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커맨드+ 짐스나이퍼2 참 많이도 데라즈 플리트의 희생양 기체로 많이 써먹었죠...(아니면 건담 부서져야 하거든요...) 그들의 희생이 있기에 지온의 계보 엔딩을 봤습니다...역시 구형기체라도 버릴 건 없어요... 탱크, 플라이 만타 다 쏠쏠하게 적 탄환과 바꿧고 절대 결정이 후회되질 않았죠...반대로 기렌의 야망 새턴판의 경우에는 최고의 기체였습니다... 맞다이 안붙어도 되도록 사정거리가 2칸이라 대단했어요...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ㅎㅎ 저런 고성능 기체를 나오자마자 바로 폭죽으로 쓰다니... 연방의 자금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그런데 짐 커맨드 그리고 짐 커스텀으로 이어지는 짐시리즈들은 정말 기체가 이쁜거 같습니다 왜려 주역기였던 NT1이나 0083의 제피랜더스보다 더 심플하고 이뻣던거 같아요
약해보이고 어쩐지 부실해보이는게 짐의 특징이고 매력이지만 이 녀석만큼은 샤프하고 쿨한 인상이라 다른 녀석들에 비해 훨씬 강해보이는 느낌이죠. 게다가 스나이퍼라는 이름과 전용무장인 저격소총, 그리고 바이저가 내려가는 기믹까지. 정말 정예 저격수의 느낌이 물씬나는 녀석이라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생긴것과 스펙에 비해 애니메이션에서의 활약이 아쉬웠는데 건담 관련 컨텐츠 제작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1년전쟁 외전 게임이나 코믹스에서 rx계열을 내놓기가 껄끄러울때 그만큼 강한 녀석으로 내세우거나 혹은 이 기체를 베이스로 한 기체가 자주 나오는듯 합니다.
제가, 짐계열 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짐스나2 입니다. 설정상 으로도... 짐 - 짐커맨드 - 짐스나이퍼2 - 페일라이더 - 내모 - 제간 으로 이어지는... 고성능 짐계열 계보. 그리고, 멋진 부치아나 구멍 디자인..ㅋㅋㅋㅋ 백팩의 중형-대형-중형 스러스터 구조는... 전통적인 2-2스러스터 구조보다 원가절감 : 성능이 우수한 모양이고, 다리 종아리 뒤의 대형 스러스터는 뉴건담, 유니콘건담까지 이어지는 걸로 봐서는 이런 스러스터 배치가 고기동 건담계 스러스터 배치인듯.
제가 08소대와 같이 제일 좋아하는 주머니 속의 전쟁을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주머니 속의 전쟁을 우주세기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면 더더욱 리얼리즘이 가미가 되서 오히려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훨신 더 개연성이 들어간 설정이 되서 드라마가 극대화 되는거 같더라고요. 주옥같은 기체 디자인들은 둘째치고... 건프라 입문기체도 심지어 4살때 문방구에 가서 산 해적판 NT-1 알렉스였으니...
짐스나이퍼의 75mm 스나이퍼 라이플은 설정이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죠ㅎㅎㄹ 분명히 모빌슈트가 쏘는 병기인데도 75mm라는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난 소구경인데 희한하게 두터운 장갑을 두른 함선들한데 써먹었다는 점이 참 이상하죠. 근데 제일 심한건 이름에서부터 나치독일의 유명한 kar98k 소총를 이름 그대로 쓴데다가 심지어 똑같이 볼트액션식 실탄병기라는점도 모빌슈트의 디자이너가 엄청난 독빠라는게 크게 영향을 준 것 같네요. 아마 저 작품을 시작으로 지온군의 나치화가 진행됬다고 해도 무방한데 제가 알기론 저 스나이퍼 라이플이 또 지온제?라는 희한한 정보를 꺼무위키에서 들었는데 사실인지 알수가 없네요.
5호전차 판터가 6호전차 티거보다 개발 시작도 먼저였고 번호도 빠르지만, 실전 배치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6호전차 티거가 더 빨랐습니다. 마찬가지로 짐스나2가 짐커스텀을 참고해서 더 늦게 개발이 시작됐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짐커스텀 실전배치가 늦어졌다라는 쌉소리에 1표 날립니다.
제 피셜이지만 대함라이플의 구경은 제가 보기에는 100~400mm정도 되어보입니다. 비슷한 구경이 과거 나치 독일의 슈트름티거(380mm로켓포) 2차세계대전 당시 전함들의 평균 주포 구경 (야마토급 제외)406mm였고 디오리진에서 자쿠가 쓰는 바주카와 대함라이플의 총구를 비교하면 200mm정도 추정하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마 2차세계대전 초기에 독,미 전차들의 주력 포 구경이75~76mm였던걸 이 라이플 설정에 붙인거 같습니다 또 라이플 이름또한 나치독일의 볼트액션 Kar98k에서 따온거 같습니다.(어째 0080은 독일이랑 관련이..)
