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서울,경인지역 살다가 부산에서 대학다녔습니다. 입학초부터 말투간지럽다고 😢 놀림아닌 놀림을 받았는데...삼학년때, 학식당에서 후배에게 밥먹었니? 라고 물어봤는데 100명 가까운 인원이 있는 그 공간이 순간정적이되며...절 쳐다보는게 느껴졌어요. 그 정적때 느낀 싸늘함과 오싹함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용...
2:53 나도 전라도에서 보냈는데 성 같이 부르는 거랑, 성 안부르고 하는거랑 고민하다가 계속 성 안부르고 다니다가 6학년때 친구 한 명이 저를 불러서 왜 성을 안 붙치냐고 물어봐서 그냥 이라고 했었는데 친구들이 이상하게 본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뭐지 많이 이상한가
"릴파야 밥 먹었어?"
ㄷㄷ
"걱정마세요 얼굴이라는 개연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통하지 않는 멘트니까요"
릴파야는 반말이고
ㅋㅋㅋㅋㅋㅋ
@@lilp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어우 언제 들어도 짜릿하단 말이야
ㄹㅇㅋㅋ
짜릿한게 귀에서 느껴지는대 정상이죠?
심장이 철렁할정도로 짜릿
세상이고요해지고마음에평안을얻었어요.
이제 단련되서 귀에 피도 안난다 이말이야(주륵) ?
0:46 역시 릴트리버야
역시 릴파님은 릴트리버였어
기분이 좋다고 의자에 뛰어 앉으셨다는게 너무 귀엽네요ㅋㅋ
챤님 화분 만드는법 알려주다 갑자기 아아악! 소리와 함께 언니 나 죽었어...가 개웃기네 ㅋㅋㅋ
4:56 흐흐......ㅎㅎㅎ
포상받아서 좋은사람의 예시
나도 경상도에서 잠깐 살았는데 사투리가 감정표현에 좀 좋은거 같음ㅋㅋㅋ 그래서 서울가서 내 기분을 좀 더 알리고 싶을때 약간 사투리나옴ㅋㅋㅋㅋㅋ
마
데
밥먹었노 이기야
1:31 착한생각...(눈을 뒤집으며)
어?
0:47 진짜 릴트리버가 되셨네;;
4:49 에어팟/버즈 잃어버렸을때 사용
4:56 너무 좋다 "릴파야"...
폭도 검거.
포.상.
묵음처리 안했으면 더 좋았겠당
키모
릴파님 말씀처럼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으로 빛을 보는 예술인들이 많다는 점이 참 좋은 현상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게 릴파라는 멋진 사람을 알려주어서 킹아에요ㅎ
계속 서울,경인지역 살다가 부산에서 대학다녔습니다. 입학초부터 말투간지럽다고 😢 놀림아닌 놀림을 받았는데...삼학년때, 학식당에서 후배에게 밥먹었니? 라고 물어봤는데 100명 가까운 인원이 있는 그 공간이 순간정적이되며...절 쳐다보는게 느껴졌어요. 그 정적때 느낀 싸늘함과 오싹함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용...
8살 릴파님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엄청 또박또박 잘 쓰셨다😊
일본어에도 "요비스테" 라고 한국어의 성+이름, 이름만 부르는 느낌이랑 비슷한 게 있습니다 허허
상담원 알바할때 고객한테 안된다 는 표현은 가급적 하지 말고 '어렵다' 라는 표현 쓰라고 교육받음ㅋㅋㅋ
릴파 전하~ 일용한 양식을 주셔서 감읍하여옵고 식사를 잘 챙겨 드시고 늘 건강하시옵소서
ㅋㅋㅋ
4:49 오우 듣기조아
6:50 8살때 하고 지금하고 목소리 차이가 없는데?ㅋㅋㅋㅋㅋㅋ
4:48 어우 오늘 피로가 다 날라갔어 고마워요 릴파넴
リルパ様、ご飯食べましたか?
난 경기도 살아서 그런지 사투리 들으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던데 ㅋㅋㅋㅋㅋ 친가쪽이 경상도라 가끔 가면 신선하고 재미있음 ㅋㅋㅋㅋㅋ 괜히 알아들어보려고 더 집중해서 들으면 부담스럽게 왜 그러냐고 질색하는데 놀리는 맛도 있고 ㅋㅋㅋㅋㅋ
릴파이모 진지잡수셨나요?
