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id가 처음 올라왔을때는 사야지 하는 생각을햇는데., 딱 가격이 4~5만원 사이가격 바디가 플라스틱이지만 비슷한 급이라 볼수있는 파이로트의 라이티브가 2만원대 , 프레라도 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고 파카 조터클래식 스텐레스스틸모델도 3만원이 안하는 가격을 생각한다면 닙과 피드는 네오 만년필과 같은 슈미트 사의 피드와 펜촉을 쓰고 있고 5만원이하의 라미사파리 , 트위스비에코 , 파이로트라이티브 , 플레티넘 프레이저 , 파커 조터 등등 조금더 올린다면 세일러시키오리 달의수면 이런 라인 까지 본다면 생각이 많이 드는 만년필입니다. 그리고 이때 까지 12종만 온라인 판매 하다가 8종의 추가로 온라인 발매를 해서 너무 좋긴한데.. 규모의 경제 문제이기도 하겟지만.. 가격이 가격이라... 손이 선뜻은 안나가네요
저도 모나미를 응원하는 마음에 라인과 네오를 모두 구입했었고, 이번 ID 만년필 역시 3가지 색상을 모두 구입하였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립 부분의 미끄러움이 가장 큰 단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나미몰에서 회원 주문하였을 경우 잉크를 랜덤으로 보내주었는데, 한번에 주문했음에도, 한 상자에 '흩날리는 벚꽃길' 잉크를 한꺼번에 담아주신 모나미몰의 서비스 센스에 좀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요. 졸지에 흩날리는 벚꽃길 잉크만 3병이 생겨버렸어요. ㅎㅎ 미끄러운 느낌때문에, 펜촉의 감각을 느낄 여유가 없는 정도이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응원해나가다보면, 나중에는 세계를 감동시킬만한 제품을 언젠가는 출시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영상 잘 봤어요.
포기하지 않아서 고맙다 라는 말씀이 응원하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 모나미에서 처음 나온 올리카를 색상별로 여러개 사용했었는데 사용하다보면 툭하면 선이 끊기고 , 캡은 쉽게 깨지고… 새로나온 만년필은 필감마져 좋다니 다행입니다. M이나 다른 굵기의 펜촉도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맨날 모나미 그지같다고 욕 했는데..그 ...볼펜 잘 만드는 미쓰비씨 시가 총액이 7조 8천억원이라는 뉴스가 뜨더라구요? 궁금해서 모나미는 시총이 얼만가 검색해봤는데 620억...쫌 마음이 시큰해 지더라구요.. 시총 천억도 안되는 구멍 가게가 기술 연구비 수천억씩 하는 괴물들 상대로 나름 애쓰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 예전 노재팬때 잠깐 주식 오르니까 오너가 주식팔아서 연구비용 마련했다는 소리 들었는데 왜 그렇게 짠내가 났는지 이제사 이해가...
미쯔비시 시총 찾아보니 7조까진 아니던데요. 한 1조 정도? 물론 이것도 필기구 메이커 치고는 엄청난건 맞습니다. 종업원 수는 연결 2708명, 단독으로도 566명, 자본금은 500억 정도, 당기매출 6000억에 영업이익은 600억. 그에 비해 모나미는 시총 600억에 종업원 207명에, 자본금 200억 정도, 당기매출 300억에 영업이익은 15억 정도. 하지만 일본 문구류 메이커라고 다 미츠비시 같이 크진 않고 세일러 만년필처럼 모나미랑 비슷한 회사도 많아요. 세일러 만년필 시총은 470억에, 종업원 328명, 자본금 500억, 매출은 500억에 영업이익은 23년 1분기 -14억이였네요. 그런데 세일러 만년필과 모나미를 비교해도, 세일러 쪽의 인지도와 만듦새, 평가가 훨씬 높죠? 세일러 쪽이 연혁도 훨씬 오래되었고 기술도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모나미도 그렇게 설립기간이 짧은 회사는 아니죠. 거기다 모나미 153 볼펜의 시작이 일본의 오토볼펜 사의 유성잉크 제조기술, 디자인을 전수받아 성공했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모나미의 애국을 빙자한 민족주의 감성 마케팅, 노노재팬 당시 열풍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국내 기업은 응원하고 싶어요. 하지만 중요한 실력은 기르지 않고 민족감성에 호도해서 물건을 사달라는 마케팅이나 하는 걸 보면 응원할 마음이 뚝 떨어집니다.
