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란... 그거 별것 아닌 유행이 세대를 이어 나가면 그것이 곳 문화가 되는거다 별거 아니다... 바꿔 말하면... 다음 세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 문화가 아니고 그냥 흘러간 옛 풍습일뿐.... 이걸 결정하고 받아들이는건 다음세대의 몫임... 늙은 기성세대들이 결정하는것이 아님...
7:39 열을 가하면 알콜이 날아간다곤 하지만 그건 팬이나 직화의 경우이고 술빵같이 찌는 경우엔 양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다 안 날라가서 술빵에서 ㄹㅇ 술맛남 ㅋㅋㅋㅋ 주량 낮은 사람은 취할 수도 있음. 도수로 따지면 오히려 수분이 날라가서 막걸리 도수보다 높을 수도 있어서 7:49 제사 지내고 나면 나오는 생선구이로 매운탕 끓일 때 튀김이랑 전 넣지 않음? 우리집은 그렇게 먹어서 당연히 그리하는 줄...근데 김치나베돈까스 같은 경우는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튀김 넣은 거잖아. 그거랑 비교하면 딱히 차이 없지 않나?
술 빵은 저 는 34밖에 안되었지만 네비 없을 시절 아버지가 명절이나 어디 멀리(친 인척) 가거나 하면 지도 들라고 알려 달라고 할 시절 막히는 부분에서 많이 들 팔았습니다.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와서 파는 느낌이라 사 먹는 곳 곳 마다 전부 달라서 발효가 덜 되면 술 먹은 상태에서 길 알려주고 하고 했습니다. 거짓이 아닙니다. ㄹㅇ 입니다. 제가 34인데 저는 스마트폰 군대 전역하고 처음 접해서 친척 동생에게 어떻게 사용 하냐고 알려 달라해서 배운 11 군번 34살입니다.
어제 술마시고 애들이랑 해장겸 점심으로 20년정도 한 소머리 국밥집 갔다왔는데 확실히 코로나때도 버티며 20년동안 안망한 이유를 알겠더라 맛도 맛인데 공기밥을 진짜 꽉꽉 담아주셔서 밥 떠서 국밥에다 넣는게 살짝 힘들었고 밥 다먹고 공기밥 하나 더 시켰는데 공기밥은 그냥 서비스라고 처음 나온 양 그대로 가져다 주시는데 ㄹㅇ 깍두기도 맛있고 소머리국밥은 그냥 ㅈㄴ 맛있고 양도 푸짐하니 너무 좋더라
중간에 치즈 돈까스 우리 학교 앞에 있던 돈까스 집 같은데…… 저거 치즈돈까스 아닌데…… 한아름 돈까스라고 지금 재개발로 없어졌지만 폭팔메산이라고 폭 (포크 pork, 돼지) + 팔메산 (팔메산이란? 이탈리아 팔메산 지방 - 요즘 식으로 얘기하면 파마산 치즈할 때 그 '파마산, 파르메산' 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 더해져 만들어진 메뉴 이탈리아 팔메산 지방의 특산요리로 돼지고기 튀김 위에 야채소스와 치즈를 얹은 요리라고 하네요. 이거임…… 좋아했던 메뉴라 사진 보고 바로 알아봤네요~
조상님도 신명물 음식 드시면 이제 기뻐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 이게 하늘나라 에서만 봤던 t본 스테이크? 이거 못참지 하면서 드실수도 있지 않나? 것따가 레몬하이볼 딱 한잔하고 치킨까지 먹으면 와 바로 그냥 후손한테 빙의 해서 아갸야 다음은 버거킹의 콰트로치즈 와퍼 세트로 부탁하마~ 라고 할수도 있잖여
준표님 전찌개 존나 맛있습니다 특히 배추전 같이 밀가루 뭍은 큰 전 두어장 잘라넣으면 국물에 전분기가 녹아들면서 국물이 진하고 걸쭉하니 전 이랑 국물 후루룹하고 밥말아먹으면 개 천국입니다 그리고 술안주로도 전골이랑 맞다이 가능합니다 도전해보세요 맛있게 드신다에 부랄 하나 소세지 하나 겁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아 이 사람 영상 하나 보기 시작하면 걍 두 세개는 기본이네.. 시간녹는다 그냥 ㅋㅋㅋ
원래 역사적으로 차례 지낼때는 자신이 지내는 곳의 특산물이나 전통음식들을 올렸음 심지어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에는 해외에서 가지고온 과일이나, 과자같은것도 올렸다고함 결과적으로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치킨, 피자 올려도 전통적으로도 상관없음
조상님 이게 이양인들 전이고 이건 최신식 포계입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중에 피자먹고 환장안할 사람없다
솔직히 계속 전부쳐서 올려도 상관은 없지만 햄버거 올리는거 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조상님들이 가르킨걸 안보고 손가락만 쳐다보는 사람들임 그대로 따라하는게 전통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솔직히 조상님도 치킨은 못참을듯 ㅋㅋ
문화란... 그거 별것 아닌 유행이 세대를 이어 나가면 그것이 곳 문화가 되는거다 별거 아니다... 바꿔 말하면... 다음 세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 문화가 아니고 그냥 흘러간 옛 풍습일뿐.... 이걸 결정하고 받아들이는건 다음세대의 몫임... 늙은 기성세대들이 결정하는것이 아님...
