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해석으로, 한명만 가르치면서 교수연봉 받고 있었는데, 두명 세명 가르치면서(노력은 배로 드는데) 똑같은 임금 받고 싶을까요? 예견된 의료시스템 붕괴를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을, 시장논리,경제논리로 반박하는 순간, 의대교수든, 전공의든, 개원의든, 모든 의사집단은 똑같은 논리로 비판당 할 수 밖에 없음.
학교는 학문에만 정중해야지 정치논리로 학교를 운영하면 학교 아니라 정치판이지. 이건 다른과 전체 교수와도 상의해야하는 문제인데 의대교수들 조차 상의없이 의과대학장 단독으로 판단한다? 큰 잘못했네. 잘못했으면 사과 하고 그만 둬야 하는것 아닌가! 요즘 정치인들이 하도 뻔뻔하니까 뻔뻔한게 트렌드네. 혹시 최고존엄?
의대학장이나 의대교수나 다 한 패이지. 그럼 지금껏 병원 그런 식으로 적자운영하면서 개선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막상 애들 뛰쳐나가니 정부 탓만 하는거 아닌가? 교수 본인들 수가를 안배해서 전공의에게 혜택을 좀 줄수도 있었고. 지금껏 다들 지들은 돈 잘벌면서 그냥 지켜만 봤으면서 뭔 갑자기 애들 걱정하는 척은. 지들이 애들 착취해놓고선. 본인들이 노예주인이면서 막상 노예가 뛰쳐나가니 노예걱정을 하나?
근데 교수들도 사실 의노예 생활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온건데.. 사실 의대교수들 대부분이 외래도보고 수술도 하면서 논문 학회참여도하고 주80시간 일하는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제 주치의도 그렇고요.. 아직도 그분들 고생 엄청합니다. 아 물론 과에 따라 좀 차이는 나곗지만 필수과는 여전히 교수들도 근무환경 개선필요합니다.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의대 병원은 인턴/레지던트 제도를 통해서 OJT 직무 교육을 하는데 , 인턴/레지던트 제도 없으면 병원이 굴러 가지 못하는 이상한 도제식 직무 교육을 시키는 문제가 있네.. 정식 의사를 덜뽑고 인턴/레지던트를 값싸게 부려먹는 제도인데... 이런 악습을 누구 한테서 배워온 건가...........
서울대눈 모르겠고 지방미니의대는 ㄷ른과는 미달인데 의대만 활황이니 학장이 가능한 숫자보다 10배 이상 뻥 튀기한 총장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요 조사로 의대 정원 정해지는게 맞음? 지방의대는 지금도 환자 없어서 망해 가는데 애들 환자 교육은 어캐시킴요? 특히 원광대 병원 예전에 서남대도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 했는데 안해주다 보니 교육이 엉망이어서 폐교 되었고 구걸 전북대와 원광대가 처리하는라 3년 이상 교육이 재대로 안되었다넌데.
대학병원 정상화하려면 어차피 인턴에 불과한 전공의 만 명은 다 자르고 전문의, 전임의 천 명 뽑고 나머지는 간호사 연봉 올려서 충원하면 더 잘돌아가지. 수술 대기기간도 단축 될거고 암환자 생존율도 높아 질거고 무엇보다 병원도 흑자전환 할거고. 전공의는 4년간 집중교육 시켜서 전문의 시험 준비시키고. 의대증원하면 교수인원도 확충하고 그러면 서로 경쟁도 붙여 실력 없는 교수는 도태 될거고. 결국 전반적으로 전문의 숫자는 늘어나서 의료 서비스 품질이 높아지는 거지. 전문의가 많아지면 지방에도 병원을 세워서 의료혜택도 평준화 되는 거고. 그러면 지금처럼 어르신들이 서울로 진료받으러 오실 필요도 없는거고. 블루오션이니 지방병원이 돈 더 잘벌겠지. 이런게 의료개혁이고 선순환이지. 전공의는 이제 간호사나 하는 일하면서 시간 보낼게 아니라 집중적으로 전문의 시험 준비하는 거고. 교수도 거기에 집중 해야지. 지금처럼 노예로 갈아넣을게 아니고. 애들을 전문의로 많이 키운 능력있는 교수가 인정을 받는거고. 그런 교수는 대우를 더 잘해줘야지. 본분에 충실한 유능한 교수이니.
국가가 치킨한마리2만원만 강제로 받으라고 해놓고 치킨집을 어느날 66프로 늘려버린다고 발표해 버리면 치킨점주들이 가만 있을까요? 민영화로 진료수가가 자유롭다면 의사수 수급을 국가가 맘대로 정해도 되지만 지금처럼 국가가 진료수가를 강제로 정하면 의사수 수급도 서로 협의하는게 맞습니다
아, 그래서 의사들이 돈과 명예를 모두 갖고 있구나. 의사를 4급 5급 공무원으로 바로 대우해 준다고 해도 안가더라구. 이게 정상인가, 미국에서도 일반 엔지니어와 비교해도 한국처럼 이렇게 큰 급여 등 대우 차이가 없는데ㄷ 국민들의 생명을 쥐고 있으니,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협박도 할 수 있고....
