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브 잡스 같은 사람은... 말투는 공격적이고 인격모독에 인심공격 성격까지 파탄적이 었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뛰어난 사람들은 싸이코패스적인 기질들이 조금씩있어요. 정도의 차이고 얼마나 잘 감추냐 표출 되냐의 정도 일 뿐. 성격도 좋고 사람 좋은데 정말 큰 성공을 한 사람은 이야기 속 일일 뿐입니다. 정주영, 이병철, 빌 게이츠, 에디슨, 제프 베죠스등등 다 큰 성공을 해서 좋게 포장해서 그렇지 인간성이 좋은 사람들 아닙니다. 생태계로 따지면 최상위 포식자고 수 많은 사람을 먹이삼고 재물삼아 그자리에 오른 겁니다. 그 속에 뱀처럼 차가운 무언가가 없다면 과연 가능했을까요?
업무 지시 및 기획 등 할줄 모르는 ( 할 의지가 없는게 맞는듯 ) 상사와 1년정도 같이 일하는중인데 겉으로 ( 직원들 많은 사무실에서 ) 신경 써주는척 하며 실제로는 업무 지시를 제대로 않함. 일단 지가 다 하겠다고 함. 결국 맨날 부하직원들 보는 앞아서 대표한테 탈탈 털림 ㅎ 그러는 와중에, 대표한테 대들며 한 말 "난 하느님이니까 모든걸 다 할줄알아요." 1년 넘게 같이 일하며 느낀점: 이런 사람은 많은것을 겉핥기 수준으로만 알고 깊게 아는게 없음. 피해야하는 상사 유형 탑 순위입니다.
능력 만땅인데 인성 바닥인 사람하고 일하면 부하들 미친다 진짜... 차라리 능력이 없어도 인자한게 낫지. 일이 망하면 내가 좀 더 뛰면 되니까. 근데 사람 인성이 개판이면 진짜 미쳐서 환장함. 나는 둘 중에서 고르자면 후자를 고르겠음. 차라리 일을 내가 하나를 더 하고 말지 ㅡㅡ
너무 착하니까 부하들이 상사 뒤에서 만만히 보던데 ㅋㅋㅋㅋㅋㅋ 또 일만 잘하고 인성 안 좋으면 또 욕해. 그냥 이익에 따라서 살아남으세요. 무엇이 되든 당신은 욕을 먹을거에요.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세요. 그러면서 이미지도 관리하시고요. 동정, 배려은 10에 1할만 보이세요. 그 이상 보이면 타인에게 당합니다.
두 케이스의 상사를 모시고 일을 했을때 느낀건 어느쪽이건 극단적인건 효율이 떨어진다는것 성격은 좋은데 직원과 함께 일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나 능력은 개쩌는데 인성이 되지 못한사람이나 같다고 봅니다. 하지만 궂이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전자입니다. 일의 능률은 주변에서 대체가 가능하지만 인성은 대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유능한데 인간적으로 계속 호감안가고 멀리하고 싶은 사람은 있어요, 제 경험상. 그런 사람들의 능력은 내것으로 만들되,내가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는쪽으로 거리두는 다양한 습관(자기최면같은..;;;;)을 익혀야 함. 이런 상사들은 주변에서 다 비호감을 작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나머지 사람들끼리 잘 뭉치게??되더라구요.
다들 댓글은 희망사항으로 인성도 좋고 유능한 상사를 원하지만 실제로 내가 만나는 상사는 대부분 인성은 좋으나 무능력한 상사거나 인성은 별론데 유능한 상사일 경우가 90퍼이상입니다. 그 이유는 인성좋은 상사는 내 실적을 부하에게 양보하거나 타인에게 뺏기는 경우도 많고 부하의 실수나 업무를 커버하느라 본인의 업무나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상대적으로 유능해질 수가 없습니다. 반면 유능한 상사는 부하나 동료의 실적이나 아이디어도 가로채서 본인의 실적으로 만들고 내 실수마저도 부하나 동료에게 덮어씌우기 때문에 무능한 평가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항상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서 원하는 것을 말하지만 실제로 실적평가나 업적평가를 할때가 되면 냉정해질 수 밖에 없죠 특히 회사나 군대같은 조직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잘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내 실수를 덮어주고 내 업무를 도와주는 상사지만 승진못해서 도태되는 상사가 좋을지 내 업적도 가져가고 내 실수는 커버해주지 않는 상사지만 승진해서 승승장구하는 상사가 좋을지 대부분 전자를 칭찬하고 후자를 욕하면서도 후자인 상사에게 빌붙어서 회사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라고 판단해서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물론 최악은 그렇게 내 실적을 가로채고 날 부려먹고도 승진해서 모르는채 하는 악질 상사도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최선으로 내 실수도 덮어주고 업무도 도와주면서도 승승장구하는 베스트 상사같은 경우에는 워낙 능력이 출중해서 내가 만날 수 없을 위치까지 순식간에 수직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내 실수와 부족한 업무실력을 알기 때문에 나와 함께 일할 일도 없기 때문에 만날 일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얍삽하지만 능력있는 인성 나쁜 상사, 수동적이고 게으르지만 차분한 성격의 상사. 전자가 훨씬 스트레스 많고 후자도 꽤나 답답하네요. 둘 다 열심히 하고 싶은 나를 방해하지만 그래도 후자가 더 좋습니다. 전자는 시간이 흘러도 직장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후자는 언젠가는 내가 영향력을 넓힐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회사도 묵묵히 원칙을 지켜가며 성실히 일하는 사람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똑같은 사람 취급하며 그런 분위기 또한 사람 열받게 만들고 업무의 효율이 없는 거 같습니다. 나만 열심히 하면 되는 일 하고 싶네요..ㅎㅎ
만화 원피스에서 아카이누, 키자루, 쿠잔 중에서 누구를 상사로 삼고싶냐를 설문조사를 했는데 대부분이 키자루를 선택했다. 평소에는 느긋하고 인자하지만 일을 할 때는 180도로 돌변하는 인성개판상사는 부하들에게 화병을 일으키게만든다 그래서 나는 둘 중 누구를 고르는게 아니라 둘 다 싫다.
