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수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출처 청화큰스님앱 무영지 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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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청화큰스님앱의 무영지 연우님께서
    제작해주신 능엄경 대세지보살 염불원통장입니다
    영상법보시 제작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경전은 [비움과소통] 출판사의
    정토오경일론의 대세지보살 염불원통장을 독송하였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대불정수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당천축 사문 반자밀제 역
    대세지 법왕자께서는 그 뜻이 같은 52보살과 함께 하셨으니, 곧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발에 정례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느니라.
    “제가 기억하옵건대, 과거 항하사 겁 전에 한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셨나니, 그 명호가 무량광이었습니다. 열두 분의 아미타여래께서 일 겁씩 이어오셨고, 그 마지막 부처님의 명호가 초일월광이었습니다. 그 부처님께서 저에게 염불삼매를 가르쳐주시길,
    「비유컨대 한 사람은 오로지 그리워하고 한 사람은 오로지 잊어버리니, 이와 같은 두 사람은 만나도 만나지 못하고, 혹 보아도 보지 못하느니라, 두 사람이 서로 그리워하고, 두 사람이 그리워하고 생각함이 깊어져서 이와 같이 내지 세세생생토록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 서로 떨어져 여의질 않느니라.
    시방세계 여래께서는 중생을 가엽게 생각하시길 어머니가 자식 생각하듯 하느니라. 만약 자식이 어머니로부터 도망쳐 달아나버리면 비록 어머니가 그리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자식이 어머니를 그리워하길 어머니가 자식을 그리워하듯 한다면, 어머니와 자식은 여러 생을 지내면서 서로 어긋나거나 멀어지지 않느니라.
    만약 중생이 마음으로 부처님을 그리워하고 부처님을 생각하면 현전이나 당래에 반드시 결정코 부처님을 친견할 것이니라. 부처님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방편을 빌리지 않고도 자성본연에서 마음이 열릴 것이니라.
    이는 마치 향기를 묻힌 사람의 몸에 향기가 나는 것과 같나니, 이것을 일러 향광장엄이라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저는 본래 인지에서 염불심으로 무생법인에 들어갔나니, 지금 이 사바세계에서 염불하는 이들을 모두 섭수하여 서방정토로 돌아가게 하겠나이다.
    부처님께서 저에게 원통의 방법을 물으시니, 저는 다른 선택을 하지 않고, 오로지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여 정념이 서로 이어져서 삼마지를 얻는 것을 제일로 삼겠나이다.”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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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정토오경일론
    #무량수여래회편역 #비움과소통출판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종길-s4z
    @김종길-s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세지보살 대세지보살 대세지보살
    그 깊고 빛나는 지혜광명
    세상에 진리광명입니다

    • @namoamita
      @namoamit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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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수-e1i9y
    @김민수-e1i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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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oamita
      @namoamit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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