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닌듯.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좋은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플랜들이 내 눈에는 보이는데 남들은 그게 전혀 아니라 이해받지 못하는 그들과 다른 레벨의 스타트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 내 경험으로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봤는데 반응이 별로라서 이야기를 하지 않기 시작함
@@royalmilk245마지막 퍼즐을 딱 맞춰주는 듯한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뭘 해야하는지 손에 잡힐듯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었어요. 아직 성과가 결과로 나온건 아니지만. 어떤 느낌 이었냐면.. '이 치사한 부자놈들.. 고작 이걸 나한테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딱 이런느낌. 어쨌든 내가 부자가 되는건 확정이고 빠르냐 느리냐의 차이가 있을 뿐.
상대에게 이야기를 해도 이해도 못할 뿐더러 뜬구름 잡는 소리라 일갈하고, 상대는 열정도 없어서 일 얘기를 하면 질려하죠.. 그렇게 다른 세상 속에 혼자 남겨진 기분과 이후 나혼자 다른 세상으로 발걸음하는 고독하고 외로운 현실을 주언규씨가 이야기 한겁니다. 시기질투니 경쟁자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요.
지금 하고있는 일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 미치는것 : 일에 대해 굉장히 몰입한 상태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마땅한 주변사람이 없는것 : 평소 나와 소통하던 인맥(=나의 평균)과 대화해봤자 별소득이 없을 것 같음 => 나의 평균값에서 한두단계 위로 진입하고있다는 증거
너무 공감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는 사업이 확 커져서 자리잡기전에 딱 저랬어요. 일상의 99퍼가 일이고 입이 근질근질한데 또 말하고 떠들시간에 일 하느라 모든걸 내팽겨 치고 외로움을 안고가는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ㅋㅋ 결국 그 해에 최고매출 찍고 회사 이사갔습니다 ^^ 주변에 슬쩍 얘기해봤자 아무도 나를 이해 못하는 시기입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인생살아보니까
뭔가 하기전에 얘기하는것보다
잘되고나서 얘기하는게 100배 좋습니다
같은얘기라도 온도차가 다름
괜히 본인 좋은기운만 뺏깁니다
제일 조심해야 할떄요 이양반아
@@Chunshibaba 뭐래는거야 이 머저리는 ㅉ
아 고맙습니다.
외로워죽을 것 같은데 내가 한단계 뛰는
시기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맞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얘길했더니 ㅎㅎ 부정적인 얘기만 하더라고요 ㅡ 미치도록 고독하고 외롭지만 그냥 혼자만 속에 담고있어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 꾸욱
부정적인 사람.. 정말 많아요😅
맞아요 원래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 사람 손해 신경쓰지 않고 다른 사람이 잘 되는거 달가워 하지 않는다는걸 알았어요 가족밖에 없됴
이젠 그런 외로움도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응원 해드릴께요 더 잘 될꺼예요 우리 모두 🎉
그래서 대박아니면 쪽박이죠. 잘되면 대단한 사람, 안되면 그럼 그렇지😊
공감🎉
와 마음의 위안이 된다ㅠㅠㅠㅠ
제발 큰 행운이 나에게 와쥬기를....
고독을 즐겨야함
친구들 한테 말해본들
배만 아파하지...
가장 말을 줄여야할때죠
관련있는편한사람만 ❤
말하고 싶어 답답해 미칠것 같고 외로운 감정이 드는게 그 댓가 인것 같아요
근데 원래 귀한 건 잘 숨겨 놔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맞네요 ㅇㅇ
맞슴다~
얘기하면 한방에 복다날아가유
절대 입꾹
얘기 해도 소통.공감.조언 안될때
내길을 찾아 공부하거나 한 우물 팜
진짜 공감합니다 명언이네요 그냥 목록하게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과 엮이게 된다 .. 좋은 인연을 암시. 만나는 사람들이 바뀐다. 바닥을 찍고 본다 …
잘 되기 직전인데 말하고 싶은데 남한테 말해봤자 경쟁자나 생기거나 시기질투하거나 무시하거나 이런 경험밖에 못함. 그래서 남한테 말하고 싶은데 말 못하는 딱 그 시점을 이야기하는 거.
