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아동 구하고 이후 마르파르크를 점령시 지뢰까지 줄수있었음 그거 듣고 서부가던 애들이 아동 구하자마자 바로 마르파르크에 6만명이 모이고 68퍼까지 해방시켰으나 아쉽게 시간이 모자라서 실패했던 미션입니다 지금은 미션실패시 추가 화력 승인을 위해 대전차 지뢰를 상층부에서 특별히 사용허가를 내리게 해서 해금을 하게 바뀜
저 해임된 스피츠란 전 헬다 커뮤매니저 지가 비꼰대로 유저들의 환불과 리뷰 비추 처먹다가 소니의 psn 철회 발언 나오니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기존에 썼던 글 삭제하고 유저랑 우리가 뭐 헬다이버즈를 지켰다느니 유저들이 자랑스럽다느니 이지랄 떠는거 진심으로 역겨웠음 심지어 지랑 환불사태, 리뷰폭탄이랑 조금이라도 엮을려는 말 하면 바로 밴때려버리는 치졸함과 커뮤매니저 해임되곤 지빨아주는 유저들 데리고 한 채널먹은뒤 감성팔이 하는꼴에 마지막엔 아예 회사에서 짤렸을때도 내 오랜꿈이었던 게임 개발자란 직업을 박탈당했다란 투로 트윗하는 등 전형적인 지잘못 인정안하는 찐따가 감투쓰면 어떻게 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케이스라고 생각함
헬다이버즈는 개발자들이 유저랑 기싸움 하고 유저들 적대 운영을 하면 한방에 갈수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로 두고 두고 써먹어야 할듯. 동접자 45만이던 게임이 3개월만에 반토막내고 또 다시 3개월만에 반토막을 내서 2만명 동접자수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참고로 싱글 게임인 발더게3가 6만이고 2009년작 레포데2랑 동접자가 비슷한 수준이다.
아이구하기는 훈훈하게 소개하셨지만 전혀 훈훈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ㅋ 진짜 쿨찐내 풍기며 유저들과 가싸움 하는 찌질한 운영진과, 어떻게든 운영진이 시키는대로 안하려고 이악물고 반항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틈새이득 제대로 본 세이브더 칠드런, 그리고 하필 비슷한 시기에 터진 세이브 더 칠드런 기부금 비리까지 정말 외부에서 보면 찌질함의 극한을 달리는 일이었죠 ㅋㅋ 결국 게임사는 망하고, 유저들은 포기하고, 정작 아이들은 도움도 제대로 못받았다는게 뒤늦게 밝혀진 총체적 난국의 혼돈과 카오스 였을 뿐입니다ㅋ
사실 효율을 추구하는 고인물은 보통 온라인 게임에 분포해 있는데, 정작 콘솔게임쪽은 효율 추구하게 되는 상황은 고인물보다는 그 직전의 중수 수준의 취급을 받는게 유머임. 콘솔게임은 콘텐츠 분량이 한정적인 만큼, 콘솔의 고인물이란 누가누가 더 변태짓하나를 경쟁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체감됨.
에피 3은 대충 설명 하자면 트위치가 살아잇을 시절 약 6~8천 정도 뽑으면 앵간한 컴퓨터에서 버벅거리기 시작합니다. 편의를 위해 로봇을 쓰거나, 귀차니즘을 줄이기 위해 기계팔을 많이 쓸 수록 연산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초장거리를 기차 대신에 벨트로 쓰기도 합니다. 당연히 석탄 처럼 열을 이용한 발전시설들 또한 연산이 빡세므로 태양광으로 대체하는데, 땅 사이즈 기준 효율이 1/9에 달하므로 엄청난 수의 땅을 조져야 합니다. 핵발전이라면 효율이 수천배에 달하지만 그마저도 쓰면 렉이 걸립니다. 멀티에서 하얀팩(최종 과학팩)을 만 6천개 뽑는데에 들어갔다가 apm이 3.6 찍는거 보고 탈주 했습니다.