인복도 복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하게 대해주면 풀어지고 엄하게 대하면 힘들어가고 긴장함.. 인간 자체가 기본적으로 간사하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날 수 없음. 이걸 탈피하려면 개개인이 모두 '능력'있고 수평적이고 개방적이면서 개성과 자유를 중시하는 해외 유명기업 같은 곳을 가든지..
이거에 해답을 내리려면 그 착한의 의미를 알아야 함 그 착함이 단순 무식 자기의 무능 함을 숨기기 위한 착함이냐 아니면 긍정의 아이콘! 무능해도 뭔가 해낼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 착한??? 너무 광범위 하단 생각 안드시나요? 저 두 케이스중 어느것에 속하는 사람이냐에 따라 저 질문의 대답도 천지 차이가 될 수 있음. 무능함을 숨기기 위한 막연한 착함은 무료함으로 다가 올 수 있고 내 삶까지 숨막히게 만듬. 그 착한 사람도 힘들때가 있고 한숨 퍽퍽 쉬게됨. 하지만 무능해도 긍정의 에너지를 지닌 사람 옆에 있으면 배울건 없어도 나에게 그 에너지가 옴 날 더 유능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고 직장 상사를 넘어 좋은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친분으로도 형성 되어 나중에 다른곳에 갔을때에도 종종 얼굴 보는 사이 가능함. 유능한데 싸가지 없는 상사면 이 중간. 이하 생략.
두 경우 다 경험 해 봤습니다만.. (주관적임) 능력이없으면 내 윗 선임으로 오래 있기 힘이듭니다. 내가 잘하면 언젠가는 앞서감... 그리고 내가 능력있고 좋은 선임이 되면 됨. 하지만 인성파탄은 다릅니다.. 내가 일할 때만 잠깐 욕먹고 참으면 되는게 아님. 직장이든 퇴근하든 괴롭힘 (내 정신이 파탄남) 결국 직장을 가기 싫어지는 마음과 함께 그것이 반복되면 퇴사를 고려하게됨 그리고 능력이있고 의욕과 욕심이 많기 때문에 내 위에 오랫동안 군림하게 되어있음.(기본적으로 회사에선 간부직급 착한사람보다 갈구는 사람 선호함 ) 인성파탄난 인간과 만난다면 두가지중에 하나임. 그 사람의 종이되고 남들보다 반보 늦게 걸어가던지 맞서 싸워 회사 관두던지 ㅎ (안타깝지만 내 주위에 상사와 맞서 싸우고 퇴사 안하고 버틴사람 거의 보질못함 .. (주관적임) 내가 미친X가 되어서 아무도 날 안건드려도 결국 나중에 뭔가 안좋아서 퇴사.(화해 한다면 가능)) 그 외에는 사람이라는게 성격이 다 달라서 솔직히 심리 전문가도 사람 문제로 싸울거임... -결론- 직장생활 = 내 노력 50%+ 운(복) 50% 고통받는 직장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께 힘내라는 말을 드림! 그냥 . . 그렇다구
무능하고 지시를 제대로 못하는 상사 무능해서 내 시간 낭비하는 상사 자기가 한 일도 제대로 몰라서 지시 할 줄 모르는 상사 미팅 전에 준비 안하는 상사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안줘서 일 두번하게 만드는 상사 거절 못해서 불필요한 일을 가지고 와서 밑에 사람들 개고생시키는 상사 근데 성격은 착함 미쳐버리겠음 같이 일하는데 진짜 속터질거같음
이런 두 가지를 놓고 골라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일은 잘하지만 나쁜 상사가 허용되는 세상이 이상한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에 일반적으로 일 잘하고 좋은 사람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무슨 특이 케이스도 아니고 일 잘하는 나쁜 상사를 허용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리더를 고르는 자질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경제만 살리면 독재자도 된다고 교육 받아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기준점 낮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존중에 있어 해를 가하는 나쁜 상사를 허용하는 많은 시민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문맥을 잘 이해를 못하네.... 착하고 무능한사람과 vs를 시켜놨으면 그 반대를 생각하면되는건데 착하지 않으면 무능한거라는둥, 진짜 뛰어난 사람은 인성과 실력이 다 뛰어나다는둥 착하고 유능한 사람이 최고인걸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닌데 무슨 뻘소리를 해대는건지.. 나도 무능하지만 진짜 착하고 무능한 스타일 존나 많네
![★[총, 균, 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인류 문명의 불평등에 대한 명쾌한 답과 통찰 [총, 균, 쇠] |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6](http://i.ytimg.com/vi/ZuZMdGOw-Q0/mqdefault.jpg)
1:26 → 직장인들 100% 공감
2:15 → 좋은 상사 = 소시오패스?