그 치킨점주들...그러니까 개원의들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 왜? 의대정원을 늘린다고 전문의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에요...지금 증원에 가려져 잘 모르고 있지만 정부에서 이야기 하는것중에 " 전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개원을 하지 못한다 " 도 있어요 실질적으로는 전문의 숫자가 제한되는건 수련의 TO가 제한되기때문이고 따라서 개원을 할수 있는 숫자가 오히려 줄어든다는거에요 현실적으로 갓 의대졸업한 일반의들이 할수 있는건 피부미용병원밖에 없습니다 지금 타과 전문의 자격증으로 피부미용 하고 있는 의사들은 경쟁자가 오히려 줄어들게 되는거구요 피부과가 아닌 자기 전공과목으로 개원하고 있는 의사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겁니다 ㅎㅎ 얼핏 짧게 생각했을때는 그럴듯하지만 님의 비유는 현실과는 전혀 상관 없는 비유입니다
손님이 두 배면, 손님은 의사로군. 그럼 주방장은 정부고 식당 주인은 국민이어야. 식당 주인과 주방장은 서로 손님 두배 였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고 식당 주인이 손님 두 배로 받으니 주방장은 신이 나서 두배 요리 만들면 되지. 실력 있는 주방장이라. 뭐가 문제고 걱정이람.
OECD평균 진료시간이 한국의사들 진료시간보다 4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의사들 수가는 1/4이어야하는데 훨씬 많은것은 알것이고, 왜 이리 짧을까? 왜 이리 수가가 높을까? 생각해보면 답은 복지부,국회등의 의피아들과 민영화된 의료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할 말 없으니 학장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는구만.. 그런데 진짜 문제는 자영업자 의사들이다. 뭘 가지고 난리를 쳐도 결론은 같다!!
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ㅋㅋㅋ 간호사와 전공의 업무 자체가 틀린데 헛 소리 하는꼴 보니 국짐이 원하는 데로 나라가 곧 망하겠군 간호사 업무 전공의 지시하에 주사 놓거나 환자에게 의료관련 서류및 진단서 약 처방하는 게 간호사 주 업무고 의사들 환자의 상처부위나 아픈부위 살펴보고 직접적으로 처방을 결정하는 업무가 주업무인데 간호사가 그일을 대체한다? 뭔 개도 안물어갈 소리를 하는건지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의대생 증원하는게 저렇게 발광할 일인가? 왜? 학생 증원하면 10년 후에나 병원 현장에서 의사로 일할 수 있을 텐데. 그게 저토록 발광할 일인가? 저 사람들이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여 진료하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자신들만 의사로서 평생 월급 많이 받는 돈충이가 되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그냥 공부 좀 열심히하고 인성이 갖춰진 사람, 그리고 의료에 데한 적성이나 열심이 있으면됨. 다른 나라들 대동소이함. 의료라는 것이 과학의나 연구의 분야외에 임상의는 경력으로 관찰하고 치료하고 연구하고 피드백이 잘 된 사람이 훌룽한 명의임. 고득점이 아니라 장인정신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의사가 명의임.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의사들 의대생 증원해도 먹고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으니 전쟁상황도 아니데 죽어가는 사람생명을 인질로 진료거부 하는것은 국민들한테 나쁜 인식만 심어주는꼴이니.. 자잘못을 따질때가 아니라 ,일단 사람 생명먼저 살리고 봐야 존경하는 의사선생님이라는 인식을 갖게 될것입니다. 그나마 다른 학과는 증원한다는 보고도 안하고 정부 맘대로 하잖아요..
할아버지: 왜 온 나라가 난리라냐... 나 : 의대 정원을 정부가 갑자기 3000명 더 늘린대요? 할아버지: 부족하면 늘려야지.... 근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병원 가서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수술 잡히는 것도 똑같던데?? 할아버지 친구 승우 아저씨는 캐나다에 사는데 의사 만나려면 1주일 기다려야 된다더라. 다리가 부러져도.... 고등학교 동창 영채는 위암수술하러 왔고. 수술비가 반에 반도 안하다더라.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여!! 나 : 국민들이 의사 월급이 너무 많다네요. 할아버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으면 그만큼 버는 건 당연하거 아니냐.... 나 : 그래도 국민들이 볼때는 많다네요. 기준은 모르겠어요? 너무 많이 번다네요. 할아버지: 그럼 연예인들이 엄청 많이 번다던데... 연예인들도 더 못벌게 해야되는거냐?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탈세한 놈들이나 나쁜 짓을 해서 버는 것들은 찾아서 벌주면 되는거고 나머지는 다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가야되는 것이 맞지 !! 나 : 요새 이공계에 수재들이 적어져서 의사들 월급을 줄이면 그쪽 지원자가 많아질 거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할아버지: 에끼~ 그 분야 수재들이 줄면 , 국가에서 좋은 학생들이 그쪽으로 몰리도록 그 분야의 메리트를 더 늘리고 벌이도 좋게 해야지. 그게 정부가 하는 일이고.... 많이 버는 쪽 벌이를 줄인다고 그 쪽이 좋아지겄냐? 여기가 북한도 아닌데.... 그건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다..... 나 : 의사수를 늘려도 전공의 수는 늘릴 수 없다던데.... 어쩌고 저쩌고... 할아버진: 몰러... 난 그런 거는 모르고 그런 거는 전문가들하고 공무원들하고 협의해서 하겄지....!! 나 : 공무원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결정했대요. 할아버지: 뭐????? 이런 미친 것들을 봤나................................. !!!!
![[단독] 국세청, 김혜경 비서 '80억 부동산 의혹' 내사 착수…자금 출처도 조사할 듯 [뉴스9]](http://i.ytimg.com/vi/6E-JZgAIVY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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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서울의대 교수 "국민 여러분, 의사는 노예가 아닙니다" [지금이뉴스] / YTN](/img/1.gif)
대학병원은 의사가 아닌 사업가다. 대학병원에서는 값싼 노동력이 필요해서 몇천명을 불렀지. 이건 의사들의 상황을 모르는 병원 최고경영자들의 생각임.