헬다이버즈2는 또다시 2차 비추시위가 시작되려 하고있습니다. 라이브서비스면서 2달동안 패치없이 나몰라라 휴가 갔다가 겨우 들고나오며 호들갑 떤 패치가 적 영구적 강화및 그나마 사람구실하던 무기들의 너프였습니다. 심지어 패치기념 라이브에서도 개발진들이 저레벨에서도 위태롭게 플레이하며 적의 약점조차 모르는 모습을 보였고,최고난이도에선 10분도 못버티고 전멸당하는 상황이 넘쳐났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어 지금 그 관대한 레딧마저 실시간으로 불타는 중이에요
헬다이버즈의 아이들 구출 이야기 보니 위쳐 3의 서브퀘 하나가 떠오르네요. 나름 자기 사연 있었다지만 마을 하나를 몰살한 위쳐를 물리치고 생존자인 아이 하나를 이모에게 데려다주고, 아이에게 맛있는거 먹이라고 돈도 줬는데 어느날 그 아이있는 마을 가보니 감사편지로 그림을 준거. 보상이 아이 그림이지만 그때 느낀 벅참과 보람은 여태 했던 퀘스트 중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안 그래도 팀킬이 심한 헬다이버즈2에서 지뢰 계통은 아군 킬 위험이 더 큰 말 그대로 지뢰 스트라타젬임. 즉 열리든 안 열리든 거의 쓰지 않을 장비. 게다가 전에 이미 다른 장비와 선택형 해금으로 나온 다음에 다른 장비의 추가 업데이트는 없이 저 미션이 뜬 거라 그냥 대전차 지뢰 짬처리용으로 내놓은 미션이나 마찬가지였음... 거기에 저 미션이 열렸을 시기가 소니 계정관련 이슈랑 납득하기 어려운 벨런싱과 늦어지는 업데이트 등등... 유저 불만이 최고조를 찍어갈 때라서 개발사에 대한 불만 표시의 의미로도 대놓고 개발사가 유도하는 방향하고 반대로 플레이한 경향도 있다고 봄
버넨월스 해방을 같이 했던 헬다이버로서 오토마톤 과 싸워서 아이들을 구했고 근데 대전차 지뢰의 스펙이 안 좋아서 그렇다는 대전차 지뢰 연료를 행성 해방을 하면 대전차 지뢰를 모든 헬다이버가 사용 할 수 잇었겠지만 아이들을 구하는 건 보상 소식이 아예 없긴했죠 지금은 대전차 지뢰를 임무를 깨든 못 깨든 하두 헬다이버즈가 대전차 지뢰를 버려서 그냥 주는거 같네요 헬다이버즈는 나중에 비추폭격 그래프 망토를 소니 발언 철회 기념으로 나중에 준다고 했기에 소니가 강제적인 P.S.N계정 연동을 하라고 했을 땐 망토 소식이 없었으니 보상이 없던거나 다름이 없었죠
헬다이버즈는 원래도 전세계 플레이어들이 합세해서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이다보니, 단합력이 어마무시하죠. 대전차 지뢰가 아니라 신규 탈것이나 신규 지원무기 같은게 주어졌다면 의외로 비등비등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해외 플레이어들 여론을 보면 그래도 아이들을 살리자고 하는 편이더군요. 헬다이버의 영웅성은 그저 전장에서 임무 수행 능력만이 아닌 따듯한 심장과 강한 신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벤트였습니다.
근데 솔직히 여기서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렇지 사실 대전차 지뢰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쓰레기인걸 다들 알고 있던 사실이라 대전자 지뢰로 저 때 2번째인가 3번째인가? 기싸움을 벌이던 상황이여서 훈훈한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유저 vs 운영자 기싸움의 결과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차 지뢰 이전, 이후 현재까지도 업데이트가 매우 매우 매우 없는 걸 보면 그냥 이녀석들도 포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을 구하자는 것 보다 대전차 지뢰? 아니 지금 지뢰도 안쓰고 상향도 안하면서 뭔 대전차 지뢰를 준다고 하냐? 필요없어 아이가 더 중요하다 라고 가는거라 훈훈한 결말인데 자세한 내막은 좀 다르다는..
사실 대전차지뢰의 성능이 아무리 봐도 ㅋㅋ미야우 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냥 거르고 뽕차는데로 가는거였음. 그리고 주요명령에 대전차지뢰 3번인가 더 나왔는데 전부 거르고 이 악물고 안받았는데 결국 대전차지뢰는 업데이트 되었음. 게임 메타와 진행방식과 매우 괴리되어 있고 리스크를 감내하고 지뢰를 들고간다 한들 저지력 있는 지뢰지대가 형성되는 일이 전혀 없음.