다른뜻같은데,,
이 말도 맞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이제 날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임
맞네요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일을 시작하고 있는 그시점이네요
이게맞음. 주위에 시기질투 깎아내리기
그게 아닌듯.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좋은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플랜들이 내 눈에는 보이는데 남들은 그게 전혀 아니라 이해받지 못하는 그들과 다른 레벨의 스타트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 내 경험으로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봤는데 반응이 별로라서 이야기를 하지 않기 시작함
실제로 그런 감각이 느껴지고 주변에서 이해를 못합니다. 몇몇사람들은 약간 우습다는듯,귀엽다는듯 웃더니 수익 결과가 나자 어떻게 그렇게한건지 꼬치꼬치 묻네요. 올해 폭발적으로 10배 뛰었는데 내년에도 10배 뛰게될거라는 알수없는 믿음이 생깁니다.
네
어떻게 느껴지는거죠 대체
@@royalmilk245마지막 퍼즐을 딱 맞춰주는 듯한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뭘 해야하는지 손에 잡힐듯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었어요. 아직 성과가 결과로 나온건 아니지만. 어떤 느낌 이었냐면.. '이 치사한 부자놈들.. 고작 이걸 나한테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딱 이런느낌. 어쨌든 내가 부자가 되는건 확정이고 빠르냐 느리냐의 차이가 있을 뿐.
주식이면 안된다는 얘기인가
솔라나 샀노ㅋㅋ
맞아맞아!! 비밀을 발견한 느낌 !
공감🎉 얘기해봤더니 이해를 못함,부정적이게 말하거나 무시 시기 질투 4차원 5차원으로 보고 정상으로 안봄ㅋㅋ 이제는 얘기를 잘 안함.듣기만 해줌😅
맞아요. 이해를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개소리를 들어주는것도 감사히여기셈
모든분야가 그런거 같아요.
인간 세상의 순리가 그렇게 돌아가는거 같은.
오래전에 준비한 시험 가채점에 합격해서 친언니에게 말했더니 그게 확실하지도 않는데 말하냐고 꼭 떨어지길 바라는것처럼 몇번을 얘기하더라구요. 의지를꺾고 발목 잡는사람을 적당히 거리두기 하는것도 성공의 지름길같아요.
그건 그냥 삐뚤게 받아들이는것같은데요. 진짜 합격인줄 알았다가 아니면 실망할지 모르니 그렇게 얘기한 것 아니에요? 그리고 합격자발표가 나야 진짜 합격맞죠;; 어떻게 될지 알고,,
@@mightguy86 상식적인 가족을 두셔서 좋겠습니다. 사람은 경험을바탕으로 생각을 갖게되죠. 여기에라도 적으면 체증이 조금 내려가는 그런 가족도 있어요. 님이위로되고 걱정해주는 좋은가족을 만난건 큰행운이지만 그렇다고 성급한일반화는 상대에게 상처가 될수있습니다. 제말을 알아듣는 분들이 세상엔 훨씬많아요. 경험치죠.
@@서연-i5i1u맞네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가족이라고 다 나잘되라고 빌어주는건 아니더라고요. 마치 깨진독에 물붓기식입니다. 깨진걸 깨닫기까지는 수십년이 걸린다는거.
@@answngml79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정중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적인 가족을 뒀어도 올바르게 자라지 못한 제 자신이 반성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하고도 소통이 안될껄요
아무도 없는게 맞는듯해요
응원해주지 않아요
결혼하고 5년동안 아이만 죽어라 키웠어요.진짜 육아서적이란 육아서적은 다 읽어보고 전문가들 강의 짬내서 들으면서 키우고 나니 아이는 정말 바르게 잘자라고 있는데 주변에 수준이 맞는 엄마들이나 친구들도 없어요. 근데 이제 야기가 좀크고나니 제사업을 시작해볼려고 헙니다.근데 이런이야기도 나눌친구가 없어요..제가 인생을 잘못산거지...아님 잘하고 있는건지.... 저는 멈춰있는게 싫어서 계속 시도하고 싶은데...열심히살다보면 사업이야기돈 육아이야기던 잘통하는 인연이 나타나길 바래봅니다. 24년에도 주피디님흥하시길요.😅🎉
너무 잘 사셨어요
완전제가 그리는 미래를 살고 계신 당신! 멋져요
😢😢😢
소름돋네요,, 지금 완벽히 그런상황인데… 너무너무 벅차고 다 놓고싶을만큼 힘든데,,
형님 그말씀 하나만 믿고 더 견뎌보겠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잘했다고 뽀뽀해주세요.
