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어딜가나 그렇게 베베 꼬인 사람은 꼭 있는 것 같아요. 똑같은 말을 듣고도 어떻게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 참 이해불가입니다.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것만 아시고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소피, 레아 선생님 화팅~!!
여기서 딸 애 둘이 pre-12,대학도 끝내고 나니 지나간 시절들이 그냥 짧은 영화 한 편의 맛배기 같이 느껴지네요. 애들을 다 키우고 나서 돌이켜보니 내일 뭐 해줄께 하지 말고, 오늘 해줘야 할거 해줘야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더군요. 공부는 인간이 배워야 할 18,989가지 중에 거저 한 가지 뿐이더군요. 그 한가지 때문에 아이들때 정작 인생을 가치있게 만들 99가지를 포기하지 마시길요.
ㅋㅋㅋ 미국의 happy happy 한 기운이 잘 느껴지네요~ 저도 공부만이 길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더 재미있게 봤어요! 예전 어떤 프로그램에서 실리콘벨리에 있는 학교 학생들은 성적으로 인한 자살률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서 정말 많이 안타까웠는데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다들 컸으면 좋겠어요~!
우와 리아 정말 멋져요!! 저는 Fulton county에 사는데 이 학교는 TAG (gifted class) 붙고 어느 정도 성적이 유지가 안되면 나가야 한다고 들었어요. (성적이 90점 밑으로 떨어지면 다음 학년에서는 영재반 수업을 들을 수 없음) 계속 기프티드 클래스 유지하고 있는 리아 칭찬합니다!! 짝짝짝!
병~ 선생님 억양 찰떡이십니다 ㅋㅋㅋㅋ 리아 어릴때 마트가는 영상 부터 쭉 봐왔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그때는 한국에서 보고 있다가 지금은 미국으로 왔어요. 제 딸도 7학년 올라갔는데, 갑자기 과목도 많아지고 수학도 수준별로 나뉘고 과목별로 단한명의 원래 친구가 없는 클래스도 있고, 사춘기도 겹치고, 다들 비슷한 거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리아는 언제나 봐도 밝고 명랑한 모습이라 넘 보기 좋아요 ㅎㅎ 선생님은 리아의 필터링 없는 너무?솔직한 모습에 당황하실지 모르지만 요즘 10대들의 실제 모습 같아 얘기 듣는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저도 해외에서 같은 또래 딸을 키우고 있는데 참 비슷한 점이 많거든요 ㅋ 바쁘시겠지만 종종 이렇게 리아랑 얘기 나누는 영상 올려주심 좋겠어요 리아의 영어도 너무 듣기 편하고 공부가 됩니다 ~^^❤
🤣 영어한다고 잘난 척 한다니.... 무슨 말 같지도않은 소리를... 미국서 학교를 다니는데 영어하는게 당연한거지. 참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ㅎ 저도 preteen 아이가 있어서 리아덕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미리 이렇게 알아보는 거 너무 좋아요. 😊👏 👏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 아들도 중학교 6th에 올라가면서 매일 스스로 과목별 성적관리를 하는모습이 대견해보였습니다.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담당선생님찾아가 재시험 신청해서 다시평균도 올리고 하더라구요. 뭔가 스스로 성적관리하는게 좋아보였습니다.그리고 학교클럽 기금마련을위해 아이들스스로가 열심히 마을돌아다니며 쿠키나파이를 팔아 영업해보는것도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값진경험이 였던것 같아요.