7:39 열을 가하면 알콜이 날아간다곤 하지만 그건 팬이나 직화의 경우이고 술빵같이 찌는 경우엔 양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다 안 날라가서 술빵에서 ㄹㅇ 술맛남 ㅋㅋㅋㅋ
주량 낮은 사람은 취할 수도 있음. 도수로 따지면 오히려 수분이 날라가서 막걸리 도수보다 높을 수도 있어서
7:49 제사 지내고 나면 나오는 생선구이로 매운탕 끓일 때 튀김이랑 전 넣지 않음? 우리집은 그렇게 먹어서 당연히 그리하는 줄...근데 김치나베돈까스 같은 경우는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튀김 넣은 거잖아. 그거랑 비교하면 딱히 차이 없지 않나?
난 살면서 전찌개 한번도 먹어본 적 없긴 함..
전찌개 해먹는 집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고 좀 놀라긴 했음.
술 빵은 저 는 34밖에 안되었지만 네비 없을 시절 아버지가 명절이나 어디 멀리(친 인척) 가거나 하면 지도 들라고 알려 달라고 할 시절 막히는 부분에서 많이 들 팔았습니다.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와서 파는 느낌이라 사 먹는 곳 곳 마다 전부 달라서 발효가 덜 되면 술 먹은 상태에서 길 알려주고 하고 했습니다. 거짓이 아닙니다. ㄹㅇ 입니다. 제가 34인데 저는 스마트폰 군대 전역하고 처음 접해서 친척 동생에게 어떻게 사용 하냐고 알려 달라해서 배운 11 군번 34살입니다.
전찌개 먹어본적은 없는데 겁나 맛있어보이는데
@@leeseunggeon 전 그닥 맛있어보인다는 생각 없었는데 강원도 속초에서 00년에 친구들과 나들이가서 야밤에 전찌개에 소주 한잔 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 ㅎㅎ
이전에 모주관련으로 조사해볼때 알게된건데 술을 끓일때 못해도 중불에서 6시간 이상을 가열해줘야 알코올이 다 증발한다고 배움 시중에서 제품으로 밀봉해서 파는거야 충분히 가열해서 다 날려버린걸 포장한거라 상관없는데 가게에서 직접끓인건 간혹 얼큰하게 올라오는 느낌이돌음
4:34 준표님 죄송합니다 20대도 아니었을 것이라 하셨을 때 한 치의 고민 없이 30대 때의 에피소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ㅜ
20대신데...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웃트로에 트위치 빼죠 ㅋㅋ
대신 폰허브를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bbuzzickㅁㅊ
맞네 이미 트위치 장례식 다 치르고 화장까지 했구나
@@bbuzzick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ㄲㄱㅋ
@@jisupark4533 이게 시비러 보인다고..? 진짜 팍팍한 삶 사네ㅋㅋㅋㅋㅋ
술떡은 만들때 들어간 술량이많고 금방만든건 알코올 남아있어요
재래식술떡이그럼 우리할머니 막걸리넣고 발효해서 만들어주셨음 취한기억이,.80년대임
술떡먹고 음주측정기 불면 알콜 측정되긴함
직접 만든 건 몰라도 학교급식엔 절대로 없을듯요 ㅋㅋ
0:14
웃겼으니까 용서해줌 ㅋㅋㅋ
믿음을 크게 줬다가 뺏는게 더 실망이 크니까 아마 악마가 항상 계약을 걸었던거 일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해법니다..