상대에게 이야기를 해도 이해도 못할 뿐더러 뜬구름 잡는 소리라 일갈하고, 상대는 열정도 없어서 일 얘기를 하면 질려하죠.. 그렇게 다른 세상 속에 혼자 남겨진 기분과 이후 나혼자 다른 세상으로 발걸음하는 고독하고 외로운 현실을 주언규씨가 이야기 한겁니다.
시기질투니 경쟁자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요.
시기질투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언규 씨가 말한 단계에 와도 그릇이 작아서 어차피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이 단계까지 도달고 못하고요. 포기하고 체념하세요.
우와~~~
대박 입니다 주언규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말 제가 딱 그러고 나서
폭발적으로 성장 했습니다 너무너무 강의
잘 하십니다 짝짝짝 짝짝짝 박수로 응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하~절묘한 이 표현~!!
아… 맞아요.. 근데 성장하고 나서도 말할사람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네네...이야기하고싶은데 공감되는사람들이 없음...
@@_Caelus.시기질투랑 진심으로 고생만 하고 열매가 안올까봐 애들러 말하는거랑 손톱한끗 차이라서.. 당장 긍정적으로 피드백 오지 않는다해도 그게 꼭 시기질투는 아닌데 그냥 다 똑같이 시기하는건줄알고 귀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깊이 들여다봐야할 행동 같습니다.
그럴때 유튜브 채널을 하나 파서 가볍게 이야기해보셔요^^
지금 하고있는 일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 미치는것 : 일에 대해 굉장히 몰입한 상태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마땅한 주변사람이 없는것 : 평소 나와 소통하던 인맥(=나의 평균)과 대화해봤자 별소득이 없을 것 같음 => 나의 평균값에서 한두단계 위로 진입하고있다는 증거
정리갑
진짜 정리 잘하시네요. 극 공감합니다.
한 두단계 레벨업 ㅋ
지금 내가 그때인듯 나만 인연을 알아보고 상대는 나를 잘 못알아봄 상대도 어렴풋이는 느꼈지만 다른 것에 쏠려 이리저리 흔들리는 상황... 아무리 부정하고싶어도 내 운명이라... 돌고돌아 만날것같음
아ㅋㅋ이거 무슨말인지 알아요!! 어차피 말해봤자 깎아내리고 무시당하니까 안하게되네요-^-^* 그냥 좋은건 혼자만 알고있기로...ㅎㅎ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
확신이 그만큼 있다는거겠죠?.. 내가 입이 근질거린다는 건..
맞는거같아요
와 대박이네요 제가 진짜 이기분느끼고 엄청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년만에 또 이런 기분이 드네요
네다음 백수
@@SungHwan-t7k오 여기 증거. 이런 애들처럼 이야기 해봤자 무시하거나 깎아내리거나 질투해서 얘기 못하는 거ㅋㅋㅋㅋ 몇 년 만에 그런 기분 드시는 게 맞나보네요. 곧 성공하실 듯!
저 진짜 이야기 하고 싶어요ㅠㅠ
@@MFori 네다음백수
모든 부자는 아닌듯 보여도
철저히 외롭습니다..🥹
와 진짜 너무너무 공감갑니다 정말로 .. 정말로 외롭고 이 외로움을 끙끙 거리며 제가 해야될 일을 해나가고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드시는 모든분들 저희 꼭 성공해봐요ㅠㅠ정말
와~대박이네요..공감백배~~❤❤❤❤❤
쇼츠가 뜨면 보게 돼요. 재밌어서요. 근데 쇼츠에 긴영상좀 연결해주세요! 찾아볼수없자나요
이런 감각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딱 황금같은 쇼츠를 발견한 느낌이네요 ㅎ
전 그래서 항상 서로이웃으로 블로그를 써요 ㅎㅎ
쓰다보면 깨달음을 또 얻고
쓴글을 되돌아보면서 성장하고
미친듯이 일해서 하는일에 확신을 얻고 나서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다 겪고 본데로 느끼는듯
그런 설렘 알 것 같습니다. ㅋㅋ
오호!~~~~ 그렇군요. 아무도 없을때!!!