짐 스나이퍼 커스텀이 짐스나 2보다 늦게 나온 기체라는건 좀 충공깽이군요,짐 스나이퍼 커스텀이 그리프스 전역때 만든 기체로 설정이 정해졌었다면 진짜 대형 설정충돌이 발생했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 P.S 0083 코우의 모함인 알비온도 페가서스급에 포함된다 하더라고요,너무 많이 다르게 생겨서 그럴뿐 알비온이 페가서스급 마지막함이라는 설정인데 디자인이 달라도 너무 많이 나더라고요,그리고 페일라이더,건담 NT-1,더 나아가 짐 커스텀,짐 쿠엘,건담 4호기,건담 5호기,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의 조정도 모두 같은 오거스터 연구소에서 이루어졌고 짐스나이퍼2의 베이스 기체인 짐 커맨드의 기초 설계도 오거스터 조병창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나나이가 근무했던 연구소도 이 오거스터 연구소고 페일라이더의 파일럿인 클로에도,카미유 두번째 썸녀였던 로자미아도,마리다눈나도 여길 거쳐갔다던데....오거스터 연구소는 연방에서 가장 악명높았던 뉴타입 연구소인데다가 연방 모빌슈트계에 한 획을 그은 걸작 모빌슈트들도 만든 연구소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1년전쟁 당시 연방 짐 계열의 완성형이라고 할수 있는 짐 커맨더를 베이스로 파생됬기에 겔구그에 버금가는 고성능 기체겠군요. 미노프스키 입자 산포하에 모든 전자기기의 색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초정밀 레이저센서로 파일럿이 직접 육안으로 조준한다는 설정은 가장 원시적 이면서도 미노프스키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최적의 저격 방법인것 같네요. 생산 대수가 적었기에 특수 작전에 투입되는 베테랑 파일럿들 위주로 지급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지온에서도 비슷한 설정의 걸구그 예거가 있었던걸 보면 1년전쟁 시절엔 눈으로 볼수 있는 거리에서의 전투가 기본 베이스인 전장에서 원거리 저격 타입은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았을 겁니다. 기렌의 야망 에서도 앞열에 몸빵 유닛들만 있다면 후열에서 앞도적인 명중률로 전장을 쓸어버리는 밸런스 파괴 기체 였기에 이 기체가 대량생산 되었다면 1년전쟁의 이야기 밸런스 자체가 무너졌을 사기 기체이죠.
마크로스에서는 젠트라인이 재내들 왜 변형하냐고 의문했지. 변형하면 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목이 절단되고 사망하는 연출도 있었지. 포를 쓰기 위해 궂이 변형을 할 이유가 없는데도 계속 포를 쏘기 위해 변형하고 있지. 로봇형태가 되면 강해지는것도 아닌데 젠트라 전투함이 일방적으로 쳐발리고 이해안가는 설정이지. 궂이 포가 길 필요가 없지. 오히려 무겨워지고 기동성만 떨어지고 포자체가 날아다니는데 총을 들고 궂이 쏠 이유가 뭘까? 일일이 조준할 필요도 없는데
![잠들기 전에 들으면 저절로 과학과 곤충 모험을 시켜주는 이야기들(숙면 권장 ASMR 몰아보기) ㅣ [과학을 보다 EP.56~EP.64 ]](/img/1.gif)
반다이 프라찍어내는 속도보다 빠르게 ms찍어내는 지구연방과 지온🤭
심지어 프라보다 가동성 좋음.ㅋㅋㅋ
심지어 프라보다 재고가 더 많음
ㅋㅋㅋㅋㅋ
심지어 직접 조종도 가능함ㅋㅋㅋ 이거에 누가 뻑이 안감ㅋㅋㅋ
짐 커맨드+ 짐스나이퍼2 참 많이도 데라즈 플리트의 희생양 기체로 많이 써먹었죠...(아니면 건담 부서져야 하거든요...) 그들의 희생이 있기에 지온의 계보 엔딩을 봤습니다...역시 구형기체라도 버릴 건 없어요... 탱크, 플라이 만타 다 쏠쏠하게 적 탄환과 바꿧고 절대 결정이 후회되질 않았죠...반대로 기렌의 야망 새턴판의 경우에는 최고의 기체였습니다... 맞다이 안붙어도 되도록 사정거리가 2칸이라 대단했어요...