알고있으니까 되는대로 불렀지 ㅋㅋㅋ
의대교수는 가르치는사람이고
학장이 전체적인 자금이나 강의실 교육자재들 상황들을 알고있는거지ㅋ
교수증원 강의실마련하고 교육실습자재들 더 마련하고 자금을 더 투입할 여력있는지
이런걸 교수가어케암
서울대는 국립아님?
서울대병원장 임명제임ㅋㅋ
의대교수가 번갈아가며 하는게 의대학장인데 뭔 이리 멍청한 소리를 아는척 지껄여 놨지?
교육부에서 2부제로 수업하라고 했다며? ㅋㅋㅋ 9 to 6로 수업하니까 야간반은 6to3로 수업하면 되냐?
일단 김윤부터 논해야 할 듯 의대증원연구의 지원금 연구비 등 어디서 왔는지?
정부의 따스한 비호 속에서
국가를 위해 한 몸 바치신 분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다니
그러셔도 됩니다
지난 한해동안만 정부에서 지원받은 연구비가 십수억이던데...
@@TV-it5sq전정부의 수십조에서 천배 넘게 줄었네ㅋㅋㅋㅋ
1년동안 10억 4천 맞나요!
윤가보고 사회주의자라고 하더니
서울대도 인민재판 하는식으로 하는구나 김윤교수가 방송에나와서 한말은 그냥 사실 팩트를 이야기 한건데
집단공격의 대상이 되는구니ㅡ
학장이 딱 봐도 정권에 뻐꾸기 날리고,
한자리 크게 드시고싶으신듯.
졸업생이 무슨 기득권이라고
그앞에서 사회적 책임을 운운해?
추악하다진짜
대학에선 일단 많이 받아야 등록금 장사에다 응시료장사까지 할수 있으니 의대생이 많을수록 좋으니 깍일줄 알고 증원인원수를 일단 크게 불러놨는데 그대로 받아줘버려서 난감한 상황이지..
똑같은 해석으로,
한명만 가르치면서 교수연봉 받고 있었는데,
두명 세명 가르치면서(노력은 배로 드는데) 똑같은 임금 받고 싶을까요?
예견된 의료시스템 붕괴를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을,
시장논리,경제논리로 반박하는 순간,
의대교수든, 전공의든, 개원의든,
모든 의사집단은 똑같은 논리로 비판당 할 수 밖에 없음.
학교는 학문에만 정중해야지 정치논리로 학교를 운영하면 학교 아니라 정치판이지. 이건 다른과 전체 교수와도 상의해야하는 문제인데 의대교수들 조차 상의없이 의과대학장 단독으로 판단한다?
큰 잘못했네. 잘못했으면 사과 하고 그만 둬야 하는것 아닌가! 요즘 정치인들이 하도 뻔뻔하니까 뻔뻔한게 트렌드네. 혹시 최고존엄?
수면밑에 숨어있던 학장이 드디어 수면위로 오르는구나.
싼값에 공급되야지 ㅋ 하는일에 비해 월급이 많은디 ㅋ
@@welkrjwerwelrjr4116 그논리면 북한가셔
@@welkrjwerwelrjr4116
퀄리티도 싼마이 가야지
중국산 최저가 값으로
학장 밎에서 🍚 먹다가 밥그룻 까지 뱉겠다고 저리도 못된××니내가 면허 백탈이다 못난 인간들 지금까지 밥먹여 줬드니 뻔뻔한 ~~~~~
@@welkrjwerwelrjr4116 니 월급도 반토막으로 깍아보자^^
서울대 의대학장도
정신줄 놨냐
전국에 학장들 모두 퇴출이 답입니다
범인은 바로 밑에서 숨겨진 학장들 싹쓸어 퇴출이 답입니다 ㅉㅉㅉ
일개 임시직 학장이란 자들이 말 장난으로 한것이 이렇게 크게 일이 일어났네 제 정신이 아닌 의대 학장들 모두 경질해야한다
엉터리 숫자 발표 해놓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학장들 책임져야지요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
책임을 지고 당연히 물러나야지요
정부에 눈치보면서 입신양면 위해 제자들 버리는 버러지 같은 학장은
대학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함.
학생들 더 받으면 학교재정에 도움된다며 손바닥비빈 1호 학장이니까~~
학장은 서울대의대 증원이 가능하다고 정부에 보고를 한거였구만~~
교수들은 제멋대로 증원가능하다고 보고한 학장에게 사퇴요구를 한거구~~
서울대가 의대생부터 전공의 전임의까지
매년 2천명 소화하고
다른 병원들, 특히 지역거점병원 다 문닫자!
지방도 다 죽고!!!
의대 교수들도 결국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있구만.. 의대증원요청한게 그들 눈에는 불편했나보다 그래서 학장을 쫓아낼려고 하는구나
김윤 먼저 내보내라~!
진짜 찬성합니다 1표
찬성이요! 연구비를 어디서 얼마나 받았는지도 조사하고 언론에 나와 진실을 호도한 것도 책임을 물어 퇴출 시키기 바랍니다.
시급합니다 김 윤 out
어짜피 티비토론회에서 보니 학자로서 실패자. 자신의 이론과 논리로써 설득을 못했습니다. 의사 연봉이야기로 국민들에게 선동하는 ㅆㄹㄱ입니다.
