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번9월부터 SAIT 에 가야하는데.. 혼자 이런걸 겪으면 많이 힘들고 짜증날꺼 같아요. 답글 주신 글들도 그렇고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요. 별거 맞구요~ 이게 언어부터가 벽이다보니 사소한것부터 다 별거더라구요. 거기다가 성적이 관련되어 있으면 민감해질꺼 같아요. 남은 겨울 잘 보내시구요~ !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해요. 정말 큰 정보가 되고 있어요.
윰도비님 맘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경험한 캐나다 교수들은 좋은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친절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다 도와줄것 같지만 실제로 문제상황만 만천하에 오픈 될뿐 스스로 해결해야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덕분에 많이 성장했어요 ㅋ😊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이것저것 시도해보신거 정말 대단해요. 닥치면 진짜 멍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그 상황을 잘 버티신게 멋집니다. 저두 학점 잘 받는거 엄청 신경쓰는데, 저렇게 안도와주는 교수들 정말 원망스럽더라구요. 피드백 제대로 솔직하게 남기고 다니는 중입니다ㅋㅋ
듣고보니 안타까운 스토리.. 과거 미국 등지에서 유학하고 직장생활을 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미국 등 북미서구세계에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게 각 사회분야별로 무능하고 그래서 무책임할 수 밖에 없는 인구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캐나다나 호주는 유독 영국 영향이 커서 인종차별이 미국보다 더 노골적인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의 경험을 무의식적으로나마 바탕으로 해서 이런 나라의 사회를 평가하기 시작하면 적응이 더 힘들고 더 많은 시간이 걸릴거에요. 이런 사회는 그런가보다 받아들이는 마이드세트를 가지는 한편, 영어구사 능력을 높혀 부당한 상황을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는 능력을 갗추는 것이 불가피할 거에요. 영어만 맘대로 구사할 수 있어도 인종차별을 받는 정도가 매우 낮아질 것입니다. 아무튼 늦으막이 해외로 가서 고생 많으십니다.
험난한 상황을 정말 지헤롭게 잘 헤쳐나가셨네요. 대안을 찾기까지 힘든 여정이셨겠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결책을 마련하셔서 진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캐나다는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문제 해결 능력 레벨이 날로 상승하는 것 같아요. 화이팅.
너무 고생하셨고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끈기로 승리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 :) 한가지 공유해드리고픈 얘기는.. 물론 전공, 상황, 배경은 다르지만 저도 한 교수로부터 굉장히 부당한 대우를 받고 인종차별로 생각될 정도의 황당함을 겪은적이 있었어요 (본인이 아시안임에도..;;). 너무 황당한 나머지 속답답함이나 풀어보자는 작정으로 '스튜던트 상담' 부서를 찾아가서 토로했더니, 그쪽에서 오히려 학과장에게 찾아가서 논의해보라는 어드바이스를 받았어요. 잘됐다~ 이때다~ 싶은 심정으로 학과장님과 만남에서 정중하게,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설명을 했고, 인터네셔널 스튜던트도 일반캐내디언 학생과 동등하고 오히려 두세배의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데, 이런 부당한 대우 너무 억울하고, 개인적으로 감정이 너무 힘들다~ 라고상기된 목소리로 제 심정 똑바로 전했더니...... 그다음주 해당교수로부터 아주 친절하고 정중한 사과를 크나큰 미소와 함께 받았네요.....^^ 와. 역시 강약약강은 유니버설인가요!?!?ㅋㅋ 내 목소리를 적극적으로내고, 내 권리주장을 위해 싸우는 그런 에티튜드가 캐나다 사회에선 학교든 직장에서든 더더욱 필수라는걸 그때 첨으로 느꼈어요. 학과장을 찾아가려 온갖준비 다하시고 문서준비하신 윰도비님! 결국 그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이지 않아도 해결되었지만.. 그 심정 백배 이해가고.. 그 분한맘 참고 잘 해결해나가시는 모습, 응원 또 공감해드리고 싶어, 십년전 이야기 끄집어내 이렇게 길게 공유합니다. 끝까지 홧팅하세요! ^_^
정성 가득한 긴 댓글 입틀막이에요. 넘넘 고맙습니다. 공유해주신 스토리도 잘 읽어보았어요. 제가 억울하긴 한데 또 대문자 I라 일을 크게 만드는게 많이 망설여지더라구요. 또 저한테 다른 불이익이 올까봐 걱정도 되구여. 하지만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공유해주신 이야기 생각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저의 권리를 찾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저는 NAIT 를 입학하려고 고민 하고 있는데요. 전공은 같은 어카운팅인데 제가 이쪽으로는 전혀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많이 두려워요. 진짜 시작하신 용기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는데 ㅠㅠ 궁금해서 그러는데 처음 용어나 계산하시는 모습이 나온 영상이 있으신데 제가 너무 몰라서 한국의 학점 은행제로 수업을 좀 듣고 기초를 알고 가고 싶어서 하고 있는데 정말 ㅠㅠㅠ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수업의 난이도나 하실때 어떠셨는지에 대해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들어오기전에 공부를 하셨던 방법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너무 잘 모르겠었어서요.
