남편의 고충도 좀더 이해가 되리라 여겨지네요 남편벌어다 주는 돈만 평생을 쓰고 경험하지않으면 그 고충과 고마움을 피부로 못느낄확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와이프가 남편을 따돌리고 나중엔 외톨이로 속앓이를 하는분이 생깁니다 이나라 외벌이 아버지들 그래도 힘내세요!! 일을해보니 정말정말 그것이 얼마나 힘든것아지 뼈저리게 체험 했습니다 집안일도 소중하고 힘들지만 애들이 어느정도 크면 사회진출을 꼭 경험 해봤음 하는 바램입니다
맞습니다. 늘 바랑피는 주부는 자기를 즐겁게 재미있게 못해주는 남편 때문에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 그런거고 다 남편 잘못 이라고 합니다. 남편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 권한이 되고 특권이 됩니다. 늘 남편 약점잡아 혼쭐 내줄 것을 연구 합니다. 이게 월 100만원 알바보다 쉽고 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돈 못벌기 시작하면 가정이 전쟁터 되고 남편은 쫓겨나는 것 입니다. 물론 현명한 주부는 그렇지 않겠지만 특권 권한 포기는 힘들고, 교회 목사님에게 하는 것 5%도 남편에게 안하는 주부들은 관성에 따라 하던대로 한 거네요
조류 독감을 막는 독감 폭탄 제조법을 알려드릴께요 독감 폭탄은 기관지염에 쓸 수 있어요 천식에 쓸 수 있어요 독감에 쓸 수 있어요 불소증에 쓸 수 있어요 폐렴에도 쓸 수 있어요 부비동염이나 머리 감기에 사용 됩니다 첫 번째 성분은 마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늘의 절반만 다룰 수 있으므로 다룰 수 있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생강 한 티스푼 정도 유칼립투스를 1/4 내내 사용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용 유칼립투스 오일을 사용하는데 한방울이에요 . 다음 재료는 케인 고추입니다.(없으면 국산 고춧가루) 레몬 1/4티스푼 레몬 반개 마지막 재료는 꿀이며 일반적으로 약 1티스푼을 섞습니다. 뜨거운 물 1/3컵에 섞습니다. 누군가 독감이나 감기 또는 부비동염에 걸린 경우 보통 하루에 세 번 정도 마십니다 보통 3일째 되는 날이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 폐를 깨끗이 하고 3일 안에 기침을 멈추세요! 기관지염에 좋은 레시피 계피스틱 1개 계피는 소화를 돕고 면역체계를 강화합니다 정향 3개 정향은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감기와 감염에 탁월합니다 생강 한 조각 생강은 혈관벽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살균 및 항균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 1개 레몬에 베이킹 소다를 발라주세요. 레몬을 물로 씻어 주세요. 레몬 껍질을 갈아주세요. 레몬 껍질은 몸에 매우 유익합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감염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증가시킵니다. 물 500ml 냄비에 재료를 모두 넣고 끓으면 불을 줄이고 5-7 분 동안 더 끓이십시오 . 레몬즙 짜기 레몬즙에는 살균 성분이 있습니다 레몬즙은 가글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냄비를 식혀주세요 레몬즙을 부어주세요 아침 저녁으로 200ml씩 드세요. 3일간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시고, 가슴을 엄지 손으로 눌러 보시면 아픈 곳이 있으실 거예요. 그곳을 아무리 눌러도 안아파질때까지 지압주세요
남자 혼자 외벌이로 퇴직했다면, 퇴직후엔 남편은 쉬고, 아내만 일하면 됩니다. 저희 부부는 20년이상 맞벌이했고, 퇴직후 본인은 10년째 휴식중이고, 아내는 10년째 돈 법니다(2억원 모았음) 아내의 근로소득은 생활비에는 전혀 보태지 말라고 했죠. 지방에서 연금과 이자 280만원으로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두 딸들은 다 출가했고요.
이제는 50대를 넘기면 남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변해야 된다고봄니다 일편진심으로 가족을 위해 산다고 살았다고 자부를 해도 가족 구성원의 행위에서 뭔가 엇나가는 기색이 농후 하다면 언젠가 알아 주겠지 하는 생각일랑 버리시고 독립된 주최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만이 노후의 서글픈 인생을 자책하며 속앓이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의 잘못으로 기인한 원인도 있었으니까 가족들의 무관심이나 홀대가 생겨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나 꼭 그렇지만은 않는 이유도 있더군요. 제일 좋은 덕목은 가정에 화목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죽은 후에 효부효자 난다는 옛말의 속뜻도 곰곰이 되새겨 볼 꺼리 입니다.
