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펑펑' 축구협회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등 입건 -이 전 부회장, 김 전 사무총장, 황 전 위원장 등 10명은 법인카드로 골프장 133회 5200만원, 유흥주점 30회 2300만원, 노래방 11회 167만원을 사용했다. 또 피부미용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1000만원을 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골프장·유흥주점·노래방·피부미용실 등에서 사적 사용 "써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혐의 사실 모두 인정 8년간 이혼 숨기고 부인몫 가족수당 챙긴 직원도 덜미 < 골프장, 유흥업소 등에서 1억원대의 대한축구협회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조중연(71·전 축구감독) 전 협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다음에 구덕운동장에서 팬싸인회 한번 와줬으면하네요.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한축구협회 조 전 회장, 이회택(71·전 축구감독) 전 부회장, 김주성(51·전 축구선수) 전 사무총장, 황보관(52·전 축구감독) 전 기술위원회 위원장 등 전현직 임직원 11명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법인카드 펑펑' 축구협회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등 입건 -이 전 부회장, 김 전 사무총장, 황 전 위원장 등 10명은 법인카드로 골프장 133회 5200만원, 유흥주점 30회 2300만원, 노래방 11회 167만원을 사용했다. 또 피부미용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1000만원을 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카드 펑펑' 축구협회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등 입건
골프장·유흥주점·노래방·피부미용실 등에서 사적 사용
"써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혐의 사실 모두 인정
8년간 이혼 숨기고 부인몫 가족수당 챙긴 직원도 덜미
< 골프장, 유흥업소 등에서 1억원대의 대한축구협회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조중연(71·전 축구감독) 전 협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글 지우지 마라 !! -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다. 과장이 정당하면 결국 정닺ㅂ에 가는 확율이고.... 과장이 장당하지 않고 실적이 난다면 그것은 요행이다. 확율의 수렴을 막는 자 - 이회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