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베델]아는 사람들만 찾는 청정지역 백령도의 천연돌미역~ 부드럽고 바다향 가득한 백령도 돌미역으로 새우미역죽 만들기^^ 실크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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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녀들의 수고와 바다의 청정함
그리고 정성까지 담은 백령도 천연 돌미역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새우미역죽 만들어 볼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품질 좋은 미역 많이 먹어봤지만 믿고 먹는 백련베델 백령도 천연 돌미역만한게 없더라구요.
한번 꺼내볼게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하기도 좋고 열기만 했는데도 향긋한 바다내음이 확 풍겨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백령도 두무진 해안 일대에서 1년에 한번 4-6월 해녀들이 직접 채취하는
자연산 백령도 돌미역을 바닷가 자갈밭 햇볕으로 자연건조시켜 정성스레만든 미역이라
다른 미역들 보다 푸른빛이 많이 돌고 상한 부분없고 질긴 줄기부분보다는 부드러운 부분들로 깔끔하게 건조되어있어요.
습한 여름인데도 바싹 잘 말라 손으로 바사삭하고 잘 부셔지고 가루없이 미역의 원상태 그대로 제품이 고급스러워요
선물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새우미역죽만들 백령도 천연 돌미역을 물에 10정도 불려줄게요.
와 얼마나 위생적으로 만들었는지 미역 불린물에 불순물하나 없이 깨끗해요.
불린 미역 신선하고 어찌나 부드러운지 손으로 쓱 잡아당기기만 해도 잘 찢어지고 비릿한 향없이 싱그러운 바다향이
확 올라와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새우 준비하고 마늘 다지고 당근도 잘게 다져주세요.
냄비에 여러번 행궈 물기 꽉짠 미역을 잘게 잘라주고 고소한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 넣고 국간장 1스푼 넣어 달달볶다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끓여주세요! 미역만 넣어 끓였는데도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와요.
밥을 한공기 가득 넣고 국물이 어느정도 졸아들 때까지 중불로 끓여주다 다진당근 넣고 새우넣어주고
국간장 1스푼, 소금 반스푼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새우미역죽 뚝딱 완성이에요.
보드라운 백령도 천연 돌미역 향긋하고 호로록 술술 잘 넘어가고 탱글탱글한 새우가 아주 감칠맛 살려줘요.
담백하고 시원하고 소화도 잘 되고 보약먹는 기분이 들어요.
아이들도 새우미역죽 엄청 맛있다며 순삭하더라구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백령도의 해녀들이 직접 채취해 정성스럽게 자연건조해 아는 사람들만 찾는다는
백령베델의 백령도 천연 돌미역 정말 부드럽고 정말 맛있어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실크미역

[@taste_sadon]

건강 밥상 인정합니다 😊

[@볼매여사tv]

백령도의 천연돌미역은 먹어 보질 않았는데.............한번 구입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