정말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할 사연이네요. 작성자의 글만 봐도 작성자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했다잖아요. 물론 돈버는 거 중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6시에 나가 12시에 들어오고 주말에는 잠만 잤다... 애들 양육과 교육에는 전혀 관여나 관심이 없었던 거 같은데, 다 큰 애들이랑 사이가 서먹한 건 당연합니다. 원래도 애들은 성인되면 낯설어지고, 그나마 그 간격을 채우는 건 성장과정에서의 추억인데, 사연자분은 그것도 없잖아요. 너무 큰 욕심내지 마시고 너무 억울해하지 마시고, 그냥 아내분이랑 사이만 좋게 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이제 아내분도 양육할 일이 없으시니 소소한 알바라도 같이 하면서 짐을 나누세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님 인생 잘 살아오신겁니다. 애들도 어른으로 키워냈고 아내랑도 큰 문제 없으시잖아요. 지난 인생 너무 처량하다 한숨짓고 자기연민에 빠지지 마시고, 앞으로 살 날을 더 즐겁게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나 지방의 퇴직한 65세인데, 퇴직후 10년째 휴식하고 있읍니다. 부부는 젊을때 10년이상 맞벌이를 해야합니다. 저희 부부는 25년 맞벌이했고, 지금은 아내만 일 합니다. 연금과 이자 280만원으로 살며, 목돈은 3억원을 관리합니다. 아내의 근로소득은 몽땅 저축합니다. 60대 퇴직후에는 남자만 일할 필요가 없읍니다. 나는 일하기 싫어 10년째 쉽니다. 연금과 이자 월 280만원은 들어오니, 부부 생활은 그런대로 됩니다. 아내는 놀지 못 하는 성격이라, 소일거리로 일하여 160만원 번다는데, 생활비에는 전혀 보태지않고, 몽땅 저축합니다. 퇴지후엔 일하고 싶은 사람만 일하면 됩니다.
제가 미련하다고 보는 직장인은 직장에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직장은 이익사회라서, 언제든지 내쳐질수 있는곳입니다. 그냥 열심히 저축하고, 노후준비나 하며, 수시로 처자식들과 자동차 타고 놀러다니고, 여행도 하면서 재미나게 지내는것이 좋읍니다. 그리고 아내를 공주처럼 내조만 시키면, 남편을 돈버는 기계로 봅니다. 퇴직후엔 아내만 돈 벌기도 합니다. 저는 놀아도 연금이 나오기때문에 아내에게 괄시를 받지는 않습니다. 공무원 5년 일찍 명퇴하여, 공무원 연금 210만원, 은행 이자 70만원 등 월 280만원의 고정수입이 있으니까요. 목돈 3억원을 굴리니 이자가 약간 나오네요. 더군다나 아내는 일이 좋아서 스스로 일하러 갑니다. 내일 당장 그만둔대도 괜찮읍니다. 일하길 강요한 적 없으니까요. 절대 아내를 공주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여건되는 사람이나, 일 하고 싶은 사람이 일하면 되지, 젊을때 30년 일 하고도, 퇴직후에도 또 일하는것 안타깝군요. 평생 살림만 해 온 아내는 공주처럼 모셔놓고는? 그러니까 남자가 돈 버는 기계가 되는것입니다.
올해 65세로 퇴직 10년차 입니다. 저희 부부는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하며, 노후준비후 56세에 5년 일찍 명퇴하여 편하게 삽니다. 부인은 지금도 심심하다며, 일하러 다닙니다. 연금210만원, 이자 수입 70만원 등 280만원으로 부부가 지방대도시에서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부인의 근로소득도 160만원 있지만, 없는셈치고,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 중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해받기만 바라나요. 아내의 고충과 자식들의 고충은 이해하려고 노력했나요. 일본의 유명한 심리학자가 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남을 위해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기자신을 위해 자기 존재의 유일한 확인으로 스스로 해온 선택이기 때문이다.”
댓글들이 더 한심. 남자가 돈을 벌었지만 나머지 가정의 구성원도 다 그만큼 자기 몫을 하고 산 거죠. 자식한테는 뭐 바라지 마셔야 하는 게 당연한 거고요. 자식들은 또 자기들 삶을 살아야 하잖아요. 이제 부부 관계 회복이 관건 같습니다. 사연자분 같은 남자만 힘든 게 아니고 아내도 그간 고생했잖아요. 노후 얘기해 보시고 필요하면 남편도 아내도 소일거리라도 같이 하는 거죠 뭐. 다른 거 있나요. // 가뜩이나 자녀들도 이제 2030대 살아갈 날이 힘든데 이런 철딱서니 없는 부모들이 초 치면 인생만 더 망하죠. 가족 전체 인생이 골로 간다고요. 특히 자녀들 삶이 불행.
돈만 벌어다 주면 아빠 노릇 다 했다고 생각하는 남편.. 평소에 애한테 놀아주는 건 고사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안 하는 아빠... 부인한테 다정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남편 집에 와서 손 하나 까딱 하지 하지 않는 남편 지금의 60대 아빠들은 대부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만 그런가요. 부인이 일한다고 나가면 니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집안일 완벽하게 하고 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난 집에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겠다고 윽박 지르고.. 맞벌이 하면 부인만 죽어납니다. 돈도 벌어오고 집안일도 다 해야 합니다. 쓰레기 한번 버리지 않습니다. 에고 내 팔자야 집에 있는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한 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돈번다고 유세하고 힘써야 하는 집안일 손도 까딱 안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섹스리스 부부인데 현금 백만원 갖다 주고 현금갖다 줬으니 성관계 한 번 하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인이 나쁜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남편이 돈벌어다 주면서 가족에게 어떤 정성과 관심을 기울였는지 집안일하는 부인의 경제적 가치를 얼마나 인정했는지에 따라 부부의 입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외벌이가 힘들고 맞벌이가 당연한 시대라서 아이를 더 안 낳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48년생 아버지 가진것 없이 혼자 외벌이하셨지만 자식 셋 엄마가 가정주부로 사셨지만 지금은 걱정없이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늘 가정살림 깔끔하고하시고 건강식 챙겨주셔서 식구들 다 건강하고 아버지는 조금있으면 80을 바라보셔도 누구보다 건강하십니다. 늘 말씀하십니다. 잘 챙겨주고 알뜰하게 살림하신 엄마 덕분이라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 삼남매도 현명한 엄마 덕분에 어린시절 감사하고, 아버지도 직장생활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퇴사한 만55세의 남성으로서 무척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1974년생부터 1965년생까지의 50대 인구수가 872만명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연령대라던데, 모두들 힘냅시다.