잘 만든 영상은 역시 여러 번 보게 되네요. 디테일부터 설명끼지 극찬합니다.
내 최애중 하나 짐스나이퍼2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멋GM’
8:21 EF-KAR98K의 75mm구경이면 지금 초계함의 76mm함포에 비교하여 함교를 노린다면 충분히 대함용으로 위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5발 탄창은 원본격인 Kar98K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온것 같네요.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군요
디오리진에서 샤아자쿠가 썼던 대함라이플은 약간 함선의 함교 말고 함선의 전체를 타격하는 느낌이라면 짐 스나이퍼 2의 스나이퍼 라이플은 정확히 함교만 노리는 방식이 아니였을까 싶깅 했습니다
플라스미스 채널이 좋은 이유는
디테일하게 설명하면서 지루하지 않는 게 특징.
정말 좋습니다 ! 굿!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좋아요 후 이따시간날때 보기
짐중에 가장 멋짐인 짐스나이퍼2 잘봤습니다!
ㅎㅎ 역시 멋짐은 이 녀석이 최고죠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ㅎㅎ
저런 고성능 기체를 나오자마자 바로 폭죽으로 쓰다니... 연방의 자금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그런데 짐 커맨드 그리고 짐 커스텀으로 이어지는 짐시리즈들은 정말 기체가 이쁜거 같습니다
왜려 주역기였던 NT1이나 0083의 제피랜더스보다 더 심플하고 이뻣던거 같아요
루움전역에서 대패당한 함대도 재건한거 보면 연방이 자금력하난 미친것 같네요ㅎㅎㅎ
0080 짐 시리즈들이 디자인이 아주 잘 나온것같아요.
짐은 짐인데 확실히 에이스 파일럿이 타고 있을것같은 인상이에요 ㅎㅎ
프라 조립할때 항상 요한님 영상 틀어두고 조립하고 있습니다. 잔잔한 설명과 그 와중에 툭툭 터지는 드립니 참 매력있어요 😄 영상 초반에 실제 사례마냥 보고서 읽어주는 것도 몰입감이 정말 뛰어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조립할때 틀어둔다' 낭만 그자체...
감사합니다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런 세세한 설정들은 건프라썰이 아니었으면 절대 알 수 없었을거에요 ㅜㅜ 덕분에 진짜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설정 열심히 파와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주머니속 기체들은 레전드인듯
진짜 디자인 다 잘나왔죠 ㅎㅎ
이즈부치 유타카??? 이 디자이너가 참 잘 만드는것같습니다. 뉴건담도 보면....
참고로 모노아이가 적용된것은 자쿠의 모노아이가 미노프스키 입자가 산포되었는데도 워낙에 훌륭한 장비이기때문에 그걸 에너하임이 흡수했다고 합니다.z건담의 연방 기체들이 그렇게 모노아이가 많이 나오는 이유도 저런 영향을 받은거고요.
물론 작품 외적으론 주인공세력의 적이니까 어린이 시선에 악당으로 보이는 모노아이를 물려준거지만...
확실히 모노아이 기술이 워낙 훌륭하긴 했던것 같아요.
일단 카메라가 하나니까 생산 단가랑 정비 비용 차이도 꽤 컷을것 같고요.
진짜 솔직히 지온계 기체를 더좋아하지만 GM계열은 진짜 매력적임...
지온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지온계만큼 병사의 땀내가 나진 않지만, 뭔가 미래의 전쟁에는 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이 생기기도 했고.. 뭐 그렇네요 ㅎㅎ
기다리던게 나왔다
짐 중에서도 디자인은 알아주는 녀석이군요
MG짐스나2 강추합니다
몇번을 만들었는데도
질리지 않는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bb
1년전쟁 최고의 양산기이자 최고의디자인이네요.
멋집니다!!!
이건 mg 박스아트가 레전설이지
8:36 설정등을 뒤져보니 135mm짜리 대함라이플이랍니다 해당 장면은 아마 만화적 허용 또는 탄환의 에어버스트를 강조하고 싶은게 아닐까 합니다 (500은 아니죠 500은 돔의 바주카포도 360mm인디..)
아 설정이 되있었군요 ㅎㅎ
애니 징면 보고 짐작 해보고 이건 또 머무 크다 싶긴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ㅎㅎ
진짜 멋GM~!!!
얼마 등장하지 못 했지만 짐 치고는 간지나는 디자인과 명품 프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몇 없는 기체죠
진짜 애니 출연 장면 대비 가장 큰 인기를 가진 기체일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요한님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 대단하십니다 설정까지 대박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약해보이고 어쩐지 부실해보이는게 짐의 특징이고 매력이지만 이 녀석만큼은 샤프하고 쿨한 인상이라 다른 녀석들에 비해 훨씬 강해보이는 느낌이죠.
