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 희 숙 노래.G-key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1984년도에 발표한 허스키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임희숙의 노래입니다.
    비가 오는 날 또는 눈이 올때,
    사회적 분위기가 암울할때 들어보면 제격인 곡을 연주해 봅니다.
    팬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尹사장네뮤직카페윤목
    @尹사장네뮤직카페윤목  5 дней назад +2

    윤 사장네 뮤직카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사회 경제적 여건속에서 움추러진 마음을 활짝펴고,
    잠시나마 하모니카 음악과 함께 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안나-p6e
    @안나-p6e 3 дня назад +2

    가사를 찬찬히 보니 너무 슬프네요..ㅠ
    임희숙씨의 낮은 허스키한 목소리도 생각이 납니다.

    • @尹사장네뮤직카페윤목
      @尹사장네뮤직카페윤목  3 дня назад +2

      안나씨!
      오셨네요.반갑고 감사합니다 .
      시대 사회적으로 이럴때 임희숙씨의 목소리가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즐건하루,년말 되시고 건행 하세요!

  • @종탁박-b5g
    @종탁박-b5g 10 часов назад +1

    굿
    잘들었습니다

    • @尹사장네뮤직카페윤목
      @尹사장네뮤직카페윤목  6 часов назад +1

      박 교수님!
      방가방가 ~~~~~~
      또 오셨네요.
      음악에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혹한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