부인이 누군지 정말 잘못사는것같읍니다 남편을 위해주는집이라야 얘들교육도잘됩니다 남편이너무안타까워요
정말 눈물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아버지께 무심했었죠! 우리 아들들도 본인이 60대가 지나면 느끼겠죠 !!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에 1년 있다가 왔습니다.
그때가 88년도 였죠.
모든 주부가 파트 타임으로 일 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왠만해서는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저도 지금까지 쉬어본 적이 없이 일을 했으니까요.
가장이 갑자기 일이라도 생기면
그때서야 아내가 일자리를 알아봅니다.
그 전에 노후대비를 위해 주부도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아이들 다 키워 놓은 주부가 왜 집에만 있는지,,,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은 홀로서기를 위해서도 필수 입니다.
예 지당하신 말씀 저는 62년
범띠 인데 아직도
돈을 버는데 아내는 돈이 부족하다고 카드 돌려막기 아파트
관리비가 3 개월씩 연체되고
애들은 30 이 지났는데 제대로된 직장이
없고 용돈을 쥐야
하니 미칠지경 입니다 여자 60 넘어서 일할려고도 하지
않지만 결혼하기
전부터라도 제대로 돈을 벌어본 경험이 없으니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 트라우마가 있는지 돈버는 재미를 몰라서
돈을 써는 재미만알고 있네요
남편은 무슨 죄 입니까
75 세 80 세 까지
돈을 벌어서 가정경제에 보태라고 하네요
네 참.
@@김선호-p2t요세 중년 여자들 일자리 많아요
아내가 잘못된 가치관 이군요 30세는 성인 이면, 용돈, 생활비는 벌어서 써야죠. 자식을 망치고 있군요
일본과 조선은 역사적으로 의식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일본이 최소한 20년은 앞서 있었다는 점을 무시하면 안된다 봅니다
짠 하네요 ...
이세상의 가장님들 존경합니다 ..!!!
😮😢😮
공감 입니다
평생을 외벌이로 살다보니
화도 납니다
배우자의 품성이 중요합니다. 사례자의 경우 아내가 생각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빠가 늘 집을 비우고 있더라도 아빠 역할의 중요성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존경심은 고사하고 돈이 필요할 때만 아빠에게 접근하는 식이니... 이렇게 큰 애들이라 자기들 결혼 상대자를 찾을 때 존중심 같은게 있을리 없고 금전적 조건만 크게 따져보는 성향이 되는 것이니 참 씁쓸한 가정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
이해가 좀 어렵네요
성실하게 살아오셨는데
왜 이런일이...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편분 존경스럽네요! 외벌이로 특별한 재주 아니면 노후가 경제적으로 힘들지요!
이런 사례가 많은가 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분노하면 내 건강만 손해보니 잘 참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왜 혼자만 힘들게 짊을지셨나요
아내분한테 힘들다고 같이
나누어야죠
귓똥차다 ㅎㅎㅎ
슬픈 이야기네요 ㅠ
진정 열심히 사셨습니까? 그렇다면 더 나이 드시고
힘 없어지면, 자식들도 아빠를
이해하고 고맙다 생각하며, 늙어가는 부모를 안쓰러워 하고 마음을 씁니다.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있으실테니
자녀들과 소통해보셔요. 잘 못 한 것은 진심으로 자녀들에게 사과도 하시고요.(부모는 최선을 다 한 것 같은데 자녀들은 서운한 게 있을 수
있어요. 세대간 생각차가 커요)
제 경험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자식보다 남편이 백배천배
귀하고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애틋한 사이잖아요
세상에 세상에... 미팅한번 합시다.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다니~
정말 복 받고 사시는 몆 안되는 부부 이신 듯....-.-
맞습니다 ,,,자식은 새끼때가 이쁘죠 부부는 두사람이 아껴 주어야해요
돌이켜 보면 정신없이 살아왔잖아요 ,,,나이들어 사랑은 없어도 정 으로 살아간다죠 그대들의 잠든모습들을 보세요 가족을 위하여 달려 왔잖아요
부인들께서 남편분들을 보듬어 주세요
살아보니 자식보다 남편이 훨씬편합니다 젊을적에 고생하고살아서 그런지 동지처럼 서로의지하며 삽니다 ㅎ
인생은 먹고 사는 것이 즐거움입니다.더이상 뭐를 하려고 말고 하루 하루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가족 먹여살리는 노예가 되지말고
