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공 권벌선생의 묘가 있는 경북 봉화 닭실마을 후산을 찾아가 봅니다.명문 안동 권씨의 대표적 인물로 꼽히는 충재선생의 발음처는 어디인가 (상담:010-8576-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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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saintwoods4085
    @saintwoods40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영상자료 잘 봤습니다.

  • @pmrfg-ksy
    @pmrfg-ks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컨텐츠 감사하며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홧팅입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 @부택심
    @부택심 Месяц назад

    인산 선생님 기맥추적은 타에
    추종을 불허할만큼
    정확합니다 어떤
    분야든 선두에서면 태클이 들어올수
    있다라고 봅니다
    따라오는분들도
    와신상담 연구해
    실력으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풍수검증
    @풍수검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좌 부우는 묘지 뒤로 돌아가서 본다고 해셨는데
    이곳 권동보 묘는 상하장입니다. 여기서도 뒤로 돌아가서 봐야 하는데 왜, 앞에서 봤는가요?
    상하장은 앞에서 보는가요? 24.4.4. 07:31 등록

    • @masterzen08
      @masterzen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맥지나가는걸 보여줄려고 선건데 뭔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이런 질문 좀 하지마세요..정말 귀찮습니다..남들은 다 이해하는걸 왜 혼자만 이해를 못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풍수검증
      @풍수검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asterzen08 왜, 상하장은 앞에서 보는지 설명해 보십시오. 24.4.4. 21:15 등록

    • @masterzen08
      @masterzen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풍수검증 아니 거기서 보면 부모인 권사빈묘와 파평윤씨 묘가 뒤에서 바라보는건데 뭔 헛소리를 자꾸 합니까..
      부모발복을 체크하는데 자식묘를 봅니까..? 풍수하시는 분이 왜 자꾸 이상한 질문을하시죠..? 부모발복을 자식묘보고 판단합니까..? 지기론에서는 그렇게 봅니까..?

  • @풍수검증
    @풍수검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산풍수님에게 질문 제81호 60세면 발복없다는데 권벌은 63세에 병조판서 65세에 좌찬성이 돴다. 봉화 귄벌 묘"
    라는 동영상에 질문을 했으니 답변 하시기 바랍니다.

    • @masterzen08
      @masterzen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맥걸린 묘에 가서 왜그런지 공부나 하세요..맨날 씨잘데기없는 글 올리지말구요..

    • @권영상-y5s
      @권영상-y5s 2 месяца назад

      권씨 후손입니다. 두분다 타 조상묘 보지마시오 두분왜싸우나요. 7:05

  • @풍수검증
    @풍수검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산풍수님에게 질문 제78호 나이 60이 되면 발복하지 않는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는 동영상에 질문이 있으니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2024.4.3. 23:39 등록

    • @masterzen08
      @masterzen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의 말 비틀어서 왜곡하는 취미는 참 대단하십니다..엘로드로 수맥잡아내는 연구나 더하시길 바랍니다..

    • @풍수검증
      @풍수검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산풍수님의 혈찾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퇴계증조부모 아래 이희열묘, 퇴계부친 묘 아래 이중홍 묘, 곽재우 장군 묘역에 있는 곽삼길묘는 발복이 없었지요? 당신 것은 맞고 남의 것은 틀리는 것이 인산풍수론인가요? 2024.4.4. 06:54 등록@@masterzen08

  • @풍수검증
    @풍수검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친이 졸하기기 전에 이미 정3품 용양위 부호군을 받았다(6:46자막) 라고 하시는데
    부호군은
    조선시대 5위(五衛)의 종4품의 관직. 관계상(官階上)으로는 정략장군(定略將軍)·선략장군(宣略將軍)이라 별칭되었다. 태종 초에는 섭호군(攝護軍)이라 하였다가 5위체제가 갖추어지면서 1467년(세조 13)의 관제개혁 때 종4품 부호군으로 개칭되어 법제화되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3품의 근거는 어디에서 있습니까? 2024.3.31. 08:30 등록

    • @masterzen08
      @masterzen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품계를 잘못봤네요..한단계 더 높여야 될것 같습니다..충제 권벌선생 종가에서 소지하고있는 교지 전적에 보면 1533년 가정12년 4월23일 가선대부 행용양위부호군 교지를 받은 전적이 있고 같은해 6월15일 가선대부행 밀양도호부사교지 전적이 남아 있습니다..가선대부는 종2품 하계의 품계인데 제가 용양위 부호군 품계만보고 정3품으로 잘못 말했네요..한 단계 더 높여야하는데..문관이니 용양위는 당연 명예직이겠지요.. 부친은1535년 87세로 졸했는데 졸하기 2년전에 종2품 가선대부를 받았는데 부친발복이라 주장하셨더군요..
      부친발복 근거를 대보시죠..부친 졸하기전에 종2품 가선대부 발복은 그냥 재수로 얻은겁니까..? 수맥이 지나는 자리에도 발복이 됩니까..?

    • @풍수검증
      @풍수검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직과 품계는 구분 하셔야지요? 그러면 증직도 인정해야지요?
      부호근은 종4품이 아니고 종2품입니까? @@masterzen08

    • @masterzen08
      @masterzen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풍수검증 행과 수도 아직 구별이 안됩니까 품계는 종2품 가선대부인데 자리가 모자라서 한단계낮은 직급을 주면 행자를 붙이고 품계보다 높은직급을 임시로하면 수자를 붙입니다..제대로 알고 말하세요..거꾸로 알면서 당당하니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