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 및 활동 시작을 앞두고 계신 아티스트 분들을 위해 제작된 콘텐츠 입니다] [Timeline] 0:00 Intro 1:02 곡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나요? 6:15 프로툴 플레이? 8:44 레코딩의 중요성 11:45 마스터링은 대체 무엇인가 17:29 음향 산업에 자주 사용되는 용어 21:35 모노, 스테레오와 애트모스의 차이
어떤 레퍼런스를 꼭 전달해야 된다기 보다, 그 믹싱 엔지니어의 스타일이 너무 좋고 믿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그냥 엔지니어 분을 믿고 맡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맞지 않은 레퍼런스를 전달할 경우 더 좋은 사운드가 나올 수 있음에도 그렇지 못하는 경우들이 꽤 많거든요 :) [보컬 프로세싱에서 특별한 개성, 혹은 의도된 이펙팅이 들어가야하는 곡이 아니라면요]
[본 영상은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 및 활동 시작을 앞두고 계신 아티스트 분들을 위해 제작된 콘텐츠 입니다]
[Timeline]
0:00 Intro
1:02 곡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나요?
6:15 프로툴 플레이?
8:44 레코딩의 중요성
11:45 마스터링은 대체 무엇인가
17:29 음향 산업에 자주 사용되는 용어
21:35 모노, 스테레오와 애트모스의 차이
유익한 영상 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미친 채널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의 정말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 음원작업할때 믹싱의뢰시 본인 목소리톤을 아직 못잡아서 레퍼런스곡 선정하기 어려운경우 의뢰할때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엔지니어랑 소통하기 좋을까요
어떤 레퍼런스를 꼭 전달해야 된다기 보다, 그 믹싱 엔지니어의 스타일이 너무 좋고 믿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그냥 엔지니어 분을 믿고 맡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맞지 않은 레퍼런스를 전달할 경우 더 좋은 사운드가 나올 수 있음에도 그렇지 못하는 경우들이 꽤 많거든요 :) [보컬 프로세싱에서 특별한 개성, 혹은 의도된 이펙팅이 들어가야하는 곡이 아니라면요]
@@salpotstudios 아 꼭 레퍼런스곡에 대해 언급을 안해도되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