스스로를 보살피는 삶을 살아야하다
누가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
후회없는 삶을 살아라
죄송한 말씀 이지만, 이 사연에 대한 상황을 읽는 혜안이 좀 좁고 깊이가 부족하시다 여겨집니다...죄송합니다 !!....-.-
@@안성호-v7p 다른 사람 평가하려 하지말고
그냥 생각 을 말하시죠
@@스톤핸지 아~!예 평가가 되었었군요 담에는 조심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비극이네요~대학을 보냈으면 애들이 학비라도 벌어 아빠의짐을 좀 들어줬음 좋았을것을~나이든 아빠혼자 고군분투 하며 가족들로부터 소외감까지 느끼며 외롭게 사는군요 가족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란 생각이 듭니다~~안타깝네요~😢
현실과 공감하는 내용들이많은 영상입니다
직업이 근로자로 열심히살아도 자식둘대학그르키고 나면 또높은산이있죠 결혼할따 또목돈이필요합니다 평생돈벌어도 노후대책안되요 자식들안낳으면 노후대책할수있죠 돈많은사람들은걱정없이살지만 수입이작은사람은 평생 쉬워보지못하고 죽습니다 혹시나자식이잘돼어 부모호강시켜주는경우도있지만 아주 아주 드문일이지요
IMF사태때명퇴당히고 가족과
생이별하면서 밑바닥까지 경험한71세로공감가는 얘깁니다..나는 그후출가하여 졸혼하고 홀로서기하여 독거노인으로 살고있죠..
언제죽을지모른다는 불인감은있으나 하루하루 취 미생활하며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고있읍니다.
저도 남편이랑 맞벌이 입니다. 나중에 둘이 합쳐
연금 250만원 정도이고 퇴직이후를 생각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도 한식 조리사 18년에 따고 40대 후반에 일년 꼭박 공부해서 보육교사 3급 자격증 가지고 시작 했고 어린이집 영아반 교사로 8년 근무 어린이집 조리사로 3년 올해 환갑 입니다
나이 때문에 어린이집은 퇴직 했어요
사회생활을 계속 하려면 모두 건강이 따라야 할수 있으니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가장들 다 비슷하네요 슬프네요
외벌이 가장들 요즘은 너무 힘들것 같아요.ㅜㅜ 힘내세요.
공감 합니다
서글프 지네요
그래도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눈물납니다.
모두가 자신에 사주 팔자 입니다
저는 반대 힘들게 공부하고
한동네 중매로 남편과 결혼 했어요
위로 딸다섯에 남편ㅡ
키우면서도 자기 고집데로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살다가 직장 생활에 적응 못하고 조금 다니는것 같아도 또 옆에 사람들이 자신에 비위에 안맞고 쉬는날이 더 많은세월
43년을 살아 왔어요
젊을때도 쉬는 버릇이 어디 가나요
자녀 셋 키우고36세 부터 일 시작했어 내나이 67세 지금도 일합니다
남들은 편안일. 한다고 하지만 편히 앉아서 식사 한번 제대로 못 하고 살았어요
지금은 이혼 하고 싶어도
자식.사돈 보기 부끄러워 삽니다
24시간 티비 시청 청소 한번 도와주지 않네요
모두가 자신 팔자.복.아닌가 싶어요
지금까지 외벌이로..사느라힘드셨네요..60대가 되면 여성의 일자리가 훨씬 많아요..아내분과 짐을 나눠지시면서 두분의 정서적 교감을 많은 대화로 회복하시면 좋을듯해요
어느덧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결혼 후 아내와 떨어져 지낸 시간이 반이나 되었고 아직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족과 따로 삽니다. 가족들과 소원한 관계가 되었고 그럴 때면 원래 제 인생이 이런 운명이었나보다 합니다. 작은 일거리라도 하면서 혼자 지내려고 하는데 70이 넘어서는 잠도 못자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이라도 찾아야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그냥 좁은 방에서 할 일 없이 지내는 것보다는 힘든 일을 하는게 좋겠지요. 이것이 남자의 운명인가 봅니다.
가장의 책임감! 다수가 똑같은 입장이지요~
평생 외벌이입니다. 제 마누라는 에브리데이 카페에 갑니다.
돈 걱정은 저 혼자 합니다. 제 마누라는 아무 생각 없이 머리가 텅 ~~~~
정 떨어져서 각방 10년째입니다. 고통없이 자다가 죽고 싶네요.
먹먹하네요!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오피스텔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전기 기사는 퇴직 고령자도 곳곳에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눈물이 나네요.
어쩜 내 말이구나 똑같다, 72년생인데 22세 애들년생으로 아들 딸 키우면서 98년 04년 08년 지내면서 지나온 생활들이다 지금은
빛이없다 직장생활 21년근속 퇴직은 10년 남았다,,
잘 준비하고 잘 살아겠다,,
아빠가 없어져봐야 합니다. 아내나 딸들이 철부지 같네요.
지네가 돈벌며 살아봐야..