한마디로 머리 좋은 놈이 이기는 게임인데 요즘은 다들 악마수준으로 지능이 높아져서 악마들도 선뜻 제안을 못함ㅋㅋㅋ
어제 술마시고 애들이랑 해장겸 점심으로 20년정도 한 소머리 국밥집 갔다왔는데 확실히 코로나때도 버티며 20년동안 안망한 이유를 알겠더라 맛도 맛인데 공기밥을 진짜 꽉꽉 담아주셔서 밥 떠서 국밥에다 넣는게 살짝 힘들었고 밥 다먹고 공기밥 하나 더 시켰는데 공기밥은 그냥 서비스라고 처음 나온 양 그대로 가져다 주시는데 ㄹㅇ 깍두기도 맛있고 소머리국밥은 그냥 ㅈㄴ 맛있고 양도 푸짐하니 너무 좋더라
저는 민트초코를 넘어서 민트 생잎 사서 입이 심심할때 한줌 쥐어서 으적으적 씹어먹고 치약도 양치 하고 나면 입안이 화~~ 한 그런거 즐겨 쓰는 민트 마니아인데요.
민트맛을 좋아한다고 음식에 장난질 쳐놓은것까지 좋아하는건 아니거든여;;; 민초 떡볶이, 민초 치킨은 음식이라기보다 그냥 장난질 쳐놓은 느낌이네요. "저런것도 못먹으면서 뭔 민초단이라 그러냐?" 라고 반박 하시는분도 있을수 있는데요. 개념을 좀만 바꿔서 민초치킨, 민초떡볶이 못먹는 분들은 치킨, 떡볶이 싫어 하는걸까요?
비슷한 예시로 옛날에 그 문제의 과일맛 신호등 치킨... 딸기, 바나나, 메론은 좋아한다고 그것까지 즐겨먹는분들 없자나요. 민초마니아지만 진짜 저건 혐오감 듭니다;;; 만든 사람이 민초단 욕먹이려고 지능적 안티성으로 만든건가 싶구요.
와 준표님 오늘 홍대 역 앞에서 다른 2분이랑 계신거 보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쳐다보고만 있다가 눈 마주쳐서 눈 깔았습니다.. 후회중..
패왕색 패기를 뚫는자.
기꺼이 사진을 찍거라
ㅋㅋㅋㅋ
7:15 분홍소시지 돼지고기가 아니라 생선으로 만든대요 그래서 일반 소시지랑 맛이 달랐던거라네요
그래서 정확한 명칭은 어육소세지&혼합소세지입니당 ㅎㅎ
ㅅㅂ 어쩐지
아 조상님들도 맛난거 드셔봐야지 ㅋㅋㅋ
0:50 굴비 옆에 있는거 떡국처럼 보이는데 원래 떡국 올릴때는 밥 따로 안올리긴 해요!
솔직히 제사 하는것 부터 mz가 아님 ㅋㅋㅋ
요즘에도 못하는곳은 맛이 없더라구요... 대충.. 3년전이긴했는데 돈까스 진짜 좋아하는데 먹고있는데 먹는게 즐겁지않았음..
08:40 한식집 다니는데 사장님 피셜 손님왔을때 바로 퍼서 줄수가없고 바로먹는밥이아니라면 고슬하게 지어놔도 빠르게 떡이질수밖에없다고함 거기에 대부분은 흑미랑 찹쌀섞는집이많은데 이러면 더더욱 떡이됨 + 거기에 추가시키니까 상술도 백프로겠지만
술빵... 해돋이보러가거나 남한산성에 길막히는 구간 같은곳들.. 도로에 길막히는 구간에서 많이 팔았쥬
지수방송보고 왔는데 너무재미써요!