자랑이라니ㅠㅠ... 소피님은 ESL, 리아양은 Mother language로 쓰는 건데... 너무 영어를 언어가 아닌 점수를 내야하는 과목으로 보고 꼬인 사고를 하시는 것 같아요ㅠㅠ 그 분들도 학원보내느라 힘드셔서 그런가봐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횬지 표현들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리아는 역시 보이는 것처럼 늘 똑소리가 나욧 😊😊 오늘도 영상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또 생각합니다 ^^ ㅎ 사실 주변 한국친구들이 전부 전부 공부도 잘하고 똑 소리가 나서.. ㅎㅎ 저는 저희 딸이 좀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늘 마음 깊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다오!!!!! 라고 간절히 바란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드려욧 😊😊 저도 딸이랑 좀 더 많은 대화를 놔눠 봐야겠어욧 😊😊
넘 재미있게 봤네요, 선생님 :) 리아 나이 때 정말 쑥쑥 크는 것 같아요~ straight A's 라니 역시 책 보는 것 좋아할 때부터 알아 봤지요~! 지우는 아트를 엄청 좋아해서 4th grade 때 아트 관련 학교로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지우 더 크면 이런 토크쇼 해 보고 싶네요ㅋㅋ 지금은 같이 앉으면 앉은 키도 안 맞아서 방석 네 개 깔아야 하더라고요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미국 10대아이들의 시험에 대한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리아는 스스로 잘하니 부럽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리아나 아리는 스마트폰 쓰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스마트폰으로 규칙정해서 쓰고 있지만 잘 지켜지기가 어렵고 그걸로 갈등이 많은데요. 자녀분들은 스스로 스마트폰을 조절하며 쓰는지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규칙 또는 조절에 대한 영어도 배우고 싶어요.~^^
확실히 한국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잘하든 못하든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진짜 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기회가 있다면.. 울 애도 ㅋㅋ 공부보다는 예체능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긴한데 태권도를 하다보니.. 계속 하고 싶어해요.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는 당연히 ㅋㅋㅋ 아니겠지만,, ㅠㅠ 암튼.. 이제 제가 하라고한다고 할 나이(?)가 아닌거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우리 리아 훌쩍 큰거 보니까..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생각이 들어요. 이쁜 리아 아리 넘 뭉클해용. 이쁜이들 ㅠㅠ 그리고 넘 이쁘신 울 선생님..
저는 한국 지방 소도시에서 자랐는데 초등학교까지는 열심히 놀았어요. 인라인스케이트 타고 만화 그리고 고무줄 놀이하고 등등. 중학교 때부터는 공부에 집중해야한다고 해서 다니던 피아노 학원도 끊고 모든 취미활동을 중단했던 기억이 있네욤. 고등학교 때는 새벽 6시부터 1시까지 계속 공부하고. 어떻게 5시간만 자고 공부했을까요. 매일매일 정말 피곤에 쩔어있었던 거 같아요. 한 문제라도 더 풀려고 화장실도 오전 오후 한 번 딱 정해놓은 시간만 가고. 그때는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 안 했는데 지나고 나니 다시 그렇게는 못살겠네용
미국은 재능있는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도 갈수 있고, 꿈도 키울수 있는데,,, 한국은 여러과목 다 잘해야하고, 너도 나도 SKY를 외치는 문화 때문에 정말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훨씬 클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도 바뀌어야 하는데,, 이게,, 가진것이라고는 인재라는 강점외엔 땅도 좁고, 자원도 풍부하지 않아서,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미국은 공부외에도 먹고 살거리들이 많고,, 남의 눈치도 안보는 문화가 인정되는 부분은 참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한국은,, 무얼 입는지, 어떤집에 사는지, 무슨차를 타는지,,직장이 어디인지,, 이런거에 집중하는 안타까움이 이런 문화를 계속 지속시키는것 같습니다. 강남쪽 교육열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요즘은 SKY나와도 서울에 집을 마련하는것이 불가할 정도의 집값때문에,, 젊은 새대들이 삶을 포기하는 문화까지 생겨버린듯합니다.( 일본처럼..) 그나저나 리아는 엄마 닮아서 스마트한거죠😊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초중고등학교 각 1명씩 자녀가 있는데, 언제 시험을 보는지 성적은 무엇을 받았는지, 심각하게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명은 공부에 관심 많은 아이이고, 두 명은 다른 곳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 기르고 있어요. 미국이라 더 그렇기도 하지만, 정말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 같긴해요. 공부 잘 하면 좋지만, 저는 다양한 분야에 어디 흥미가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성적에 대해 열심히 본 기억이 없는 거 같네요 ㅎㅎ
리아의 중학교 생활을 살짝 엿보게 되니 한국의 교육이랑 비교하게 되네요..한국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예전보다(라떼시절보다) 과목이 줄어서 조금 편해진 것 같지만 과목마다 수행평가 때문에 애들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수행평가를 위해 학원을 다니거나 아니면 거의 대부분 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하거든요.암튼 리아도 한국의 학생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http://i.ytimg.com/vi/rwD8sZUCpuk/mqdefault.jpg)
리아가 미국에 살아서 영어를 잘하는게 당연한데 ㅠㅠ 악성댓글에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ㅠㅠ 리아가 상처 받지 않고 덤덤하게 넘어 갔으면 합니다.