우리는 이제 퇴직하고 쉬지만 아들들이 불쌍하네요 대기업다녀도 며느리가 맞벌이를 안하려고 하니.
60프로 정도 비슷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존중받는 남편은 아니었지만 애들를 잘 키워주어서 ..집사람한테 .. 고맙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우울해 지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가족을 위해 헌신한 결과가?
ㅠㅠ 힘내세요~~
저런집들이 은근히 많아요
사실 맞벌이 30년넘게 하고서 느낀점은 애들어릴때는 충분히 사랑주고 케어해야 올바른 가정 이라는게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어릴때 이리저리 떠돌다가 결국은 작은애때 시댁에서 좀 돌봐주셨는데 지금생각하면 좀 아껴쓰고 7살까지는 최소 엄마가 키우는게 교육상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이후엔 같이벌어 남편의 짐을 좀 덜어주는게 좋지않나 그런생각ᆢ
아는지인 예를 들면 결혼후 외벌이로 30년지냈는데 지금은 남편이 저녁에 약주하고 와서는 엄청나게 눈총을 준다고 하네요 그때도 집에있을때 유치원생처럼 깍듯이 남편을 대했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하는데 지인을 은근히 먼저 갔으면 하는 눈치를 줬다는데 혼자평생을 벌고 와이프가 집에평생을 있으면 그렇게 미운생각이드는지 ᆢ
그래도 집안일도 큰 일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지인은 남편이 좀 험한일을 몇십년하다보니 무릎도 아프고 직업병으로 귀도 잘안들리고 목에 카랑거리는 소리가나서 같이 밥먹기도 싫다고 하는소리를 들을때 평생을 벌어다 애들양육하고 몸이 병드니 그전에일은 온데간데없고 지금현재 아프면 아내한테 눈치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저도 평생의자에 앉아있는 일을하다보니 허리도 목도 아픈데 지나가는말로 아프다하면 병원가란말 외는 별관심없는것 같아 평생을 맞벌이 하면서 살림과어설편 자녀양육이지만 애들키우느라 숨도 못쉴정도로 힘들었지만 왜 내가 그리 살았나 후회가돼요 아프니깐요
지금은 건강외는 아무것도 중요치 않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네요 저 남편분 몸은 꼭 건강하셨음 합니다
모두다 그런건아니지만 사회생활안해보고 시간많은 분들이 남편의 고마움도 잘모르고 쇼핑등 여러가지로 가볍게 지출하는것을 제가 가끔 보다보니 적당한때에 사회생활해서 돈버는일이 얼마나 힘든지 느껴보면 남편의 고충도 좀더 이해가 되리라 여겨지네요
남편벌어다 주는 돈만 평생을 쓰고 경험하지않으면 그 고충과 고마움을 피부로 못느낄확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와이프가 남편을 따돌리고 나중엔 외톨이로 속앓이를 하는분이 생깁니다
이나라 외벌이 아버지들 그래도 힘내세요!! 일을해보니 정말정말 그것이 얼마나 힘든것아지 뼈저리게 체험 했습니다 집안일도 소중하고 힘들지만 애들이 어느정도 크면 사회진출을 꼭 경험 해봤음 하는 바램입니다
맞습니다.
늘 바랑피는 주부는 자기를 즐겁게 재미있게 못해주는 남편 때문에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 그런거고 다 남편 잘못 이라고 합니다.
남편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 권한이 되고 특권이 됩니다. 늘 남편 약점잡아 혼쭐 내줄 것을 연구 합니다. 이게 월 100만원 알바보다 쉽고 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돈 못벌기 시작하면 가정이 전쟁터 되고 남편은 쫓겨나는 것 입니다.
물론 현명한 주부는 그렇지 않겠지만 특권 권한 포기는 힘들고, 교회 목사님에게 하는 것 5%도 남편에게 안하는 주부들은 관성에 따라 하던대로 한 거네요
ㅂㅂㄱ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이런 분들이 주변에 의외롤 많다는 거 ㅠ
가정에서 의미를 찾지 말고 밖에서 의미를 찾아보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가족은 계속 부양하면서.... 저도 외벌이 가장입니다.
본인 자신 찾치 마세요
그러려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 가세요
어차피 가장은 전투병
이니까 돈이나 잘
버세요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 삶이 속 편할겁니다~~
잘 못 했네요. 젊을 때부터 맞벌이를 했어야 하는데. 요즘 출산율이 국가 소멸급인 0.6인데 이건 젊은 남자들이 우리와 달리 현명하게 이런 걸 알아차려 결혼을 회피하기 때문이죠.
전는 30여 년 전 맞벌이 하자고 제안해서 남편자리 짤렸음 돠...-.-
낙담마소. 그래도 세 사람은 행복해 보이니 그걸로 위안 삼으소. 네 사람 다 불행하면 눈물나지 않소.
슬프네요
대응책은?
해결책은?
이분은 젊어보이시는데 인생중반전같이보여요
50 살 독신인데 집에서는 독재자이자 황제입니다 아무도 없거든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
저도 은퇴삼년 앞든 독신자입니다 노후준비만 철저히 하시면됩니다
반반치킨요 ㅎㅎ
독재자는 아닌듯 백성이 없잔수 ㅎ
돈 .. 건강 .. 요리실력 .. 이게 노후 준비 3박자 ㅎ
넘 퍼펙트 한거 아닌가요 님 ㅎ
아이구 ㅅㅂ
욕 나오네요.