안녕하세요! 저도 입학전에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넘 걱정 마세요! 저는 입학전에 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검색해서 그 과목과 비슷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어요. 그러다 어쩌다 빌린책이 학교에서 쓰는 교재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열심히 예습했어요. 몰라도 그냥 풀었어요. 한국 유튜브로 회계원리 개념설명영상도 봤어요. 자격증을 위한 영상보다는 개념을 잡고 싶어서 개념설명 영상을 봤는데 도움이 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봤다고 생각해요. 난이도는 쉽진 않지만 제가 듣기론 한국분들 대부분 다 잘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예습과 복습을 잘하시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으실거에요!
별거가 아니라 문제였네요 ,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셨겠어요, 정말 알고 싶고 공부 하고 싶은데 에러가 발생했으니, 게다 도비님이 할수 있는 거 다 해봤는데..... 그래도 추진력의 힘으로, 금요일 번뜩이는 생각의 전환으로 B화면으로 처리 할수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나 했더니, 이게 왠걸 그건 허지마 😂😅 여튼 그래도 잘 보았다니 다행입니다 😊 이제 두 다리 뻗고 꿀잠자세요
40대이셨군요! 지옥전야에서 지옥인 상황이시구나.. 늦깍이대학생으로 공부하실 수 있는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감사하지않을까요?? 저도 풀타임학생으로 공부하고 싶엇지만,‘ 생업을 놓을 수가 없어서 공부를 아직은 시작할 수가 없을것같아요. 세 아이들을 다 키워서 애들 공부가 끝나면 그 때쯤은 제 공부를 할수있을랑가요😅그 때가 마흔후반이전이기를🎉
![[#유퀴즈온더블럭] 늦깎이 대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이범식 자기님이 말하는 늦은 나이의 대학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 #지금꼭볼동영상](/img/1.gif)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9월부터 SAIT 에 가야하는데.. 혼자 이런걸 겪으면 많이 힘들고 짜증날꺼 같아요. 답글 주신 글들도 그렇고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요. 별거 맞구요~ 이게 언어부터가 벽이다보니 사소한것부터 다 별거더라구요. 거기다가 성적이 관련되어 있으면 민감해질꺼 같아요. 남은 겨울 잘 보내시구요~ !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해요. 정말 큰 정보가 되고 있어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에 오시는군요! 좋은 교수들도 많이 있어요. 물론 나에게 문제를 가져다 주는건 그렇지 못한 교수들이지만요🤣🤣🤣 잘 하실수 있을거에여! 준비 잘 하셔서 9월에 세이트 화이팅!
저 같으면 체념했을 상황을 집요하게 대처하시는 것 보고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
끝까지 간다 근성 높이 평가합니다.👍👍👍
이런 태만한 교수들이 많군요.
집착 쩐다고 볼수도 있는데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교수가 다 그런건 아닌데 생각보다 교수 질이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잘 적응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와..흥미진진하게 영상 봤어요. 저라면 혼자 울그락불그락 하면서 홧병 났을텐데...도비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 교수 평가 0점 받아도 쌉니다.
저도 홧병 나더라구요! 그 교수 다시는 볼일 없었으면...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에 대해 너무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질문하고 해서 하면 비디오 보라고 하는 부분이요! 멀리서 화이팅 보내 드립니다!