게다가 스나이퍼라는 이름과 전용무장인 저격소총, 그리고 바이저가 내려가는 기믹까지. 정말 정예 저격수의 느낌이 물씬나는 녀석이라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생긴것과 스펙에 비해 애니메이션에서의 활약이 아쉬웠는데 건담 관련 컨텐츠 제작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1년전쟁 외전 게임이나 코믹스에서 rx계열을 내놓기가 껄끄러울때
그만큼 강한 녀석으로 내세우거나 혹은 이 기체를 베이스로 한 기체가 자주 나오는듯 합니다.
동감입니다. 말씀하신 이유때문에 이 녀석이 외전에서 에이스 파일럿들의 기체로 여러번 간택된것같아요.ㅎㅎ
게다가 사실 외전에서 건담이 너무 많이 나온 바람에, 일년 전쟁 시기에 건담을 더 추가하기에는 지네 입장에서도 좀 뻘쭘할것 같고요.😂
아껴둔 MG짐스나2 클리어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기렌의 야망에서 사거리 2의 강력하고 멋진 양산형 MS!!! 짐스나이퍼2!!! 정말 멋짐니다!!!
항상 이렇게많은 정보는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너무좋습니다! 쭉쭉 우주세기 영상 만들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로님 채널도 화이팅입니다!
예전에 주머니속의 전쟁을 볼 때, 뭔가 패트레이버 잉그램과 닮은 기체를 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짐 스나이퍼2 였군요.
나온거에 감사해야죠. 원작에서는 폭죽이지만 설정은 개쩌는데다 디자인도 멋졌으니, 안나왔을때는 정말 기분 꼬왔던 녀석이었지 싶습니다.
진짜 멋진 디자인 치고는 너무 오래 제품화가 안 됐었죠 😂
짐스나2 보고 바로달려옴
제가, 짐계열 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짐스나2 입니다.
설정상 으로도...
짐 - 짐커맨드 - 짐스나이퍼2 - 페일라이더 - 내모 - 제간 으로 이어지는...
고성능 짐계열 계보.
그리고, 멋진 부치아나 구멍 디자인..ㅋㅋㅋㅋ
백팩의 중형-대형-중형 스러스터 구조는... 전통적인 2-2스러스터 구조보다 원가절감 : 성능이 우수한 모양이고,
다리 종아리 뒤의 대형 스러스터는 뉴건담, 유니콘건담까지 이어지는 걸로 봐서는 이런 스러스터 배치가 고기동 건담계 스러스터 배치인듯.
아마 짐 계열에서는 이녀석이 제일 인기 기체일것 같아요 ㅎㅎ
우주세기 후기 기체들의 특징적인 디자인을 짐에다가 잘 녹여낸 디자인이라서 설정상으로도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고요.
정말 유익한 영상인데 끝에 솔로들의 맘을 후벼파는 염장질로 끝남. 😂😂😂
농담은 뒤로 하고 이 시리즈 봤을때 (다시한번) 답답한 주인공에 매력없는 주인곡 기체,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누구의 스토리가 중심이었는지 헷갈리는 전개만 기억이 나는군요.
OVA들 중에서 이 작품이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같아요.ㅎㅎ
제가 08소대와 같이 제일 좋아하는 주머니 속의 전쟁을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주머니 속의 전쟁을 우주세기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면 더더욱 리얼리즘이 가미가 되서 오히려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훨신 더 개연성이 들어간 설정이 되서 드라마가 극대화 되는거 같더라고요.
주옥같은 기체 디자인들은 둘째치고... 건프라 입문기체도 심지어 4살때 문방구에 가서 산 해적판 NT-1 알렉스였으니...
드라마가 강화된 내용과 멋진 기체들… 확실히 주머니 속의 전쟁은 낭만 넘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런 작품이 나오질 않는다는게 아쉬워요.
@@PLASMITH 수성의 마... 끼아아아악!!! 아 근데 말입니다, 저 MG 짐스나2 기반으로한 짐 도미넌스 계통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나중에 따로 짐 파생기체들만 따로 모아서 시리즈 제작 감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죄다 MG들이네;;;
으..드디어 짐스나2!!!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건담을 돋보이게 해주기 위한 연방의 자코... 짐...