힘 냅시다.
이번 사례인경우 운명을 받아 들이고 그냥저냥 사는게 답이에요?
애들이대학다닐정도면아내분도알바라도해야지요
조류 독감을 막는
독감 폭탄 제조법을 알려드릴께요
독감 폭탄은 기관지염에 쓸 수 있어요
천식에 쓸 수 있어요
독감에 쓸 수 있어요
불소증에 쓸 수 있어요
폐렴에도 쓸 수 있어요
부비동염이나 머리 감기에 사용 됩니다
첫 번째 성분은 마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늘의 절반만 다룰 수 있으므로 다룰 수 있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생강 한 티스푼 정도
유칼립투스를 1/4 내내 사용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용 유칼립투스 오일을 사용하는데 한방울이에요 .
다음 재료는 케인 고추입니다.(없으면 국산 고춧가루)
레몬 1/4티스푼
레몬 반개
마지막 재료는 꿀이며 일반적으로
약 1티스푼을 섞습니다.
뜨거운 물 1/3컵에 섞습니다.
누군가 독감이나 감기 또는 부비동염에 걸린 경우 보통 하루에 세 번 정도 마십니다
보통 3일째 되는 날이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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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를 깨끗이 하고 3일 안에 기침을 멈추세요!
기관지염에 좋은 레시피
계피스틱 1개
계피는 소화를 돕고 면역체계를 강화합니다
정향 3개
정향은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감기와 감염에 탁월합니다
생강 한 조각
생강은 혈관벽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살균 및 항균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 1개
레몬에 베이킹 소다를 발라주세요.
레몬을 물로 씻어 주세요.
레몬 껍질을 갈아주세요.
레몬 껍질은 몸에 매우 유익합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감염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증가시킵니다.
물 500ml
냄비에 재료를 모두 넣고 끓으면 불을 줄이고 5-7 분 동안 더 끓이십시오 .
레몬즙 짜기
레몬즙에는 살균 성분이 있습니다
레몬즙은 가글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냄비를 식혀주세요
레몬즙을 부어주세요
아침 저녁으로 200ml씩 드세요.
3일간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시고,
가슴을 엄지 손으로 눌러 보시면 아픈 곳이 있으실 거예요. 그곳을 아무리 눌러도 안아파질때까지 지압주세요
많은이들이 자식들 챙기느라 가장은 뒷전....그렇게 챙겼던 아들이 결혼하면 그 부인으로부터 시어머니가 가장 안챙겼듯 아들, 자기남편 안 챙실텐데, 괜찮겠어요!? ( much sarcastically)
세월이 답답합니다.
마누라는 서방님을 잘 보필하고 녀식이라도 아버지께 감사하고 존중하게 키웟어야지
딸도 반듯한게 없는거고
마누라도 이상이 있는거다
남자 혼자 외벌이로 퇴직했다면, 퇴직후엔 남편은 쉬고, 아내만 일하면 됩니다. 저희 부부는 20년이상 맞벌이했고, 퇴직후 본인은 10년째 휴식중이고, 아내는 10년째 돈 법니다(2억원 모았음)
아내의 근로소득은 생활비에는 전혀 보태지 말라고 했죠. 지방에서 연금과 이자 280만원으로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두 딸들은 다 출가했고요.
이제는 50대를 넘기면 남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변해야 된다고봄니다
일편진심으로 가족을 위해 산다고 살았다고 자부를 해도 가족 구성원의 행위에서 뭔가 엇나가는 기색이 농후 하다면 언젠가 알아 주겠지 하는 생각일랑 버리시고 독립된 주최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만이 노후의 서글픈 인생을 자책하며 속앓이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의 잘못으로 기인한 원인도 있었으니까 가족들의 무관심이나 홀대가 생겨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나 꼭 그렇지만은 않는 이유도 있더군요.
제일 좋은 덕목은 가정에 화목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죽은 후에 효부효자 난다는 옛말의 속뜻도 곰곰이 되새겨 볼 꺼리 입니다.
무섭다...로봇주 투자 중인데 무덤을 팠네요ㅠㅠ
수입일부 비밀통장에...
정말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할 사연이네요. 작성자의 글만 봐도 작성자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했다잖아요. 물론 돈버는 거 중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6시에 나가 12시에 들어오고 주말에는 잠만 잤다... 애들 양육과 교육에는 전혀 관여나 관심이 없었던 거 같은데, 다 큰 애들이랑 사이가 서먹한 건 당연합니다. 원래도 애들은 성인되면 낯설어지고, 그나마 그 간격을 채우는 건 성장과정에서의 추억인데, 사연자분은 그것도 없잖아요. 너무 큰 욕심내지 마시고 너무 억울해하지 마시고, 그냥 아내분이랑 사이만 좋게 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이제 아내분도 양육할 일이 없으시니 소소한 알바라도 같이 하면서 짐을 나누세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님 인생 잘 살아오신겁니다. 애들도 어른으로 키워냈고 아내랑도 큰 문제 없으시잖아요. 지난 인생 너무 처량하다 한숨짓고 자기연민에 빠지지 마시고, 앞으로 살 날을 더 즐겁게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하여튼 여자들 생각이란
남자들이여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이걸 댓글이라고... 안해봤으니까
남편은 돈벌어오는 존재에 불과하지요
ATM기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혼자 각자도생하기를 추천합니다.그렇게 살다가 암걸려서 조기사망합니다.그런경우를 더러 보았습니다.