리아 ~~ 응원합니다
이상하게 어딜가나 그렇게 베베 꼬인 사람은 꼭 있는 것 같아요. 똑같은 말을 듣고도 어떻게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 참 이해불가입니다.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것만 아시고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소피, 레아 선생님 화팅~!!
지연님, 응원의 말씀 감사해요~^^ 리아랑 더 도움되어드릴 수 있도록 힘내어 달려보겠습니다.🙂👍
와 리아 언제 이리 컸누 ㅜㅜ
진짜 볼때마다 쑥쑥 크는거 같다요. ㅎㅎ
너무 멋진 엄마와 예쁜 딸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요즘은 리아 보려고 이 방송 보게 되네요 원어민 발음 청취를 위해
밝은 리아모습 귀여워요
저희딸 초딩때 모습 같아 더 귀여워 보입니다
리아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었네요^^ 9월에 6학년 올라가는 우리 딸~ 이 곳에 온지 이제 18개월 째…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지는 영상이었어요! 고마워 리아! 우리 딸도 리아처럼 밝고 씩씩하게 커주길~^^
감사합니다❤❤ 따님에게 리아가 화이팅한다고 전해 주세요!
여기서 딸 애 둘이 pre-12,대학도 끝내고 나니
지나간 시절들이 그냥 짧은 영화 한 편의 맛배기 같이 느껴지네요.
애들을 다 키우고 나서 돌이켜보니 내일 뭐 해줄께 하지 말고,
오늘 해줘야 할거 해줘야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더군요.
공부는 인간이 배워야 할 18,989가지 중에 거저 한 가지 뿐이더군요.
그 한가지 때문에 아이들때 정작 인생을 가치있게 만들 99가지를 포기하지 마시길요.
리아 너무 멋있다 ❤🎉 항상 긍정 에너지 받아갑니다😊
한번씩 한국식 예절을 짚어주시는 모습이 정체성을 다잡아 주시려는 것같아서 뭔가 뭉클해집니다. 반면 거기에 반응하는 리아양의 발랄함에는 귀여워서 웃음이나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건강하시길!
리아님과의 토크 넘넘 재밌어요ㅎㅎ
미국 학교 생활에 대해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성격 좋은 리아님~ 사랑스러워요^^
ㅋㅋㅋ 미국의 happy happy 한 기운이 잘 느껴지네요~ 저도 공부만이 길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더 재미있게 봤어요! 예전 어떤 프로그램에서 실리콘벨리에 있는 학교 학생들은 성적으로 인한 자살률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서 정말 많이 안타까웠는데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다들 컸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중요 하지만 순간 순간 행복해 하는 아이들이 더 소중하죠~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중학교 얘기해주는거 너무 좋네요~~!!! 많이많이 해주세요❤
리아가 참 밝고 귀여워요~~
아 귀여워 😂😂😂😂😂 애기 리아...
똑똑이 리아.화이팅❤😊❤
너무 이쁜 모녀모습 잘 보구있어요 저희딸이랑 동갑인 리아가 커가는모습도 보면서 자꾸 미소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열등감이 많아서 그래요~~저도 그랬고. 다행히 딸아이가 느긋하고 멘탈이 강해서 제가 그럭저럭 버텨요.
