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 입니다 저의 계속 힘든 부분은 외로움 입니다. 저의 주변의 친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같이 신앙에 대해 나누거나 저의 고민등을 같이 나눌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많이 힘듭니다. 교회 내에서도 또래는 저 한명뿐이고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다면 해외로 가거나 목사님 자녀분들이라서 모두 멀리 이사를 가버려서 멀어집니다 그러다보니 많이 외롭고 친구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모임도 여러개 해보았는데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습니다.. ...😢😢
@@lilililililiki 그건 장담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골에 살아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보고자 열심히 공부해서 시내에서 괜찮은 고등학교를 들어갔지만 상황이 달라진 것은 크게 없어서요... 그래서 저의 인성이 문제 인가도 생각해보았고 객관적으로 보았으나 인성 보다는 아직까지 그런 사람을 못 찾은 게 맞는 것 같아서요. 그래두 공부해둬서 나쁠 건 없긴 하죵
성령안에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여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이 안되는 하나의 사회적 모임으로의 공동체는 결국 인간 냄새나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러면 교회가 성령충만할 수 있는 계기와 터를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개인의 힘과 노력, 또는 기도만으로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공동체에서 상처받고 20여년 세월을 안개공동체에서 헤맸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올해 3월부터 온라인공동체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과 교제 하는게 벅차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위기도 많았는데 저를 붙드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면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게 됩니다. 믿음의 공동체 너무 중요합니다.
반대로 나 자신또한 다른이들이 보기에 짝퉁 크리스챤으로 보일 수 있고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았고 그것을 드러내어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무시한다면 그 상한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보세요. 답은 나자신에게 있지않더라구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내가 되는것에는 반드시 시간과 계기가 필요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 모든 사람이 진실되지는 않아요.. 잘못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데 마치 내가 문제가 있어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한것 처럼 들리네요.. 친구 만들어야죠.. 그런 친구 있어야죠.. 하지만 이런 저런 상처로 심지어 교회내에서도 마음의 문을 꼭꼭 닫고 누가 다가오면 나한테 원하는게 뭔가 경계하는 사람도 많아요. 심지어 교회 목회자들도 다소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열심인 사람을 경계하고 지켜 보니까요.. 맞는 말씀인데 세상이 변했는데...그 변화된 점을 다소 반영하지 않으니 .. 약간 불편한 마음도 올라오네요^^;;
나르시시스트는 교회를 좋아합니다. 순종적이고 착한 먹잇감들이 많고 가스라이팅 세뇌를 잘 당하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스스로를 영적 거장인척 군림하는 종교 카르텔을 조심하세요!! 신앙 초기 성경 중심 올바른 구원론과 하나님 품성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는데 중심을 두면 진정한 만남의 축복이 열립니다. 교회에서 누구를 가까이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 결말이 나뉩니다!!
어차피 죽으면 육신이 없어 자유롭고 깨끗한 영혼들과 함께 살게 될텐데 현생에서 친구든 배우자든 사람과 가까이 함이 중요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은데? 번외로 직장 등 사람과 협업해야하는 일이나 교회 등의 단체에서 봉사나 예배 등의 특정한 목적의식을 갖고 사람과 교류하기위해 만나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사람한테 신경쓰느라 하나님과 멀어질바엔 사람에게 신경안쓰는게 맞지 않나 ?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저는 외로움에 익숙해져버려서 그리고 학습된 배신감과 두려움때문에 사람에대한 기본적인 경계심이 쉽게 안없어짐 30년째 홀로 사는중이지만 외로움 또한 하나님의 보호라고 믿고있음
❤
익숙해진 외로움~당신은 강한사람입니다
그러나 좋은사람들과 공동체가 이뤄져서
당신의 외로움이 의로움이 되어
하나님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하길
@@rookie9898 지금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에 다니고있어 행복합니다 ㅎ 지금은 이 외로움을 승화시키는 훈련중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외로움 보다 기다림이 더 강합니다
결혼하셨나요 혹시?