인간 ATM .. . .
어차피 외로운거 나가서 혼자 재미나게 사는 게 나을 듯.
고생한 남편분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되나
한쪽 말만 듣고 판달할 수 없기에 일단 중립 기어에 놓겠습니다.
일이있는 말이지만 내용만 봐서는 아내 잘못이 커요. 아내에게 돈벌어오라는 것 이전에 아이들이 아빠를 존중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남편들 60대 이들은 정말 가스라이팅 당한 주인공 가족에게 버림받은 사람들
딱 나네! 애들이 엄마하고만 비밀이야기하고, 쎄빠지게 벌어서 몇억되는 마누라빚 갚아주고 유식유학시켜주고나서는 개무시당하고.. 슬픈 현실이다.
싱글 지갑의 1억원은 유부남 지갑의 4억원과 동급이고,
무일푼 유부남은 빚3억원인 싱글과 마찬가지입니다ㅋㅋ
성질 더럽고 인색한 건물주 자식들은 반듯하게 자랐는데, 착하고 성실한 경비 아들은 이혼하고 교도소가고...왜 이렇게 세상은 불공평할까? 내가 직접 본 거다.
나랑너무비슷한데 나는 애가셋이다 그래도 아내는 항ㅅ😮ㅏㅇ 피해자 코스프레 해외여행 서취하고~
아내의 잘못도 큰듯요.
딸바보 아빠들. 퇴직후 집에서 소외되고 추가로 플러스 바보되는 남편들 많습니다. 그건 스스로가 만든 겁니다. 아내와 딸에게 금전욕심, 물질욕심 가득 채워주며 살아왔을뿐. 오죽하면 남자 돈과 재산들 싹 빼먹어야 한다는 말이 여자들 입에서 나올까.
사연자분 힘내세요
사회 문화가 돈벌어야
하는 기계역활
방법이 없잖아요~~
요즘 낮에 카페가면 사모님들이 다모여서 커피 마시구 맛있는빵 사먹고 대화합니다 능력자들이싶니다젊었을때 벌어나야 하는데 말이죠 큰일입니다,,,
나 지방의 퇴직한 65세인데, 퇴직후 10년째 휴식하고 있읍니다. 부부는 젊을때 10년이상 맞벌이를 해야합니다. 저희 부부는 25년 맞벌이했고, 지금은 아내만 일 합니다. 연금과 이자 280만원으로 살며, 목돈은 3억원을 관리합니다. 아내의 근로소득은 몽땅 저축합니다. 60대 퇴직후에는 남자만 일할 필요가 없읍니다. 나는 일하기 싫어 10년째 쉽니다. 연금과 이자 월 280만원은 들어오니, 부부 생활은 그런대로 됩니다. 아내는 놀지 못 하는 성격이라, 소일거리로 일하여 160만원 번다는데, 생활비에는 전혀 보태지않고, 몽땅 저축합니다. 퇴지후엔 일하고 싶은 사람만 일하면 됩니다.
두 분 다 건강 잘 챙기세요.
선생님존경합니다 참열시미살으셨네요 저도노력중입니다
제가 미련하다고 보는 직장인은 직장에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직장은 이익사회라서, 언제든지 내쳐질수 있는곳입니다. 그냥 열심히 저축하고, 노후준비나 하며, 수시로 처자식들과 자동차 타고 놀러다니고, 여행도 하면서 재미나게 지내는것이 좋읍니다. 그리고 아내를 공주처럼 내조만 시키면, 남편을 돈버는 기계로 봅니다. 퇴직후엔 아내만 돈 벌기도 합니다. 저는 놀아도 연금이 나오기때문에 아내에게 괄시를 받지는 않습니다. 공무원 5년 일찍 명퇴하여, 공무원 연금 210만원, 은행 이자 70만원 등 월 280만원의 고정수입이 있으니까요. 목돈 3억원을 굴리니 이자가 약간 나오네요. 더군다나 아내는 일이 좋아서 스스로 일하러 갑니다. 내일 당장 그만둔대도 괜찮읍니다. 일하길 강요한 적 없으니까요. 절대 아내를 공주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여건되는 사람이나, 일 하고 싶은 사람이 일하면 되지, 젊을때 30년 일 하고도, 퇴직후에도 또 일하는것 안타깝군요. 평생 살림만 해 온 아내는 공주처럼 모셔놓고는? 그러니까 남자가 돈 버는 기계가 되는것입니다.