저런 교수들은 한결같나봐요!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윰도비님 맘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경험한 캐나다 교수들은 좋은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친절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다 도와줄것 같지만 실제로 문제상황만 만천하에 오픈 될뿐 스스로 해결해야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덕분에 많이 성장했어요 ㅋ😊
맞아요! 대부분 교수들이 그닥 그렇더라구여. 그래도 이번에는 너무 명백한지라 내심 기대를 했는데 아니었어요ㅠㅠ 학생을 너무 전투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캐나다 교수들 ㅠㅠ 저도 이번에 많이 성장한거 같아요. 근데 그만 성장하고 싶어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이것저것 시도해보신거 정말 대단해요. 닥치면 진짜 멍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그 상황을 잘 버티신게 멋집니다. 저두 학점 잘 받는거 엄청 신경쓰는데, 저렇게 안도와주는 교수들 정말 원망스럽더라구요. 피드백 제대로 솔직하게 남기고 다니는 중입니다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게 학생들 아니면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영상 만들면서도 걱정했거든요ㅠㅠ 안도와주는 교수들 넘 많죠… 저도 지금 저 교수 피드백 해야하는데 마지막 과제 성적 나오면 하려구 기다리고 있어요😅😅 위로 고맙습니다!
듣고보니 안타까운 스토리.. 과거 미국 등지에서 유학하고 직장생활을 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미국 등 북미서구세계에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게 각 사회분야별로 무능하고 그래서 무책임할 수 밖에 없는 인구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캐나다나 호주는 유독 영국 영향이 커서 인종차별이 미국보다 더 노골적인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의 경험을 무의식적으로나마 바탕으로 해서 이런 나라의 사회를 평가하기 시작하면 적응이 더 힘들고 더 많은 시간이 걸릴거에요. 이런 사회는 그런가보다 받아들이는 마이드세트를 가지는 한편, 영어구사 능력을 높혀 부당한 상황을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는 능력을 갗추는 것이 불가피할 거에요. 영어만 맘대로 구사할 수 있어도 인종차별을 받는 정도가 매우 낮아질 것입니다. 아무튼 늦으막이 해외로 가서 고생 많으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기대안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학교는 다르지 않을까 하고 내심 기대를 많이 했던것 같아요. 더이상 노기대를 하려고 합니다🤣🤣🤣 영어는 풀지못하는 숙제 같네요. 언제 제출할수 있으려나요… 조언 넘나 고맙습니다!
험난한 상황을 정말 지헤롭게 잘 헤쳐나가셨네요. 대안을 찾기까지 힘든 여정이셨겠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결책을 마련하셔서 진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캐나다는 하나에서 열까지 스스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문제 해결 능력 레벨이 날로 상승하는 것 같아요. 화이팅.
적극적이거나 전투적이거나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정말 녹록치 않습니다ㅠㅠ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좀 힘들었거든요😭😭
너무 고생하셨고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끈기로 승리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 :)
한가지 공유해드리고픈 얘기는.. 물론 전공, 상황, 배경은 다르지만 저도 한 교수로부터 굉장히 부당한 대우를 받고 인종차별로 생각될 정도의 황당함을 겪은적이 있었어요 (본인이 아시안임에도..;;). 너무 황당한 나머지 속답답함이나 풀어보자는 작정으로 '스튜던트 상담' 부서를 찾아가서 토로했더니, 그쪽에서 오히려 학과장에게 찾아가서 논의해보라는 어드바이스를 받았어요. 잘됐다~ 이때다~ 싶은 심정으로 학과장님과 만남에서 정중하게,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설명을 했고, 인터네셔널 스튜던트도 일반캐내디언 학생과 동등하고 오히려 두세배의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데, 이런 부당한 대우 너무 억울하고, 개인적으로 감정이 너무 힘들다~ 라고상기된 목소리로 제 심정 똑바로 전했더니...... 그다음주 해당교수로부터 아주 친절하고 정중한 사과를 크나큰 미소와 함께 받았네요.....^^ 와. 역시 강약약강은 유니버설인가요!?!?ㅋㅋ 내 목소리를 적극적으로내고, 내 권리주장을 위해 싸우는 그런 에티튜드가 캐나다 사회에선 학교든 직장에서든 더더욱 필수라는걸 그때 첨으로 느꼈어요. 학과장을 찾아가려 온갖준비 다하시고 문서준비하신 윰도비님! 결국 그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이지 않아도 해결되었지만.. 그 심정 백배 이해가고.. 그 분한맘 참고 잘 해결해나가시는 모습, 응원 또 공감해드리고 싶어, 십년전 이야기 끄집어내 이렇게 길게 공유합니다. 끝까지 홧팅하세요! ^_^