원래 보유하고 있는 제품 리뷰는 잘 안보는 편인데 건프라썰님 영상은 내용이 재미있어서 0080프라 가지고 있는 놈들 리뷰가 쭉 올라와도 다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HG 만세~ㅎㅎ
드뎌나왔네요 최애 짐 짐스나이퍼~2 애니에서 분명같이 강하했는데 연기가 풀풀나는것보고 간지쩌는 기체인데 왜 박살이...😔 하여튼 말씀대로 HG보다MG가더 색분활.가동성.디테일등 고품질로나와서 HG와비교하는건 그렇지만 드라켄이 합본이라 탐나네용 ㅋ 그래서 MG 짐스나이퍼2는 소장하고있고 셋트병이 있어 NT2.0까지 구매했죠 아~셋트병 이거진짜 불치병이네요😓 오늘도잘보고 갑니다 스미스님 기다리는 보람이 있었네요 ㅋ🐰👍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드라켄E같은 소품이 또 HG 제품군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인것 같아요.
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짐. 활약이 없는 게 아쉽 ㅠㅠ
사실..hg가 조립 편의성이나 시간이 우월하기 때문에...mg 보다 선호되는 이미지가 있죠
오오오오오오오 2번째 스나이퍼 타입 짐!!!!!!!!!!
스트라이크 프리덤 리뷰 해주세요
8:19 제2차세계대전의 Kar98k가 명총이긴 하네요.건담에 나올정도면요.
난 짐 시리즈 너무 좋아
건담처럼 뾰족하지 않아도
특출난 성능이 없다해도
짐 시리즈는 기본이 충실한 기체니까!!
Mg 짐스나2 좋죠
한정판까지 다사고 모아보니 아주 뿌듯해요
오 전부 같이 세워두면 엄청 뽀대 날것 같습니다 ㅎㅎ
짐스나이퍼의 75mm 스나이퍼 라이플은 설정이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죠ㅎㅎㄹ
분명히 모빌슈트가 쏘는 병기인데도 75mm라는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난
소구경인데 희한하게 두터운 장갑을 두른 함선들한데 써먹었다는 점이 참 이상하죠.
근데 제일 심한건 이름에서부터 나치독일의 유명한 kar98k 소총를 이름 그대로
쓴데다가 심지어 똑같이 볼트액션식 실탄병기라는점도 모빌슈트의 디자이너가
엄청난 독빠라는게 크게 영향을 준 것
같네요.
아마 저 작품을 시작으로 지온군의 나치화가 진행됬다고 해도 무방한데 제가 알기론
저 스나이퍼 라이플이 또 지온제?라는 희한한 정보를 꺼무위키에서 들었는데
사실인지 알수가 없네요.
0080에서 지온이랑 지구 연방 기술이 막 뒤섞인 기체들이 많이 나온것같아요.ㅎㅎ
전쟁 중반부에 중립 지역에서 서로 첩보질로 기술 빼돌렸다는 설정도 있더군요.
종교가 천주교군요 묵주반지를 끼고계시네요 ^^
저도 hg파라 hg위주로 리뷰하시는게 딱 취향저격이네요~!!
리뷰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할께요~~
네 성당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저랑 HG파 동지시군요 ㅎㅎ
1년전쟁 시기 연방계 바리에이션들 보면, 지온이랑 다르게 비싸서 못만들겠다고 하는 일이 없다는게 미묘하게 재미있는 부분이네요.
물론 비싸서 아깝다는 경우는 있지만. 확실히 자원과 자본은 연방이 빵빵하다는 생각이 설정짜면서도 영향이 가서 그런가?
짐스나이퍼2는애니에선불쌍하지만다른작품에서는멋져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짐 스나이퍼2 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제간보다도 좋아합니다ㅋㅋ
멋으로는 연방계 탑티어에 들어가죠 ㅎㅎ
예전엔 자쿠에 빠졌는데, 요샌 짐에 빠졌네요. MG 짐 기체들은 다 좋은거같네요.
오히려 MG 자쿠들이 인기가 더 있어서 먼저 나오는 바람에, 짐들이 퀄리티가 더 좋게 나온것같아요.😂
이야~짐스나2~HG사야하는데~언제사지이~
개인적으로는 이 계열의 mg시리즈들은 mg 자쿠2와 동등한 수준의 의미가 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건담애니는 모함?이 너무 약한듯 ms공격에 너무쉽게 당하는데 또 잡지도못하고
5호전차 판터가 6호전차 티거보다 개발 시작도 먼저였고 번호도 빠르지만, 실전 배치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6호전차 티거가 더 빨랐습니다. 마찬가지로 짐스나2가 짐커스텀을 참고해서 더 늦게 개발이 시작됐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짐커스텀 실전배치가 늦어졌다라는 쌉소리에 1표 날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아예 반다이에서 받아들여줬음 좋겠네요 ㅎㅎ
짐은 역시 멋짐이네욬ㅋㅋㅋㅋㅋ
근데 이 기체 베이스가 4기사 모빌슈트라는 것이 의외네요...
