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사는 사람인데요, 물론 개인적인 입맛이야 다양하겠지만 맛 없어요 ㅠ 동남아 사람들 많이 먹는데 바닷고기 먹을래 이거 먹을래 하면 당연히 바닷고기 먹고 이건 싸니까 먹습니다. 흙냄새 많이 나구요. 동남아사람들도 그래서 레몬그래스와 향신료 왕창 넣어서 최대한 그 냄새 없애서 먹습니다.
선글라스 수명에 대해서 취재해 주세요. 사용을 많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를 잘 못할수록 자외선 코팅이 약해지면서 차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이게 의문이거든요. 실제 자동차에서 보관하고 계속 사용하는 10년된 선글라스도 안경점에 가서 자외선 투과율 측정장비로 측정을 해보면 99% 이상 차단된다고 나오거든요. 게다가 폴리카보네이트(PC)로 만들어진 저가형 선글라스의 경우 자외선 코팅 없이 PC 소재 그 자체만으로도 99% 자외선이 차단이 영구적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글라스가 오래되면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데 객관적인 교체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영구적입니다. 프라스틱에 자외선 차단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부서질 때까지 영구 자외선 차단 입니다. 여기까지 97프로 차단이고 렌즈에 코팅을 할경우 2프로 올라가서 99프로 됩니다. 이 코팅도 일종의 프라스틱이라서 일부러 금속으로 부서버리기전에는 벗겨 지지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영구적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안경점에서 그런소리하면 무시하세요. 아무리 늦어도 90년대 초반까지 전세계에 보편화된 기술이라서 옛날 거라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프라스틱에 자외선 차단제가 안들어가면 색이 자외선 때문에 색이 연해집니다. 현재 나오는 대부분 프라스틱에는 자외선 차단물질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이 100프로 안되냐는 분이 있을 터인데 100프로 되면 빛이 통과하지 못해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이런 소리가 왜 나왔냐. 수내 가공업 형태로 렌즈를 프라스틱을 녹여 만드는 옛날 기술로 만드는 저질 제품이 이상한 나라에서 만들어져서 싸구려로 돌아 다닌 적이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지면 자외선을 70프로 밖에 차단 못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어서 기능 저하가 일어나는 일이 생겨서 브라질에서 20년전에 논문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 논문이 미국 신문에 나온적이 있는데.그걸 또 한국에서 받아 써서 이상한 3년 지나면 망가진다는 이상한 애기가 생겼습니다. 90년대 이후로는 렌즈에 99프로 자외선 차단이라 적혀있으면 영구적입니다. 아무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블루길은 괜찮은데 개체 크기가 좀 작다보니 대량 생산하기 힘든 게 단점. 배스의 경우 다 먹어치우다보니 크기는 큰데 '흙내'라 불리는 지오스민 성분이 문제로 해결하려면 고온으로 조리(물은 끓어야 100도 언저리라서 불가->매운탕, 라면 등으로 부적합)하거나 산미(식초나 레몬즙 등)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묵은 기름에 튀기니 ㄱㅊ) 근데 굳이 배스를 튀기거나 산미를 추가하는 등 조리과정을 거쳐서 먹을 만큼 특출나게 맛있지 않고, 다른 생선들은 그런 과정 없이도 이것 저것 다 잘 어울리는 생선들이 많다보니 더 안 먹게 된 거죠. 결국 상품성과 경제 원리에 의해 버려지고, 양식이 아닌 개체들은 자체의 잡내는 더 강화되었을 것이며, 낚시꾼들이 잡아서 먹는 방법은 대부분 회, 매운탕, 라면, 구이 정도로 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을 것 같네요.
블루길은 확실히 제피가루 넣고 어죽 만들어 먹어 봤는데 그냥 민물 어죽이랑 다른게 없었음 애초에 블루길이 동남아 어느 나란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나라 사람들이 식용으로 먹었던 물고기니 민물고기 잡내만 없애는 과정을 거치면 못먹을게 없을 듯 함 단지 저렇게 파는 용도로 납품하는 물고기에 선도를 유지하는 것은 다른 얘기고 선입견과 달리 고기 맛이 나쁘지 않다는 말 임
배스는 먹을수 있는 어종입니다 손질만 잘하면 탕수육 스테이크 다 할수 있어요 하다못해 옆나라에선 덥밥과 햄버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미군이랑 낚시가면 미군이 잡은 배스 다 챙겨갑니다 이미지가 외래종이라 사람들이 혐오하는거고 손질 할때 피를 빼야 냄새가 안나는데 제대로 손질하면 회나 탕수육 매운탕 쌉가능입니다 제주변에선 어르신들이 일부러 잡아오라할정도에요
배스 근데 생각보다 개체수가 없음.. 토종 물고기 씨를 말리고 배스가 점령했다 이런 소문이 퍼져있는데 점령은 커녕 막상 잡을라면 나오지도 않고 어묵같은걸 만들라면 그 정도의 개체수 확보가 안됨. 그러다보니 며칠은 잡아야 판매할 수 있는 수량이 쌓이고 그래서 부패하게 되는거.. 배스 그렇게 강한놈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역어민들이 배스를 잡고난 다음에 보관이 부실했고, 정부에서 그런 배스를 중간에 수매해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니 거의 썩어버린걸 줘버리고, 기업은 그걸 갖고 뭘 할 수 없었다~이말이구나. 하긴 정부는 현상금만 띡 던져주고, 배스의 개체수만 줄면 그만이니 품질이고 뭐고 신경을 쓰겠나.