일보다 사람이 더 어려워... 마음 맞는 사람이랑 일하면 힘들어도 다 같이 으쌰으쌰하는게 있는데
안맞는 상사랑 하면 눈치 보면서 일하니까 2배 3배로 더 빨리 지치는거 같음 그만큼 생산성도 더 떨어지는거 같고.
진짜 능력 있으면 부하들한테 함부로 안함
사람 한명한명 중요한거 아니까 절대 그럴 수가 없음
만약 진짜 인성 더럽고 능력있으면 둘중하나임
다른거 할줄아는거 없이 닥달하는거만 해도 능력으로 인정받는 일터이거나 아니면 사람 등골 빨아먹는 능력이 뛰어나거나
꼭 그렇진 않아영...능력있는 상사가 보기에는 부하직원이 기준에 못맞추고 이정도도 안하나 참다참다 갈구기도 하고 아예 첨부터 높은 기준으로 계속 맞추도록 갈구기도 하고 그래요
닥달하는걸로 능력을 인증받는 일터....군대?
부하직원의 능력을 상승시켜주는것 또한 상사의 능력이죠
유능하지만 성격 나쁜 상사는 없다.
성격 나쁜 거 자체가 팀 능률을 떨어뜨리는 무능이다.
열방예찬교회Int. praising Jesus church 그런데 그걸 압도적인 개인기량으로 커버할정도로 굉장한 능력을 가지면 밑에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을 가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ㅜㅜ
열방예찬교회Int. praising Jesus church 소시오패스들 대부분 자기 가면을 잘쓰고 팀원들을 이용해 자기가 원하는 모든것을 쟁취하는 로봇형 인간입니다 평범한 님같은 분들은 잘 모를뿐 다 이용당하는 거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브 잡스 같은 사람은... 말투는 공격적이고 인격모독에 인심공격 성격까지 파탄적이 었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뛰어난 사람들은 싸이코패스적인 기질들이 조금씩있어요.
정도의 차이고 얼마나 잘 감추냐 표출 되냐의 정도 일 뿐.
성격도 좋고 사람 좋은데 정말 큰 성공을 한 사람은 이야기 속 일일 뿐입니다.
정주영, 이병철, 빌 게이츠, 에디슨, 제프 베죠스등등 다 큰 성공을 해서 좋게 포장해서 그렇지 인간성이 좋은 사람들 아닙니다.
생태계로 따지면 최상위 포식자고 수 많은 사람을 먹이삼고 재물삼아 그자리에 오른 겁니다.
그 속에 뱀처럼 차가운 무언가가 없다면 과연 가능했을까요?
@@고인물-r2m 그래서 잡스는 한 번 회사 애플에서 쫓겨났고 그 다음부터는 함부로 직원한테 언행을 못하게 됐습니다. 대신 자선사업에는 늘 인색했는데, 그가 힌두교, 불교인이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강조하는 사랑, 봉사활동을 업신여겼다고 합니다.
@@int.praisingjesuschurch3043언행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결코 바뀌지가 않음 잡스가 혼외자식이 있는데 자신의 임종직전에 사과했음
유능하지만 나쁜 상사는 부하들이 고생하지만
무능하지만 착한 상사는 부하들이 사표낸다
겪어봤는데 제목처럼 착한데 무능한 상사보다
인성 파탄나고 무능한데 지 상사한테는 알랑방구는 잘까서 살아남는 상사가 압도적으로 많던뎅
일을 잘하는데 인성파탄난 상사는 잘되면 내탓 안되면 부하탓임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배울건 많으니까란 생각으로 버텼는데 일 틀어지니 제 탓처럼 팀장앞에서 몰고가는거보고 진짜 아니다 싶었음.