저때 어린이를 구한 7만 헬 다이버중 한명이였죠. 심지어 저때의 대전차 지뢰는 2번째 기회 였습니다. 기존에 1차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다시 찾아온 2차 목표 였으나 헬 다이버즈들은 대전차 지뢰를 포기하고 아이들을 구하는 선택을 한거죠.
보상이 융단폭격이였으면 애들 버렷지 ㅋㅋ
@@V_SIERRA선물 당첨되셨습니다. 주소좀 적어주세요
@@rkdwnstj1702 우한시 박쥐식당이요
@@V_SIERRA ㅋㅋㅋㅋ
@어른들을위한채널김하성 플레이 직캠은없음?
헬다 어린이 구하는 미션 참여한 헬다 중 하납니다. 성공하고 어린이들이 헬다이버에 감명받아 생산공장에 자진입사했다는 상부의 메세지를 받았을 때는 경악을 금치못했죠.
헬다이버즈에서 생산공장은 어떤곳이길래요??
[진리부가 검토중인 댓글입니다]
@@끄이하네 1차 산업혁명
@@끄이하네걍 아동노동이 일상화 된 곳 이라는 설정
@@끄이하네 "안전규칙은 피로 쓰인다" 로 설명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저때 아동 구하고 이후 마르파르크를 점령시 지뢰까지 줄수있었음
그거 듣고 서부가던 애들이 아동 구하자마자 바로 마르파르크에 6만명이 모이고
68퍼까지 해방시켰으나
아쉽게 시간이 모자라서 실패했던 미션입니다
지금은 미션실패시 추가 화력 승인을 위해 대전차 지뢰를 상층부에서 특별히 사용허가를 내리게 해서 해금을 하게 바뀜
@l9세미만출입금지2MH니는 야동 구하냐?
6만명이면 확실히 화력 많이 줄었네
한창할때 행성이벤트 열리면 22만명정도 있었는데 확실히 겜 많이죽었네...
그거 보상 지뢰라 개짜쳐서 안간거임ㅋㅋㅋㅋㅋㅋ
@@Valkyrie0816 첫패치를 너프로 시작한게 큼 그것도 거의 기본픽이였던 레일건을 죽여버리니까 당연히..
기싸움하다가 겜 망해버린 사례
ㄹㅇ
돈벌기싫은가바
망했어?!
망겜이 꿀잼이긴해.
최종컨텐츠는 민주주의 VS 자유주의
대규모 PVP려나
늘 있는 WWE
니키타 ㅋㅋ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몇 달간 완전한 어둠, 끊임없는 위험, 무사귀환 불확실, 성공 시 명예와 영광."
당장하고싶네 ㄹㅇ ㅋㅋㅋㄱ
당장한다
??:어르신 망치 없인 못 갑니다!
저 해임된 스피츠란 전 헬다 커뮤매니저
지가 비꼰대로 유저들의 환불과 리뷰 비추 처먹다가 소니의 psn 철회 발언 나오니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기존에 썼던 글 삭제하고 유저랑 우리가 뭐 헬다이버즈를 지켰다느니 유저들이 자랑스럽다느니 이지랄 떠는거 진심으로 역겨웠음
심지어 지랑 환불사태, 리뷰폭탄이랑 조금이라도 엮을려는 말 하면 바로 밴때려버리는 치졸함과 커뮤매니저 해임되곤 지빨아주는 유저들 데리고 한 채널먹은뒤 감성팔이 하는꼴에
마지막엔 아예 회사에서 짤렸을때도 내 오랜꿈이었던 게임 개발자란 직업을 박탈당했다란 투로 트윗하는 등
전형적인 지잘못 인정안하는 찐따가 감투쓰면 어떻게 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케이스라고 생각함
오랜 꿈이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오랫동안 꿈이기만 했는지 알겠네. 그 전에는 노가다만 했으려나.. ㅋㅋㅋㅋㅋ
펙트는 에로우헤드 자체가 커다란 스피츠, 커다란 쌍수염이었다는 거임... 우리 조때써...
헬다이버즈는 개발자들이 유저랑 기싸움 하고 유저들 적대 운영을 하면 한방에 갈수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로 두고 두고 써먹어야 할듯. 동접자 45만이던 게임이 3개월만에 반토막내고 또 다시 3개월만에 반토막을 내서 2만명 동접자수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참고로 싱글 게임인 발더게3가 6만이고 2009년작 레포데2랑 동접자가 비슷한 수준이다.