베스나 블루길은 산지인 미국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 생선인데.... 특히나 먹는 생선이 한정적인 그쪽에서는 배스는 대표 생선임...근데 왜 맛이 없다고 알려졌는지 모르겠네... 다만 배스는 실제보다 잡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블루길이야 어차피 낚시대 넣으면 나오는거고... 좀더 유통이라던지 이런 부분들이 활발해지면 될듯 함.. 저 어묵공장 대표님께서도 여기저기 연줄로 중간 유통회사도 세우시고 하면서 자기만의 라인을 꾸려나가시는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듯... 이거보고 꼭 같이 하자고 하시는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유튜버 활용하시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생태계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베스 미국에서 고급 식재료라는건 알고있지만 한국꺼랑 맛이 다르지 않을까 싶던데요 블루길은 먹어보니깐 맛이 괜찮던데 베스는 진짜 맛없어요 베스 그나마 필렛으로 손질해서 구워먹거나 튀겨먹으면 먹을만한데 구지 베스에 그정도 노력이 필요한가 싶네요 그래도 인식상 어깨 나란히 하고있는 황어랑 강준치랑 비교하면 맛있다 할순 있겠네요
한국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합니다~ 환율 안정시키려면 금리를 미국만큼 높이면 됩니다.하기 싫죠? 그러면 정부가 뭘 하면 될가요? 담배와 술 간접세를 똥값으로 낮추세요~ 담배세 -3000원 술세 반으로 낮추면 내수 비용 2주만에 낮춰지고 다른 비용 모두 연쇄적으로 낮춰져서 자영업 돌아가게 되고 물가 2014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10년전으로 환원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층류'가 과거로 다시 돌아가듯이 '엔트로피'를 과거로 돌리는 것 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최소한 환원 시켜야 됩니다. 전국 인구 중에 25%정도가 흡연자라도 생각하면 5000만명 중에 1250만명이 매일 한갑을 피우고 그 세금이 한갑에 3,300원 X 1,250만명 X 365일= 매년 15조1백6십억입니다. 이제는 전세계가 긴축을 하고 있으니 한국도 담배 및 술 모두 과거올리기전의 2014년 12월로 낮춰야합니다. 미국처럼 5%금리를 따라 올릴 자신이 없다면 기업과 가계에서 비용으로 서로 전가되었던 담배 술 간접세를 과거로 환원시켜야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긴축이고 건전재정입니다. 15조중에 10조를 가계로 세이브되도록 해야합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담베 술 가걱을 2015이전으로 돌려놓는 것입니다. 정부가 담배간접세 2015.01.01.이전으로 낮추면? 2개월 안에 인건비 등 비용 최소 5% 안정 => 내수시장 물가최대 10% 하락가능 => 6개월 안에 최소한 2017정도로 안정되고=> 부동산 2017년 수준으로 바람이 빠짐=> 금리 하향은 3개월 더 지켜보다가 조금씩 움직이게 됨. 중요한 포인트는 OECD중에 WHO 담배가격 과도하게 올린 선진국들과 협의 해서 그 부분을 고찰하게 하고 간접세의 과도한 인상의 지난 7년간으 반성으로 건강정책에 가격정책은 폐기하도록 수정해야합니다~ 저는 담배 술 안합니다만~ 답답해서 경제관련 잔소리 합니다~ 제 말대로 하면 전 세계 경제가 어느정도 안정됩니다~ 담배 1만보루 디스 기준으로 2014까지는 2억원이었다면 담배가격이 2015이후로 4억으로 강제로 두 배 올랐어요~ 2014까지는 5억원 하던 아파트가 2015이후로 5년간 10억원 이상으로 뻥튀기 하면서 2014까지는 3천원하던 짜장면이 2015이후로 5년간 6천원으로 뻥튀기 모든 비용이 풍선처럼 부풀렸지여~ 빅뱅이론을 맹신하는 것 같아요~ 더 늦기전에 낮출수 있는것은 다시 낮춰야 합니다. 소가 배에 바람이 꽉차면 빵빵해져서 숨을 못 쉬게 되서 죽는다고 하잖아여~ 강제로 배에 주사기를 찔러서 바람을 빼도록 한답니다. 정부가 먼저 그 가스를 빼야됩니다. 담배간접세라도 먼저 가격이라는 가스를 빼도록 해야 다른 풍선가스도 살살 빠지게 됩니다~ 시니어님~임금노동자님들 자영업자님들 건설노동자님들~ 아무리해도 못 끊은 분들에게 더이상 고문하지 말고 담배 똥값으로 낮추세요~ 디스4000원 중에 3300원이 간접세라면서요? 그거 없애세요~ 그 비용이 서민들에게 다른것 으로 다 전가되었습니다~ 금연했던 반점사장 짜장면 2500원으로 팔던 시절에 부친은 애연가라서 2014년까지 매월 3보루 사드렸는데 그 당시에도 말은 못하고 그냥 사드렸어요~그래도 아버님께 드리는 담배세금은 억울한것이지요~ 아랫돌빼서 윗돌고으는 짓이란 생각이 컷었지요. 2015년부터 두 배 올라 부친 용돈비용에 월 6만원이 더 '비용'으로 쓰게 됩니다. 반점사장님의 애연가부친이 매년 720,000원에서 갑자기 매년 1,440,000원으로 오른거죠~ 2016년으로 지나보니 단골손님들 짜장면 잡수는 개수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단골 손님 말씀에, 담배 끊었다고 그랬는데 다시 피우게 되더라고~ 그러니 용돈이 줄어들어서 담배는 매일 1갑인데 안피우지는 못하갰고 짜장면을 자주 못 먹지~ 그전에 단골중에 담배 피우던 분들은 그전에는 주당300그릇 잡수었는데 16년부터는 주당150그릇으로 반토막된거지... 반점사장은 아버지 담배용돈을 올려주려고 짜장면 가격을 오르게 했습니다. 