요즘 이분 쇼츠영상 많이 떠서 재밌게보다가 문득 나이가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더니 충격을 받았다. 당연히 나보다 나이가 많을 줄 알았는데 무려 6살이나 동생이었던 것이다.
예전에 길거리 술빵 트럭 다니길래 살려고 봤는데 찜들에 소주 부은 거 생각나네ㄷㄷ 안 들어 가는 거였구나 놀랍게도 전부 쌔삥이였음
술빵자체가 밀가루양의 절반정도가 막걸리임
민초는 딱 차가운음식 한정인듯….따뜻해지는 순간 ㄹㅇ 치약됨
요즘 공기밥 밥 적게 들어간거 + 밥그릇 두께 두꺼우진거... 몇 숟가락 안떴는데 밥이 없어
+2000원
사실 공기밥은 서비스 개념인데 이제 그 서비스가 힘든 수준까지 물가가 올랐다고 생각하면 좋을것같내요
@@잡다한채널-j3p 반대로 돈 받고 파는 공기밥이 양이 적은 경우가 훨씬 많고, 오히려 서비스로 주는 공기밥이 고봉밥인 경우가 대부분.
퇴근길 잘보겠습니다
1:04 어휴 저 집안 조상님은 돌아가셔서도 잘 드시네. 스테이크에 랍스터에 ㄷ
2:47 저거 대리석 아님???ㅋㅋㅋㅋㅋㅋㅋ 고기모양 대리석 짤로 유명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꼬꼬닥 에피소드 엄청 귀여웠는데 ㅋ 이거 영상으로 봐야 제맛
7:45 예상외로...전찌개(먹어보고 맛나서 몇달 뒤에 가족모임할때 전 몇개 빼서 해장국 레토르트로 서너개 끓이고 전을 넣었더니 맛나다고 사촌들도 엄지 척 하더라고요^^) 맛납니다.
전찌개가 진짜 있는 거였어? 부모님이 장난하신 줄 알았는데...
누군가 그랫음 맨날 먹던음식이니 조상님 살아계시던시절에 없던음식들 맛보게해드린다구
성심당 자리뺀다 확서울가버린다?ㅋㅋㅋㅋㅈㄴ뿜었네ㅋㅋ
민초밥은 선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공기밥 기계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대놓고 사람이 퍼주는 가게여도 일부러 적게 담아주는 것 같음
가격 두 배로 올린데가 훨씬 많고
제사상의 본질적인 의미를 생각해보면 조상님께 가장 최고의 음식을 드리는것인데 형식에 의미를 넘어서 생각해보면 랍스터 샤인머스켓 드리는게 맞는거긴함
2:52 저거 악마 뺴주면 지방 사라져서 고기맛없어져!! 악마까지 먹어야돼~~
서울 가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
전찌개 싫어하시나요 준표쿤?? 칼칼하게 해서 먹으면 소주 뚝딱인데???
술빵 급식 맞을걸요 ㅋㅋㅋ 저도 급식으로 먹어본적 있음 술빵 개 좋아하는데 신기했지
나 mz인데 친척 안만난지 8년 됐다. 얼굴도 기억안난다. 이게 mz다
8:35 요즘 공기밥이 진짜 공기 밥이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
1:03 이정도면 조상님도 백덤블링할듯
7:00 밀프 취향인 분들을 위한 음료인가요
공기밥 충격 😮...
술빵 휴게소 아님?? 아님 차막힐때 밤이랑 술빵 뻥튀기 ㅋㅋㅋㅋㅋ
조상님들도 요즘 음식 드시고 싶으시지 않을까?
중간에 치즈 돈까스 우리 학교 앞에 있던 돈까스 집 같은데…… 저거 치즈돈까스 아닌데…… 한아름 돈까스라고 지금 재개발로 없어졌지만 폭팔메산이라고
폭 (포크 pork, 돼지) + 팔메산 (팔메산이란? 이탈리아 팔메산 지방 - 요즘 식으로 얘기하면 파마산 치즈할 때 그 '파마산, 파르메산' 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 더해져 만들어진 메뉴
이탈리아 팔메산 지방의 특산요리로 돼지고기 튀김 위에 야채소스와 치즈를 얹은 요리라고 하네요.
