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상위 10%보다 현대의 하위 10%가 훨씬 살기 좋음. 사회는 구성원들이 헌신하면서 발전하는 것이고 각자 기여도가 달라 대우의 차이가 발생할수밖에 없음. 사회 구성원들이 사육이라도 당하는게 아닌이상 절대 평등해 질 수 없고, 저 사육당하는 사회도 사육하는 놈들이 따로 있으니 평등이라는 단어는 실현불가능한 단어임. 등따시고 배부른 순간이 하루에 여러번 있고, 비바람 피할 수 있는 곳에서 잘 수 있는건 전 시대 모든 생물을 통틀어 극소수밖에 누리지 못함. 그러니 이 댓글을 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있을 정도로 사는 사람들은 가진것에 만족하고 남한테 피해주지만 말고 살면 됨
우리집이 저기 니오는 상위 0.1%의 기준을 한참 넘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나같은 사람도 안하는 호캉스나 오마카세를 나보다 한참 못사는 대학동기들이 하는걸 보고있으면 참 답답함. 물론 안그런 애들이 더 많지만, 결국 사람 눈에 보이는 부분은 밝은 부분이라고 그런 애들이 주변애들 눈 높이고 있는 꼬라지 보면 정말 한편으론 한심하면서도 걱정됨
2024년 기준 (월급. 실수령. 1인.) 서민: 110만원 이하 중산층: 111만원~334만원 (중위값: 220만원) 상류층: 335만원 이상 통계청: 중위 소득의 50%~150% 까지를 중산층 이라고 [정의]한다. 230만원 이상 부터는 중산층 중에서 상위권이다. (백수 제외하고 일하는 사람만 넣은 통계다.) (출처 - 통계청, 국세청) (이 영상의 부자는 상류층 중에서도 상류층 즉, 자산가를 말하는 것이다. 수십 억.)
사실 인류 전체의 역사로 보면 자본주의 체제가 만들어지고 자리잡은 것 또한 그리 오랜 역사는 아니죠 지금의 우리야 자본주의 체제에서 나고 자랐으니 지금같은 세상이 자연스럽고 당연하지만 미래에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한다면 어떤 새로운 체제가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영원하지 않은건 생명체의 수명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체제나 어떠한 현상이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지식, 상식, 가치또한 마찬가지죠
서울 아파트 20평후반대 부터 대략 10억 넘어감. 자가로 가진 사람들은 10억대 자산가가 되는거지. 문제는 어차피 살 집이고 쓰지 못 하는 돈이라는거지, 결국 월급타거나 자영업으로 돈 벌어 먹고 살아야한다는거지. 물론 최악에는 집을 팔아 돈이 마련된다는 보험이 잇지만, 누가 팔고 싶어하겟나. 현 5060세대들이 가장 부자 세대라는데, 이분들이 70~80세 노인층이란 말이야. 조만간 돌아가신다는거고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상속 받을텐데, 나라에서 거의 절반을 떼간다는거지. 진심 ㅈ 같은게 반평생 은행대출 갚아가며 집하나 마련해서 자식에게 물려주는데, 나라에서 매년 꼬박 재산세 걷어가 놓고, 사후 상속세로 절반가까이 떼간다는거.
@mamama... ? 21년에 팔앗던 서울 18평 5.3억. 5년넘게 실거주라 복비만 주고 온전히 제 통장에 들어왓습니다. 당시 공시가가 2억얼마엿는데 님 말대로 자산이 공시가라면 어떻게 통장에는 더 많은 돈이 들어온거죠? 누가 공시가가 자산이라고 하던가요? 제가 보는 세무사채널도 시가로 말하던데?
경험상 부자들중에 10의 9은 집안이 땅부자이거나 아님 지방유지였던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인맥부터 정보력까지 인생스타트가 남다르고 그러다보니 무슨 사업이나 도전해도 데미지가 없음 돈이 돈을 부르는 구조
ㅇㄱㄹㅇ
어휴 ㅈ같은인생 살기싫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솔직히 유행이니 커뮤니티, SNS 유행만 너무 따라하지 않으면 되는데 따라하니까 돈이 쌓일 틈도 없는겆.
그거 안해도 돈이 없던데요...
그저 고질적인 틀니멘트
셋다 안하고 난 그지야
님 직장은 잇음?
현재 사회에서 소비 하지 않는 자본주의 미덕이 아니지
100년전 상위 10%보다 현대의 하위 10%가 훨씬 살기 좋음. 사회는 구성원들이 헌신하면서 발전하는 것이고 각자 기여도가 달라 대우의 차이가 발생할수밖에 없음. 사회 구성원들이 사육이라도 당하는게 아닌이상 절대 평등해 질 수 없고, 저 사육당하는 사회도 사육하는 놈들이 따로 있으니 평등이라는 단어는 실현불가능한 단어임. 등따시고 배부른 순간이 하루에 여러번 있고, 비바람 피할 수 있는 곳에서 잘 수 있는건 전 시대 모든 생물을 통틀어 극소수밖에 누리지 못함. 그러니 이 댓글을 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있을 정도로 사는 사람들은 가진것에 만족하고 남한테 피해주지만 말고 살면 됨
당장에 부자처럼 보이려다 미래는 기구해져가지
우리집이 저기 니오는 상위 0.1%의 기준을 한참 넘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나같은 사람도 안하는 호캉스나 오마카세를 나보다 한참 못사는 대학동기들이 하는걸 보고있으면 참 답답함. 물론 안그런 애들이 더 많지만, 결국 사람 눈에 보이는 부분은 밝은 부분이라고 그런 애들이 주변애들 눈 높이고 있는 꼬라지 보면 정말 한편으론 한심하면서도 걱정됨
ㅈㄴ부럽다...