이중고의 분석: 1) 내가 안 피워도 종업원이나 가족이 애연가인 경우 2) 손님들 2014년에 가격오르기전에 미리 사모았음. 개인 재고 다 쓰고 두 배 오른 것을 사기 시작하니 부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 3) 손님들 중에는 금연을 실천하였으나 연말에 친구친지 만나고 놀다보니 다시 담배 피우게 됨. 반점사장은 짜장면 3천원으로 인상 했습니다. 원래 담배 싫어하는 손님들은 이유를 모릅니다~그냥 자재값이나 인건비같은게 올랐겟지 생각했지요~ 배달종업원이 꼴초였거든요~ 가뜩이나 손님줄어드는데 월급 올려갈라고 사정사정합니다. 알고보니 담배값 적자이니 해병대때부터 국가의 부름으로 싫어도 배워먹은 담배가 이제는 담배 안 피우면 변비가 생긴다니 뭐 어쩝니꺼? 나라지키는데 졸지말라고 담배 보급하니 그렇게 인이 박혀서 끊지 못한 것은 국가의 책임이지요~!!! 그러게 반점 사장은 이렇게 그렇게 물가상승의 주범으로 짜장면 가격을 또 오르게 했습니다 그래도 적자 그다음년도 적자~코로나동안은 망하기직전까지갈 상황~ 먼나라 전쟁에 유가 곡물가 오르더 니 금리가 오르더니 짜파게티로 대신 먹는 인간들이 많으니 반점은 파리날리지요...그러다가 임대 붙였다는 소문이 유통업차들도 담배 안피우는 인간이 없으니 당연히 그 비용 손님에 전가 시켰지요~ 결국 답은 초이노믹스의 7년간의 나비효과~ Q. 담배40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추면? 1) 생산 유통 서비스 '비용' => 낮춰진다? vs 올라간다? 2) 물가 & 내수시장 => 조금이라도 좋아진다? vs 더 나빠 진다? 3) 금연했던 사람들 다시 피운다? 아니다 다시 피우지는 않는다? 4) 담배가격 똥값되면 => 고급품이 아니라서 덜 피우게 된다? vs 담배회사 더 성장한다? 5) 건설노동자 임금 => 안올라도 된다 vs 더 올라야된다 6) 기존 하루 2갑일때 => 2갑으로 피우고 다른 것을 더 사먹음 VS 하루4갑 피움 최경환의 ㅁㅣ친 짓이 7년을 부풀게 한 거야여~ 아파트 올라가게 하려고 빚내서 집사라고 했는데 국민들이 시큰둥 했었어. 드러더니 투 트랙으로 한은 금이 인하 목조르고, 담배 두 배 오르기 하니까 이친듯이 오른거야 사람들은 분명 기억합니다~ 김밥천국 담배두배 오르면서 반년터울로 서서히 올라갔어요~ 분명한 거는 물가가 비싸서 담배 오르게 한게 아니라 담배를 비싸게 하고 나서 다른게 다 올랐다는 게 팩트입니다. 금리인하도 최경환이 한은에게 목을 조르게 해서 전 국민을 빚의 구덩텅이로 빠지게 했어여~ 담배 금연 정책은 구라라는게 증명이 되었어여~ 촛불의 기쁨에 간과한게 바로 박그네와 최경환이 저질러놓은 부동산 상승의 뇌관을 문제인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안타가운 부분입니다~ 윤정부라도 그 과거를 거슬러 과오를 바꿔야 합니다 그 첫 단추가 담배 술 간접세 환원입니다~ 고금리에 저간접세가 가장 적절한 처방입니다~ 기름만으로는 효과 없어요~담배 술이 직방입니다~ 내가 장담합니다~
관계자가 그래도 정상인이네요
시스템구축 지적하면서도 중소기업 입장에서 힘들다는점도 같이 언급하는거보면
2:25 애초부터 배스는 양식해서 팔고 먹으려고, 나라에서 주도적으로 들여왔던 물고기라서
오 대표님이 정말 양심적인 분이시네요.
옆나라 같았음 상하든 말든 온갖 첨가물 버무려서 그냥 팔았을건데.
앞으로 판매 재개하심 꼭 한 번 사먹어볼게요~!! 화이팅!!!
정말 관계자가 참 양심있고 정상적인사람이네요
베쓰는 맛있는 생선임.. 동남아쪽가면 베쓰 튀김 찜 조림등 살도 통통하고 크기도 크며 맛도 좋음.. 한국에서 베쓰가 맛없다는 소문이 퍼진이유는 방생해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잡힌 야생베쓰만 접해봐서임.. 양식이나 식품용으로 작정하고 다른생선들처럼 키우면 왠만한 생선보다 맛있음
엥? 진짜요?
@@handleimoya 네
이것저것 다 주서먹으면서 자랐고 살도 많지 않은 자연산 베스라서 맛이 없는 거군요ㅋㅋㅋ
우리나라는 생태계 교란종이라 일부러 식용으로 키우려는 건 안되겠네요.
애초에 식용으로 가져왔다가 대책 없이 방생해버려서 교란종이 된 게 아닌가?
동남아 사는 사람인데요, 물론 개인적인 입맛이야 다양하겠지만 맛 없어요 ㅠ 동남아 사람들 많이 먹는데 바닷고기 먹을래 이거 먹을래 하면 당연히 바닷고기 먹고 이건 싸니까 먹습니다. 흙냄새 많이 나구요. 동남아사람들도 그래서 레몬그래스와 향신료 왕창 넣어서 최대한 그 냄새 없애서 먹습니다.
애초에 민물고기라 잡내오질듯
기술발전은 엄청난데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뉴스에서 타지역으로 취재가서 특파원 연결하면 왜 버퍼링 걸린거마냥 전달이 늦는지 취쟈햐주세요.
전파의 속도는 초당 30만 킬로미터인데, 그 이상 빨라질 수가 없어서요. 인공위성 중계를 하면 그만큼 전파가 오가는 시간이 걸립니다. 여기에 방송장비를 여러 개 거치다보면 그만큼 더 늦어집니다.
커버리지가 넓은 고궤도 위성신호로 쏴서 송신하고 수신하는 데 시간차가 큽니다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을 이용하면 훨씬 딜레이가 적을 겁니다
일종의 규칙같은겁니다
앵커가 말을 잠깐 쉬는 타이밍에 바로 특파원이 대답을 해버리면 말이 서로 꼬여비리니 이걸 방지하기 위해 응답이 느린것입니다
2:15 2:15 @@humanplusscience4449
취재 주제를 말해달랬더니 핑프들이 많아지네
배스를 잡아서 목과 꼬리를 잘라 물에담가서 피를 빼고 우유에 담근다음 포를떠서 튀겨먹으면 잡내도 잘 안나고 의외로 맛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블루길 베스는 생태계교란종이랍시고 살처분하면서 정작 털바퀴는 두들겨 패기만 해도 학대라고 ㅈㄹㅋㅋ
선글라스 수명에 대해서 취재해 주세요.
