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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으로 인해서 세계사에 데해서 많이 배우고 있어서 아우러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굉장히 유익한 인트로 부터 내용까지 👍👍
이렇게 들으니깐 또 재밌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선생님덕분에 요즘 엄청 아는척하고 다닙니다~ ㅎ
언제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서로마 멸망 이후 서유럽은 정말 복잡하쥬. ㅎㅎㅎ 재밋고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군 전쟁은 이념때문에 전쟁을 한게 아니라 전쟁이 필요해서 이념을 내세운거죠. 그때나 지금이나 경제가 성장하고 내부 모순을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할때 외부로 그 모순을 돌리고 이념을 내세워 전쟁을 하게 되죠. 십자군. 2차대전. 현재의 미중갈등. 전쟁을 하지 않으면 망하게 생겼으니 이념은 껍데기이고 전쟁이 필요한거죠.
그렇다고해도 그 기저에 깔린 종교적.이념적 배경을 결코 무시할 순 없어요. 적어도 초반에는 정말로 성지를 회복하겠다는 종교적 열의에 가득찬 기사들이 출병했으니까요. 종교의 힘이 참 강력합니다. 지금의 극단주의 테러단체들도 종교적 사상을 바탕에 두고 활동하잖아요?
@@anaheimelectronics9347 결국에는 먹고살기 박하니까 극단적인 이념이 생기죠.
건성으로 듣다 ㅎ 다시 들어요 형 ㅎㅎㅎ
질문있습니다..ㅎㅎ 오스만투르크는 콘스탄티노플을 그렇게 어렵게 정복했는데요...4차 십자군 원정에서는 콘스탄티노플이 어떻게 쉽게 함락 당한걸까요?
4차 십자군인 당초 계획인 이집트 원정이 아니라, 같은 범 기독교 국가인 비잔틴 제국을 공격한 '뒤통수치기'라서 쉽게 함락 당한 것 같습니다..ㅜㅜㅎㅎ
중세 근세 나눌때 시대 체감하는법.유럽 중세 시작 - 고구려 광개토 대왕 장수왕 시대유럽 중세 끝 - 조선 세종대왕 문종 시대조선을 중세로 봐야할지 근세로 볼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뭐...
주말은 9시요정
초반 잡설이 김. 중세 이야기는 4분 지나서야 나옴.
사회적 변화가 없이 1000년을 쭉 갔다는건반대로 말해서 굉장히 안정적이었다는 뜻이 아닐까?인간은 전쟁이라는 발등의 불이 떨어져야 몸부림치면서 문명의 톱니바퀴를 돌리거등
중세 자체가 전쟁의시댄데 종교전쟁 십자군전쟁만 등 봐도
서로마때보다도 더 못했지요 ..
선댓후감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은 무슨 이유였는지요?지구의 날씨?
한냉화로 북구에서 남쪽으로 1차 이동, 훈족에 밀려서 2차 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훈족의 등장?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부하야, 군사도 좀 보내줘멋진 갑옷을 입은 기사들은 어린 애들한테 사기를 쳐서 노예로 팔아버리기도 하고요진즉에 망했어야 할 암흑기....
중세 간호는 암흑시대가 아님 근세가 진정한 암흑시대
기독교가 아닌 케토릭이 아닌가요?
중세하면 숲의 시대 같아요. 로마가 길의 시대였는데.
로마가 길 깔기 쉬운 해변가에 안주했다면 중세는 내륙의 숲을 끊임없이 개척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죠.
게르만의 시대라서 그랬을까요.
기독교(신본주의) 역사에 여원히 기억 할 최고 계절! 미국에서,
크흐...기독교의 전성기...!!
북유럽 역사 문화 지리 영상 기원 22일차
ㅎㅎㅎㅎ조금만 기다려주세여!.!.!
@@두선생의역사공장 야쓰!!!!
중세를 암흑기라 칭함은 과학의 발전을 저해했기 때문입니다..주희의 성리학이 지배한 조선도 마찮가지...
신학이건 예학이건 당시의 가장 발전한 지식체계였습니다. 중세는 근대보다야 못하겠지만 고대보다는 분명히 발전한 시대였습니다.
ㅈ망시대 중세시대와 조선시대는 진작 망했어야됌
1km 후퇴정도 보면 될것 같다.`~
유럽이야그러다치구 지금울나라가암흑기라요?