맞는말인데 닉이수상하다
돈많아서 부자감세주장하는 국힘편드는건가
@@puckyoun 국힙원탑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마음만은 부자
사실 인생은 한번만 사는거고 몇십억을 갖고있던 몇조를 갖고있던 100년 안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하는데 돈이 아무리 많아봤자 일시적인게 아닐까
그냥 사회가 무슨말을 하던 행복 추구하는게 맞는듯
30억 이상도 저거밖에 없는데 저게 대한민국 표준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자식 대학, 대학원 보내면서 할거 다 하고 사는건 이정도에서나 가능합니다. 사실 할거 다 하지는 못할수도 있어요
부유하고 불평등한 미국, 가난하고 불평등한 중국 부자들 자산 규모에 비하면 우리나라 부자들은 별로 부자들도 아닙니다.
형제들이 많으면 부자됨
2024년 기준 (월급. 실수령. 1인.)
서민: 110만원 이하
중산층: 111만원~334만원 (중위값: 220만원)
상류층: 335만원 이상
통계청: 중위 소득의 50%~150% 까지를 중산층 이라고 [정의]한다.
230만원 이상 부터는 중산층 중에서 상위권이다.
(백수 제외하고 일하는 사람만 넣은 통계다.)
(출처 - 통계청, 국세청)
(이 영상의 부자는 상류층 중에서도 상류층 즉, 자산가를 말하는 것이다. 수십 억.)
상류층이 그거밖에 안돼? 아싸 나 상류층
주접까네 ㅋㅋㅋㅋ 저러면 상류층 연봉이 1억은 커녕 5천도 안되는데 ㅋㅋㅋ
@ 5천은 과장해서 개나 소나 받는 연봉이야
@eiejvowbw 그니까 ㅋㅋㅋㅋ 5천도 안되는게 상류층이라잖아 말이 안되지
@@naxusss SNS를 줄이세요....(내가 이 말을 꺼내게 될 줄은 몰랐다...)
근데 부자가 되려는 목표가 뭐야?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면 뭐하고 싶냐니까 더 큰 부자가 되는거라던데 돈을 쫓는 삶보다 지금 가진거라도 행복해하고 만족하는게 삶의 만족도는 더 클걸?
부자가되면 아무것도하기싫다 가만히 있고싶음
돈이많으면 할수있는게 많아짐
명품 좋은차같은 쓸데없는거말고
여행이나 다양한여가생활을 좀더많이할수있지
자수성가한 사람들 중 자신이 갖고있는걸로 만족하면서 살았던 사람 없음
"생각하기 나름이다"
"빚만 없어도 반은간다"
틀린말은 아님
내 마음은 부자야
이런 사회 구조가 결코 옳다고 볼 순 없지. 모든 체제는 과도기의 산물인 만큼, 자본주의 또한 그 의미가 퇴색될 때가 오지 않을까.
사실 인류 전체의 역사로 보면 자본주의 체제가 만들어지고 자리잡은 것 또한 그리 오랜 역사는 아니죠
지금의 우리야 자본주의 체제에서 나고 자랐으니 지금같은 세상이 자연스럽고 당연하지만 미래에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한다면 어떤 새로운 체제가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영원하지 않은건 생명체의 수명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체제나 어떠한 현상이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지식, 상식, 가치또한 마찬가지죠
조선시대에는 관리직에 부가 몰빵이고 나머지는 다 상인, 농부 아님 노비인데 빈부격차 더 심했지. 자본주의의 단점에 빈부격차가 있는건 맞지만 빈부격차가 자본주의 때문은 아님.
다이소에 행복이나 사러 가야겠다
오징어 게임이 혜자였네 ㅋㅋㅋㅋ
부모님은 부자가 맞는데 난 거지임
나는 거지일까를 논해야 하는 내상황 ㅜㅜ
주말이님은 구독자 부자.
아! 미스터 비스트...
치킨 닭다리만 먹고 버리는게 진정한 부자
서울 아파트 20평후반대 부터 대략 10억 넘어감.
자가로 가진 사람들은 10억대 자산가가 되는거지.
문제는 어차피 살 집이고 쓰지 못 하는 돈이라는거지, 결국 월급타거나 자영업으로 돈 벌어 먹고 살아야한다는거지.
물론 최악에는 집을 팔아 돈이 마련된다는 보험이 잇지만, 누가 팔고 싶어하겟나.