사용을 많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를 잘 못할수록 자외선 코팅이 약해지면서 차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이게 의문이거든요.
실제 자동차에서 보관하고 계속 사용하는 10년된 선글라스도 안경점에 가서 자외선 투과율 측정장비로 측정을 해보면 99% 이상 차단된다고 나오거든요.
게다가 폴리카보네이트(PC)로 만들어진 저가형 선글라스의 경우 자외선 코팅 없이 PC 소재 그 자체만으로도 99% 자외선이 차단이 영구적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글라스가 오래되면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데 객관적인 교체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영구적입니다. 프라스틱에 자외선 차단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부서질 때까지 영구 자외선 차단 입니다. 여기까지 97프로 차단이고 렌즈에 코팅을 할경우 2프로 올라가서 99프로 됩니다. 이 코팅도 일종의 프라스틱이라서 일부러 금속으로 부서버리기전에는 벗겨 지지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영구적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안경점에서 그런소리하면 무시하세요. 아무리 늦어도 90년대 초반까지 전세계에 보편화된 기술이라서 옛날 거라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프라스틱에 자외선 차단제가 안들어가면 색이 자외선 때문에 색이 연해집니다. 현재 나오는 대부분 프라스틱에는 자외선 차단물질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이 100프로 안되냐는 분이 있을 터인데 100프로 되면 빛이 통과하지 못해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이런 소리가 왜 나왔냐. 수내 가공업 형태로 렌즈를 프라스틱을 녹여 만드는 옛날 기술로 만드는 저질 제품이 이상한 나라에서 만들어져서 싸구려로 돌아 다닌 적이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지면 자외선을 70프로 밖에 차단 못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어서 기능 저하가 일어나는 일이 생겨서 브라질에서 20년전에 논문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 논문이 미국 신문에 나온적이 있는데.그걸 또 한국에서 받아 써서 이상한 3년 지나면 망가진다는 이상한 애기가 생겼습니다. 90년대 이후로는 렌즈에 99프로 자외선 차단이라 적혀있으면 영구적입니다. 아무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향수 가격이 인터넷 오프라인 백화점 천차만별인데 정품 가품 병행수입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취재대행소에서 정확하게 취재해 주세요
눈팅만 하다 구독 하고 갑니다 간결한 진행이 좋았습니다
공장을 돌릴만큼 대규모로 잡아들일 물량을 효율적으로 모으는데 한계가 있을듯 블루길 배스 강에서 낚시로 많이 낚는대봐야 배타고 멀리 나가서 그물로 대규모 어업하는데에 규모 차이가 클테니
블루길은 괜찮은데 개체 크기가 좀 작다보니 대량 생산하기 힘든 게 단점.
배스의 경우 다 먹어치우다보니 크기는 큰데 '흙내'라 불리는 지오스민 성분이 문제로 해결하려면 고온으로 조리(물은 끓어야 100도 언저리라서 불가->매운탕, 라면 등으로 부적합)하거나 산미(식초나 레몬즙 등)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묵은 기름에 튀기니 ㄱㅊ)
근데 굳이 배스를 튀기거나 산미를 추가하는 등 조리과정을 거쳐서 먹을 만큼 특출나게 맛있지 않고, 다른 생선들은 그런 과정 없이도 이것 저것 다 잘 어울리는 생선들이 많다보니 더 안 먹게 된 거죠.
결국 상품성과 경제 원리에 의해 버려지고, 양식이 아닌 개체들은 자체의 잡내는 더 강화되었을 것이며, 낚시꾼들이 잡아서 먹는 방법은 대부분 회, 매운탕, 라면, 구이 정도로 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을 것 같네요.
어식성 어종은 매운탕 끓이면 국물이 아주 진하고 맛남.
배스는 탕으로 끓이면 고기는 양념이 잘 배지않아 아쉽지만 국물은 기가막히고 대신 튀기면 살이 두툼해서 맛도 식감도 아주 좋음.
베스는 모르겠고 블루길은 맛있어요
민물 중에선 탑 5안에 들어요
외국같은데서 잘만먹던데 맛궁금하
진석기도 맛있게 먹음ㅋㅋ
애초에 배스 블루길이 식용으로 들여온거라 맛있음
우마나 진석기가 괜히 먹는게 아님
그들이 평소에 맛있다고 먹는걸보면 별로 믿음이 안감
말조개,강준치,황어 이딴거 먹어서 미각이 고장낫을수도있음
진석기의 경우도 끓이거나 즙을 내는 등의 일은 제대로 못 먹었음.
그리고 먹을만 한 것과 맛있는 것도 좀 다름. 요리하는 방법이 한정적인데 그렇다고 다른 생선들에 비해 맛이 월등히 좋지 못하니까 결국 버려진 생선이라는 뜻
어 너 많이 먹어라
걔넨 그냥 괜히 먹는거 맞아...
저도 배스 블루길 어포 어묵 뉴스보고 사서 먹어볼까하고 인터넷 찾아봐도 없어 어떻게 된건가 하고 있었는데.....
어포로 말리면 애견/애묘 간식으로 좋음 무첨가제 무화학에 천연간식
둘다 맛있어요. 특히블루길이 맛납니다.
대일밴드가 반창고의 대명사인데
언젠가부터 대일밴드 브랜드의 반창고는
시중에서 구매하기 힘든 이유가 뭔지 취재해주세요.
배스는 맛이 없고 블루길은 육질이 단단해서 맛이 좋으나 워낙 싸이즈가 작아서 차포 떼면 먹을 것이 별로 없다는...