0:08 ??: 이 눈썹은 아이네 언니!!
1:03 우왁굳 하고 절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파님을 좋아하게 되."
9:27 와 같은 헤드폰 쓴다 찌찌뽕
릴파님은 "밥먹었어?"라고하시면 심쿵한다 메모...
"김릴파 밥 뭇나?"
뜨자마자 달려왔다!
4:49 어우 귀 뚫려
경상도에서 가시나 한테 이름? 상상도 못한다.. 이건 진짜 사귀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거
릴파님 밥은 드셨나요? 제가 도시락 싸왔는데 안드셨으면 저랑 드십시다.
1:31 맞지 딸딸이 맞다
3:11 갱상도는 니 밥무웃나 니 밥무우레이! 이정도?
6:55 세구!? 귀엽다!
릴파누나 공감 진짜 ㄹㅇ.. 부산에서 여자애 이름으로 부른다? 이새끼뭐지? 소리들음
0:38 진짜 먹어보고 사람도 음 이건 맛있는데? 하면 개는 환장하고 먹음
1:32 ...그렇군요...?
0:42 애완동물 음식 개발할때 테스트용으로 사람이 시식하기도 해서 의외로 먹을만하답니다
요즘 초1애들 수학은...엄.. 곱하기 배울텐데 시간이 많이 지났군... 나중에는 초1때 싸인 코싸인 나오겠네...
3:10 저는 이거 때문에 득을 봤었죠. 저는 그냥 부르던대로 'ㅇㅇ아' 라고 불렀는데, 그 친구가 플러팅처럼 느껴서 결국은 좋은 관계로...ㅋㅋㅋㅋㅋ
4:50 여기 편집 오류난듯? 소리가 잘 안들려요 ㅠㅠ
혹시 릴파넴 굿즈는 어디서 팔고 어디서 살수있는지 알수있을까용
이세페랑 이세팝 끝나서 나와봤자 내년에 나올까 말까 일거에요 ㅠㅠ 아니면 지금 콘서트 굿즈말고는 없죠
경상도에서는 무조건 성 붙여야지ㅋㅋㅋ
핫클립 너무 기다렸어요🥲
릴파넴 진지 잡수셨나요.
릴파양 밥 먹었어요?ㅎㅎ
잼매따 헤헤
8:20 헤드셋 부숴진 이유도 릴파님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
일평생 경상도 살다가 최근에 경기도 와서 일하고있는데 맥이는거같다 진짜 공감.. 표준어가 원래 이런건가? 하다가도 짜증 확 남
님 말하는거 듣는 경기도 사람은 당신이 말하는 말투가 화난사람처럼 보일 것이기에 기분 나쁘게 들릴겁니다 😊
릴파땅 사랑해요
0:46 다들 한번쯤은 먹어봤잖아요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1:33 내...내가...잘못들은건가....?
4:57 뭐..뭐요? 개변태?
8:22 헤드셋 부순 이유가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
4:56초 에 너무 심한말를 하시네요 무섭습니다
오늘 릴파님 참여한 ck 누가 이겼는지 아시는분
8:10 어렸을때 학교에서 경필쓰기라고해서 억지로 시켰었죠ㅋㅋㅋㅋ
"릴파야 밥 먹언?"
2:53 나도 전라도에서 보냈는데
성 같이 부르는 거랑, 성 안부르고 하는거랑 고민하다가 계속 성 안부르고 다니다가 6학년때 친구 한 명이 저를 불러서 왜 성을 안 붙치냐고 물어봐서 그냥 이라고 했었는데 친구들이 이상하게 본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뭐지 많이 이상한가
릴파님, 밥 먹으셨어여?
4:41 이때부터 소리가 확 작아지니 소리 키워주세요
젠장…또 플러팅 해버렸잖아
진지잡수셨나요?
릴파씨 식사 하셨나요?
3:18 당장 특검하라.
릴파님 귀여워요
릴파님 혹시 밥 드셔나요?