@@dorga901 아뇨 아직입니다. ㅎ
신앙의 친구가 될 수 있는 한 형제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제 감정이 우선이 아닌 함께 주님을 더욱 사모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주님만나고..교회 공동체..모임을 갖고..서로 기도하고..은혜 나누면서..이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이제야 알았습니다. 세상친구 100명?
믿음의 동역자 한명과 비교가 안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마음껏 간증하고..서로 위로하고 세우고..나누는게 얼마나 큰복인지.. 감사합니다. 만남의 축복..주님의 귀한 자녀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서로 주님의 성전으로 지어져갈수있어서. .. 이 큰 복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세상친구 진짜 결국 다 소용없더라구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힘든데
너무 감사한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 생각이였네요
주님친구를주세요
주님
저에게도 믿음의 친구가 필요합니다
외롭고 우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오늘 제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라 놀랐습니다.
사탄의 흔들림속에서 헤엄치지않도록
주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저는 고등학생 입니다
저의 계속 힘든 부분은 외로움 입니다. 저의 주변의 친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같이 신앙에 대해 나누거나 저의 고민등을 같이 나눌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많이 힘듭니다. 교회 내에서도 또래는 저 한명뿐이고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다면 해외로 가거나 목사님 자녀분들이라서 모두 멀리 이사를 가버려서 멀어집니다 그러다보니 많이 외롭고 친구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모임도 여러개 해보았는데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습니다.. ...😢😢
공부해서 대학가면 해결됩니다.
외로울 시간에 공부하세요.
아니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언제나 돕는 손길을 붙여주십니다.
간혹 마음 맞는 친구가 있다 떠나갈지라도 순간순간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라 믿으면 하나님께서 항상 어느곳에 있던지 돕는 동역자들을 붙여주실 겁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공부도 좋지만 그 목적이 대학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대학가시면 기독교 동아리 꼭 들어가보세요~!! 학교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는 친구들 만나면 진짜 좋더라구요 .. 지금은 좀 힘내고 😢 든든한 동역자가 생기길 바랄게요~!
@@lilililililiki 그건 장담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골에 살아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보고자 열심히 공부해서 시내에서 괜찮은 고등학교를 들어갔지만 상황이 달라진 것은 크게 없어서요... 그래서 저의 인성이 문제 인가도 생각해보았고 객관적으로 보았으나 인성 보다는 아직까지 그런 사람을
못 찾은 게 맞는 것 같아서요.
그래두 공부해둬서 나쁠 건 없긴 하죵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이 힘들어 홀로 있을려고 했는데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외롭지마세요 파이팅해요 우리
❤
❤❤❤😊🥰😍🌹
요즘 정말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사람을 만나 주님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이 아닌 주님이 축복하시고 흐뭇해 하시는 그런 말과 행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기길 노력하고 기도해 봅니다.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말씀이면, 8분짜리 영상 보는데 계속 여러가지 다른 일들이 생각나서 방해하는지! 다시 앞으로 가서 듣고, 또 지나쳐서 다시 처음부터 듣고 벌써 5번은 반복해서 들은 것 같아요, 한번 더 보려구요 ㅎㅎ 랜선 공동체! 감사합니다🙏🏻🙂
랜선공동체 아멘 ❤
아멘! 교회에서 알게 된 좋은 친구가 있는데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성령안에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여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이 안되는 하나의 사회적 모임으로의 공동체는 결국 인간 냄새나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러면 교회가 성령충만할 수 있는 계기와 터를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개인의 힘과 노력, 또는 기도만으로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멘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관심을 갖으며 나누는 공동체..
나먼저 그 공동체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 안에 외톨이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 사랑과 사람사랑은 함께 가야할 것 같아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고 용기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멘 🙏 믿음의 동역자들을 분별하게 하여주시고 풍성한 만남 축복의 열매를 맺길원합니다
어쩌죠 저같아요
용기를 내어 공동체안으로 가야하는거네요~
그럼 저는 계속 사탄이 괴롭힌거네요
주님 저에게 정말 좋은 친구들을 주세요
믿음의 공동체 동역자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동역자들과의 거리가 하나님과 나의 거리보다 더 가까워지면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믿음의 공동체는 시험을 이기게 해주고 믿음의 성장에 분명 도움이 되지만 진정한위로와 도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더라구요...