배스 잡아서 매운탕 해서 먹어봤는대
맛 괜찮던대 ㅋㅋ
그나마 수질 좋아보이는곳에서 잡으면 먹어볼 생각이라도 들지
녹조류 걸쭉하게 달려나오는곳에서 잡은거 어떻게 먹겠음
미국같은 나라에선 녹조 발생하면 녹조류 발생량에 따라서 주변 오지못하도록 지침도 내린다는데
우리 나라는 녹조피면 물속 용존산소량 많아지니깐 수질은 깨끗하다고 홍보하더라
이런건 지자체에서 거의 원금으로 대출해주는 방식으로해서 지역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방식으로 하는게 어떨지?
또 들어보니까 블루길이나 베쓰는 고양이 건강간식으로 만들어도 좋다던데
충분히 지역소득도 올리고 환경도 살리는 방법이 있음
블루길은 확실히 제피가루 넣고 어죽 만들어 먹어 봤는데 그냥 민물 어죽이랑 다른게 없었음
애초에 블루길이 동남아 어느 나란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나라 사람들이 식용으로 먹었던
물고기니 민물고기 잡내만 없애는 과정을 거치면 못먹을게 없을 듯 함
단지 저렇게 파는 용도로 납품하는 물고기에 선도를 유지하는 것은 다른 얘기고
선입견과 달리 고기 맛이 나쁘지 않다는 말 임
블루길 포 떠서 튀김옷 입혀 튀겨먹어봤는데 흙내 안나고 맛있음. 유일한 단점이 씨알이 잘아서 한마리에 포가 2점 밖에 안나옴 -_-
손질하는 수고에 비해 양이 적다는 거.
포 떠진거 팔면 사서 튀겨 먹을 용의 충분히 있음 ㅋ
농어가 영어로 씨베스... 사실 우리는 베스 맛을 대부분 알고 먹어봤습니다. 다만 민물에서 살다보니 약간의 흙내와 인식 때문에 그렇죠
농어랴..다희엄마 끓여줘야지
농어를 씨베스라고 부르지만 생김세가 비슷할 뿐 분류학상으로는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목에서 농어는 주걱치목/ 배스는 검정우럭목으로 나뉨)
우럭은 검정우럭목이 아니고 쏨뱅이목이에요;;
@@Slow_Stream 아하, 정정했습니다.
베스매운탕에 소주한잔먹고 싶네요.
선로에 전차가 보인다면
정비창에 정비를 의뢰하기 위해 보내는것과
정비창에서 정비를 끝내고 출고하기위해 실려있음
배스는 흙내가 심하고 기름기가 많아서 매운탕으로는 못먹지만 살만 발라서 튀겨먹으면 맛있음
한국이니깐 망정이지 북한이었으면 블루길이든 베스든 전부 잡아먹혀서 씨가 말랐겠지
오히려 좋지
@KatherynLacosseqqe 보니까 너네 엄마있든데
북한 ㄹㅇㅋㅋ
북한에서는 털바퀴가 안 보이는 이유가 다 잡아먹혔기 때문이랍니다 ㅋㅋ
이게 베스잡아주시는 분들 보니까 질질 끌고댕기시면서 잡고 하시던데 선도 잡기는 힘든 환경일듯
헌터퐝님이 좋아하실만한 영상인거 같습니다.
배스는 먹을수 있는 어종입니다 손질만 잘하면 탕수육 스테이크 다 할수 있어요 하다못해 옆나라에선 덥밥과 햄버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미군이랑 낚시가면 미군이 잡은 배스 다 챙겨갑니다 이미지가 외래종이라 사람들이 혐오하는거고 손질 할때 피를 빼야 냄새가 안나는데 제대로 손질하면 회나 탕수육 매운탕 쌉가능입니다 제주변에선 어르신들이 일부러 잡아오라할정도에요
어르신들 입장애선 고기많고 가시 별로 없는 물고기 입니다 반 동태 취급들 하셔요 배스는 일단 잔가시가 없습니다 한국 육식어종중 맛있는건 쏘가리 꺽지 메기 퉁가리 빠가사리 모래무지 ? 이정도밖에는 없습니다 배스는 회 탕수육구이로 먹어봤는데 밥도둑입니다
아 참고로 얘네들 더러운 물에서도 잘사는데 께끗한물에서 나온것만 드셔요
정부수매사업과 민간 사업의 방향성이 안맞아서 중단된거네요. 정부쪽은 수만 줄이면 되고 기업은 상품을 원하니 ㅋㅋ
하긴 식품기업이 원하는 품질로 할려면 양식이 답이죠
배스 근데 생각보다 개체수가 없음.. 토종 물고기 씨를 말리고 배스가 점령했다 이런 소문이 퍼져있는데 점령은 커녕 막상 잡을라면 나오지도 않고 어묵같은걸 만들라면 그 정도의 개체수 확보가 안됨. 그러다보니 며칠은 잡아야 판매할 수 있는 수량이 쌓이고 그래서 부패하게 되는거.. 배스 그렇게 강한놈 아닙니다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현재 실정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작은 냉동 설비의 보급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을
자세히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했는데... 반죽보다 포를 떠서 냉동 생선가쓰로 만들면 좋을듯... 물론 잡자마자 바로 내장제거후 냉동시켜야 하건만..
배스 어묵 무슨맛인지 궁금하긴 하다
닭이나, 돼지 키울 때 사료 대신 줄 수는 없을까요?
돼지를 산에풀어
@@Kzon704 포인트가 블루길, 베스 외래종이라서 문제인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심?
흙 물비린내 라고 해야하나 그거 엄청 심하던대 베스랑 블루길...
그건 민물고기 다 그래요
@@퍼니셔-n9c 유달리 심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냥 붕어,피라미 같은거랑 똑같이 씻고 따서 내장 꺼내고 비늘 벗겨서 매운탕 해도 이상하게 심한 느낌
배스 블루길 간간히 잡아서 먹는데 그냥 구이용임 살아 있을때 목을 찔엇 피를빼야됨 그리고 소금간해서 튀김 옷 입혀서 전같이 하면 맛좋아요.