의료 정책을 의사들의 협조없이 어떻게 시행할 수 있는가.
의협과 정부는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여 합의점을 찾아라
저런 사람은 당연 퇴진해야 한다
병원만 생각하니 일하는 의사만 죽어나지
인원을 많이 불러야 몇명이라도 배정되겠지 하고 과도한 증원요청을 했는데 정부에서 옛다 먹어라 하니 혼돈에 빠져버린거다
목숨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돈벌려면 사업해라..이것들아..
학장들이 문제였네 돈만 밝히는것들
지금 지방에는 폐교된 대학들 참 많다 이들대학들 이용하면 의과대학 새로 신설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지역 의사들중 의대 강의할 사람들많다 기초의학을 좀더 간결하게 정리하고 필수분야를 중점육성시키면 한국지역형의사를 만들어 내는건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과 연대해서 차분히 키워나가면된다
책임져야합니다. 전국의대학장님들 이사태의 원인제공자입니다.
전국의대학장들이
1차로 모두 책임지고 사퇴하면되겠네......
근데.
대통령은 왜 갑자기 2000명에 이렇게 집착하지?
몇명을 늘릴지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계와 협의해서 결정할 사항 아닌가?
모지리야 협의를 거쳐서 최소 증원인 2000명이라 하지 않았는가
돌쇠자너유..ㅋㅋ..한번 꽂히면 물불않가리는 무식한 돌쇠..ㅋㅋ..푸하하~~~😅😅😅!!!
@@윤필중-i3d 무식하면 찢에게 비명횡사한다
??? : 2천명해야 딸래미 재수안하고 올해 의대가용
한번에 높게 말하고 중간에 구세주 등장시켜서 작게 낮춰 말한뒤 다음 정권까지 먹을라고
의대학장이나 의대교수나 다 한 패이지.
그럼 지금껏 병원 그런 식으로 적자운영하면서
개선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막상 애들 뛰쳐나가니
정부 탓만 하는거 아닌가?
교수 본인들 수가를 안배해서 전공의에게 혜택을 좀 줄수도 있었고.
지금껏 다들 지들은 돈 잘벌면서 그냥 지켜만 봤으면서
뭔 갑자기 애들 걱정하는 척은.
지들이 애들 착취해놓고선.
본인들이 노예주인이면서
막상 노예가 뛰쳐나가니 노예걱정을 하나?
근데 교수들도 사실 의노예 생활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온건데.. 사실 의대교수들 대부분이 외래도보고 수술도 하면서 논문 학회참여도하고 주80시간 일하는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제 주치의도 그렇고요.. 아직도 그분들 고생 엄청합니다. 아 물론 과에 따라 좀 차이는 나곗지만 필수과는 여전히 교수들도 근무환경 개선필요합니다.
나라가 엉멍진창이 되어 가네. 이 사태를 만든 장본인은 반드시 책임져야.
그건 민수지!
맞아요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환자 버리고 간 의사샘님들, 꼭 면허 박탈이든, 최고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생명을 담보로 테러 행위하는 의사샘들,,지금까지 지나온 정부들은 의사샘들한테 덜덜 떨었지만,
이번 윤정부만큼은 물러나지 않고 강한처벌 했으면 합니다~
@@오잉-g9q1d 환자 버리게 협박 통보하는 정부는 쏙 빼쥬ㅋㅋㅋ 개비겁함
가만히 있다가 아이 심심한데 때려칠까 이래서 했겠냐?ㅋㅋㅋㅋㅋ
그치 의사놈들을 이번기회에 단디 버르자머릴 고쳐야한다
혹시 환자도 가족도 아니면서 이런 워딩이면 감정이입이 심하신거같은데? 평소 봉사활동 많이 하시나봐요
받을 수 있는만큼 애들 채우는게 맞지 학장이 무슨잘못? 학교는 양질의 교육으로 최대한 많은 학생들의 지적 수준을 끌어올리는게 목적아님? 의사들 밥그릇까지 신경쓰면 그게 학장이냐?
토론과 질문이 없는 미래가 없는나라
이거죠. 토론과 질문이 없는 국가~
권한으로 밀어버리자 = 탱크로 밀어 버리겠다는 마인드
극단적 이익집단하고는 원래 토론이 불가함.
@@user-durur33 인정... 정부가 진짜 득표에 눈 먼듯;;;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의대 병원은 인턴/레지던트 제도를 통해서 OJT 직무 교육을 하는데 , 인턴/레지던트
제도 없으면 병원이 굴러 가지 못하는 이상한 도제식 직무 교육을 시키는 문제가 있네..
정식 의사를 덜뽑고 인턴/레지던트를 값싸게 부려먹는 제도인데...
이런 악습을 누구 한테서 배워온 건가...........
역쉬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교수들아. 자승자박이다. 학장이 보고한 숫자가 잘못된거면 그걸로 뭐라해야지. 결론은 1. 학장은 바른 보고를 했음. 2. 연봉 떨어지는게 겁난 교수들이 빼애액.
누가 봐도 빼액거리는 너네가 더 문제인듯 하다.
서울대눈 모르겠고 지방미니의대는 ㄷ른과는 미달인데 의대만 활황이니 학장이 가능한 숫자보다 10배 이상 뻥 튀기한 총장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요 조사로 의대 정원 정해지는게 맞음? 지방의대는 지금도 환자 없어서 망해 가는데 애들 환자 교육은 어캐시킴요? 특히 원광대 병원 예전에 서남대도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 했는데 안해주다 보니 교육이 엉망이어서 폐교 되었고 구걸 전북대와 원광대가 처리하는라 3년 이상 교육이 재대로 안되었다넌데.