레포데가 좆으로 보이냐
정보) 45만을 두 번 반토막내면 약 11만이다
@@서현-p4r2p 그럼 반의 반의 반의 반토막 ㄷㄷ
유저 98% 증발 ㅋㅋㅋ
운영도 운영이지만 그냥빠질사람빠진거지 스팀만보면3만명정도지만 플스합치면5~6만명이고 컨텐츠가많은것도아닌게임에서 즐길만큼즐기고 다른겜으로이동한거지 뭘한방에감
0:15 "특별한 보상이 없어도 낭만을 위해 수백 수천의 유저들이 하나로 뭉친 경우"라니 동의할 수 없군요. 낭만이야말로 진짜 값진 보상입니다.
그깟 데이터 쪼가리보단 커뮤가서 썰풀거 생기는게 의미있긴하지 ㅋㅋㅋ
대전차 지뢰가 아니라 개쩌는 신규 워커가 보상이었다면 어린이고 자시고 중요한게 아니었을것.
사실상 무보상vs무보상ㅋㅋㅋㅋ
단합하면 빠질수없는 이브온라인
2:03 이 6천명은 게임 섭종때까지 냉혈한으로 찍히겠넼ㅋㅋㅋㅋㅋ
헬다이버로서의 명예도 모르는 저들은 오토마톤과 같은 놈들입니다
@@hihihi7787 아동병원의 아이들도 소중하지만, 슈퍼지구의 미래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구하기는 훈훈하게 소개하셨지만 전혀 훈훈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ㅋ
진짜 쿨찐내 풍기며 유저들과 가싸움 하는 찌질한 운영진과, 어떻게든 운영진이 시키는대로 안하려고 이악물고 반항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틈새이득 제대로 본 세이브더 칠드런, 그리고 하필 비슷한 시기에 터진 세이브 더 칠드런 기부금 비리까지 정말 외부에서 보면 찌질함의 극한을 달리는 일이었죠 ㅋㅋ
결국 게임사는 망하고, 유저들은 포기하고, 정작 아이들은 도움도 제대로 못받았다는게 뒤늦게 밝혀진 총체적 난국의 혼돈과 카오스 였을 뿐입니다ㅋ
아니 유니세프만 터진줄 알았는데 세이브 더 칠드런도 터짐? 진짜 믿을곳 하나 없네
헐….
09:07 그것이 헬다이버니까
프리덤
그... 첫번째껀 물론 로망도 로망인데 대전차 지뢰가 너무 별로여서 보이콧하는 목적으로 간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딴거 받을바엔 안받고 말어 하면서
그 전 대전차 지뢰vs공중폭발탄 명령이랑 고철수집 명령땐 잘 모르겠는데 저땐 로망으로 하지 않았나? 커뮤니티에 아동관련 기부 인증도 올라오고 그랬었는데. 둘 다 빠르게 밀면 보상도 받을 수 있어서 버넌웰스 밀고 마르파르크로 갔는데 타임어택 실패한 걸로 기억함.
어차피 헬다이버들 사이에서는 대전차지뢰는 밈으로 통했음
사실 효율을 추구하는 고인물은 보통 온라인 게임에 분포해 있는데, 정작 콘솔게임쪽은 효율 추구하게 되는 상황은 고인물보다는 그 직전의 중수 수준의 취급을 받는게 유머임.
콘솔게임은 콘텐츠 분량이 한정적인 만큼, 콘솔의 고인물이란 누가누가 더 변태짓하나를 경쟁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체감됨.
에피 3은 대충 설명 하자면 트위치가 살아잇을 시절 약 6~8천 정도 뽑으면 앵간한 컴퓨터에서 버벅거리기 시작합니다.
편의를 위해 로봇을 쓰거나, 귀차니즘을 줄이기 위해 기계팔을 많이 쓸 수록 연산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초장거리를 기차 대신에 벨트로 쓰기도 합니다.
당연히 석탄 처럼 열을 이용한 발전시설들 또한 연산이 빡세므로 태양광으로 대체하는데, 땅 사이즈 기준 효율이 1/9에 달하므로
엄청난 수의 땅을 조져야 합니다. 핵발전이라면 효율이 수천배에 달하지만 그마저도 쓰면 렉이 걸립니다.
멀티에서 하얀팩(최종 과학팩)을 만 6천개 뽑는데에 들어갔다가 apm이 3.6 찍는거 보고 탈주 했습니다.