어묵 생산 중지의 중요 문제는 그냥 잡은 즉시 냉동보관해야하는데 안 해서 상하니 못 쓴다는 거잖오...
바다면 몰라도 강에서 대형 냉동창고 달린 배를 띄우기는 어럽지요
이건 잘 되어서 제 2의 청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취재대행소 왱에 대해 취재를 의뢰합니다. 어떻게 제작하고 인원은 몇 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배스는 육질 멋집니다.
메운탕에 생강 그렇게 많이 않넣어도 비린내 많이 안납니다
베스가 농어과라 맛은 보장되는데 아무래도 사는 환경때문에...맛없을 수도 있지요...
깨끗하게 양식을 했다면 또 다를꺼 같네요..
설악산 국립공원 주차비는 왜 현금으로만 받는지 알려주세요
또 흔들바위와 울산바위 이름의 유래, 케이블카의 역사도 알려주세요
아직도 119 불렀다가 돈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 좀 해주세요
뉴스 마지막에 스포츠뉴스만 별도로 전하는 코너는 왜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부터 생긴 건지, 왜 스포츠분야인지 등이요.
국제대회 같은 국가대표 경기를 하면 메인뉴스에서도 보도하는데 굳이 스포츠뉴스가 필요한가요?
그 시간에 매주 새로 발표된 연구결과나
경제, 문화 등의 특정분야를 깊이있게 다루는 코너가 요일별로 있으면 좋을 텐데요.
전철로 탱크가 지나가는 것은 팀스프리트 훈련이나 독수리 연합 훈련 같은 한미 연합 훈련 과정에서 기갑 장비들을 특정 전술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미국 에이브라함 탱크가 일반 도로를 지나가면 도로 콘크리트가 죄다 가루가 됩니다.
Blue Gill and bass
미국에서는 불루길을 맛있게 먹음. 배스는 70% 정도가 좋아함. 30%는 생선 냄새 때문에 싫어함.
배스 탕수육도 괜찮아요
썸넬 배스 개귀여움ㅋㅋㅋ
생태계교란종 대부분이 쓰임새가 있어서 멀리서 들여온건데 당연히 먹을 수 있지
우리 인구가 1억이 넘었으면 중소기업들도 어느정도 독자적이고 규모의 경제가 가능할텐데...
2:37 마계에 거주하는 이세계인들의 최애 물고기!!
블루길 배스는 수매해서 사료로 활용하는군요.
진석기씨 초빙해서 베스, 블루길 스테이크, 튀김 요리 만들어 팔면 대박 날것 같은데, 왜 맨날 맛없는 '또운탕' 해먹는거냐!!
다른 물고기는 살려서 들여오려고 어창에 넣는데 생태계교란종은 살려서 유통하면 불법이라...
시각장애인은 물건 유통기한 어떻게 확인하는지 궁금해요
사진을 찍으면 텍스트 인식해서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쓰거나, 가족이나 활동보조인, 주변인들이 읽어줄 수도 있어서 대부분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137asar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지역어민들이 배스를 잡고난 다음에 보관이 부실했고, 정부에서 그런 배스를 중간에 수매해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니 거의 썩어버린걸 줘버리고, 기업은 그걸 갖고 뭘 할 수 없었다~이말이구나.
하긴 정부는 현상금만 띡 던져주고, 배스의 개체수만 줄면 그만이니 품질이고 뭐고 신경을 쓰겠나.
풀뜯어먹고사는 물고기도 있나?
민물은 대량으로 잡기힘드니 소량은 관리하기 힘들어서인듯
진석기형 한번 보여줘!!!
@진석기시대 님 나와주세요
진석기시대에서 배스 쥰내 잘 만들고 잘 먹는데ㅋㅋㅋㅋ
만우절이 어떻게 4월1일로 지정되었는지 취재해주세요
이건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건데
내가 한가지 말해주자면 베스는 맛 없어서 안 먹는 이유도 있지만, 중금속에 기생충 안에 드글드글거려서 안 먹는게 제일 크다. 베스가 얼마나 생명력이 좋냐면, 어항에 자동차 기름 넣어도 배스는 살아있다. 하수구에서도 잡히는게 배스다
탱크 미군에서 기차 태워서 운송하다가 코레일 실수로 동두천이 아닌 광운대역으로 간 이야기 들은 것같은딬ㅋㅋ
지자체가 의지가 없네 각 지역에서 냉동창고겸 수매사업을하면서 계약직 공무원식으로 일자리도 늘릴수있고 외래종퇴치에도 도움이 될수있을텐데..낚시꾼들도 돈이 되니 키로당 3천원식으로 해도 어느정도 단가를 맞출수 있을것같은데...
EeEeEe 뎃글을 보뢌! 취재대행소는 어떻게 🙂 이렇게 취재를 잘 하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취재해주세요:) 72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액젓으로 만드는게 최고임
민물고기는 좋든 싫든 잡내가 많아서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음식임
갈은 어육이 키로단가 더 싸네요 지자체에서 주는 보상금이 커요
차라리 어묵회사에 보조금 주고 수매하는 방식이 어떨까요?
