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누구나 이런 전화를 받게 된다면? 얼마나 소름일까요? 당시에 마르님은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셨을 것 같아요 휴~~ 전 예전에 폰전화로 이상한 소리를 내는 남자 전화가 왔길래 제가 귀신 소리내서 역관광시켰던 적이 있어요 상대가 식겁하며 급히전화를 끊었다능~~~ 암튼 세상엔 별별 사람이 참 많은 듯해요 게다가 어머니 일은~~ 제 뚜껑게이지가 올라왔습니당 진짜 그 옆집 양반! 콩콩콩 딱밤각이네요 ㅡ.ㅡ 마르님이나 어머님께 더 큰 일들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이야기 잘 들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ceansbreeze 써보세요 그거 은근 효과 있어용 상대의 무방비를 공격하는? 암튼 전화로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은 호온나야혀용 그나저나 마르님! 진짜 기막힌 일을 겪으셨네요 마르님 이야기도 놀랐지만 어머니 일도 기막혔어요 무슨 그런~~ 그래도 잘 방비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암튼 모쪼록 평안한 일상 되셔야해요 아셨쭁? 굿밤 되시고요 오늘은 꿈없이 푸우우욱 주무시길 바랄게용💕
남한테 친구를 뺏긴거 같다고 남의 휴대폰 번호를 그렇게 뿌리고 다니다니 진짜 못됐네요 친구가 떨어져 나가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고 저도 제가 친했던 친구가 질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더니 제 휴대전화를 빌려가서 불특정다수한테 장난전화로 욕을 했다는거 알고 그 친구랑 연을 끊었었죠
마스님~ 마스님 사연 정주행 하며 잘 들었습니다~ 섭님~ 마스님~ 감사합니다~~
미스테리
없는 번호ㄷㄷ 개소오오오름😱😱😱
이야기가 무섭고 무서운데 재밌기도하네요. 무더운여름에 공포라디오 감사합니다~^^
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왓섭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섭님 마르님 잘들었습니다
잘들엇습니다
혹시 배경 브금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통신 오류인가 귀신의 장난인가 ㅠ
무섭네요
섭님♡ 마르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의 2년만에 다시듣네요 잘듣고갑니다
섭님 마르님 잘듣겠습니다.
항상 음산한 목소리 좋아요
잼나게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공부할땐 왓섭님 영상만한게 없네요ㅋㅋㅋ
왓섭님 마르님 잘 듣고갑니다❤
아침부터 감사드려요~~~🥰
헐 소름돋아요ㅠㅠ 너무 잘 들었어요
어디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인거같아요
다음에도 다른사연 꼭 들려주세욥 ㅠㅠ마르님최고👍👍
특정 연예인과 닮으신 마르님!!! 미인이시구나..ㅜㅠ 그거만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학창시절 공부 잘했던 언니가 친구들에게 질투를 사 약간 따돌림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딜가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으면 배우지는 못할망정 괴롭히고 질투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프로필에는 대개 잘나온 사진을 올려두다 보니, 생각도 못한 곳에서 비슷해 보였던가봅니다 ..;;
섭님 그리고 마르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재밌따ㅜㅜ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악랄한 짓을 일삼다가 시원스럽게 역효과만 먹었군요. 정말 통쾌합니다.
썹네일에 저런 폰 예전에 썼었는데 이야기도 무섭고 저런 폰 가지고 있었던 거 기억나서 괜히 더 무서웠어요~
출근길 섭님목소리는 힐링입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사람들 참 못됐다..에휴
오늘 아침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이야기일지 잘
듣겠습니다 ~~~^^
양밥 날리신 분 반드시 그 대가 톡톡히 치루실겁니다 평생
실감나게 읽어주신 왓섭님, 글을 매끄럽게 다듬어주신 배베 님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당
그 사이트 이름만 떠올려도 그 때 일들이 주르륵 떠오르는데 저 때
이후로 모르는 번호는 그냥 무조건 거부, 벨소리도 진동이나 무음으로 하고 다닙니다.
아직도요.
👍👍👍
코비엣님 체널에서 들었던 사연 맞나요 ????
@@Mott-s 생방 때 아마 살짝 들려드린 것도 같고 합니다 - 사연 채택은 안됐던 거에요 ~
당신 사연이에요?
@@bellofthevendetta1846 네 - 제 사연입니다
와~~누구나 이런 전화를 받게 된다면? 얼마나 소름일까요? 당시에 마르님은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셨을 것 같아요 휴~~
전 예전에 폰전화로 이상한 소리를 내는 남자 전화가 왔길래 제가 귀신 소리내서 역관광시켰던 적이 있어요 상대가 식겁하며 급히전화를 끊었다능~~~
암튼 세상엔 별별 사람이 참 많은 듯해요
게다가 어머니 일은~~ 제 뚜껑게이지가 올라왔습니당 진짜 그 옆집 양반! 콩콩콩 딱밤각이네요 ㅡ.ㅡ
마르님이나 어머님께 더 큰 일들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이야기 잘 들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으핫 ! 역시 대처가 남다르신 소유니 님 ~
다음에 그런 전화가 오게된다면(안와야하지만)
한 번 써먹어봐야 겠어용 ㅎㅎㅎ
@@oceansbreeze 써보세요 그거 은근 효과 있어용 상대의 무방비를 공격하는? 암튼 전화로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은 호온나야혀용
그나저나 마르님! 진짜 기막힌 일을 겪으셨네요 마르님 이야기도 놀랐지만 어머니 일도 기막혔어요 무슨 그런~~
그래도 잘 방비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암튼 모쪼록 평안한 일상 되셔야해요 아셨쭁? 굿밤 되시고요 오늘은 꿈없이 푸우우욱 주무시길 바랄게용💕
학창시절 친구의 친구로부터 기분나쁜 일을 경험하셨군요..그런 일이라면 진짜 못잊을 것 같아요..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악한 맘을 갖고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꼭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마르님,섭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상한 사람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는 무서워지네요ㅎㄷㄷ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디지털 귀신보다 무서운 ㅈ간의 악의...
문자보낸것도 이상하고 메시지도 정상이 아니고... 사람이 보낸것같지 않은 느낌... 아무튼 조심해야할듯 싶습니다. 남을 시기하고 악을 행하면 그만큼 자신에게도 되돌아온다는것을 알아야할것같습니다.
남한테 친구를 뺏긴거 같다고 남의 휴대폰 번호를 그렇게 뿌리고 다니다니 진짜 못됐네요 친구가 떨어져 나가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고 저도 제가 친했던 친구가 질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더니 제 휴대전화를 빌려가서 불특정다수한테 장난전화로 욕을 했다는거 알고 그 친구랑 연을 끊었었죠
이런전화면 무서워겠어요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요
정말 무섭습니다
여긴 일요일 오후
6시네여 ㅎ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보다,
현실속 사람이 더 무섭기에
쉘수없이 듣고, 또 듣습니다.
ㅎㄷㄷ
그 아줌마 참 독하네... 늦게 들어오고 4가G 없이 손님 대해놓고 왜 마르님 어머님한테.... 어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