명언이십니다
말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서로를 세워줄수 있는 동력자가 필요함을 충분히 느낍니다
저는 공동체에서 상처받고 20여년 세월을
안개공동체에서 헤맸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올해 3월부터 온라인공동체로 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과 교제 하는게 벅차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위기도 많았는데 저를 붙드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면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게 됩니다.
믿음의 공동체 너무 중요합니다.
상처받기싫어서혼자신앙생활하는거~~정말위험합니다 그런데 귀한신앙의친구만나는것이 쉽지는않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함께큐티나눌수있는친구,함께가까운곳다니며 삶속의주님고백할친구,식사하면서신앙생활수다떨수있는친구만나기를 늘가대하며소망합니당ㅋㅋㅋㅋ
저랑 해요 친구 !
아멘! 할렐루야 ~~~💙❤️💖
아멘 믿음의 동역자 만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더욱 뜨겁게 하나님께 찬양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의 관계에 과감히 뛰어들어라-!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요ㅎㅎ❤
맞아요😢 믿음의 동역자 너무 소중합니다.
요즘은 혼자서 살다 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듯..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진짜크리스찬 100명중하나
맞아요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반대로 나 자신또한 다른이들이 보기에 짝퉁 크리스챤으로 보일 수 있고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았고 그것을 드러내어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무시한다면 그 상한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보세요. 답은 나자신에게 있지않더라구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내가 되는것에는 반드시 시간과 계기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교회공동체해야되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
너무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제자들 목사님 들 힘내세요
알고싶다고 하지마세요 주님꼭잡았요
어제 간만나겠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 많이 했던 생각.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냉소적인 태도에 어찌 용감하게 다가갈수 있을까? 팸이 만들어져 있는곳으로 들어가는것은 누군가의 안내를 받아야 들어갈수 있어요.하지만 관심을 갖지 않아요..그래서 교회공동체에 가지 않아요..
외로울때 성경보는데요..
😊😊
0:37 2:48 3:28 3:58 4:25 4:57 5:20 ★5:29 경건한 어른 친구 분별하고 찾아야 필사적으로 찾으십시오
5:58 나에게 진짜를 말해줄수있는사람 나를 진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해줄수있는사람 6:57 그런친구만들어라있어야한다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외로움으로 모든걸 놔버리고싶은충동이있었는데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01 , 0:28 , 0:41 , 1:18 제자도 = 공동체 , 1:37 , 2:16 마귀의 공격포인트 , 2:36 , 2:48 , 3:04 , 3:20 , 3:38 , 4:13 , 4:25 외로운것은 굉장히 위험한것 , 5:39 , 5:53 , 6:17 천로역정
... 사람은... 예수님만 바라보는게 맞음 그저 사람은 도와주거나 도움받거나 그저 나약한 인간 내가 강건하면 사랑을 실천할 대상...
아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20장31절 아멘
홀로설줄 알아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본다
위험햇
인생에선 교제도 필요하지만 깊은교제까진 필요없을듯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임
아무도 없어요 내 곁엔
아멘🙏🏻
주님 저는 사람이 싫고 무섭습니다 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은 창조물을 미워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저 자신도 싫습니다 더 이상 상처받고싶 지 않습니다 외로움이 사무쳐도 다시는 사람에게 가고싶지 않습니다 주님 저는 왜 이러는걸까요 저는 문제입니다
공동체 속에 있어도 혼자던데 어디서 믿음의 동역자를 찾을수 있겠나 없다고 본다 가나안
다 모두 내려놓고 싶습니다
주님께 의뢰합시다
과제가 하나더 생겼네 바로 이 영상에서 나오는거 그러면서도 미궁에 빠지는게 사람을 의지했다가는 시험든다 따라서 하나님 의지해야한다 라는 내용인데
사람은 통로일뿐이죠~ 저도 사람 좋아해서 치우치면 꼭 사건이 옴요ㅋㅋㅋ
❤❤
믿음의 동역자들도 계단처럼 시간과 기억이 쌓여서 그들만의 동역자가 된것이지 갑자기 그런 동역자가 어디서 생깁니까.