현실에선 무능하고 인성 드러운 상사들만 넘칩니다 ㅋㅋㅋㅋㅋㅋ
둘 다 싫음. 하나는 마음을 고생시키고 다른 하나는 몸을 고생시킴. 근데 몸 고생은 버틸 수 있는 데 마음고생은 못 버팀
둘 다 고생시키면요?ㅠㅠ
요즘 느끼는건 진짜 훌륭한 인재는 똑똑한데 인격적으로도 완벽하더라... 능력이냐 인성이냐 따지는건 애당초 B급 인재라는 뜻이다.
하지만 내 주변엔 B급이 훨씬 마주치기 쉽죠.
왜? 통계적으로 A급은 적고, B급이 더 많으니까.
사실 B급만 되도 훌륭함. C,D,E,F도 있는데 뭘
인재와 리더는 다릅니다
나한테 잘해주면 인간성이 좋은걸까? 잘 생각해 봐야함
업무 지시 및 기획 등 할줄 모르는 ( 할 의지가 없는게 맞는듯 ) 상사와 1년정도 같이 일하는중인데 겉으로 ( 직원들 많은 사무실에서 ) 신경 써주는척 하며 실제로는 업무 지시를 제대로 않함. 일단 지가 다 하겠다고 함. 결국 맨날 부하직원들 보는 앞아서 대표한테 탈탈 털림 ㅎ 그러는 와중에, 대표한테 대들며 한 말 "난 하느님이니까 모든걸 다 할줄알아요." 1년 넘게 같이 일하며 느낀점: 이런 사람은 많은것을 겉핥기 수준으로만 알고 깊게 아는게 없음. 피해야하는 상사 유형 탑 순위입니다.
적당히 유능하고 인성 좋은쪽이 완전 유능하고 성격 더러운거보다 좋음.
능력 만땅인데 인성 바닥인 사람하고 일하면 부하들 미친다 진짜... 차라리 능력이 없어도 인자한게 낫지. 일이 망하면 내가 좀 더 뛰면 되니까. 근데 사람 인성이 개판이면 진짜 미쳐서 환장함. 나는 둘 중에서 고르자면 후자를 고르겠음. 차라리 일을 내가 하나를 더 하고 말지 ㅡㅡ
ㅋㅋㅋ 일못하는 상사 고르면 팀이 다 대가리잘려
정신차려 일해보면 멍청한애보다 좀 똘아이여도 일 잘하는사람이 낫지
성격이 나쁜데 일 잘하는 상사?? 부하직원들은 그냥 노예임 예를들면 아이디어 낚아채기와 부당하거나 찝찝한건 업무를 넘겨주지
일잘하는데 인성 나쁘면 부하들 개같이 일하고 치적 자기가 가져가고 실수 나오면 부하들한테 돌리고 그럼 부하들 다 짤림 애초에 현대사회에서 인성 나쁘고 일 잘하기 쉽지 않음 인성이 좋아야 인적 네트워크 이용해서 안될 일도 풀어가는 경우가 많음
너무 착하니까 부하들이 상사 뒤에서 만만히 보던데 ㅋㅋㅋㅋㅋㅋ
또 일만 잘하고 인성 안 좋으면 또 욕해.
그냥 이익에 따라서 살아남으세요. 무엇이 되든 당신은 욕을 먹을거에요.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세요. 그러면서 이미지도 관리하시고요.
동정, 배려은 10에 1할만 보이세요. 그 이상 보이면 타인에게 당합니다.
경험해본 입장으로 인성이 바닥인 사람이랑 일해봤는데 후자가 더 낫긴 함.. 상사가 유능해도 텃세가 심하면 거기서 일 오래못함
무능착함
두 케이스의 상사를 모시고 일을 했을때 느낀건 어느쪽이건 극단적인건 효율이 떨어진다는것
성격은 좋은데 직원과 함께 일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나
능력은 개쩌는데 인성이 되지 못한사람이나 같다고 봅니다.
하지만 궂이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전자입니다. 일의 능률은 주변에서 대체가 가능하지만 인성은 대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유능한데 인간적으로 계속 호감안가고 멀리하고 싶은 사람은 있어요, 제 경험상. 그런 사람들의 능력은 내것으로 만들되,내가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는쪽으로 거리두는 다양한 습관(자기최면같은..;;;;)을 익혀야 함. 이런 상사들은 주변에서 다 비호감을 작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나머지 사람들끼리 잘 뭉치게??되더라구요.
일못하는 사람이 허허 웃으며 시키는 일 성실하게 하는 모습보면 결과물이 별로여도 투덜거리며 도와주는게 사람 아닙니까
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성격 나쁜 상사가 곧 유능하다고 믿는 사람만 없었으면..
그건 머리가 나쁜거구요
@@myYoyacs 그게 언더도그마라고 하더군요.
@@myYoyacs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무능한거죠
무능하고 인성좋은 상사가 낫지 아무리 유능해도 인성 더러우면 출근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결국 내가 회사 나가게 됨 ㅋㅋㅋ성격나쁜걸 단순히 호랑이 선생님처럼 무서운거 생각하면 안됨 조현아 조현민 몰라? 괴성에 물벼락에 아주 가관이 아니더만
모든 직장인들은 알거다.