현 5060세대들이 가장 부자 세대라는데, 이분들이 70~80세 노인층이란 말이야.
조만간 돌아가신다는거고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상속 받을텐데, 나라에서 거의 절반을 떼간다는거지.
진심 ㅈ 같은게 반평생 은행대출 갚아가며 집하나 마련해서 자식에게 물려주는데, 나라에서 매년 꼬박 재산세 걷어가 놓고, 사후 상속세로 절반가까이 떼간다는거.
그러니까 미친듯이 집값 올리는데 개입한거죠
저기서 말하는 자산에 부동산은 실거래가가 아니라 공시지가를 의미합니다.
재산세율이 지나치게 낮기 때문입니다. 미국처럼 구매가격의 1%를 매년 징수했다면 이런 미친 상속세율은 필요 없었을꺼에요.
@mamama... ?
21년에 팔앗던 서울 18평 5.3억.
5년넘게 실거주라 복비만 주고 온전히 제 통장에 들어왓습니다.
당시 공시가가 2억얼마엿는데
님 말대로 자산이 공시가라면 어떻게 통장에는 더 많은 돈이 들어온거죠?
누가 공시가가 자산이라고 하던가요?
제가 보는 세무사채널도 시가로 말하던데?
@220-n5m 미국 일본 영국 등 나라 재산세율 대비 한국이 많이 저렴한가요?
우리집이 집 30억+ 25억 + 차 3억+ 현금20억하니까 대략 80억인데 (2024년 기준) 아빠는 맨날 자기 부자 아니라고 함.. 이유는 본인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본인보다 돈이 많다고..;; 근데 ㅇ더 없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ㅋㅋㅋㅋ
부럽다.. 아버님이 무슨일 하시나요?
어짜피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꺼 초고자산가가 무슨의미가 있나!! (울면서 박스를 주우며)
분란을 조장하지 마시오
난 거지다😢
난 그냥 솔직히 딱 중산층만 갔으면 좋겠다
중산층은 집에 큰 일 없으면 쉬움 ㅋㅋ
저는 부자(父子)와 모자 입니다(母子)
빚지는 짓이나 하지 말자 니네는 자기객관화좀 하자 인간이 명품이 아닌데 명품 치렁치렁 두른다고 니네가 명품이 되진 않잖아
말도 안되는 단어 0순위니 걱정하지말자.
21년 기준을 처가져오네 ㅋㅋㅋ
부자가 부럽다면 프랑스로 가시면 됩니다
10억이 넘으면 부자의 영역에 첫발을 내딧었다 할 수 있음
그냥 돈이든 뭐든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되는거임ㅇㅇ
일단 난 부자아님.(기분 안좋음)
근데 집이 자산의 9할이 넘는데 우리집은 자산가인걸까...? ㅋㅋㅋ
주말이 부자
자산가라도 땡큐인데, 평균올려치기는 너무 심하다
로또당첨되면 자산가소리정도는 듣겟군
여기서 초고자산가 속하는 사람들 1명이라도 있으면 물구나무 10분 한다 ㄹㅇ로
목소리가 조금 낮아진 느낌..
음 순자산 30억이 상위 1%라고? ㅋㅋㅋ 아닌듯...
사실 10억이 다들 없다고 하는데 땅도 포함될걸?
10~100억은 mz만큼 폭이 너무 넓은데?
나라 힘들라고 날리인데..
해외여행가는 공항은 바글바글하니..ㅋㅋㅋㅋ
부의양극화가 심해짐
주제를 알아야함 진짜 솔직히 카페 계속 다니는거 배달도 사치야 서민은
주말이 귀여워
우리집이 자산가?
주말님 가랑이 찢어지심? 아프겠다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어쩔팁이
저런 사람들은 대부분 상속을 통해 자산가가 되는데
우리나라 자체가 상속에 대해 많은 세금을 부과해서
자산을 만들려고 해도 세금으로 다 때가고 그나마 있는
자산을 상속하려고 해도 세금으로 다 때가서
부의 대물림이 안돼서 상대적으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음
귀요미
나 빼고 다 부자
조회수 나락갔노 5시간됬는데 1만을 못넘노
우리나란 세금이 비싸...
주말농장
내 평생 소원은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을 모조리 요석들로 만들어서 평생 사하라 사막 아래에 다 놓은뒤 내가 이 세상을 다 통치 하는것이다냥!!!!!!!!!!!!!
너도 포함이네?
ㅋㅋ 냥냥
인간 없이 혼자서 뭐하시게요 ㅋㅋㅋㅋㅋ
시아리아 너부터 가장 먼저 요석이 되면 바로 답이 나온다니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ㄱ
저 부자들 재산은 강제로 환수해서 서민들 줘야한다
어차피 서민들 피땀 으로 이룬거를 저들이 뺏은 것이다
응 다음 정으니
공산당 지지자 이신가요?
댓글부대 인가
@@재벌집둘째아들 2찍 뉴라이트 이신가요?
@@수내동-r2i 왜 공산당이냐 했는데 2찍이 나옴?
여기 1분만이랑 같은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