베스나 블루길은 산지인 미국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 생선인데.... 특히나 먹는 생선이 한정적인 그쪽에서는 배스는 대표 생선임...근데 왜 맛이 없다고 알려졌는지 모르겠네... 다만 배스는 실제보다 잡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블루길이야 어차피 낚시대 넣으면 나오는거고... 좀더 유통이라던지 이런 부분들이 활발해지면 될듯 함.. 저 어묵공장 대표님께서도 여기저기 연줄로 중간 유통회사도 세우시고 하면서 자기만의 라인을 꾸려나가시는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듯... 이거보고 꼭 같이 하자고 하시는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유튜버 활용하시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생태계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베스 미국에서 고급 식재료라는건 알고있지만 한국꺼랑 맛이 다르지 않을까 싶던데요
블루길은 먹어보니깐 맛이 괜찮던데 베스는 진짜 맛없어요
베스 그나마 필렛으로 손질해서 구워먹거나 튀겨먹으면 먹을만한데 구지 베스에 그정도 노력이 필요한가 싶네요
그래도 인식상 어깨 나란히 하고있는 황어랑 강준치랑 비교하면 맛있다 할순 있겠네요
@@gy9984강준치는 그냉 쓰레기 ㅋㅋ
@@gy9984 생태계 차이 라기 보다 님 말씀하신것 처럼 미국등에서는 보통 구워먹거나 튀겨먹는 식재료이지요. 한국식에는 안맞아서 그럴텐데 그럼 차라리 생선까스 등에 사용하면 맛이 외국하고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ㅎ
그건 sea bass요
민물베스도 큰입베스보다 작은입베스를 선호합니다
@@smithgeorge6858 씨배스는 농어라서 많이 먹는건 아는데.... 하긴 큰입배스는 스포츠 피쉬로는 많이 유명한데 먹는건 작은입인건 몰랐네요. 같은 미국산 배스인줄
음… 잡는 입장이나 사들이는 입장이나 베스에 투자해도 돈이 안 된다는 거니 어쩔 수 없네요
키오스크마다 삼성페이는 왜 카테고리가 다른가요? 어떤건 카드결제 어떤건 페이결제
한국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합니다~
환율 안정시키려면 금리를 미국만큼 높이면 됩니다.하기 싫죠?
그러면 정부가 뭘 하면 될가요? 담배와 술 간접세를 똥값으로 낮추세요~ 담배세 -3000원 술세 반으로 낮추면 내수 비용 2주만에 낮춰지고 다른 비용 모두 연쇄적으로 낮춰져서 자영업 돌아가게 되고 물가 2014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10년전으로 환원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층류'가 과거로 다시 돌아가듯이 '엔트로피'를 과거로 돌리는 것 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최소한 환원 시켜야 됩니다. 전국 인구 중에 25%정도가 흡연자라도 생각하면 5000만명 중에 1250만명이 매일 한갑을 피우고 그 세금이 한갑에 3,300원 X 1,250만명 X 365일= 매년 15조1백6십억입니다. 이제는 전세계가 긴축을 하고 있으니 한국도 담배 및 술 모두 과거올리기전의 2014년 12월로 낮춰야합니다. 미국처럼 5%금리를 따라 올릴 자신이 없다면 기업과 가계에서 비용으로 서로 전가되었던 담배 술 간접세를 과거로 환원시켜야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긴축이고 건전재정입니다. 15조중에 10조를 가계로 세이브되도록 해야합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담베 술 가걱을 2015이전으로 돌려놓는 것입니다.
정부가 담배간접세 2015.01.01.이전으로 낮추면?
2개월 안에 인건비 등 비용 최소 5% 안정 => 내수시장 물가최대 10% 하락가능 => 6개월 안에 최소한 2017정도로 안정되고=> 부동산 2017년 수준으로 바람이 빠짐=> 금리 하향은 3개월 더 지켜보다가 조금씩 움직이게 됨.
중요한 포인트는 OECD중에 WHO 담배가격 과도하게 올린 선진국들과 협의 해서 그 부분을 고찰하게 하고 간접세의 과도한 인상의 지난 7년간으 반성으로 건강정책에 가격정책은 폐기하도록 수정해야합니다~
저는 담배 술 안합니다만~ 답답해서 경제관련 잔소리 합니다~ 제 말대로 하면 전 세계 경제가 어느정도 안정됩니다~
담배 1만보루 디스 기준으로
2014까지는 2억원이었다면 담배가격이 2015이후로 4억으로 강제로 두 배 올랐어요~
2014까지는 5억원 하던 아파트가 2015이후로 5년간 10억원 이상으로 뻥튀기 하면서
2014까지는 3천원하던 짜장면이 2015이후로 5년간 6천원으로 뻥튀기
모든 비용이 풍선처럼 부풀렸지여~ 빅뱅이론을 맹신하는 것 같아요~ 더 늦기전에 낮출수 있는것은 다시 낮춰야 합니다.
소가 배에 바람이 꽉차면 빵빵해져서 숨을 못 쉬게 되서 죽는다고 하잖아여~ 강제로 배에 주사기를 찔러서 바람을 빼도록 한답니다. 정부가 먼저 그 가스를 빼야됩니다. 담배간접세라도 먼저 가격이라는 가스를 빼도록 해야 다른 풍선가스도 살살 빠지게 됩니다~
시니어님~임금노동자님들 자영업자님들 건설노동자님들~ 아무리해도 못 끊은 분들에게 더이상 고문하지 말고 담배 똥값으로 낮추세요~ 디스4000원 중에 3300원이 간접세라면서요? 그거 없애세요~ 그 비용이 서민들에게 다른것 으로 다 전가되었습니다~
금연했던 반점사장 짜장면 2500원으로 팔던 시절에 부친은 애연가라서 2014년까지 매월 3보루 사드렸는데 그 당시에도 말은 못하고 그냥 사드렸어요~그래도 아버님께 드리는 담배세금은 억울한것이지요~ 아랫돌빼서 윗돌고으는 짓이란 생각이 컷었지요. 2015년부터 두 배 올라 부친 용돈비용에 월 6만원이 더 '비용'으로 쓰게 됩니다.
반점사장님의 애연가부친이 매년 720,000원에서 갑자기 매년 1,440,000원으로 오른거죠~
2016년으로 지나보니 단골손님들 짜장면 잡수는 개수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단골 손님 말씀에, 담배 끊었다고 그랬는데 다시 피우게 되더라고~ 그러니 용돈이 줄어들어서 담배는 매일 1갑인데 안피우지는 못하갰고 짜장면을 자주 못 먹지~ 그전에 단골중에 담배 피우던 분들은 그전에는 주당300그릇 잡수었는데 16년부터는 주당150그릇으로 반토막된거지...
반점사장은 아버지 담배용돈을 올려주려고 짜장면 가격을 오르게 했습니다.
