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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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상조강-v3n
    @상조강-v3n 2 дня назад

    90년대는 보험료를 자동이체 하지않고 월급날 만나서 현금으로 주고는
    술과 밥을먹고 모탤에서 12시까지 3번은 박아준곤 했다
    한달후에 하나더 들어주고 하루는 밤새도록 떡을치고 재밌게 살아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mochalatte04
      @mochalatte04 День назад

      @@상조강-v3n 어머 정말요?

    • @상조강-v3n
      @상조강-v3n День назад

      @mochalatte04
      예 ~ 옛날에는 그렇게 많이 하었죠
      지금도 몸으로 보험하는 설계사 가 많아요
      내친구는 최소 금액 보험을 많이 (15개) 들어주고 즐길든 친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