경건한 어른,친구를 찾고 싶어요.
🙌
찾을 수 있을 거에요!
ㅠㅠ
친구가 없으면요..😢
요즘 교회 애들도... 목사님 자녀들도 얼마나 약아빠졌는지... 물론 몇은 정말? 순수하긴 하니 정말 순수해보이는 사람들을 잘 찾아내야하는데...
정말 혼잔데
혼자다는것은 더 좋은분을 만날수 있다는 기회이자 확실한 반증이죠
목사님
교인들은 가난한사람에게 너무 무심하다는것을 매번 느끼게 합니다.
교인들끼리만 즐겁습니다. 😢
서로서로 싫어하기 때문에 외롭고 혼자인것이지 나를 욕하고 나를 혐오하고 나를 피하는 사람을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도 한다면 뭐라고 대답하실껀가요
솔직히 “교회 생활을 1년 2년 했는데 그런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필시 여러분들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거에서 멈칫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교회 상황에 따라, 각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특히나 교회에서
@@LOVE_KOREA_4EVER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세상보다 교회에서 상처 받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마주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자칫하면 이번 말씀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같은 생각...
모든 사람이 진실되지는 않아요..
잘못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데 마치 내가 문제가 있어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한것 처럼 들리네요.. 친구 만들어야죠.. 그런 친구 있어야죠.. 하지만 이런 저런 상처로 심지어 교회내에서도 마음의 문을 꼭꼭 닫고 누가 다가오면 나한테 원하는게 뭔가 경계하는 사람도 많아요. 심지어 교회 목회자들도 다소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열심인 사람을 경계하고 지켜 보니까요.. 맞는 말씀인데 세상이 변했는데...그 변화된 점을 다소 반영하지 않으니 .. 약간 불편한 마음도 올라오네요^^;;
항상 이런 단언하는 말들은 조심해야합니다. 특히나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고하는 목사님들은 더더욱..
아무리 유명한 목사님들도 설교하다보면 감정에치우쳐 극단으로 가는 경우가많아요. 잘 분별하며 들으셔야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교회를 좋아합니다. 순종적이고 착한 먹잇감들이 많고 가스라이팅 세뇌를 잘 당하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스스로를 영적 거장인척 군림하는 종교 카르텔을 조심하세요!!
신앙 초기 성경 중심 올바른 구원론과 하나님 품성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는데 중심을 두면 진정한 만남의 축복이 열립니다.
교회에서 누구를 가까이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 결말이 나뉩니다!!
진짜 누구를 가까이하느냐에 따라 달라짐요. 물론 소시오들은 그런 착한애들만 착한애들 옆에만 가서 엄청난 고통을 주고 오겠지만.
맞아요
홀로 신앙 생활 하다가 공동체에서 함께 신앙 생활하고 싶어서 여러번 시도 했다가 너무 깜짝 놀라고 무섭더라구요
지금은 교회 사람들과 무조건 거리두기 입니다
근데 이말씀에 반대인 사람은요..여기에도 답이 있지만..저도 이들과같다는걸 또 느끼게됩니다 ㅠ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런 의지없는 저를..제 자녀를..제 태신자들을 ㅠ
나만 소리안나나요?
혼자데
그러면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인분들은 공동체 안에 스며들기가 힘들잖아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하죠
장애인분들을 첫번째로 우선시하고 받아들이는 곳을 찾고 가세요
장애인들을 거부나 동행하지 않는곳은 반드시 진실한 공동체가 아닙니다
없으면 우짜노
현실과 동떨어진 무책임한 설교네요.
어차피 죽으면 육신이 없어 자유롭고 깨끗한 영혼들과 함께 살게 될텐데 현생에서 친구든 배우자든 사람과 가까이 함이 중요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은데? 번외로 직장 등 사람과 협업해야하는 일이나 교회 등의 단체에서 봉사나 예배 등의 특정한 목적의식을 갖고 사람과 교류하기위해 만나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사람한테 신경쓰느라 하나님과 멀어질바엔 사람에게 신경안쓰는게 맞지 않나 ?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