전국 모든 의대학장들은 총사퇴하라!! 교육시킬 능력도 안되면서 마구 적어내고, 막상 증원규모가 교육능력에 미치지 못하니 찐당황!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하고, 새로운 학장들이 재논의하라!
졸업축사에서 의사라면 책무 다해야한다는 소리해서 미움 받았나본데
뭔 의견수렴도 안하고 부르는대로 콜이냐 ...
학교 학장이 전문가이고 최종 결정자가 숫자 보내준거로 그럼 추합하지? 정부가 그쪽 전문가냐? 또 누굴불러서 의견듣게?
학장이 기초교수 아닌가?매년 은퇴의사 수와 배출의사 수를 비교하면 당장 증원 안 해도 매년 2000명이 자연증가되는 데 왜 증원시켜야하나?
모든 의대 학장들은 모두 사퇴하라.교수확보 실험실등
선결과제는 하나도 검토하지않고 인원만 증원하면
교육이되나
에구....뭐하는건지. 싸울걸 가지고 싸우세요.
일단 학장 사퇴를 해야만 정부에 잘못전해졌다가 학장의 개인의견이었다로 응수가능하다~~ 모든 학장은 사퇴해야 할것이고 임시 학장이 이끌다가 안정되면 의대교수의 동의를 받아 학장으로 취임하는게 모양새가 맞다~~
최종적으로 정원 요청을 결정하는건 의대학장이 아니라 총장임. 학장은 그냥 의견 제출을 할 뿐.
학장이 뭐 잘못 했냐 젊은 의대생 일자리 마련해주겠다는데
의대교수들 모두 사퇴해야 한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것이다.
의세들 머리 돌리는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지나가는 참새가 웃겠다.윤석렬 대통령은 기득권에 쩔은 썩어빠진 의료개혁.교육개혁을 통하여 이나라를 바꿔야 대한민국이 산다.
단순히 정부 요청에 의한 의사 숫자 보고일뿐이고 학장은 바른 보고를 했으며 이후 의대정원 증원을 반대하는 교수들이 빼액거리는 상황인데. 여기서 학장이 자리까지 뺄 정도로 한 잘못은 무엇인가.
필수과의 마지막 버팀목마저 빼버리는 정부. 교육시설과 교관양성, 훈련기 와 시물에리터 등을 마련 하지도 않고 공사생도 만명씩 증가 시킨다고 최첨단 전투기 조종사들이 양성될까?
오호.
민간항공이고 빠져 나가니 갑자기 정원 2배로...
대규모 조직을 못 굴려보신 것 같은데, 일단 머리 수가 채워져야 시설과 프로세스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 의대 증원 늘려도 실제 사회에 배출 되려면 최소 8년 이상 소요되는데, 짧은 상식....
의대학장 사퇴하라
소신껏, 학교 환경에 맞추어 의대 증원 신청했는데 왜 사퇴함?
의사들 이제 마녀사냥 하려고 하네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근거 없는 포퓰리즘이였다는게 드러나고 의사쪽으로 여론이 기울고 있네요. 의사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대학병원 정상화하려면
어차피 인턴에 불과한 전공의 만 명은 다 자르고
전문의, 전임의 천 명 뽑고 나머지는 간호사 연봉 올려서 충원하면
더 잘돌아가지.
수술 대기기간도 단축 될거고 암환자 생존율도 높아 질거고
무엇보다 병원도 흑자전환 할거고.
전공의는 4년간 집중교육 시켜서 전문의 시험 준비시키고.
의대증원하면 교수인원도 확충하고
그러면 서로 경쟁도 붙여 실력 없는 교수는 도태 될거고.
결국 전반적으로 전문의 숫자는 늘어나서
의료 서비스 품질이 높아지는 거지.
전문의가 많아지면
지방에도 병원을 세워서 의료혜택도 평준화 되는 거고.
그러면 지금처럼 어르신들이 서울로 진료받으러 오실 필요도 없는거고.
블루오션이니 지방병원이 돈 더 잘벌겠지.
이런게 의료개혁이고 선순환이지.
전공의는 이제 간호사나 하는 일하면서 시간 보낼게 아니라
집중적으로 전문의 시험 준비하는 거고.
교수도 거기에 집중 해야지.
지금처럼 노예로 갈아넣을게 아니고.
애들을 전문의로 많이 키운 능력있는 교수가 인정을 받는거고.
그런 교수는 대우를 더 잘해줘야지.
본분에 충실한 유능한 교수이니.
전공의들 공부 열심히 한 죄밖에 없습니다.
말 안 듣는 죄는?? 환자 내 팽개친 죄는?
전공의들 교수들 눈치보느라
선동당해서 환자 버리고 튀었는데 돌ㄷㄱ리도 이런 ㅄ들이 없지
국립대학장.
희망증원수요이긴 하지만 책임질 일이 있다면 져야지요. 정부의 생선미끼에 걸려든 셈이지만..
맞는 말 아닌가
서울의대교수들이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군
서울대의대 교수는 좀 똑똑하구먼~~
김윤 빼고
@@kagura2038 찢스럽다
김용익도 빼고
@@kagura2038 젤 낫다 라도애들은 빼라
위 두 김씨는 서울 의대 교수 안에서 교수 취급도 안해주고 부끄럽게 생각함
비겁하고 무책임한 의대 학장들!!! 작년 수요조사 때 자발적으로 신청한 규모는 약 2,800명!! 그래놓고 이제와서 완전 오리발!!! 의사라기 보다 기본 상식조차 의심스러운 장사꾼들!!!