정치로 올라간 자와 능력으로 올라온 자의 차이는 생각보다 너무 많다.
능력 좋은데 인성 나쁘면 같이 일하기 싫음
다들 댓글은 희망사항으로 인성도 좋고 유능한 상사를 원하지만
실제로 내가 만나는 상사는 대부분 인성은 좋으나 무능력한 상사거나
인성은 별론데 유능한 상사일 경우가 90퍼이상입니다.
그 이유는
인성좋은 상사는 내 실적을 부하에게 양보하거나 타인에게 뺏기는 경우도 많고
부하의 실수나 업무를 커버하느라 본인의 업무나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상대적으로 유능해질 수가 없습니다.
반면 유능한 상사는 부하나 동료의 실적이나 아이디어도 가로채서 본인의 실적으로 만들고
내 실수마저도 부하나 동료에게 덮어씌우기 때문에 무능한 평가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항상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서
원하는 것을 말하지만 실제로 실적평가나 업적평가를 할때가 되면 냉정해질 수 밖에 없죠
특히 회사나 군대같은 조직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잘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내 실수를 덮어주고 내 업무를 도와주는 상사지만 승진못해서 도태되는 상사가 좋을지
내 업적도 가져가고 내 실수는 커버해주지 않는 상사지만 승진해서 승승장구하는 상사가 좋을지
대부분 전자를 칭찬하고 후자를 욕하면서도 후자인 상사에게 빌붙어서 회사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라고 판단해서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물론 최악은 그렇게 내 실적을 가로채고 날 부려먹고도 승진해서 모르는채 하는 악질 상사도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최선으로 내 실수도 덮어주고 업무도 도와주면서도 승승장구하는 베스트 상사같은 경우에는
워낙 능력이 출중해서 내가 만날 수 없을 위치까지 순식간에 수직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내 실수와 부족한 업무실력을 알기 때문에 나와 함께 일할 일도 없기 때문에 만날 일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능하지만 인성 개판 : 단기간 같이 일하기 좋음
무능한데 인성 좋음 : 오래 같이 일하기 좋음
리승우 무능한건 일은 내가 어떻게 하냐에 잘될가능성이 있을수있지만 유능하지만 인성은 난 시키는대로만하고 실력은 안늘고 인성은 못고친다 ..
이걸 공감하는 사람이 많네;;
무능한 사람들이랑은 하루도 일하기 싫던데 ㅋㅋ
위에 같은 경우때문에 내가 회사의 일원이란 느낌이 아니라 그냥 기계 부품이란 생각이 드는거 같음. 너도 나 단기간에 빨아먹으려고 하네? 나도 그럼 이거 프로젝트만 끝나면 나간다
반대 아님?
이건 무능한 사람을 옆에서 본 적이 없어서 그런거임
얍삽하지만 능력있는 인성 나쁜 상사, 수동적이고 게으르지만 차분한 성격의 상사. 전자가 훨씬 스트레스 많고 후자도 꽤나 답답하네요. 둘 다 열심히 하고 싶은 나를 방해하지만 그래도 후자가 더 좋습니다. 전자는 시간이 흘러도 직장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후자는 언젠가는 내가 영향력을 넓힐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회사도 묵묵히 원칙을 지켜가며 성실히 일하는 사람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똑같은 사람 취급하며 그런 분위기 또한 사람 열받게 만들고 업무의 효율이 없는 거 같습니다. 나만 열심히 하면 되는 일 하고 싶네요..ㅎㅎ
만화 원피스에서 아카이누, 키자루, 쿠잔 중에서 누구를 상사로 삼고싶냐를 설문조사를 했는데 대부분이 키자루를 선택했다.
평소에는 느긋하고 인자하지만 일을 할 때는 180도로 돌변하는
인성개판상사는 부하들에게 화병을 일으키게만든다
그래서 나는 둘 중 누구를 고르는게 아니라 둘 다 싫다.
아카이누는 까딱하면 디지고
쿠잔은 내가 답답할듯ㅋㅋ
강하다고 해서 좋은가? 부러진다. 그것이 불협화음이든, 징계든, 해고든... 유연한게 제일이다.
상사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사람들 본인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유능한 상사일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0:30 그래서 군대 사단 감찰대가 마음편지 받으러 올 때
분위기 풀려고 농담 몇 마디 던지다가
종이 나눠주는듯
능력없어도 인간성 좋은상사가 나을것같네요
일단 뒤통수 인치고 신뢰할수 있어서
나을것같아요
인복도 복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하게 대해주면 풀어지고 엄하게 대하면 힘들어가고 긴장함.. 인간 자체가 기본적으로 간사하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날 수 없음. 이걸 탈피하려면 개개인이 모두 '능력'있고 수평적이고 개방적이면서 개성과 자유를 중시하는 해외 유명기업 같은 곳을 가든지..
인성 나쁜데 능력있는 상사 : 회사와 팀원보다 자신의 성과만을 우선시함.