정성 가득한 긴 댓글 입틀막이에요. 넘넘 고맙습니다. 공유해주신 스토리도 잘 읽어보았어요. 제가 억울하긴 한데 또 대문자 I라 일을 크게 만드는게 많이 망설여지더라구요. 또 저한테 다른 불이익이 올까봐 걱정도 되구여. 하지만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공유해주신 이야기 생각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저의 권리를 찾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저는 NAIT 를 입학하려고 고민 하고 있는데요. 전공은 같은 어카운팅인데 제가 이쪽으로는 전혀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많이 두려워요. 진짜 시작하신 용기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는데 ㅠㅠ 궁금해서 그러는데 처음 용어나 계산하시는 모습이 나온 영상이 있으신데 제가 너무 몰라서 한국의 학점 은행제로 수업을 좀 듣고 기초를 알고 가고 싶어서 하고 있는데 정말 ㅠㅠㅠ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수업의 난이도나 하실때 어떠셨는지에 대해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들어오기전에 공부를 하셨던 방법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너무 잘 모르겠었어서요.
안녕하세요! 저도 입학전에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넘 걱정 마세요!
저는 입학전에 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검색해서 그 과목과 비슷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어요. 그러다 어쩌다 빌린책이 학교에서 쓰는 교재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열심히 예습했어요. 몰라도 그냥 풀었어요. 한국 유튜브로 회계원리 개념설명영상도 봤어요. 자격증을 위한 영상보다는 개념을 잡고 싶어서 개념설명 영상을 봤는데 도움이 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봤다고 생각해요.
난이도는 쉽진 않지만 제가 듣기론 한국분들 대부분 다 잘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예습과 복습을 잘하시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으실거에요!
@@yumdovy 감사합니다 ㅜㅜ 시작하려고 보다 보니 윰도비님 영상 보면서 미리 어느정도 보는것 같아서 !! 너무 좋아여 답변 감사합니다!!!!
별거가 아니라 문제였네요 ,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셨겠어요, 정말 알고 싶고 공부 하고 싶은데 에러가 발생했으니, 게다 도비님이 할수 있는 거 다 해봤는데..... 그래도 추진력의 힘으로, 금요일 번뜩이는 생각의 전환으로 B화면으로 처리 할수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나 했더니, 이게 왠걸 그건 허지마 😂😅 여튼 그래도 잘 보았다니 다행입니다
😊 이제 두 다리 뻗고 꿀잠자세요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마음고생이 심했거든요… 넘 억울해서 긍가 전투적이 되더라구요ㅠㅜ 다신 그 교수 수업은 들을일이 없을거에요. 공감과 위로 넘넘 고맙습니다! 힘이나요 정말😆😆😆
40대이셨군요! 지옥전야에서 지옥인 상황이시구나.. 늦깍이대학생으로 공부하실 수 있는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감사하지않을까요??
저도 풀타임학생으로 공부하고 싶엇지만,‘ 생업을 놓을 수가 없어서 공부를 아직은
시작할 수가 없을것같아요. 세 아이들을
다 키워서 애들 공부가 끝나면 그 때쯤은 제 공부를 할수있을랑가요😅그 때가 마흔후반이전이기를🎉
네 저도 공부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억울한 일은 또 그거대로 억울하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들이 다 자라면 원하시는
공부를 꼭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과목중에 프리젠테이션 과목도 있으신가요?
이번학기에는 없고 다음학기에 들을 예정이에요!
@@yumdovy그 과목 이름이 어떻게 될까요? 어카운팅도 프레젠테이션이 있군요 ㅠㅠ
커뮤니케이션 앤 프리젠테이션 이에요. 전공과목은 아니고 공통과목으로 생각하시면 되요. 전공은 아니지만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공통과목…
돈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 취급을하다니 ㅜ 교수자격도 없는 사람이네요
네ㅠㅠ 저런 사람도 교수를 하더라구요ㅠㅠ 슬프지만요ㅠ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