서울대의대 교수님들 응원합니다
졸업식에서 학장이 한 말에 태클 거는 구나.
학장이 증원이 시급하고 학생들은 돌아오라고 했다는 말에 교수들이 반항하는 꼴이 퇴진이냐
촛불세력과 닮은 꼴이네, ,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 의대증원에 책임지고 사퇴하세요
의사가 부족해서 큰 일아라는데...정원 숫자놀이라고? 의사들의 막무가내 행태가 정말 전입가경이다.
퇴진
하셔야죠
퇴진이라면...
~열 ~수 ~수 ???🤔
의대학장들부터 목숨을 내놔라..
이게 뭔짓이냐..
환자들 길거리에 나앉게 맹글고
얘들 전공의들 눈에 피눈물 나게 만들고
그러고도 학장질이 그리 하고 싶더냐??.
아직도 윤꼬붕놀이 하고 싶냐..
말년에 더럽고 추하게는 살디 말아야지..
여론조사봐라 ㅋㅋㅋㄱㄲ 국민들 의견따르는 의사는 학장들밖에 없구나ㅋㄲㅋㅋ
@@user-durur33국민들 평균이 5등급인데 지성인들이 도대체 왜 국민의견을 따라야함? ㅋㅋㅋㅋㅋ 군중심리가 정답임?
@@user-durur33ㅋㅋㅋ 밥먹을 시간
전기료랑 수도세랑~ 모든 세금 30프로씩 할인해주세여 ㅋㅋㅋ 모든 국민들이 원함 원하면 다 된다며??
그 5등급따리들 여론도 돌리지 못할 정도면 지성인이 맞나?ㅋㅋㅋ ㅋ
의사단체.대모하는~주동자부터..퇴진시키고..불법이면.구속시켜야됨..증원하는게..개인을위한것도아니고..국민들을위한정책인데..수용.안한다는건..공산국가에서나있는법...
의대 교수님들이 솔선수범하여 이 사태를 빨리 끝내주시길 부탁드려요. 정말 이번 정부 고통스럽네요
학장들 다 사퇴해라
무식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
신념없이 무식한 인간은 모르면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석렬이는 ......음
똑똑한 정부 지지합니다
유식한 놈이 엉뚱한 신념가지면 더 무서운거야...히틀러...그리고 찢...뭐든지 찢어버리고 싶은 이상한 신념을 가진 인간이라...나라도 정치도 주변인들도 다 찢어 버리지...뭐가 더 무서울까?ㅋㅋㅋ
퇴진하라ㅠ 학장들이 돈놀이에
당연히 스스로 사퇴해야한다..진짜 화가난다.
이름부터가 비호감이구만..
학장들 도둑심보
학생들은 투쟁하는데
학장들은 엉터리주먹구구 증원요청생각없이 요청
교수들이 학생늘리는데 반대한다고?
의대교수인가? 돈독 개원의 후보인지~
국가가 치킨한마리2만원만 강제로 받으라고 해놓고
치킨집을 어느날 66프로 늘려버린다고
발표해 버리면 치킨점주들이 가만 있을까요?
민영화로 진료수가가 자유롭다면 의사수 수급을 국가가 맘대로 정해도 되지만
지금처럼 국가가 진료수가를 강제로 정하면 의사수 수급도 서로 협의하는게 맞습니다
적절한 비유
추가로 곧 상등민은 가격 제한없는 치킨먹고 하등민은 나라에서 정해주는 싼 재료만 사용한 마트치킨만 먹게되는거
아, 그래서 의사들이 돈과 명예를 모두 갖고 있구나.
의사를 4급 5급 공무원으로 바로 대우해 준다고 해도 안가더라구.
이게 정상인가, 미국에서도 일반 엔지니어와 비교해도 한국처럼 이렇게 큰 급여 등 대우 차이가 없는데ㄷ
국민들의 생명을 쥐고 있으니,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협박도 할 수 있고....
@@조물주-g5y 그래서 돈과 명예가 꼽다 이거죠?
그 치킨점주들...그러니까 개원의들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
왜? 의대정원을 늘린다고 전문의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에요...지금 증원에 가려져 잘 모르고 있지만 정부에서 이야기 하는것중에
" 전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개원을 하지 못한다 " 도 있어요
실질적으로는 전문의 숫자가 제한되는건 수련의 TO가 제한되기때문이고 따라서 개원을 할수 있는 숫자가 오히려 줄어든다는거에요
현실적으로 갓 의대졸업한 일반의들이 할수 있는건 피부미용병원밖에 없습니다
지금 타과 전문의 자격증으로 피부미용 하고 있는 의사들은 경쟁자가 오히려 줄어들게 되는거구요
피부과가 아닌 자기 전공과목으로 개원하고 있는 의사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겁니다 ㅎㅎ
얼핏 짧게 생각했을때는 그럴듯하지만 님의 비유는 현실과는 전혀 상관 없는 비유입니다
의료계 어른으로서
책임지고 사태 해결해주셔야지요
학장 퇴진하라
식당 주인이 주방장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손님 두배 받는 꼴. 제대로된 식사가 나오겠냐? 같은 돈 내고 제대로 조리안된 음식을 양도 절반으로 줄여 나온다면 당신은 과연 참을 수 있는가?