인성 좋은데 능력있는 상사 :
자신만큼 능력있고 인성좋은 후임자를 배출하고 회사 전체에 이익을 안겨줌
유능하면서 인간성 나쁜 상사는 없다는거... 유능하면 성격도 좋더라구요
오히려 성격나쁜 상사는 능력도읍읍
미디어에서 소개해주는 도서들 진짜 포장 잘해요 실제로 읽어보면 도움 하나도 안 되고.. 소설은 재밌으니까 괜찮은데 이런건 무익무익해요
@@imase567 군주론에 대고 포장이니 무익이니 하는거임?ㅋㅋㅋㅋ 무식한거 티내네 ㅋㅋㅋ
애초에 둘은 별개 아니에요? 유능해도 성격 ㅈ같을 수 있고 좋을 수도 있어요. 둘은 상관관계가 깊은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죄송한데 동탁은 뭐가 됩니까?
너무 편협한 경험을 일반화 시키는데? 아닌 경우도 많은데요 ㅋㅋ 시야가 좁으시네요
침펄토론 유비vs조조 에도 같은 주제로 다룬 토론이 있습니다.
유익하진않으니
꼭 보십시오
이거에 해답을 내리려면 그 착한의 의미를 알아야 함 그 착함이 단순 무식 자기의 무능 함을 숨기기 위한 착함이냐 아니면 긍정의 아이콘! 무능해도 뭔가 해낼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 착한??? 너무 광범위 하단 생각 안드시나요? 저 두 케이스중 어느것에 속하는 사람이냐에 따라 저 질문의 대답도 천지 차이가 될 수 있음. 무능함을 숨기기 위한 막연한 착함은 무료함으로 다가 올 수 있고 내 삶까지 숨막히게 만듬. 그 착한 사람도 힘들때가 있고 한숨 퍽퍽 쉬게됨. 하지만 무능해도 긍정의 에너지를 지닌 사람 옆에 있으면 배울건 없어도 나에게 그 에너지가 옴 날 더 유능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고 직장 상사를 넘어 좋은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친분으로도 형성 되어 나중에 다른곳에 갔을때에도 종종 얼굴 보는 사이 가능함. 유능한데 싸가지 없는 상사면 이 중간. 이하 생략.
두 경우 다 경험 해 봤습니다만.. (주관적임) 능력이없으면 내 윗 선임으로 오래 있기 힘이듭니다. 내가 잘하면 언젠가는 앞서감...
그리고 내가 능력있고 좋은 선임이 되면 됨.
하지만 인성파탄은 다릅니다.. 내가 일할 때만 잠깐 욕먹고 참으면 되는게 아님. 직장이든 퇴근하든 괴롭힘 (내 정신이 파탄남)
결국 직장을 가기 싫어지는 마음과 함께 그것이 반복되면 퇴사를 고려하게됨
그리고 능력이있고 의욕과 욕심이 많기 때문에 내 위에 오랫동안 군림하게 되어있음.(기본적으로 회사에선 간부직급 착한사람보다 갈구는 사람 선호함 )
인성파탄난 인간과 만난다면 두가지중에 하나임.
그 사람의 종이되고 남들보다 반보 늦게 걸어가던지 맞서 싸워 회사 관두던지 ㅎ
(안타깝지만 내 주위에 상사와 맞서 싸우고 퇴사 안하고 버틴사람 거의 보질못함 .. (주관적임) 내가 미친X가 되어서 아무도 날 안건드려도 결국 나중에 뭔가 안좋아서 퇴사.(화해 한다면 가능))
그 외에는 사람이라는게 성격이 다 달라서 솔직히 심리 전문가도 사람 문제로 싸울거임...
-결론-
직장생활 = 내 노력 50%+ 운(복) 50%
고통받는 직장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께 힘내라는 말을 드림!
그냥 . . 그렇다구
작은 회사일수록 수동적이고 열정없고 끈기 없는 부하직원들이 많으니 앞에서 끌어주고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시켜줘야 맞고, 큰회사일수록 일하는 법과 질서만 알려주면 알아서 그들이 열심히 하기때문에 창의성을 키워주는게 맞다고 봄.
능력없지만 인간성 좋은게 좋음. 능력있는데 인간성 안 좋으면 능력을 사용 안하거나 교묘하게 미루거나 꼽주고 하대하고
알바사장같은 경우 돈 떼먹음ㅋㅋ 걍 인간성 좋은게 최고임
근데 능력있고 인간성 좋은게 가장 좋고. 인간성 안좋은데 능력도 안좋으면 완전 최악이고.
무능하지만 착한 상사가 더 좋음 왜냐하면 일잘하는 부하가 착한놈설득해서 일잘하는놈 중심으로 일이 처리가됨
대학원에서 연구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 직장인이 일이 다 거기서거기지.성격 좋은게 최고임.