이중고의 분석:
1) 내가 안 피워도 종업원이나 가족이 애연가인 경우
2) 손님들 2014년에 가격오르기전에 미리 사모았음. 개인 재고 다 쓰고 두 배 오른 것을 사기 시작하니 부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
3) 손님들 중에는 금연을 실천하였으나 연말에 친구친지 만나고 놀다보니 다시 담배 피우게 됨.
반점사장은 짜장면 3천원으로 인상 했습니다. 원래 담배 싫어하는 손님들은 이유를 모릅니다~그냥 자재값이나 인건비같은게 올랐겟지 생각했지요~ 배달종업원이 꼴초였거든요~ 가뜩이나 손님줄어드는데 월급 올려갈라고 사정사정합니다. 알고보니 담배값 적자이니 해병대때부터 국가의 부름으로 싫어도 배워먹은 담배가 이제는 담배 안 피우면 변비가 생긴다니 뭐 어쩝니꺼? 나라지키는데 졸지말라고 담배 보급하니 그렇게 인이 박혀서 끊지 못한 것은 국가의 책임이지요~!!!
그러게 반점 사장은 이렇게 그렇게 물가상승의 주범으로 짜장면 가격을 또 오르게 했습니다 그래도 적자 그다음년도 적자~코로나동안은 망하기직전까지갈 상황~ 먼나라 전쟁에 유가 곡물가 오르더 니 금리가 오르더니 짜파게티로 대신 먹는 인간들이 많으니 반점은 파리날리지요...그러다가 임대 붙였다는 소문이 유통업차들도 담배 안피우는 인간이 없으니 당연히 그 비용 손님에 전가 시켰지요~
결국 답은
초이노믹스의 7년간의 나비효과~
Q. 담배40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추면?
1) 생산 유통 서비스 '비용' => 낮춰진다? vs 올라간다?
2) 물가 & 내수시장 => 조금이라도 좋아진다? vs 더 나빠 진다?
3) 금연했던 사람들 다시 피운다? 아니다 다시 피우지는 않는다?
4) 담배가격 똥값되면 => 고급품이 아니라서 덜 피우게 된다? vs 담배회사 더 성장한다?
5) 건설노동자 임금 => 안올라도 된다 vs 더 올라야된다
6) 기존 하루 2갑일때 => 2갑으로 피우고 다른 것을 더 사먹음 VS 하루4갑 피움
최경환의 ㅁㅣ친 짓이 7년을 부풀게 한 거야여~ 아파트 올라가게 하려고 빚내서 집사라고 했는데 국민들이 시큰둥 했었어. 드러더니 투 트랙으로 한은 금이 인하 목조르고, 담배 두 배 오르기 하니까 이친듯이 오른거야 사람들은 분명 기억합니다~ 김밥천국 담배두배 오르면서 반년터울로 서서히 올라갔어요~
분명한 거는 물가가 비싸서 담배 오르게 한게 아니라 담배를 비싸게 하고 나서 다른게 다 올랐다는 게 팩트입니다. 금리인하도 최경환이 한은에게 목을 조르게 해서 전 국민을 빚의 구덩텅이로 빠지게 했어여~ 담배 금연 정책은 구라라는게 증명이 되었어여~
촛불의 기쁨에 간과한게 바로 박그네와 최경환이 저질러놓은 부동산 상승의 뇌관을 문제인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안타가운 부분입니다~ 윤정부라도 그 과거를 거슬러 과오를 바꿔야 합니다
그 첫 단추가 담배 술 간접세 환원입니다~ 고금리에 저간접세가 가장 적절한 처방입니다~ 기름만으로는 효과 없어요~담배 술이 직방입니다~ 내가 장담합니다~
석기형 여기요~~
블루길 배쓰는 동물용 사료로 개발이 답이라고 봄..
식용은 힘들듯...
블루길이 진짜 맛있다고 하던데
전철선로로 탱크가는건 너무 뻔한데...
1. 미군순환
2. 생산/정비 탱크 운송.
탱크가 주유하면서 가면 부산에서 전방까지 운전해갈수도 있지만, 연비가 너~~~무 나빠서 기름아끼는겁니다.
블루길이랑 베스를 대량으로 신선하게 잡을만한 인프라가 안되어있으니..
양식하는것도 아니고 단연 상품가치가 있겟냐
햇반이 몸에 안 좋다는 얘기가 돈 적인 는 것 같은데, 취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스, 블루길 맛있는거 소문 좀 많이 내면 아마 씨를 말릴수 있지 않을까요??
나라에서도 포상금대신 맛있다라고 홍보하면 어민들이 선도 유지하면서 잡을거 같은데......
Kg 5천원이면 일단 어묵 공장은 창조손해 아닌가..??
간단한거 아닌가 싱싱한 상태의 배스 수매가격은 키로당 5000원으로 유지하고
상태가 좋지않은 사료용급 수준은 키로당 3000원으로 내려라
일부겠지만 민물어업인들 배나 창고 보면 진짜 극혐임 그사람들이 잡혀나오는 물고기를 신선할때 깨끗한 냉동고에 얼린다고는 믿을수없다
붕어 잉어 토종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배스 블루길이 사업성은 더 클탠데
양식을 하자니 사료값이 더나가서 못할듯
상품화 할만큼 이젠 개체수도 많이 없습니다..
굳이 생사료로 만들 필요 없이 삶고 갈아서 돼지사료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배스, 블루길 : "이번에는 2배수 불르길 바래."
어묵 사업할거면 신선도 따라서 보상금 차등 지급 해주지 왜 그대로 받는거지
준치도 육식하는데 왜 육질이 최악인거죠...
냄시도 최강이고
탱크이야기 보니까
이효찬상병님!!!
만화(벽가남)가 실화인지 조사 의뢰요
배스 토종아닌가요?
릴리즈충들아 잘 들어라~~~~~~
왜 광역버스하고 직행좌석버스는 고속/시외버스와 달리 기아버스가 없고 현대, 대우버스만 있는지 취재해주세요!
블루길이랑 배스가 교란종이었다가 이제 토종한테 다시 지배당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