저도 4기사 첨 봤을땐 몰랐는데 그런 설정이라더라고요.😂
8:16 연방이 독일제식 쓰기 있나요? 뭐 지온도 아니고ㅋ
8:35 저런 설정이라면 75미리는 50발들이 탄창에 대 MS 저격기관총으로 쓰면 좋았을텐데요ㅎ
진짜 이상한게, 보통 모빌슈츠 머리에 있는 작은 구멍에서 나가는게 40미리 거든요.
근데 저런 거창한 저격총을 만들고선 구경이 고작 75미리…🥲
열배는 되는게 맞을것 같아요.😂
@@PLASMITH 이래서 독빠를 조심해야 한다는거에요ㅎ
짐스나2를 건빌파에서 처음 접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주머니속위 전쟁의 오마주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주머니 속의 전쟁이 여기저기서 오마주가 많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0080 기체들이 다른 정사 작품에 많이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초반 설명 나래이션이랑 나오는 음악이 무엇인가요?? ㅠㅠ 너무 잘어울리고 멋집니다
앗 내일 작업실 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ㅎㅎ
아이고 정신 없이 알려드리는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Longest Run - Noir Et Blanc Vie 입니다!
이거 무조건 MG가 짱! 입니다.
짐스나이퍼 커스텀이 좋앙!~~
짐스나2를 포함해서 양산형 기체들 MG로 모았는데 요즘엔 뭐 나오는게 없네요.......
진짜 요즘 MG가 너무 안나오더군요.
예전 제품들도 씨가 말라서 구할수가 없는것 같고요.🥲
요한님 저도 짐스나2를 사고싶은데 건담베이스는 없고 어디서 구해야하나요?
방금 네이버에 찾아보니까 정가랑 비슷한 가격으로 파는곳이 몇군데 있네요!
요즘 참 정가에 사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말세입니다 말세…
우주 함대 저격용 라이플이 태양풍 영향 때문에 빔이 아니라 실탄이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빔으로 초장 거리 저격하는 뉴타입들은 굇수)
실탄이 매리트가 있긴 하지만, 실제로 그걸 할수 있는 기체는 거의 없었다고 해요. ㅎㅎ
그래서 이 기체의 저격 능력이 더 빛을 발하는것 같고요.
항상 재미있는 설정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인트로에 사용하신 음악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앗 지금은 모르겠고 내일 작업실 가서 확인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저작권 없는 음악 중 하나에요.
@@PLASMITH 잘부탁드립니다
@@jackjazz8055 Longest Run - Noir Et Blanc Vie 입니다!
@@PLASMITH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중1때 짐 스나2 산 이후로 제간 에코즈,육GM,GM,육전형 건담,한랭지GM
안쓰는 무기 스나2한테 줘서 간지나던 때가 있었는데...파손되서 추억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이영상보고 다시 짐 스나2 살까 생각중입니다(참고로 현 예비고1)
ㅎㅎ 한번 마음에 들었던게 파손되면 나중에라도 결국 다시 사게 되더군요.
저격탄이 75mm짜리라면 대충 2차대전 당시 대전차용으로 설계된 셔먼 파이어플라이탱크와 구경이 비슷한...
그니까 대전차포로 함선을 잡는다는 얘기요, 의사선생?
8:20 여기에도 Kar-98k가...ㅋㅋㅋ
저때 일본에서 독일군이 유행이긴 했나봐요…😂
짐스나 계통은 작품은 달라도 더블오의 듀나미스, 켈딤 같은 애들에게 영혼의 계승을 해준 것 같은 느낌
드디어ㅠㅠ 짐스나2를 드디어ㅠㅠ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PLASMITH 그래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니다ㅠㅠ
제 피셜이지만
대함라이플의 구경은 제가 보기에는 100~400mm정도 되어보입니다.
비슷한 구경이 과거 나치 독일의
슈트름티거(380mm로켓포)
2차세계대전 당시 전함들의 평균 주포 구경
(야마토급 제외)406mm였고
디오리진에서 자쿠가 쓰는 바주카와 대함라이플의 총구를 비교하면 200mm정도 추정하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마 2차세계대전 초기에 독,미 전차들의
주력 포 구경이75~76mm였던걸
이 라이플 설정에 붙인거 같습니다
또 라이플 이름또한 나치독일의 볼트액션
Kar98k에서 따온거 같습니다.(어째 0080은 독일이랑 관련이..)
디오리진 자쿠 대함라이플은 구경 설정이 안나온것같더라고요.