이거임…… 좋아했던 메뉴라 사진 보고 바로 알아봤네요~
지나가는 민초단 왈 민트맛 '초코'를 좋아하고 '민트초코'맛 아이스크림까지 가능한거지, 더러운 혼합물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아닠ㅋㅋㅋ 조상 모시는 제사상을 저렇게 할거면 차라리 그냥 하지말고 차린걸 그냥 식탁에 식사마냥 즐기라곸ㅋㅋㅋㅋ
아니 이시기 10대라고 하니까 한 30년전 같네 자꾸
형님...그런데 청국장 음료 저거는 아침 공복에 건강식으로 청국장 가루 생으로 먹거나 생으로 먹기에는 가루라 먹기 불편해서 물에 타서 먹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구요...아침에 다들 바쁘니까 그걸 간단하게 해결 하기 위해 나온 소수파를 위해 나온 음료 인걸로 보이네요...
7:00 니 엄마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팟데렐라!! 납셨군요.
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일하는데, 여기있는 돈까스집 맛이 없어요. 돈까스가 주력인데 엄청 짜고 맛없었죠. 근데 장사 잘 됩니다. 역시 음식장사는 가게 위치가 젤 중요해요.
꼬꼬닭아... 이젠 영원히 함께야....
얇아서...ㅋㅋ
그럼 전이러고해야지...
민트쵸코아리스크림전....😂
부모님과 이야기 해봤는데 제사밥은 생전에 좋아한 음식이나 맛보면좋겠다는 음식으로 올려달라셔서 제사상 동서양 대통합하기로함
전찌개라고 부르는 저 음식은 사실 경남 지역에 거지탕이라고 하는 음식이 아닐까 하네요. 전 종류를 다 넣어 찌개를 끓여서 술 안주로 먹는 음식이에요.
전찌개 맛있어요 궁중요리에도 전 찌개 비슷한 요리 있어요 ㅠㅠ
저번에 무슨 영화를 봤는데 악마랑 계약을 해서 죽을 위기를 벗어났는데 계약조건이 영혼을 가져가는건데 막상 살아남으니까 오히려 악마를 두들겨 패가지고 철장에 18년동안 가둬놓음ㅋㅋㅋ
요즘 악마는 용사와 연애를합니다
마지막 닭은 훼이크고 진짜 꼬꼬는 숨겨두고 장난친거임 ㅇㅇ
민초밥 모자이크 개추
제사 그거생각나넼ㅋㅋㅋ 조상덕본사람은 명절에 제사안지내고 해외놀러가고 조상덕못받을 사람들만 음식에대고 절한다곸ㅋㅋㅋ
술빵은 실제로 막걸리로 만들기 때문에 소량에 알코올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여담으로 술빵은 먹은사람의 90퍼는 2~30대 기준 어릴 때 명절 고속도로 정체구간에서 들고댕기는 상인분들한테서 사먹었을확률이 약 100 2만퍼 입니다.
슈퍼콘 누가 먹으라고 주길래 민초 싫은데 별 수 없이 한 입 먹는 순간 인상이
써지는데 맛이 그 민트 치약 맛이 나서
더 이상 못 먹겠어서 쓰레기통에 버림
술빵은 진짜 가아아아아끔 먹고 취하는 사람이 있긴해요
ㄴㄴㄴ ㅈㅅ ㅋ은 얼탱이가 없어도 한참 없어서 웃기네 ㅋㅋㅋ
민초단으로써 다먹어보고싶네요
조상님들 저거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실까 ㅋㅋ
마시는 청국장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술빵 요즘은 술이 안들어가 있지만 예전에는 술들어가 있는 술빵이 더 많았어요
제가 어릴때 이모부가 고속도로 술빵 사드시고 음주단속 걸리셨는데 뒷자석에서 이거 드셔서 그런데 봐주세요 해서 봐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밥 경우엔 남기는 분들 많아서
줄이고 기계도 저렇게 나온 게 아닌가
물가 무시 할 순 없는 게 아닌데
덜 먹고 남기는 게 큰 거 같은데
우리집 할머니 통닭 좋아하셨어서 제사상에 통닭 올림 ㅋㅋㅋㅋ
어 성심당 이걸 노린건가 ㅋㅋㅋㅋ
”짠지가 김준표 저격“
악마가 악마인 이유는 절대로 남에게 이익인 일은 안 한다 는 것.꿀에 독약 넣어서 줌.