1:48 대전차지뢰는 게이머로써의 선택이지만, 아동병원은 헬다이버로서의 선택 ㅋㅋㅋㅋ
엥 우린 그냥 대전차지뢰 받기 싫어서 안간건데? 슈퍼잼민이가 차라리 낫다고ㅋㅋ
맞음 이거였음 대전차지뢰가 너무 안 좋아서 안 간건데
행성 지역터는데 고작 마린 4명만 보내는 정부
@@김세진-l8x 대전차 지뢰 스펙 나왔었음?
@@Hechka기억하는게 맞으면
말 그대로 대전차는 가능한 대인지뢰였을걸요
@@Sook_Myeon ㅇㅎ...대인지뢰같은 살포식으로 유저나 소형 몹은 인식 안되고 데바스테이터, 스퓨어 이상이 밟으면 대전차포 딜 주는 정도만 돼도 쓸만할거 같은데요...
9:14 주식인데....?
헬다이버즈2는 또다시 2차 비추시위가 시작되려 하고있습니다. 라이브서비스면서 2달동안 패치없이 나몰라라 휴가 갔다가 겨우 들고나오며 호들갑 떤 패치가 적 영구적 강화및 그나마 사람구실하던 무기들의 너프였습니다. 심지어 패치기념 라이브에서도 개발진들이 저레벨에서도 위태롭게 플레이하며 적의 약점조차 모르는 모습을 보였고,최고난이도에선 10분도 못버티고 전멸당하는 상황이 넘쳐났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어 지금 그 관대한 레딧마저 실시간으로 불타는 중이에요
이브온라인 문화에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3자 입장에서 이 영상만 봤을 때 약탈로 줏어먹으려 가는 연합 좀 많이 졸렬해보임
ㄹㅇ
이브가 대부분의 구역이 무법지대라서 졸렬한거도 뭣도 없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숨쉬듯 자연스러운 그런거죠
약탈로 줏어먹는 졸렬한 짓 마저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함 저긴
ㅇㅇ 현실 일본같은 애들임
@@갚자기취미로 갑자기 반일 정신병이 도져버린 ㅠㅠ
2:24 대전차지뢰 대신 고른거라 thank가 아니라 tank you 네
이미 대인용 지뢰가 트롤픽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거기서 대전차 지뢰까지 언락된다? 악몽 그 자체임
1편에서도 오토마톤 보스 레이드용으로 밖에 안쓰였음
5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감동😊
???:개지리는 보상을 받자
?????: 딸깍 소멸
딸깍 신고;;;;
에피소드4의 게임은 역시 Elite Dangerous 였네요~ 참 로망 넘치는 게임입니다ㅎㅎ
허허 별말씀을... 전 미래의 헬다이버를 지켰을 뿐입니다...😅
헬다이버즈들은 현실도 광기 그자체네
광기라니! 민주주의다!
어찌보면 헬다가 낭만때문에 하는 게임이라 아이를 구하는 유저가 대다수라는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네요.하지먼 그보다 낭만적인 폭격이나 전투차량이 나왔다면…결과가 좀 달라졌을수도 있겠네요
헬다이버즈의 아이들 구출 이야기 보니 위쳐 3의 서브퀘 하나가 떠오르네요.
나름 자기 사연 있었다지만 마을 하나를 몰살한 위쳐를 물리치고 생존자인 아이 하나를 이모에게 데려다주고, 아이에게 맛있는거 먹이라고 돈도 줬는데 어느날 그 아이있는 마을 가보니 감사편지로 그림을 준거.
보상이 아이 그림이지만 그때 느낀 벅참과 보람은 여태 했던 퀘스트 중 최고였습니다.
이미 존재가 무기가 되어버린 진정한 고인물들은 스펙 따위 고르지 않아.