이글루에 나온 주다의 대함 라이플은 135미리였는데, 암튼 짐스나2 대함 라이플 구경은 넘 작은것 같긴 해요.😂
육전형 건담이 180mm캐논을 쓰고61식 전차는 155MM를 쓰는데 75MM가지고 뭐할까 싶네요
9:25 오른쪽 총 M82 바렛이네
리도 울프, 화이트 딩고 소대, 블레이딩 쉐도우 부대, 등등 전설들이 탑승한 그 기체. 우린 그걸 저격수라 부르지만, 사실 성능 좋은 짐이닷!!!
아 그리고 조만간, 자쿠2 A형 후장식 바주카를 사출항 계획입니다.
오 1/100 스케일로 자작하시는 건가요?
@@PLASMITH 1/144 랑 1/100 둘답니다, 일단 전 메인이 hg라 먼저 1/144 부터 진행 하겠지만요
디자인은 취향 샵 재고는 항상 품절
드라켄 E는 뭔가 같은 메카닉 디자이너가 참여한 모 경찰 애니의 로봇이 떠오르네요.
아 그러고보니 비슷하네요.ㅎㅎ
11:08 춤추는 검은 사진 리드 울프...?
아 제가 또 오타를 저질렀군요…😂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기체를 왜 작가는 등장과 동시에 못생긴 캠퍼한테 터지고 끝내는 역활로만 나오게했냐
짐스2 mg가 참 명품.. 화이트딩고는 hg도 해준 총 색분할을 MG에서 아오..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니깐 1/1600 화이트베이스랑 무사이같은 전함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일단 전함 제품들도 사모으고 있긴 합니다.
무사이는 EX 제품 구해놨고, 화이트 베이스는 아마 구판으로 하게 될것 같아요.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둘다 올해안엔 다루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스미스님 혹시 GM Custom 은 안만드시나요? ㅎㅎㅎ 0083에 나온 ms들 완전 팬입니다.
저도 0083 엄청 좋아하는데, 등장 프라모델들을 좀 모으고 나서 시작하려고 일단 미뤄두고 있습니다.
근데 나중에 꼭 할거에요 ㅎㅎ
모빌슈츠 고속 이동중!
제가 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짐 스나 2를 해주셨군요
예전에 MG 짐 스나 2를 부숴 먹고 지금은 HG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언제나 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하시는 요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짐스나가 진짜 멋지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6 그런데 이부분에 나오는 저격총에 왜 손잡이가 없죠?
1/144스케일의 HG를 좋아하시는건 알지만
MG도 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조립할땐 죽어나가시겠지만...
저도 가끔이라도 MG 제품 만들 각을 보고 있습니다 ㅎㅎ
조립 시간이 좀 문제긴 한데 뭐 그건 제가 노오력으로 어떻게 해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건다리움 합금이 일부 들어갔다는 설정은 아무래도 가슴이랑 스커트아머에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그져 디자인상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추가로 저격용 바이저 정도에 건다리움을 쓴게 아닐까 합니다.
옛날에 케로로 극장판에서 케로로가 계속 사달라고 했던 짐 스나이퍼 라서 상당히 기억이 남았어요
ㅎㅎ 케로로에 무려 짐 스나 커스텀 버전ka가 나왔었죠.
아마도 영원히 발매되지 않을…😂
짐 스나이퍼 커스텀이 짐스나 2보다 늦게 나온 기체라는건 좀 충공깽이군요,짐 스나이퍼 커스텀이 그리프스 전역때 만든 기체로 설정이 정해졌었다면 진짜 대형 설정충돌이 발생했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
P.S 0083 코우의 모함인 알비온도 페가서스급에 포함된다 하더라고요,너무 많이 다르게 생겨서 그럴뿐 알비온이 페가서스급 마지막함이라는 설정인데 디자인이 달라도 너무 많이 나더라고요,그리고 페일라이더,건담 NT-1,더 나아가 짐 커스텀,짐 쿠엘,건담 4호기,건담 5호기,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의 조정도 모두 같은 오거스터 연구소에서 이루어졌고 짐스나이퍼2의 베이스 기체인 짐 커맨드의 기초 설계도 오거스터 조병창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나나이가 근무했던 연구소도 이 오거스터 연구소고 페일라이더의 파일럿인 클로에도,카미유 두번째 썸녀였던 로자미아도,마리다눈나도 여길 거쳐갔다던데....오거스터 연구소는 연방에서 가장 악명높았던 뉴타입 연구소인데다가 연방 모빌슈트계에 한 획을 그은 걸작 모빌슈트들도 만든 연구소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진짜 악명으로는 프라나간 기관은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이죠.😂
암튼 오거스터 연구소는 기술력 하나는 엄청났던것 같은데, 저런 인재들을 어디서 모아왔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전 참고로 짐 스나이퍼 커스텀파랍니다.짐 스나이퍼2도 mg도hg도 만들들어봤지만 구수한게 좋습니다.오히려 정말 건담 2.0프레임이 더 많이 들어가서 커스텀파지요^^
짐 스나 커스텀은 컨셉은 비슷해도 정말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기체인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HG가 디오리진 버전만 나와서 많이 아쉬운 기체입니다.