만년필 만들어는 회사가 왜 적자인 줄하세요 만년필은 일부 소수만 즐기는 필기구입니다 그리고 만년필만드는 것이 최첨단 기술도 아닙니다 닙과피드가 뭔 첨단기술이라고 못만들겠습니까? 돈이 안되는 투자를 안 하는 거죠 그리고 일본이나 유럽의 회사의 만년필회사도 망해서 다른 대로 다 팔려간 것 아시죠 모나미가 전력을 다 해서 만들 필요가 없다 돈이 안되는 데 수십억을 드린다 말이 안되죠 문구제품에서 만년필이 큰 쉐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모나미에서 새로운 만년필이 나왔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마침 관련 영상이 올라와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스타벅스 모나미 콜라보 만년필이 제 입문 만년필이라 그런지 이번 신제품도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국내 브랜드 중 ‘자바’에서도 만년필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헤이주님께서 한 번 경험해보시고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나미 153id 만년필 구입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자바펜과 더불어 남은 유이한 만년필 회사가 되었는데, 부도로 사라진 아피스가 그립기도 하네요. 모나미 153 id 쓰기에 좋습니다. 다만 펜닙도 언젠가 독자 생산할 수 있기 바라고 작은 국내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명품들을 만들어 문구계의 삼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닙 만드는 것이 최신기술도 아니고 모나미정도면 당연히 만들수 있지요 기술이 없어 못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만한 돈을 들여서 만들 필요가 없어 그럽니다 만년필이 현재는 마이너취미가 되었는 데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 필요가 없지요 제가 생각하기는 많이 쓰고 있는 라미도 독일에서 만드는것이 아닐것요 중국에서 만들것입니다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업체를 두고 있어요 라미사파리 정품과 중국산 카피제픔의 품질차이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름없는 회사에서 만드것 말구 중국산에 큰 만년필회사에서 만드것 말하는 겁니다
![악명 높은 '그' 모나미 잉크🖋 제가 한번 직접 써보겠습니다(비장) [리뷰/시필/비교]](http://i.ytimg.com/vi/dxmGTP7tsVI/mqdefault.jpg)
![🐰MZ가 벌써 30세? [잘파세대 소비 트렌드 전망] | 온러닝, 독서, 칼리스데닉스, 키링 | MMM @MickeyPedia](/img/1.gif)
바로 두 자루 구입합니다. 저도... 모나미... 응원하며 포기하지 않아주어 고맙습니다. ^^*
항상 이렇게 국내기업 응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는거 멋있어요!
부족하지만...😅 하는데까지..👉👈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세심한 사용후기..너무 편하게 잘 봤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흑역사가 꽤나 많은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Rein 사용하는데, 이 모델도 들여야겠네요. MonAmi 화이팅입니다.~~
153id가 처음 올라왔을때는 사야지 하는 생각을햇는데., 딱 가격이 4~5만원 사이가격 바디가 플라스틱이지만 비슷한 급이라 볼수있는 파이로트의 라이티브가 2만원대 , 프레라도 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고 파카 조터클래식 스텐레스스틸모델도 3만원이 안하는 가격을 생각한다면 닙과 피드는 네오 만년필과 같은 슈미트 사의 피드와 펜촉을 쓰고 있고 5만원이하의 라미사파리 , 트위스비에코 , 파이로트라이티브 , 플레티넘 프레이저 , 파커 조터 등등 조금더 올린다면 세일러시키오리 달의수면 이런 라인 까지 본다면 생각이 많이 드는 만년필입니다.
그리고 이때 까지 12종만 온라인 판매 하다가 8종의 추가로 온라인 발매를 해서 너무 좋긴한데.. 규모의 경제 문제이기도 하겟지만.. 가격이 가격이라... 손이 선뜻은 안나가네요
저도 영상보고 구매사이트 들어가 봤다가 같은 생각했습니다. 가격 포지셔닝을 잘 못 한게 아닌가 싶어요.