술빵중에 막걸리 좀 넣어서 만드는데도 있어요 ㅎㅎ
옥수수술빵의경우 잘못하면 알코올이 남아 취한다던데
공기밥 양 적은집은 진짜 절대 가면 안됨 ㅋㅋㅋ 그 쌀 몇톨 아껴서 부자되겠다는 심보로 장사하는데 메인메뉴는 얼마나 아끼겠음 ㅋㅋ 상한거나 안쓰면 다행이지
옥수수술빵에 알코올들어있어여... 술빵먹고.. 음주단속걸린사람두있움..
조상님도 신명물 음식 드시면 이제 기뻐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 이게 하늘나라 에서만 봤던 t본 스테이크? 이거 못참지 하면서 드실수도 있지 않나? 것따가 레몬하이볼 딱 한잔하고 치킨까지 먹으면 와 바로 그냥 후손한테 빙의 해서 아갸야 다음은 버거킹의 콰트로치즈 와퍼 세트로 부탁하마~ 라고 할수도 있잖여
사실 저게 전통 유교 방식의 제사예요 각 시대에 맞는 음식으로 올렸다고 하네요 지금 굳어진건 신분제가 사라지고 양반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과시용으로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 후부터라고 합니다
준표님 전찌개 존나 맛있습니다
특히 배추전 같이 밀가루 뭍은 큰 전 두어장 잘라넣으면
국물에 전분기가 녹아들면서 국물이 진하고 걸쭉하니
전 이랑 국물 후루룹하고 밥말아먹으면
개 천국입니다
그리고 술안주로도 전골이랑 맞다이 가능합니다
도전해보세요
맛있게 드신다에
부랄 하나 소세지 하나 겁니다
ㅂㄹ 두개 다 걸으셔도 됩니다
전찌개 직입니다 ㅋㅋㅋ
6:40 저런 민초는 민초단도 걸러요
혹시 예전에 구서초에서 방과후 마술 수업 하셨던 적 없으셨나요??
@@user-fs8vv1il4m 어디서 보신거에요?
조상님들 무덤 파고 나오시겠네 . .
또 맛나~
???: 허허..이상하다 이집이 아닌가
마지막 공기밥 뭐야..
7:00 내맘사랑을 니 엄마 사랑 ㅇㅈㄹㅋㅋㅋㅋㅋㅅㅂ
제사를 지들 먹고싶은걸로 해두니 이상하게 돌아간다ㅋㅋㅋ
아빠가 술취하면 사 오던 술빵ㅋㅋㅋㅋ 저거 옛날에 트럭에서 팔았던듯
술빵이라함은 약 30년전 시골 마을에 읍내까지 차타고 30분가야하는곳에 황금 마차 같은 매점 트럭이온다 거기에 술빵 피자 한조각 같은 모양의 1500원이였던기억이 그떄 먹어보고 ...못먹어봤네 벌써 30년됬누
민초가 어때성!
울 가족은 민초 다 좋아함..
요즘 치킨집은 포장되냐고 하니깐
최소주문금액 15000원 안채우면 안된다고 하드라 ㅋㅋㅋ
치킨집 한테 치킨텐더 만원짜리는 치킨이 아닌가봄
국밥집 공기밥은 가게마다 다를수
있지만 제가 자주 가던 가게에서는
반주겸 드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서
남기시는분이 많아 더달라고
하면 더주는 집도 있더라고요
술빵! 명절때나 차량 많아서 밀리는 사거리쪽에 사람이 술빵들고 차문 똑똑두드리고 팔았었음
조상 잘만나면 그냥 제사도 필요없긴하지
취두부랑 두리안 고수는 그냥 먹기 힘들다 고로 민트초코랑 같이 먹으면 ㅇㅈ해줌
조상님들도 치킨피자햄버거는 못 참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