인성 관련해서
혼자 해도 되는 일이면 상관 없겠지만
같이 해야 되는 일이면 중요하지
무능하지만 맘 좋은 상사는 예스맨이라 안해도 될 일, 남들이 안하려 미룬 일 다가져오더라. 징글징글해
과연 어느쪽이 더 나은걸까...
개인적으로 인간성이 우선이라 생각함
능력이야 하다보면 익숙해지게되있고 설령 안맞는다해도 본인이잘하는분야가 분명 있을꺼임
군대가본사람은 알꺼다...
근데 정말 웃긴건... 착한사람은 .. 그래도 발전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인성더러운놈은 바뀌기힘듬
인성더러운놈이 착해질확률과
착한사람이 능력도 어느정도 숙달될가능성 어디가 높을까
학교에서도 착한 쌤들보다 무서운 쌤들이 학생들한테 이득이다.솔직히 카리스마 있으면서 착한쌤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없는데 너무 학생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만만한 쌤은 넘처난다. 심지어 그런 쌤들은 수업도, 생기부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
상사가 무능하면, 직원 인간성이 나빠져요 ^^
nono p 아 너무 핵공감이요..
핵공
저는 보통 무능하면 성격도 같이 안좋더라고요 부하직원이 자기보다 더 유능해서 더 괴롭히고 유능한데 성격더러운 정도면 어느정도 지나가는데 거의 대부분 무능한 상사들중 성격 안좋은 사람 많을거에요 실 업무를 잘하면 인사관리 능력이 없던지...
사람좋은 팀장이면 능력있는사람이 따라가요.
조조와유비가 생각나네요
회사에서 일잘하는거는 무시못할만큼 중요한부분인거 맞음 근데 단언컨대 길게는 같이 일 절대 못함 다른사람한테까지 부정적인 생각들게 하고 팀분위기까지 흐리거든 일못해도 인성 좋으면 협업해서 다같이 기분 좋게라도 할수있다 팀이나 개인으로 봤을때 발전가능성도 후자가 크고
둘다 격어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후자에 경우엔 직장을 그만둔 이후에도 연락하는 직원이나 후배들이 있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근무하는 동기들하고도 네트워크도 잘 되고, 한마디로 주변에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전자에 경우엔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다온이와다은이 네 맞는 말씀입니다 대게 그렇더군요
회사에선 일 잘하는게 착한거예요.... 일 못하는데 버티고있는거 절대 착한게 아님.... 남한테 백퍼 피해주거든요....
적당히 일 잘하고 착하면 좋을텐데 ㅜㅜ
무능하고 지시를 제대로 못하는 상사
무능해서 내 시간 낭비하는 상사
자기가 한 일도 제대로 몰라서 지시 할 줄 모르는 상사
미팅 전에 준비 안하는 상사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안줘서 일 두번하게 만드는 상사
거절 못해서 불필요한 일을 가지고 와서 밑에 사람들 개고생시키는 상사
근데 성격은 착함
미쳐버리겠음 같이 일하는데 진짜 속터질거같음
사회경험 해보니 무능하면서 성격 더러운 사람도 있더군요..ㅋㅋ 최악
후자가 백번 천번 낫지
유능하고 성격나쁜상사가 항상 좋음. 배울게 많으니까 착한데 무능하다... 좀 그만둬줬으면 좋겠음 다른사람이었으면 해줫어야할일이 저사람때문에 지체되고 차질생김.
유능한 상사는 내 연봉과 진급에 관여 가능하지만 무능한상사 아래서는 연봉은 커녕 진급도 힘듬 .
무능하면서 착한 상사는 오랜기간 일하면 무능할수가 없을텐데
본인의 무능을 알게되겠지 착하다면 그대로 무능하게 살것도 아니고
요즘 드는 생각
무능력하지만 청렴한 정치인보단
어차피 다 부패한 놈들인거 차리리 능력 있는 놈이 낫다 는 생각
문재인은?
여러분들은 일 잘하고 착한 상사 되시길 ㅋ
경영능력 없어 월급 못주고 회사 없어져 나가게 되거나 성질더럽고 교활해 실적이나 업무성과 가로채 열받아 나오거나 둘다 해로움.
군대 있을때 왕고참이 꼭 후임 군기잡는건 나를 시켰다. 단체기합 시킨후 지는 px가서 과자 사다가 돌렸다.
정신이 힘들래? vs 몸이 힘들래?
몸이힘든게 나음
정신 힘들면 미침
일이라도 잘하든지, 성격이라도 좋든지 둘중 하나만 해도 될고 같네요 솔직히... 일도 못하고 인간ㅆㄹㄱ인 사람이 많은게 현실이죠 ㅋㅋㅋ
상사를 선택하는 건 사실 어렵다고 보면 됨.. ㅎㅎ나는 일할 때 조직을 먼저 보는 편이고 상사는 그 다음으로 봄. 어차피 선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직 자체가 유기적으로 유능하게 굴러가면 상사는 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봄. 부하직원들 스트레스 받지 않게 다독여주고..