4:17 르르땅…?
와 썸네일 진짜개이쁘다
4:49 릴파님 영상 너무 야해.......너무 야해서 귀에서 피가 나와.............
0:47 고양이 사료는 먹을만하다고 들은적은 있음 개 사료는 ....흠....
2:25 야! 마! 니! 누구 옆에있는 가시나, xx머리 가스나 등등 ㅋㅋㅋㅋㅋㅋ
파파야 먹었어?
경상도 사람으로써 진짜 공감이 가네요 저희도 만약 이성친구를 이름으로 부르면 "니 자 좋아하나 ㅋㅋㅋㅋ" 이랬었음... 그래서 별명이나 "야 김OO!!" 이렇게 불렀었죠 ㅋㅋ 추억이네여
부셔진 헤드셋 어디서 살수있나요?
0:50-저도 한번 있어요 버강이(골든이)꺼 실수 먹었는데
(표정이 아빠 내꺼 먹어 꺄우둥)
0:59다마쿠스양 진화
응? 헐크.양
4:50-릴파네 초음파(아 내귀 안들려)
5:16-비챤님추락(하늘의 눈물)
7:23-태어날부터 영재구먼
01:56 제가 초,중학교를 대전에서 다녔었는데 당시 대전에서도 이랬습니다.
남자애가 여자애 부를 때 성 때고 이름만 부르면 주변에서 "야, 너 쟤 좋아하냐?" 이랬어요ㅇㅇ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펫푸드는 사람이 먹는 걸로 만든 그래서 사람이 먹을 수 있음 심지어 사람이 먹는 음식보다 더 청결한 시설에서 만들어짐
2:49 서울 사는데 우리 학교만 그랬는진 몰라도 5학년때 여자애 성 빼고 부르니까 "왜 성 빼고 부르냐?" 라는 소리를 들었죠
나 되게 당황했던게,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알게된 경상도에서 올라온 친구있는데. 너는? 이 말에 설렌다던데..ㅋㅋㅋㅋ 니는? 이 아니라 너는? 은 너무 자상한 느낌이래
아 그래서 겜하다 정모 부산갔을때 사제 여자애한테 인나야 밥먹을래 하니까 그랬던 거구나
난
바보
현실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워서 의도치 않게 대화하면서 제삼자 이야기를 안하게 된 경험이 있네요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간 남고 1학년인데 ~했니? 라고하면 게이냐고 물어봅니다ㅋㅋㅠㅠ
릴파 엉덩이에 깔려 죽은 헤드셋이라...그 정도면 호상이지...부럽네 헤드셋 주제에...
음.. 슬리퍼 저거 유튜브까지 나오는거 맞나 생각하기도 함.. 아니 그럴수 있지 음..
그렇군... 음.... 부산은 역시 차가운 도시였어
1:09 나무 종이 -> 코끼리똥
2:25 야, 니, 마 가 3대장임
5:12 이거 커비 절벽에서 떨어지는 그 짤 같다
가시나에서 성떼고 시나야 라고 불렀는데
삶이 나를 릴파가 있는곳으로..
강아지 고구마 환장하긴함ㅋㅋ
경기도 남녀 합반이였은데 이름만 부르면 주변에서 오오오오!!! 그러젼거 전교에 다퍼짐..
0:44 릴트리버
20년 경상도에서 살다가 대학간다고 경기도오니 똑같이 느꼈어요 ㅋㅋ
왜지 .. 릴파님의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왜 유럽의 아이돌 이 생각났지..?
궁금한건데 그럼 친해지고 이름 안부르다보면 이름 까먹는 경우도 있나요?
3:27 남고 : 니 sㅂ 게이가?
와 소니 MDR-7506쓰시네....
그거면 ㄹㅇ 쉽게 부러지기 쉬우셨을 듯 ㅋㅋㅋㅋ 1000X 시리즈인 줄 ㅋㅋㅋㅋㅋㅋ
릴파 형님 진지는 잡수셨습니까?
역겨워 포인트 아님?
아니 목소리 8살때부터 변한게 없잖아
1:35 일산 살았었는데 저도 중고딩 때 슬리퍼 다들 딸딸이라 불렀었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