같은여자로써 아내분이 ㅠ
올해 65세로 퇴직 10년차 입니다. 저희 부부는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하며, 노후준비후 56세에 5년 일찍 명퇴하여 편하게 삽니다. 부인은 지금도 심심하다며, 일하러 다닙니다. 연금210만원, 이자 수입 70만원 등 280만원으로 부부가 지방대도시에서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부인의 근로소득도 160만원 있지만, 없는셈치고,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 중입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고등학교 졸업하면 애들은 다 내보내야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해받기만 바라나요. 아내의 고충과 자식들의 고충은 이해하려고 노력했나요. 일본의 유명한 심리학자가 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남을 위해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기자신을 위해 자기 존재의 유일한 확인으로 스스로 해온 선택이기 때문이다.”
님 말도 맞기는한데 가정에 가장중요한 책무는 먹고사는문제라 봅니다 가정에서 70%는 이분역활 ~~
아버지는 슈퍼맨이 아니란다. 너희들 밥 먹이고, 재워주고, 학교 보내주기도 벅차단다. 언제 철들래?
댓글들이 더 한심.
남자가 돈을 벌었지만 나머지 가정의 구성원도 다 그만큼 자기 몫을 하고 산 거죠. 자식한테는 뭐 바라지 마셔야 하는 게 당연한 거고요. 자식들은 또 자기들 삶을 살아야 하잖아요. 이제 부부 관계 회복이 관건 같습니다. 사연자분 같은 남자만 힘든 게 아니고 아내도 그간 고생했잖아요. 노후 얘기해 보시고 필요하면 남편도 아내도 소일거리라도 같이 하는 거죠 뭐. 다른 거 있나요. // 가뜩이나 자녀들도 이제 2030대 살아갈 날이 힘든데 이런 철딱서니 없는 부모들이 초 치면 인생만 더 망하죠. 가족 전체 인생이 골로 간다고요. 특히 자녀들 삶이 불행.
참 생각도 다양하다.
돈만 벌어다 주면 아빠 노릇 다 했다고 생각하는 남편..
평소에 애한테 놀아주는 건 고사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안 하는 아빠...
부인한테 다정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남편
집에 와서 손 하나 까딱 하지 하지 않는 남편
지금의 60대 아빠들은 대부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만 그런가요.
부인이 일한다고 나가면 니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집안일 완벽하게 하고 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난 집에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겠다고
윽박 지르고..
맞벌이 하면 부인만 죽어납니다.
돈도 벌어오고 집안일도 다 해야 합니다.
쓰레기 한번 버리지 않습니다.
에고 내 팔자야
집에 있는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잘사는 사례도 마니 방송하세요...나같이.ㅋ
아내 떠나보내고 따뜻한 나라서 새 인생을.
새벽 라운딩하고 집에 옴 8시20분....이거 어디서 가능?
나 여기서 생활비 벌어삶다...장사 아니고 사람 고용해서.ㅋ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야하지만 아니더라고요 요즘 한국여자는 3일한이 답이더라고요
사랑없는 결혼은 안하는게 답인듯합니다 섬김 희생 보살핌 이런 마음은없고 돈만보고 결혼해 돈없음 이혼하는거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
@@이태호-j7g 옳으신말씀 이십니다.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나 아빠의 소득으로 자존감을 표시한다. 벌이가 좋지 못한 남성은 결혼도 어렵지만 결혼해도 두고두고 비교질 당한다. 그냥 최상위 소득자 이외엔 독신으로 사는게 정답같다.
여성들은 수다떠는 것이 정상 입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됩니다.
한국 사회는 이미 깊이 병들었습니다.
아내가... 베트남 여자였다면...
맞벌이를 하던가... 가정경제를... 여자가... 책임지겠죠...
10여년전에... 영국 런던에서...
한국 교포를... 만났는데... 그분 말씀이...
전 세계에서... 남편 혼자 벌어... 혼가족이 먹고사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맞벌이가... 전세게적... 현상입니다...
일을 해야... 돈벌기 어려운것도.. 알고...
불평도... 줄어들겠죠...
혼자.. 독박쓰지.. 맙시다...
베트남 여자가 무슨 맞벌이 합니까?
매매혼 했는데
친정에 돈 못부쳐서 난리고
국적만 나오면 이혼하는데
딱 내네
억울한 맘 드시면 어쩌시나....? 바다 같으신 도량으로 끄떡없으시길....-.-
결혼 못하는거 그냥 혼자 살란다.
사연자처럼 결혼하고 저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
자식들은 아가때부터 놀아줘야지
어린시절은 안 놀아주다가 성인된 자식한테 집착하면 앙되요
어쨌든 바깥양반 안쓰럽긴하네요
한 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돈번다고 유세하고 힘써야 하는 집안일 손도 까딱 안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섹스리스 부부인데 현금 백만원 갖다 주고 현금갖다 줬으니 성관계 한 번 하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인이 나쁜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남편이 돈벌어다 주면서 가족에게 어떤 정성과 관심을 기울였는지 집안일하는 부인의 경제적 가치를 얼마나 인정했는지에 따라 부부의 입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쎄요 모를 말 하려는지 나원
우리나라 여자 너무 드세 !!!!!
지치고 힘들기는 마누라들도 마찬가지.
죽기 전까지 잃하는게 당연한건데
새삼스레 팔자타령일까.
정 일하기 싫으면 마누라한테 벌라고 하고 가사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