비유를 해도 뭣같이 하네
주방장에게 물어보고 손님받는 식당이 어디있누?
누가보면 주방장이 식재료 매입하고 관리 다하는줄 알것어
멍청아 손님이 두배가아니고 주방인원을 두배로늘리는거지 빡대가린가
이런 주방장은 짤라야지.
국가 대계를 위하여 결정해야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부정하는 것들.
손님이 두 배면, 손님은 의사로군. 그럼 주방장은 정부고 식당 주인은 국민이어야. 식당 주인과 주방장은 서로 손님 두배 였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고 식당 주인이 손님 두 배로 받으니 주방장은 신이 나서 두배 요리 만들면 되지. 실력 있는 주방장이라. 뭐가 문제고 걱정이람.
이번 사태의 뒷배경의 실체를 보고 싶다. 보이지 않는 얼굴이 진범이다.
OECD평균 진료시간이 한국의사들 진료시간보다 4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의사들 수가는 1/4이어야하는데 훨씬 많은것은 알것이고, 왜 이리 짧을까? 왜 이리 수가가 높을까? 생각해보면 답은 복지부,국회등의 의피아들과 민영화된 의료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할 말 없으니 학장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는구만.. 그런데 진짜 문제는 자영업자 의사들이다. 뭘 가지고 난리를 쳐도 결론은 같다!!
의대 학장들은 이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매야한다!
김의대학장은 양심적으로 물러나시오
의료시스템 마비시키려는 테러분자들은 모두 파면시키고 서울의대 교수 전원 새로 뽑아라!
의대교수들 법어기면 징게조치해라
의대증원은 선택 아닌 필수인데
이자들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학장
퇴진 운운하는가?
이재명이 괜히 부산대 피해서 서울대 왔겠냐 ㅋㅋ
이재명도 안가는 부산대병원은 절대 갸면 안되는거규나...
그럼 서울대의대에서만 2천명 증원해서 훌륭하게 키우셔서
모두 서울대병원 취업으로!!!
그러니 서울대는 찢기는거지...찢멍 땜시 ㅋㅋㅋ
이재명이 문제로다
의대 고인물 썩은물이 점점 드러나는구나
대학병원은 싼의료인이 목적!
(전공의 사직하면 .
간호사가 전용하면 더좋고..... ..)
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ㅋㅋㅋ 간호사와 전공의 업무 자체가 틀린데 헛 소리 하는꼴 보니 국짐이 원하는 데로 나라가 곧 망하겠군 간호사 업무 전공의 지시하에 주사 놓거나 환자에게 의료관련 서류및 진단서 약 처방하는 게 간호사 주 업무고 의사들 환자의 상처부위나 아픈부위 살펴보고 직접적으로 처방을 결정하는 업무가 주업무인데 간호사가 그일을 대체한다? 뭔 개도 안물어갈 소리를 하는건지
@@Dark-hunter646 이동네 상상속의 병원 그림판임
그냥 그러려니...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baykim357 니가 하던가
@@Dark-hunter646 약처방은 간호사가 아니라 의사의 업무야.
의대생 증원하는게 저렇게 발광할 일인가? 왜? 학생 증원하면 10년 후에나 병원 현장에서 의사로 일할 수 있을 텐데.
그게 저토록 발광할 일인가? 저 사람들이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여 진료하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자신들만 의사로서 평생 월급 많이 받는 돈충이가 되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지금 사직한 전공의들 거의 필수과 전공의 들이에요. 피부과나 성형외가 전공의들은 남아 있는 경우가 더 많죠.. 왜 그런지 생각해 보셨나여..
의료 민영화를 위한 큰그림인거 진정….누가 이리 큰그림을 그렸을까 감히…..
헛소리 ㅎㅎ 안통함
대통령실
의료 민영화 ㅋㅋ 그거보다 한전 민영화를 걱정하는게 빠르다
이말이 맞음. 결국 수혜자는 정부, 보험회사, 대기업이다. 국민은 상등민은 비급여 프리미엄 병원, 하등민은 급여 병원으로 가게 될거다
윤절친. 보험개발원장임명.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으로 급결정. 보험개발원에 사보험사 로비 극심해지는것 자명. 환자정보 보험사로ㅈ빠져 나가는 날엔 보험금 안 줄 명분만들기 쉬워짐. 혼합진료금지 정책 나오는 순간 보험사주가 떡상됨.
의대 교수들 다 잘라라 ~
서울대교수들진정애국자십니다
책임을 져야지 이상황을 만들어놓고.
응급실에서 하루 만명이상 죽지 않는한 절대로 의대 학장자리에서 못 물러난다.
의대 학장 총장들 한달 활동비 (판공비) 수천만원 이권때문에 못 물러날걸요
의대교수들이 노예주인들인데
본인이 부려먹던 노예가 뛰쳐나가니 갑자기 노예 편을 든다?
그냥 노예가 없으니 허전한거지.
퇴진요구 교수들도 함께!
그냥 이참에 고생좀하고 필요없는 의사들 걸러내는것도 좋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의대생 증원을 하여
국가 백년 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의사들의 철밥통 주장으로 인하여 이공계 소외 등으로 국가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텅텅.. 소리난다. 증원하면 이공계가 살아나냐?