가격이야기가 비싼감이 있다고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세일에 들어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까지세일해서 3만 6천대했었어요~지금은 3만 9천원대인것같던데요, 조금씩 더 조정하거나, 앞으로 좋은 만년필을 생산하길 기원해봅니다🤗💕
저도 지금껏 모나미에서 나온 만년필
다 사긴 했는데... 이것도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가격이 4만원대 이더라구요.ㅎ
그래도 우리 모나미에서 나왔다니...
하나 사볼 생각입니다. ㅋ
와우! 저도 빨간펜 구매해서 써보니 그동안의 모나미 만년필 중엔 제일 나은거 같더라고요. 🤗
저도 모나미를 응원하는 마음에 라인과 네오를 모두 구입했었고,
이번 ID 만년필 역시 3가지 색상을 모두 구입하였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립 부분의 미끄러움이 가장 큰 단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나미몰에서 회원 주문하였을 경우 잉크를 랜덤으로 보내주었는데,
한번에 주문했음에도, 한 상자에 '흩날리는 벚꽃길' 잉크를 한꺼번에 담아주신
모나미몰의 서비스 센스에 좀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요.
졸지에 흩날리는 벚꽃길 잉크만 3병이 생겨버렸어요. ㅎㅎ
미끄러운 느낌때문에,
펜촉의 감각을 느낄 여유가 없는 정도이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응원해나가다보면, 나중에는 세계를 감동시킬만한 제품을
언젠가는 출시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영상 잘 봤어요.
아니~세상에나!!!! 😱😱😱 흩날리는 벚꽃길이 3병이라늬요😵 아...서비스에...디테일이 부족했네요...너무 슬프고 맴찢 소식이지만...저👉👈...글이 넘 우껴서 빵터졌습니다🤭🤭🤭😁 담에 다른 좋은 일이 부지불식간에 넝쿨째 굴러들어 오실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아서 고맙다 라는 말씀이 응원하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
모나미에서 처음 나온 올리카를 색상별로 여러개 사용했었는데 사용하다보면 툭하면 선이 끊기고 , 캡은 쉽게 깨지고… 새로나온 만년필은 필감마져 좋다니 다행입니다.
M이나 다른 굵기의 펜촉도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올리카 이후로 단계적으로 정말 많은 발전을 한 것 같아요🥹🥹🥹 굵은 펜촉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점차적으로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를 보네요.저도 153 아이디 만년필 산다는 점..모나미 만년필 잘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맨날 모나미 그지같다고 욕 했는데..그 ...볼펜 잘 만드는 미쓰비씨 시가 총액이 7조 8천억원이라는 뉴스가 뜨더라구요?
궁금해서 모나미는 시총이 얼만가 검색해봤는데 620억...쫌 마음이 시큰해 지더라구요..
시총 천억도 안되는 구멍 가게가 기술 연구비 수천억씩 하는 괴물들 상대로 나름 애쓰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
예전 노재팬때 잠깐 주식 오르니까 오너가 주식팔아서 연구비용 마련했다는 소리 들었는데 왜 그렇게 짠내가 났는지 이제사 이해가...
미쯔비시 는 자동차도 있고 하는게 많음
@@구피-m9c 일본 재벌 미쓰비시랑 다른 회사에요 ;; 문구가 먼저 미쓰비시란 이름을 사용했는데 묻힌 케이스
미쯔비시 시총 찾아보니 7조까진 아니던데요. 한 1조 정도? 물론 이것도 필기구 메이커 치고는 엄청난건 맞습니다. 종업원 수는 연결 2708명, 단독으로도 566명, 자본금은 500억 정도, 당기매출 6000억에 영업이익은 600억.
그에 비해 모나미는 시총 600억에 종업원 207명에, 자본금 200억 정도, 당기매출 300억에 영업이익은 15억 정도.
하지만 일본 문구류 메이커라고 다 미츠비시 같이 크진 않고 세일러 만년필처럼 모나미랑 비슷한 회사도 많아요. 세일러 만년필 시총은 470억에, 종업원 328명, 자본금 500억, 매출은 500억에 영업이익은 23년 1분기 -14억이였네요.
그런데 세일러 만년필과 모나미를 비교해도, 세일러 쪽의 인지도와 만듦새, 평가가 훨씬 높죠? 세일러 쪽이 연혁도 훨씬 오래되었고 기술도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모나미도 그렇게 설립기간이 짧은 회사는 아니죠.