그리고 남한테 그렇게 나쁜소리해봤자 본인이 불행할텐데, 후련하지 않습니다. 그저 불쌍하구나 하고 관심뚝하면 되어요.
늘 응원!!예쁜 모녀~~
진영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자연스러운 영어도 배우고 문화도 배우고, 토크쇼 포맷 정말 좋아요 😘
우와 리아 정말 멋져요!! 저는 Fulton county에 사는데 이 학교는 TAG (gifted class) 붙고 어느 정도 성적이 유지가 안되면 나가야 한다고 들었어요. (성적이 90점 밑으로 떨어지면 다음 학년에서는 영재반 수업을 들을 수 없음) 계속 기프티드 클래스 유지하고 있는 리아 칭찬합니다!! 짝짝짝!
병~ 선생님 억양 찰떡이십니다 ㅋㅋㅋㅋ 리아 어릴때 마트가는 영상 부터 쭉 봐왔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그때는 한국에서 보고 있다가 지금은 미국으로 왔어요. 제 딸도 7학년 올라갔는데, 갑자기 과목도 많아지고 수학도 수준별로 나뉘고 과목별로 단한명의 원래 친구가 없는 클래스도 있고, 사춘기도 겹치고, 다들 비슷한 거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대화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아요. 땡큐!
리아는 언제나 봐도 밝고 명랑한 모습이라 넘 보기 좋아요 ㅎㅎ 선생님은 리아의 필터링 없는 너무?솔직한 모습에 당황하실지 모르지만 요즘 10대들의 실제 모습 같아 얘기 듣는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저도 해외에서 같은 또래 딸을 키우고 있는데 참 비슷한 점이 많거든요 ㅋ 바쁘시겠지만 종종 이렇게 리아랑 얘기 나누는 영상 올려주심 좋겠어요 리아의 영어도 너무 듣기 편하고 공부가 됩니다 ~^^❤
🤣 영어한다고 잘난 척 한다니.... 무슨 말 같지도않은 소리를... 미국서 학교를 다니는데 영어하는게 당연한거지. 참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ㅎ
저도 preteen 아이가 있어서 리아덕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미리 이렇게 알아보는 거 너무 좋아요. 😊👏 👏 언제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소피, 리아 선생님. 오랜만에 긍정에너지 엄청 받아갑니다. 덕분에 영어공부도 재미있게 잘 하고 있구요~ 항상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공부를 잘하는건 재능 중의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생각에 공감합니다~~
미국 중학생 성적, 시험 이야기 궁금했었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리아쌤의 10대 이야기, 학생으로서 학교이야기는 항상 흥미롭습니다👍🏻👍🏻
아니 미국 사는에가 영어하는게 뭐 이상한거라고 불편러들이 왜이렇게 많은건가요.. 한국애한테 한국말 왜하냐고 하는거랑 똑같은건데요…리아 애기깨부터 봤는데 이랗게 컸다니 뭔가 아쉽고 찡하고 ㅜㅜ 앞니빠진 상태에서 코오크 하던 아리도 그리워요 ㅎㅎㅎ 미국 이민오고 소피반 쌤으로 영어공부 시작하고 취업까지 한 사람이에요! 진짜 소피반 쌤 영어가 100프로 도움됐어여!! 쌤 리아 아리 모두 제 은인이에요:) 아리가 알려준 코오크~ 이거만큼은 정말 자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 아들도 중학교 6th에 올라가면서 매일 스스로 과목별 성적관리를 하는모습이 대견해보였습니다.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담당선생님찾아가 재시험 신청해서 다시평균도 올리고 하더라구요. 뭔가 스스로 성적관리하는게 좋아보였습니다.그리고 학교클럽 기금마련을위해 아이들스스로가 열심히 마을돌아다니며 쿠키나파이를 팔아 영업해보는것도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값진경험이 였던것 같아요.
