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엑트3을 50번정도 클리어했던 유저입니다 물론 출시 초기에는 매우어려웠지만 나온지 2일도 안되었을때 해외에선 스나이퍼 에이스파일럿 (dj부스아마도)등으로만 도 깰수있는 공략들이 나오면서 출시된지 2주정도 만에 그냥 겁나쉬운 모드가 되었습니다 초중반만 잘막나내면 보스는 플레쉬로 쉽게죽일수 있었죠 결국 타디시 측에선 플레쉬라이트 사용시간을 너프먹였지만 그마저도 몇일 뒤에 미니거너 에파 dj 사령 등으로 깰수있는 쉬운 난이도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수 있지만 이 이벤트가 그다지 어렵진 않았죠(저는 오히려 엑트2가 더 어려웠습니다)
래오님 지금 방사능 엑셀을 얻는 미션에서 데미지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는버그가 있는데 이걸로 영상 다뤄주실수 있나요? 그뿐만 아니라 몇몇 타워 제외하고 타워에total damage가 0으로 표시되요 그리고 네크는 딜이 안들어가고 해골이 이상해요 이런 버그로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참고로 당시 엑트 3의 난이도는 그냥 클리어가 운빨인 수준을 넘어 번개를 1시간 만에 100개 맞을 확률+월드컵 토너먼트 맟출확률보다 더 났았음 근대이건 프리저 버그 고쳐지기 전이고 심어 어는 엑트 3에는 스포트라이트라는 무기가 있었는데 그 무기 dps를 낯 쳤어 많은 사람한테 욕과 부모님의 안부를 노르망디 상륙작전 보다 더 심하게 마음 더 어이없는 건 전개 6일 지연시킨 결과임 그리고 제스터도 저때는 하코솔플이든 3인이든 필수급이었지만 혼란폭탄을 "보스에게만" 적용 안 되게 해서 제스터는 심해를 넘어 내핵까지 나락 간........(p.s 저 때 액트 3 비완성 상태로 출시해서..... 욕을 히로시마+나가사키핵폭팔 보다 더 얻어맞았다는.... 일이 있어 다카더라...)
0:34 나다
ㅓ?
1:09
23년도 할로윈 이벤트중 ACT 3가 딜레이된거랑 퀄리티가 다소 아쉬웠고 업데이트 직후에 밸런스 문제나 버그까지 포함하면 23년도 할로윈 이벤트는 업데이트 직후에 제일 개판이였던 이벤트일듯함
저건 퀄리티를 떠나서 프리저 정지버그에 나중엔 골군하나로도 깨는 뭔 말도안되는 극과극의 난이도였음
Act 3 첨나올때 프리져가 진짜잠깐동안 좋았는데...
패치되고 모자랑 왕관도얻었으니 전그걸로만족합니다 😊
당시 엑트3을 50번정도 클리어했던 유저입니다 물론 출시 초기에는 매우어려웠지만 나온지 2일도 안되었을때 해외에선 스나이퍼 에이스파일럿 (dj부스아마도)등으로만 도 깰수있는 공략들이 나오면서 출시된지 2주정도 만에 그냥 겁나쉬운 모드가 되었습니다 초중반만 잘막나내면 보스는 플레쉬로 쉽게죽일수 있었죠
결국 타디시 측에선 플레쉬라이트 사용시간을 너프먹였지만 그마저도 몇일 뒤에 미니거너 에파 dj 사령 등으로 깰수있는 쉬운 난이도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수 있지만 이 이벤트가 그다지 어렵진 않았죠(저는 오히려 엑트2가 더 어려웠습니다)
래오님 지금 방사능 엑셀을 얻는 미션에서 데미지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는버그가 있는데 이걸로 영상 다뤄주실수 있나요? 그뿐만 아니라 몇몇 타워 제외하고 타워에total damage가 0으로 표시되요 그리고 네크는 딜이 안들어가고 해골이 이상해요 이런 버그로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참고로 당시 엑트 3의 난이도는 그냥 클리어가 운빨인 수준을 넘어 번개를 1시간 만에 100개 맞을 확률+월드컵 토너먼트 맟출확률보다 더 났았음 근대이건 프리저 버그 고쳐지기 전이고 심어 어는 엑트 3에는 스포트라이트라는 무기가 있었는데 그 무기 dps를 낯 쳤어 많은 사람한테 욕과 부모님의 안부를 노르망디 상륙작전 보다 더 심하게 마음 더 어이없는 건 전개 6일 지연시킨 결과임 그리고 제스터도 저때는 하코솔플이든 3인이든 필수급이었지만 혼란폭탄을 "보스에게만" 적용 안 되게 해서 제스터는 심해를 넘어 내핵까지 나락 간........(p.s 저 때 액트 3 비완성 상태로 출시해서..... 욕을 히로시마+나가사키핵폭팔 보다 더 얻어맞았다는.... 일이 있어 다카더라...)
맞춤법 좀
밸런스 패치 되기전에 40시간동안 열심히 깨보려 노력해본 1인이지만....
아무런 아바타도 주지 않은 갓로우
엑트 3는 벨런스 문제가 아니라 보스가 빛광선 안맞는 개버그있어서 마지막 웨이브가도 못깼었음
골솔 그는 액트 3를 씹어먹은 골미보다 더 미친 타워 입니다
따끈한 새 영상!
Act 3는 1트에 깼는데 액트2가 진짜 팀빨이 심해서 3를 별로 못깬듯
act3 골솔 딱 하나로도 깰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보다 하코나 방사능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act3 난이도 너프전 이야긴대요
아무리 생각해도 방사능 1 때 그 RNG 억까가 생각나는데 (서킷이 소환되면 보스가 빛의속도로 달려나가는데 어케 이겨)
아니 에초에 레이져를 쏴도 손이 데미지가 안맞아서 지는게 허다했음..
하코 깰려고 발악:실패
재미로 방사능 도전:성공(?)
말이됌?
Act3 빛으로만 보스때릴수있고 캐릭터 삭제 시키고 해서 어려웠음
act 너프 전에 1만 hp 남기고 몼깼어서 진짜 절망했었는데..ㅋㅋ
ㅋ
@@내1 ?ㅋ
방사능 8시간만에 깼을때 워든 체력이 8만이었고
네크로맨서 체력이 6만을 넘겼는데
패치되고 엑트3 모든 ugc 다 얻었잖아 한잔해ㅋㅋ
Ps. 왕관이 먼저나와서 모자 못얻을뻔함
아저거 act 3 에이스 파일럿 겁나 많이깔았지..
Act2에서 다 엑셀만써서 진적도 있음
너프먹고 나서는 솔로로 깰정도로 쉬워졌었으니 망정이지
Act3 솔로로 깼음 소뤼질러
솔직히 솔로로 하는거 별로 안힘들었던거 같은데 씁
2022년 오리 이벤트 시크릿 웨이브
검투사 이밴트 다 미만잡
아 act4가 가장 어려웠는데 대포때문에
Act 4는 없었습니다. 4번째 밤(일식) 말하시는가 같네요.
4번째밤 선발대여서 빡세긴했는데 패턴 다 공개되고 나니 생각보다 ㅈ밥이였던 기억이
나만 글리치 모드라고 생각했나
난 2019년 할로윈이벤인줄
Act3 ㄱ 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