거기다 모나미 153 볼펜의 시작이 일본의 오토볼펜 사의 유성잉크 제조기술, 디자인을 전수받아 성공했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모나미의 애국을 빙자한 민족주의 감성 마케팅, 노노재팬 당시 열풍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국내 기업은 응원하고 싶어요. 하지만 중요한 실력은 기르지 않고 민족감성에 호도해서 물건을 사달라는 마케팅이나 하는 걸 보면 응원할 마음이 뚝 떨어집니다.
@@Yarnooee 모나미가 실력을 길러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하지만 비교 대상을 세일러로 잡는건 무리가 아닐 듯 싶습니다. 만년필만 주구장창 판 회사와 종합문구회사의 시총이 비슷하다면 일반적으로 당연히 만년필만 판 회사의 만년필 기술이 우수한게 당연하죠.
만년필 만들어는 회사가 왜 적자인 줄하세요 만년필은 일부 소수만 즐기는 필기구입니다 그리고 만년필만드는 것이 최첨단 기술도 아닙니다 닙과피드가 뭔 첨단기술이라고 못만들겠습니까? 돈이 안되는 투자를 안 하는 거죠 그리고 일본이나 유럽의 회사의 만년필회사도 망해서 다른 대로 다 팔려간 것 아시죠 모나미가 전력을 다 해서 만들 필요가 없다 돈이 안되는 데 수십억을 드린다 말이 안되죠 문구제품에서 만년필이 큰 쉐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디자인 잘 나왔네요ㅋㅋ
포기하지 않아 주어서 고맙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에요ㅋㅋㅋ 저도 라인 만년필 필감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헤이주님 영상 보니까 아주 드릉드릉입니다... 후기 너무 소중하네요ㅎㅎ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모나미에서 새로운 만년필이 나왔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마침 관련 영상이 올라와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스타벅스 모나미 콜라보 만년필이 제 입문 만년필이라 그런지 이번 신제품도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국내 브랜드 중 ‘자바’에서도 만년필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헤이주님께서 한 번 경험해보시고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네~기회봐서 사용해본 후에 같이 공유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아 ㅜㅜㅜ m닙이 있었다면 도전해봤을텐데 아쉽네요ㅜㅜ 두번째 만년필 이었던 모나미 네오 ef 에 너무 실망해서 그 이후론 f이하는 건들이지도 않는데 ㅜㅜ
저두 M닙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쓰레기 라미 사느니 모나미가 나을 것입니다. 근데 모나미 구하기가 몽블랑 한정판 구하는 거보다 힘들어요^^
아~모나미 153 만년필이 구하기 어려워졌군요~뭔가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모나미 153id 만년필 구입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자바펜과 더불어 남은 유이한 만년필 회사가 되었는데, 부도로 사라진 아피스가 그립기도 하네요. 모나미 153 id 쓰기에 좋습니다. 다만 펜닙도 언젠가 독자 생산할 수 있기 바라고 작은 국내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명품들을 만들어 문구계의 삼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닙 만드는 것이 최신기술도 아니고 모나미정도면 당연히 만들수 있지요 기술이 없어 못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만한 돈을 들여서 만들 필요가 없어 그럽니다 만년필이 현재는 마이너취미가 되었는 데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 필요가 없지요 제가 생각하기는 많이 쓰고 있는 라미도 독일에서 만드는것이 아닐것요 중국에서 만들것입니다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업체를 두고 있어요 라미사파리 정품과 중국산 카피제픔의 품질차이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름없는 회사에서 만드것 말구 중국산에 큰 만년필회사에서 만드것 말하는 겁니다
일본회사 제품 파쿠리해가며 성장한 기업이 안중근 에디션이니 애국 마케팅하며 돈 벌고 있는건 참 미묘하네요.
그냥 실력으로만 승부하자고 하면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 텐데.
만년필만드는 데 뭔 실력이 필요합니까? 기술이 없어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돈이 안되니 안 만드는 거죠 닙.피드가 무슨 최첨단 기술이라구요 만년필이 마이너한 취미가 되었구 필기구시장에서 수요가 적은 편에 속합니다
파쿠리라니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어로 쓰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