아무도 들어줄 사람이없다는 뜻인가 보네요. 너무 독특해서?
맞아요 얘기 할 사람이 없네요
아니 심리학박사세요?
공감왕이다 진짜
맞아.. 이게 당연한 감정이구나
지금 하고 있는게 잘되고 있고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잘될것이라는 확신, 혹은 자신감이 있는데
이런 애기하면 자랑같아 보이고 어려운 애기인데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암튼 1년뒤 돌아오겠습니다
결국 외로움 고독함을 먼저 겪고 나야 된다는거네 나 이거 알거같다
예리하시네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헉 ㅠㅠ 딱 저에요ㅠㅠ 몇일전에 너무 외롭고 그래서 광광 운적도 있답니다🥹
맞아요 맞아 !!!
그럴땐 어찌해야할까요?
지금 내가 딱 그런상태 입니다
나만 아는 느낌 ,확신
그런 기분이 어떤 것인지 저도 좀 느껴보고 싶네요 ㅠㅠ
깊히 공감합니다 작년초 자산이 퀀텀되기 직전 신께 감사함을 느낄 정도로 확신에 찼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었어요 아무도요...그 이후 투자자의 길이 참 외롭고 고독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행복합니다
박사학위 받기 직전인 사람과 대화나눠보면 아주 비슷한 현상이 보여요. 온통 그 주제만 머리에 가득해서 툭 건드려도 자기 연구 주제에 대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해서 떠들더군요.
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딱 제 마음입니다..그래도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건 이런 이야기를 건설적으로 나눌 수 있는 오랜 친구들이 있어 더 자신감이 생기네요. 다른 이의 슬픔, 연민의 감정 보다 기쁨과 도전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진짜 사람이 이 때 걸러지는 것 같아요.
그느낌 알죠
주변에 이야기했더니 과거를 이야기하며
그만 말아먹으라고 함 ㅋㅋㅋ
😢
지금 저의 상황과 일치하네요. 본 영상을 통해 용기를 얻고 더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포인트는 아무도 없을 때 😂😂😂 아무도 없을정도로 그 전에 인간관계 다 정리하고 올인한거죠😊😊😊
정교하게얘기해주시네 ㅜ
지금입니다
그래서 이해되고
혼자말 보거나 이런 소통이되는 영상을 보며 풉니다😂
핵공감 어쩜이리도 잘아셔요~~~~
요즘 그렇네요 얘기하고싶고 하고있는일을 얘기해주고싶은데 할사람이 없어... 외로워..ㅠㅠㅠ
나도엄청난비밀을 알았을때 막설명하고싶어지더라
근데 동시에 이비밀을 나만알고있어서 너무행복했음
@@live-yoursel 부동산관련 법적인거였어요
저도 가르쳐 주세요 성공하고 싶은 만학도 입니다 ㅠㅠ
나의 이야기. 조금씩 느낌이 계속 다가온다.
그만큼 확신이 든다는거죠!
얼마나 단단한지는 그만큼에 에너지를 가해야 알수있다. 엄청난 시련에도 부러지지 않는다면
우린 그만큼 강한 인간이다.
감사합니다.
오... 진짜 감사합니다. 저는 저만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이대로 묵묵히 가야겠네요ㅎㅎ
진짜로 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
정말 공감❤
지금의 저입니다. 말할 사람이 없어요. 잘 되고 했는데 말이죠.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예요. 늘 감사합니다. 신사임당님 최고예요.
😂오....얼마나 버셨나요!!
종목좀...