서울대 의대교수들
지방으로 보내면 된다
완도 진도 독도
간단하네
서울대 의대는 문닫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방의 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 아닐까요? 의사란 소위 머리좋다는 자들의 출세도구가 아니라, 성실하고 약자를 보살피는 마음을 가진 섬세한 기능에 능한사람들이 가야할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네 왜 의사들이 약자를 보살피고 섬세한 기능에 능한 사람이어야 함? 아픈 사람 고치면 땡이지 왜 감정까지 소모하게끔해? 자기 일 성실히 하면 되지
@@junehokim8201 최소한의 사명감을 이야기하는건데 머리수준
그냥 공부 좀 열심히하고 인성이 갖춰진 사람, 그리고 의료에 데한 적성이나 열심이 있으면됨. 다른 나라들 대동소이함.
의료라는 것이 과학의나 연구의 분야외에 임상의는 경력으로 관찰하고 치료하고 연구하고 피드백이 잘 된 사람이 훌룽한 명의임. 고득점이 아니라 장인정신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의사가 명의임.
@@junehokim8201돈버는데 손님한테 친절해야지
당신도 어차피 중병 걸리면 서울대병원 찾아갈거잖아...//
3월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정부 책임이다.
니가 뭔데
가출한 개딸은 비명횡사한다
의사단톡방서 오셨나요?
검증도없이 무조건 증원발표한 정부가 엉터리지 @@봄날-e2g
어짜피 박민수가 다 알아서하니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학장 퇴진이 아니라 불법파업하는 의사 퇴진을 요구해야 그게 정상이지~~~~
??
바봉가?
@@hongsi1004 내 말이~ 파업하는 의사들 바봉~
서울의대학장 퇴진하라 미친거 아냐 ?
사태 수습해라 학장님아~~~
강하게 생명 경시한 의사들 처벌하고 의료계 바로잡아주세요
지 생명 태어날 때부터~
생명을 살려주는 값을
멍멍이보다 못한 값으로 퉁치려는...
니같은 ㄱㅓㅇㅓㅈㅣ근성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의사들 의대생 증원해도 먹고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으니
전쟁상황도 아니데 죽어가는 사람생명을 인질로 진료거부 하는것은 국민들한테 나쁜 인식만 심어주는꼴이니..
자잘못을 따질때가 아니라 ,일단 사람 생명먼저 살리고 봐야
존경하는 의사선생님이라는 인식을 갖게 될것입니다.
그나마 다른 학과는 증원한다는 보고도 안하고 정부 맘대로 하잖아요..
대한민국 의사는 직업이 아닌 권력이고 권위며 국민을 사용하는 절대권력
서울대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젊은의사들 죄가없다 정부가 원인제공했으니 정부가 의료인들과 협의해라
이따위 학생수준 설문조사를 그대로. 반영한. 2000 증으ㅟㄴ이 문제다. 중고딩도 이런 설문조사안한다. 정책복지부 각성핫나
서울대의대 학장은 좀 짤라야겠더라....
김윤도 사퇴하라.. 사퇴하라..
아주 가지가지한다. 그렇게 돈이 좋으면 장사를 하지 왜 신성한 의사를 해서 무고한 국민을 사지로 모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퇴진 해야지 왜 아무나 다 퇴진하라그러냐??
서울대 조국한테 돈 퍼줄 생각만 하지말고 제발 각성해라.
계속 그런식으로 할거면 서울대 이름 바꿔..
할아버지: 왜 온 나라가 난리라냐...
나 : 의대 정원을 정부가 갑자기 3000명 더 늘린대요?
할아버지: 부족하면 늘려야지.... 근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병원 가서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수술 잡히는 것도 똑같던데??
할아버지 친구 승우 아저씨는 캐나다에 사는데 의사 만나려면 1주일 기다려야 된다더라. 다리가 부러져도.... 고등학교 동창 영채는 위암수술하러 왔고. 수술비가 반에 반도
안하다더라.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여!!
나 : 국민들이 의사 월급이 너무 많다네요.
할아버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으면 그만큼 버는 건 당연하거 아니냐....
나 : 그래도 국민들이 볼때는 많다네요. 기준은 모르겠어요? 너무 많이 번다네요.
할아버지: 그럼 연예인들이 엄청 많이 번다던데... 연예인들도 더 못벌게 해야되는거냐?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탈세한 놈들이나 나쁜 짓을 해서 버는 것들은 찾아서 벌주면 되는거고 나머지는 다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가야되는 것이 맞지 !!
나 : 요새 이공계에 수재들이 적어져서 의사들 월급을 줄이면 그쪽 지원자가 많아질 거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할아버지: 에끼~ 그 분야 수재들이 줄면 , 국가에서 좋은 학생들이 그쪽으로 몰리도록 그 분야의 메리트를 더 늘리고 벌이도 좋게 해야지. 그게 정부가 하는 일이고....
많이 버는 쪽 벌이를 줄인다고 그 쪽이 좋아지겄냐? 여기가 북한도 아닌데.... 그건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다.....
나 : 의사수를 늘려도 전공의 수는 늘릴 수 없다던데.... 어쩌고 저쩌고...
할아버진: 몰러... 난 그런 거는 모르고 그런 거는 전문가들하고 공무원들하고 협의해서 하겄지....!!
나 : 공무원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결정했대요.
할아버지: 뭐????? 이런 미친 것들을 봤나................................. !!!!
고생했다 ㅋ
댓글부대 출동이냐
@@changwonlee4678 고맙다...
@r2jh5ms1u ㅋㅋㅋ 니 머리가 빈거지... 넌 세금 몇% 내냐?? 의사들은 35~40% 낸다.....
@@love-jc 응.... 난 의사 친구가 있어서.... 하도 어이없는 것들이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