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U] '임을 위한 행진곡'에 담긴 비극적인 이야기＜5월의 행진곡＞

#꿈꾸는U #518민주화운동 #광주민주화운동 #임을위한행진곡
5.18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그 노래에 얽힌 슬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이 영혼결혼식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5월의 행진곡＞
더 많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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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장-t5y]

슬프노래입니다😂

[@aud7282]

넘 슬픈역사 민주화의 꽂젊은이들이여 무기를 들고 다시한번 일어나라 우리의 민주화는 죽었다

[@장규진-q2h]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jason1527-v8b]

담에 다시 비슷한걸음 제작하면 연락하세요.
촬영 공짜로 해드릴게요.
화면보면서 답답해서 댓글 남겨요

[@heungsickkim9778]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백기완 황석영 등이 1982년에 만든 노래로 광주사태를 찬양 고무하는 대표적인 운동권 노래입니다. 김영삼의 장난으로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이 되어 30년간 잘못된 역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2024년 6월 김영삼정부 안기부장 권영해씨의 공개증언(재임 중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및 북한군 490명 전사 확인)이 있었던 만큼 이제 이 노래 그만 좀 부릅시다.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를 가만히 들어보면 앞서서 나서리 산자여 따르라~~~~ 하는 것은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한국정부를 무너뜨리자는 내용입니다. 남한의 여타 폭동에 등장했던 북한 노래 적기가 와 같은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