자랑이라니ㅠㅠ... 소피님은 ESL, 리아양은 Mother language로 쓰는 건데... 너무 영어를 언어가 아닌 점수를 내야하는 과목으로 보고 꼬인 사고를 하시는 것 같아요ㅠㅠ 그 분들도 학원보내느라 힘드셔서 그런가봐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횬지 표현들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리아 이야기 너무 좋아요. 정말 큰 도움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리아쌤❤❤❤
전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미국 생활 문화 영어 전반적으로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니 영어는 당연한 건데 자랑이라니..^^;;;;
열등감 심한 사람들이 많네요.
리아양 건강하게 자라는 거 같아 보기 너무 좋아요.
저도 딸과 저렇게 대화하는 모녀가 되고 싶네요^^
이제 첫째가 킨더 들더가는데 미국교육 경험해보지 못한 엄마로써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쁘고 똑똑한 리아쌤!!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내요 화이팅입니다
잘~봤어요💞👏👏👏
리아야 학교 생활 얘기해줘서 고마워~~
악성댓글쓰신분 정신병자,미국사는데 영어 잘하는거당연,정말맑고밝아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리아가 이렇게 컸네요 !!!! 아우 그래도 제 눈엔 아기아기하네용 ㅎㅎㅎ❤️
리아 어릴때 writing 숙제 올리셨던(구글 닥스도) 시절 기억 나요
잘 자라고 있네요👏🏻👏🏻👏🏻👏🏻
엄마와 티키타카 잘 되네요🫶🏻
외국애들은 진짜 자기얘기 잘 안하더라구요, 과외를 하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말도 서로 안하다보니 모르는걸수도있어요^^ ㅎㅎ 가끔정보공유하고싶어서 물어보라고해도 펄쩍뜁니다 왜 그걸 물어보냐고 ㅠㅠ문화차이인것같아요
일단 공부를 잘 해야 나중에 직업 선택할 때 좀 더 자유로우니까 열심히 해라 리아야 화이팅.
리아 넘 귀여워요^^*
아이들 데리고 애틀랜타 온지 만2년 됐어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고 이번에 공립으로 옮기면서 긴장도 되는데 생생한 리아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리아랑 같은 또래라 더 공감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리아는 역시 보이는 것처럼 늘 똑소리가 나욧 😊😊 오늘도 영상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또 생각합니다 ^^ ㅎ 사실 주변 한국친구들이 전부 전부 공부도 잘하고 똑 소리가 나서.. ㅎㅎ 저는 저희 딸이 좀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늘 마음 깊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다오!!!!! 라고 간절히 바란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드려욧 😊😊 저도 딸이랑 좀 더 많은 대화를 놔눠 봐야겠어욧 😊😊
아후..
미국으로 가서. 우리 리아 수학 튜터해주고싶네~~
행복한 리아 삶은. 엄마의 믿어주는 마음에서 오는것이네요. 저 헤맑은 .거침없는 대화가 너무 부럽습니다.
한국의 중2병 아이들은 절대 엄마와. 저렇게 대화할수 없어요~~~
리아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지금리아도 귀엽지만 숏츠에 나오는 애기리아가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저때가 좋았어요~감사합니다
넘 재미있게 봤네요, 선생님 :) 리아 나이 때 정말 쑥쑥 크는 것 같아요~ straight A's 라니 역시 책 보는 것 좋아할 때부터 알아 봤지요~! 지우는 아트를 엄청 좋아해서 4th grade 때 아트 관련 학교로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지우 더 크면 이런 토크쇼 해 보고 싶네요ㅋㅋ 지금은 같이 앉으면 앉은 키도 안 맞아서 방석 네 개 깔아야 하더라고요ㅋㅋㅋ
이런 실질적인 이야기너무좋아요 ㅎㅎㅎ
리아가 우리애랑 같은 학년이네요^^ 진짜 많이 컸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미국 10대아이들의 시험에 대한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리아는 스스로 잘하니 부럽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리아나 아리는 스마트폰 쓰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스마트폰으로 규칙정해서 쓰고 있지만 잘 지켜지기가 어렵고 그걸로 갈등이 많은데요.