걔는 구수한게 맛인데 말이죠…🥲
정말..디자인은 멋져요. 멋진데..활약이 매우 안습해서 정말 아쉬운 기체죠..물론 페일라이더의 발판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안타까워요..
유니콘에라도 멋지게 나와줬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ㅠㅜ
드라켄E를 따로 영상으로 만든다는 말은 다음 영상이 드라켄E의 영상일 확률이 있군요.
아마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ㅎㅎ
출격 날짜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설계하고 연구하는 기간을 생각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전투기 설계 및 개발에 몇 년이나 걸리니.. 1 보다 2가 성능면에서 더 좋아서 먼저 출격한게 아닐까 하고 ㅋㅋ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설정집과 메뉴얼 설정에 전부 맞출수 있긴 하죠. ㅎㅎ
참 반다이는 맨날 설정에 빵꾸 내고 팬들이 그거 메꾸느라 머리 굴리고 고분분투 하는게 이제 44년짼데 이런 설정 좀 반다이가 확실히 정리 해주면 좋겠어요.😂
@@PLASMITH 인정합니다 ㅎㅎ
썸네일 보고 호다닥 달려왔으면 개추~
1년전쟁 당시 연방 짐 계열의 완성형이라고 할수 있는 짐 커맨더를 베이스로 파생됬기에 겔구그에 버금가는 고성능 기체겠군요.
미노프스키 입자 산포하에 모든 전자기기의 색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초정밀 레이저센서로 파일럿이 직접 육안으로 조준한다는 설정은 가장 원시적 이면서도 미노프스키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최적의 저격 방법인것 같네요.
생산 대수가 적었기에 특수 작전에 투입되는 베테랑 파일럿들 위주로 지급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지온에서도 비슷한 설정의 걸구그 예거가 있었던걸 보면 1년전쟁 시절엔 눈으로 볼수 있는 거리에서의 전투가 기본 베이스인 전장에서 원거리 저격 타입은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았을 겁니다.
기렌의 야망 에서도 앞열에 몸빵 유닛들만 있다면 후열에서 앞도적인 명중률로 전장을 쓸어버리는 밸런스 파괴 기체 였기에 이 기체가 대량생산 되었다면 1년전쟁의 이야기 밸런스 자체가 무너졌을 사기 기체이죠.
미놉스키 입자 설정때문에 근거리 전투가 가능한 모빌슈츠가 득세했지만, 역설적으로 눈으로 보고 쏘는 장거리 저격의 중요성이 함께 올라가게 됐죠. ㅎㅎ
마크로스에서는 젠트라인이 재내들 왜 변형하냐고 의문했지. 변형하면 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목이 절단되고 사망하는 연출도 있었지.
포를 쓰기 위해 궂이 변형을 할 이유가 없는데도 계속 포를 쏘기 위해 변형하고 있지. 로봇형태가 되면 강해지는것도 아닌데 젠트라 전투함이
일방적으로 쳐발리고 이해안가는 설정이지. 궂이 포가 길 필요가 없지. 오히려 무겨워지고 기동성만 떨어지고 포자체가 날아다니는데
총을 들고 궂이 쏠 이유가 뭘까? 일일이 조준할 필요도 없는데
MG 로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도 그냥 프라탑에 있습니다 ㅠㅠ MG 화이트딩고는 하나 사고나니까 2개 더 사야하나 하는 강박감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아예 건들지를 말던가 ㅋㅋ 그놈의 세트병;
진짜 화이트 딩고는 하나만 사기가 좀 그런것 같아요.
마치 돔 하나를 사놓고 나면 오르테가와 마슈에게 미안해서 두개를 더 사야할것만 같은… 그런 상황 같이 말이죠…😂
카 구 팔 !!
작중 활약상 : 오 멋있.... 어 죽었어? 그나저나 mg는 구할수 있을때 살걸그랬네요... 진짜 그때늗 요즘같을줄 몰랐는데...
특히 MG 제품들이 물건이 너무 없더라고요.
건베 갈때마다 뭐가 너무 없어서 놀랍니다.🥲
저 질문있어요 짐이랑 리가지 둘중 누가더 강한가요?
리가지가 훠얼씬 강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