😂헬다이버즈는 정말 낭만이군요. 온라인 멀티는 별로 안좋아해서 안해봤지만 낭만이군요. 압도적 부정적에서 압도적 긍정적이라니 진짜 전우애들이 끈끈하네요
인트로가 헬다라서 너무 재밌군요 ㅎㅎㅎ
헬다이버즈 유저들의 단합력은 미쳤다
어찌보면 7만명의 헬다이버즈들이 낭만의 끝판왕인듯
대전차지뢰라는 보수도 놓칠수는 없지만, 게임에 등장하지도 않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7만명이 뛰어내린거 보면 ㄹㅇ 낭만주의자들이긴 함
헬다이버편 진심 울컥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ㅎㄷㄷ 낭만 치사량 오지네
헬다이버 유저들은 단합력이 엄청나구나
50만축하드려요
0:31 이 부분 브금 제목이 뭔가요?
borderless (aakash gandhi)
2개월 전 댓글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차지뢰는 사실 성능이 애매하고 팀킬 1티어 무기군이라 더 버프하라는 의미로 거부한 것도 있기는 합니다
50만 ㅊㅋㅊㅋ
진짜 저때 아동병원시설 구할라고 난이도 높게해서 강하하면 다들 진짜 잘하시는분들 많이 만났던 때네요.
낭만 넘칠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구독자 50만 축하해요~
헬다이버 이벤트 나중에 추가 이벤트나 업데이트에서 저 구출된 어린이들 관련 장비나 스토리가 나오면 유저들 엄청 좋아할듯...
첫번째 건은 낭만을 넘어서 사람들이 행동하는데 명분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사례도 될 수 있을 듯.
진실은
지뢰 계열 스트라타젬이 족구데기여서 그냥 사람들이 아동 구하기를 선택했다는거다.
감동 그런게 아니라
@@handleisXXXX 버그도 있어서 지뢰가 더더욱 안쓰이기도 했고
8:50 워썬더는 2017년보면 비추 11만 개추 1만이라는 개쩌는 업적을 달성한바 있습니다
에피소드 3, 4는 "산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란 말이 떠오르는 낭만적인 단합이네요...!
4:20 잔혹한 이브 온라인의 세계...
솔직히 안 그래도 팀킬이 심한 헬다이버즈2에서 지뢰 계통은 아군 킬 위험이 더 큰 말 그대로 지뢰 스트라타젬임. 즉 열리든 안 열리든 거의 쓰지 않을 장비. 게다가 전에 이미 다른 장비와 선택형 해금으로 나온 다음에 다른 장비의 추가 업데이트는 없이 저 미션이 뜬 거라 그냥 대전차 지뢰 짬처리용으로 내놓은 미션이나 마찬가지였음...
거기에 저 미션이 열렸을 시기가 소니 계정관련 이슈랑 납득하기 어려운 벨런싱과 늦어지는 업데이트 등등... 유저 불만이 최고조를 찍어갈 때라서 개발사에 대한 불만 표시의 의미로도 대놓고 개발사가 유도하는 방향하고 반대로 플레이한 경향도 있다고 봄
버넨월스 해방을 같이 했던 헬다이버로서 오토마톤 과 싸워서 아이들을 구했고 근데 대전차 지뢰의 스펙이 안 좋아서 그렇다는 대전차 지뢰 연료를 행성 해방을 하면 대전차 지뢰를 모든 헬다이버가 사용 할 수 잇었겠지만 아이들을 구하는 건 보상 소식이 아예 없긴했죠 지금은 대전차 지뢰를 임무를 깨든 못 깨든 하두 헬다이버즈가 대전차 지뢰를 버려서 그냥 주는거 같네요
헬다이버즈는 나중에 비추폭격 그래프 망토를 소니 발언 철회 기념으로 나중에 준다고 했기에 소니가 강제적인 P.S.N계정 연동을 하라고 했을 땐 망토 소식이 없었으니 보상이 없던거나 다름이 없었죠
헬다이버 저 미션 할때가 한창 똥패치 날리면서 유저랑 기싸움 할때라 솔직히 반발심리가 더 컷음. 대전차 지뢰는 존나 쓸모없는 스트라타젬이어서 이미 몇차례 선택받지 못한 선택지임. 게임 풀어갈 해결책은 안주고 이악물고 대전차지뢰만 주려고 해서 뒤져도 안쓸련다 하고 반대쪽 미션한 기억이..
갬동이에여~
헬다에서 지뢰는 적을 죽이는 무기가 아니라 나를 죽이는 무기기도 해서 안고른것도 있어욬ㅋㅋㅋ 날죽이는 무기보다 양신이 좋은
나만 있지도 않은 어린이 구하려는 목적으로 병원지역 간 거야? 😭😭😭
에피2는 진짜 이브답다 이브다워 ㅋㅋ
슈퍼민주주의의 우수성이 다시한번 증명되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헬다이버즈 진짜 여러 일 많았는데
우리 겜 지금도 많이 아파요 ㅠ
헬다이버즈는 원래도 전세계 플레이어들이 합세해서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이다보니, 단합력이 어마무시하죠.