선생님으로 인해서 세계사에 데해서 많이 배우고 있어서 아우러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굉장히 유익한 인트로 부터 내용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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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덕분에 요즘 엄청 아는척하고 다닙니다~ ㅎ
언제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서로마 멸망 이후 서유럽은 정말 복잡하쥬. ㅎㅎㅎ 재밋고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군 전쟁은 이념때문에 전쟁을 한게 아니라 전쟁이 필요해서 이념을 내세운거죠. 그때나 지금이나 경제가 성장하고 내부 모순을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할때 외부로 그 모순을 돌리고 이념을 내세워 전쟁을 하게 되죠. 십자군. 2차대전. 현재의 미중갈등. 전쟁을 하지 않으면 망하게 생겼으니 이념은 껍데기이고 전쟁이 필요한거죠.
그렇다고해도 그 기저에 깔린 종교적.이념적 배경을 결코 무시할 순 없어요. 적어도 초반에는 정말로 성지를 회복하겠다는 종교적 열의에 가득찬 기사들이 출병했으니까요. 종교의 힘이 참 강력합니다. 지금의 극단주의 테러단체들도 종교적 사상을 바탕에 두고 활동하잖아요?
@@anaheimelectronics9347 결국에는 먹고살기 박하니까 극단적인 이념이 생기죠.
건성으로 듣다 ㅎ 다시 들어요 형 ㅎㅎㅎ
질문있습니다..ㅎㅎ 오스만투르크는 콘스탄티노플을 그렇게 어렵게 정복했는데요...4차 십자군 원정에서는 콘스탄티노플이 어떻게 쉽게 함락 당한걸까요?
4차 십자군인 당초 계획인 이집트 원정이 아니라, 같은 범 기독교 국가인 비잔틴 제국을 공격한 '뒤통수치기'라서 쉽게 함락 당한 것 같습니다..ㅜㅜㅎㅎ
중세 근세 나눌때 시대 체감하는법.
유럽 중세 시작 - 고구려 광개토 대왕 장수왕 시대
유럽 중세 끝 - 조선 세종대왕 문종 시대
조선을 중세로 봐야할지 근세로 볼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뭐...
주말은 9시요정
초반 잡설이 김. 중세 이야기는 4분 지나서야 나옴.
사회적 변화가 없이 1000년을 쭉 갔다는건
반대로 말해서 굉장히 안정적이었다는 뜻이 아닐까?
인간은 전쟁이라는 발등의 불이 떨어져야 몸부림치면서 문명의 톱니바퀴를 돌리거등
중세 자체가 전쟁의시댄데 종교전쟁 십자군전쟁만 등 봐도
서로마때보다도 더 못했지요 ..
선댓후감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은 무슨 이유였는지요?지구의 날씨?
한냉화로 북구에서 남쪽으로 1차 이동, 훈족에 밀려서 2차 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훈족의 등장?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
부하야, 군사도 좀 보내줘
멋진 갑옷을 입은 기사들은
어린 애들한테 사기를 쳐서 노예로 팔아버리기도 하고요
진즉에 망했어야 할 암흑기....
중세 간호는 암흑시대가 아님 근세가 진정한 암흑시대
기독교가 아닌 케토릭이 아닌가요?
중세하면 숲의 시대 같아요. 로마가 길의 시대였는데.
로마가 길 깔기 쉬운 해변가에 안주했다면 중세는 내륙의 숲을 끊임없이 개척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죠.
게르만의 시대라서 그랬을까요.
기독교(신본주의) 역사에 여원히 기억 할 최고 계절! 미국에서,
크흐...기독교의 전성기...!!
북유럽 역사 문화 지리 영상 기원 22일차
ㅎㅎㅎㅎ조금만 기다려주세여!.!.!
@@두선생의역사공장 야쓰!!!!
중세를 암흑기라 칭함은 과학의 발전을 저해했기 때문입니다..
주희의 성리학이 지배한 조선도 마찮가지...
신학이건 예학이건 당시의 가장 발전한 지식체계였습니다. 중세는 근대보다야 못하겠지만 고대보다는 분명히 발전한 시대였습니다.
ㅈ망시대 중세시대와 조선시대는 진작 망했어야됌
1km 후퇴정도 보면 될것 같다.`~
유럽이야그러다치구 지금울나라가암흑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