지금 남편이 그래요. 그래도 구설타서 좋을게 없으니 최대한 잘들어주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있어요. 나중에 저도 여기다 이거 맞아요라고 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랄친구 동창 선배 후배 할것없이 얘기하지 마세요 여러종류의 부작용이 옵니다
질투, 시기, 동업제의, 돈 요구, 알려달라는 무리한 요청 등.... 내 주변인들은 안그럴꺼 같죠? 95%의 확률로 위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금딱 난데 ᆢ 근데 견디고버티고이써
늘인간은 새로운인연이오는법이니까
일부러 더말을안하고이씀 ᆢ
잘되기 직전일때가 제일 힘들던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누군가와 협업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나와 똑같은생각을 하고있는사람말이죠.
공감😊
맞아요! 그런지 3년이 넘엇는데 결국 협업 시작했어요
@@jylee9520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앗 ㅎ 축하 감사드립니다. ㅎㅎ 화이팅!!
저도요 협업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텐데요ㅠㅠ
극단적으로 홀로되었을때
에너지가 응축된다.
히키코모리 파이팅~~~
😂
그런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행복과 즐거움인가 위로나 응원을 빋는가?
그런 사람한테만.....공감합니다 ^^
돈 못버는 대중과 반대로 가야하니 외롭지요
가슴에 손을 얹고 공감 백배네요. 길 가는 사람 붙잡고 말해봐야 뭔 뚱딴지같은 소리야? 하겠지만 이건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 안다는...
어떤 시스템을 관찰하고나서 : 이거 내가 하면 더 체계화시킬수있을거같은데?
어떤 조직에 들어가서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나서 : 내가 운영하면 더 잘하겠는데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 이거하면 중박이상은 치겠다 = 조금 더 발전시키면 대박
맞네요.. 한단계 성장하는것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9년차 사업하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그런 마음이 많이 들던데..
정말 고마워요. 예전부터 제 정신끈을 놓지않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시행착오가 있었어도 꾸준이 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공감하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는 사업이 확 커져서 자리잡기전에 딱 저랬어요. 일상의 99퍼가 일이고 입이 근질근질한데 또 말하고 떠들시간에 일 하느라 모든걸 내팽겨 치고 외로움을 안고가는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ㅋㅋ 결국 그 해에 최고매출 찍고 회사 이사갔습니다 ^^ 주변에 슬쩍 얘기해봤자 아무도 나를 이해 못하는 시기입니다.
와....진짜 이 말에 백퍼 공감이 가네요
와우 ㅋ 나도 원래 말이 많았는데 늘 만나던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말을 아끼게 되던데 그 징조였으면 하네요 ㅎㅎㅎㅎ 요즘 유독 그러네요ㅎㅎㅎ
와 쇼트영상 쭉보고있는데 가끔 진짜 생각도 못햇던 개념들이 튀어나오네요...
하..주피디님의 지금까지의 엄청난 경험의 내공이 느껴져 자꾸 보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응원 하고 영상으로 응원받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요~~ㅎㅎㅎ 너무 말씀 잘하세요
우와. 솔직 담백한 주언규님 어록. 사실입니다. ~~♡ 말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감정
미치고 팔짝뛰겠넹 ㅎ ❤
공감합니다😅
코인인데요. 정말 공부할수록 이거다. 싶은데 주변에 얘기하면 도박으로 바라본다는.ㅠㅠ 정말 미치겠습니다. 보는 감각이 정말 남다른데 코인이다 했거든요. 내년에 꼭 성장하길 기도해봅니다.
종목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고독해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사실 고독을 느낄 시간도 별로 없어요 ^^
얘기안하는게낳아요. 재수없는것들은 끌어내려요
맨날 미치고 팔짝 뛰는데요
요즘 이 쇼츠가 제일 재밌다 최고야
폭발성장 직전 전조현상이군요.
쎄한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그런 느낌이 든다에 한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제가 지금 그 상황입니다
맞습니다.
와 이런 걸 해석해 주는 영상이 있는게 놀라울 따름이네
우주의 비밀을 노출 하셨네요
주식하는데 2차전지 몰빵했어요 성장 할것 같은데 이야기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공부도 많이 했고요~ 이느낌 맞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