자녀분들은 스스로 스마트폰을 조절하며 쓰는지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규칙 또는 조절에 대한 영어도 배우고 싶어요.~^^
확실히 한국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잘하든 못하든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진짜 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기회가 있다면.. 울 애도 ㅋㅋ 공부보다는 예체능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긴한데 태권도를 하다보니.. 계속 하고 싶어해요.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는 당연히 ㅋㅋㅋ 아니겠지만,, ㅠㅠ 암튼.. 이제 제가 하라고한다고 할 나이(?)가 아닌거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우리 리아 훌쩍 큰거 보니까..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생각이 들어요. 이쁜 리아 아리 넘 뭉클해용. 이쁜이들 ㅠㅠ 그리고 넘 이쁘신 울 선생님..
요즘 반항이~에휴~ㅎㅎ
저는 한국 지방 소도시에서 자랐는데 초등학교까지는 열심히 놀았어요. 인라인스케이트 타고 만화 그리고 고무줄 놀이하고 등등. 중학교 때부터는 공부에 집중해야한다고 해서 다니던 피아노 학원도 끊고 모든 취미활동을 중단했던 기억이 있네욤. 고등학교 때는 새벽 6시부터 1시까지 계속 공부하고. 어떻게 5시간만 자고 공부했을까요. 매일매일 정말 피곤에 쩔어있었던 거 같아요. 한 문제라도 더 풀려고 화장실도 오전 오후 한 번 딱 정해놓은 시간만 가고. 그때는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 안 했는데 지나고 나니 다시 그렇게는 못살겠네용
리아가 너무 똑똑하고 야무지네요.❤
입고 계신 검정 시스루 블라우스 구매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미국은 재능있는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도 갈수 있고, 꿈도 키울수 있는데,,, 한국은 여러과목 다 잘해야하고, 너도 나도 SKY를 외치는 문화 때문에 정말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훨씬 클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도 바뀌어야 하는데,, 이게,, 가진것이라고는 인재라는 강점외엔 땅도 좁고, 자원도 풍부하지 않아서,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미국은 공부외에도 먹고 살거리들이 많고,, 남의 눈치도 안보는 문화가 인정되는 부분은 참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한국은,, 무얼 입는지, 어떤집에 사는지, 무슨차를 타는지,,직장이 어디인지,, 이런거에 집중하는 안타까움이 이런 문화를 계속 지속시키는것 같습니다.
강남쪽 교육열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요즘은 SKY나와도 서울에 집을 마련하는것이 불가할 정도의 집값때문에,, 젊은 새대들이 삶을 포기하는 문화까지 생겨버린듯합니다.( 일본처럼..)
그나저나 리아는 엄마 닮아서 스마트한거죠😊
5학년 아이 공부에 치여서 이민가려고 영주권 준비중인데 미국가면 또 공부에 치일 나이겠네요 ㅠㅠ
자식잘키워서 넘 부러운데 왜덜그랴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초중고등학교 각 1명씩 자녀가 있는데, 언제 시험을 보는지 성적은 무엇을 받았는지, 심각하게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명은 공부에 관심 많은 아이이고, 두 명은 다른 곳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 기르고 있어요. 미국이라 더 그렇기도 하지만, 정말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 같긴해요. 공부 잘 하면 좋지만, 저는 다양한 분야에 어디 흥미가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성적에 대해 열심히 본 기억이 없는 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실컷 노는 것이 최고인 듯해요!
리아가 한국에 있었으면 공부 공부 했었을것 같나요?
그리고 리아가 사는 주는 어디인가요??
리아가 몇년생인가요?
2010년생 입니다.
리아의 중학교 생활을 살짝 엿보게 되니 한국의 교육이랑 비교하게 되네요..한국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예전보다(라떼시절보다) 과목이 줄어서 조금 편해진 것 같지만 과목마다 수행평가 때문에 애들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수행평가를 위해 학원을 다니거나 아니면 거의 대부분 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하거든요.암튼 리아도 한국의 학생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