상사가 무능하면 실무치는 직원한테 피해주지않나? 일하러와서 무슨 인성타령?
무능도 어느정도 무능하냐, 성격 나쁜것도 얼마나 거지같으냐에 따라 달라지겄지 ㅋㅋ
조직사회에서 "인간성이 좋다=바보같이 착한 사람" 은 아닐테고, 인간성 좋다는건 어떤 특징이 있는걸까요?
조직에서 인간성이 안좋은건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고 남들의 약점으로 자신의 이득을 채우며 본인의 잘못을 다른사람에게 덮어 씌우는 사람정도 되겠네요 거기가 욕과 폭력은 덤
인간성 좋으면 기본적으로 매너있는사람인듯 후배라고 나이어리다고 무조건 반말 하는게 아닌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사람이랄까
이런 두 가지를 놓고 골라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일은 잘하지만 나쁜 상사가 허용되는 세상이 이상한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에 일반적으로 일 잘하고 좋은 사람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무슨 특이 케이스도 아니고 일 잘하는 나쁜 상사를 허용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리더를 고르는 자질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경제만 살리면 독재자도 된다고 교육 받아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기준점 낮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존중에 있어 해를 가하는 나쁜 상사를 허용하는 많은 시민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인성 기준이 맨날 지각하고 지멋대로 행동하는거면 후자가 맞음
내가 안주하고 싶다면 일못성좋 내가 힘들더라도 성장하고 싶다면 일잘성격병신
중요한 사실은 성격나쁘고 능력좋은 상사새끼가 나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성격도 않 좋고
무능한 사람 만나봤음
정말 최악임
무능한 상사 모셔봐라 성격?무능한게 성격나쁜거다.
우리 학교 영어쌤이 생각나요
유명하거나 어떤 기업에서의 리더들이 소시오패스들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간은 정말 이기적인것 같네요
유능하면서 인간성바닥도 싫고 인간성은 좋은데 무능한 리더도 싫고..
심지어 리더가 소시오성향을 띄고있어도 무섭고 싫고 에휴
요즘은 크니깐 형제랑 느끼는거같아요
20대후반넘어가니깐 안맞는 형제랑은 연락도안하고 결혼하면 더 멀어질거같아요..ㅋ
이게 진짜 맞다
리더는 두려움을 줄수 있어야 한다
현실은 무능하고 인간성 나쁜 상사가 대다수
한마디로 아카이누와 키자루같은상사중 택하라는거네?
군주론 칭송인가 ㅋ
난 인성도 드럽고 무능한 상사 만나서 진짜 운빨 더러운적 있었지ㅋㅋㅋ
기회주의자 vs 착실한 사람
굳이 고르자면 유능한 인성파탄자랑 일하겠음. 어차피 둘다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건 매한가지임.
그럼 님도 인성 안좋아짐
무능하고 성격나쁜 상사들이 대부분임
조조vs유비
댓글들보면 회사생활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 인듯하다. 인격
근데 또 윗사람이 너무 사람좋으면 일이 안됨;; 아랫사람들이 맞먹으려들고 헤헤하면서 넘어갈라하고..
근데 이건 아랫사람 입장에서도 당연히 그렇게 되더라.
차라리 유능하고 나쁜상사가 나을듯. 적어도 일은 똑바로 굴러가고 팀 전체의 성과는 제대로 나옴.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걸려도 상관 없음?
현실은 일도못하고 인간성 밑바닥은 상사들 태반
책의 핵심에 다가서기엔 역부족인 패널들이네! 인간을 부정적이고 나쁘게 말하는것이 아니고, 인간의 본성과 실체를 군주론 만큼이나 제대로 본 책도 드물다.
김호영 본질에 대해 얘기하는데
@@picolonamek4812 제가 보고 느끼기엔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문맥을 잘 이해를 못하네....
착하고 무능한사람과 vs를 시켜놨으면 그 반대를 생각하면되는건데 착하지 않으면 무능한거라는둥, 진짜 뛰어난 사람은 인성과 실력이 다 뛰어나다는둥
착하고 유능한 사람이 최고인걸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닌데 무슨 뻘소리를 해대는건지..
나도 무능하지만 진짜 착하고 무능한 스타일 존나 많네
무능하고 성격 나쁜인간이 많지
리더가 사람이 좋아버리면 .. 조직이 와해가 된다
@@saga8648 응 많이 만나봤고 ..나는 인성못된상사 를 얘기한게 아니란다^^
제발 있는 그대로 보지말고 본질이란걸 봐라 ^^
이건희 회장 사람 좋지 않음?
무능하고 성격나쁜건 진짜 ...
둘다 별로.... 적당히 해라 적당히
이건 무조건 전자
유-능
조국이 생각나네
정치충 존나극혐
박라임 정치극혐충 더 극혐
@@노무드래곤 ㅋㅋㅋ그래 그렇게살아
애초에 저딴 쓰레기책이 있어서 문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