대전차 지뢰가 아니라 신규 탈것이나 신규 지원무기 같은게 주어졌다면 의외로 비등비등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해외 플레이어들 여론을 보면 그래도 아이들을 살리자고 하는 편이더군요. 헬다이버의 영웅성은 그저 전장에서 임무 수행 능력만이 아닌 따듯한 심장과 강한 신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벤트였습니다.
팩토리오 특: 아직도 얼리억세스임
정출을 했지만 개발자들이 미친건지 수년째 업뎃중....
언제 끝나요 ?
각게임별특징 (개인적견해 100%)
헬다비어 :민주주의 를위하여!!
이브 온라인: 자나깨나 통수조심
워해머 4만 : 숨겨진 맛집 근대 불친절한 욕쟁이 할머니를 포함
스타 1 : 민속놀이
펙트는 대전차지뢰가 전차는 조또 못잡고 플레이어가 밟아도 터지는데다 식별도 더럽게 안되는 버근지 뭔지까지 있어서 몇 번이고 버려진+트롤이나 알못들이 잡을까봐 각잡고 버린 젬이라는거임...
2:59부터 뭔가....바츠해방전쟁 뼈검단 생각나네?
형 50만 🎉🎉
와 처음꺼 낭만 지리네ㅎㅎ
다 해줬는데 게임이 건강해진 사례
그렇게 다시 떡락의 길을 향하고 있는 헬다이버즈2...
금강선 디렉터 은퇴할 때 대신전에 모여 기도한거 기억나네요ㅋㅋ
대전차지뢰가 아닌 핵폭탄이었다면 과연..?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몇 달간 완전한 어둠, 끊임없는 위험, 무사귀환 불확실, 성공 시 명예와 영광.
-어니스트 섀클턴 벌링턴 가 4번지
청원님이 휴가를 가면
청원휴가?
여기에 나온 헬다이버즈2는 8월 6일 18시에 또 한번 유저 적대적 패치로 민심을 나락으로 보내버립니다...
낭만 디졌잖아ㅋㅋㅋ 한잔해
7만 다이버중 하나였는데,, 사실 A행성 (아동구하기) 하려면 바로 할수 있었습니다. B행성은 선행해서 해방해야할 행성이 있었어요. 전그냥 개발자가 애구하라고 떠미는구나 했죠
게이머라면 이벤트와 로망은 참을수없지.
TANK YOU
다시 해야할거 같습니다
추천수 666인데, 추천을 눌러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냥 말어야지.
이 숫자를 깰 수 없지
어린이를 구하지 않으면 지뢰로 난장판을 만든다는데 어쩔수없이 간거지
그러고 보니 리비아 벵가지 사태때 사망한 외교관 한명이 사망하기 전 이브 온라인을 하고 있었고, 이브 유저들이 주기적으로 그 사람을 추모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헬다이버즈 게임 하는 유저기는 한데... 리뷰 20만 건 압부에서 압긍으로 가는건 진짜 놀랍네ㅋㅋㅋㅋ
“당장하자”
아군 킬러 지뢰보단 당연히 사람이지.....
???:마!!!! 우리가 목숨이 없지!! 낭만이 없나!!!!?
그래 청하가 있어야돼 모음집 볼때 청하 없어서 어색했음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헬다이버 지뢰는 함정픽인걸..
근데 솔직히 여기서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렇지 사실 대전차 지뢰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쓰레기인걸 다들 알고 있던 사실이라
대전자 지뢰로 저 때 2번째인가 3번째인가? 기싸움을 벌이던 상황이여서 훈훈한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유저 vs 운영자 기싸움의 결과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차 지뢰 이전, 이후 현재까지도 업데이트가 매우 매우 매우 없는 걸 보면 그냥 이녀석들도 포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을 구하자는 것 보다 대전차 지뢰? 아니 지금 지뢰도 안쓰고 상향도 안하면서 뭔 대전차 지뢰를 준다고 하냐? 필요없어
아이가 더 중요하다 라고 가는거라 훈훈한 결말인데 자세한 내막은 좀 다르다는..
아이를 구한다 -> 아이들을 군수공장과 광산으로 보내서 지뢰를 발명한다 = 이것이 통제된 민주주의
피도 눈물도 없는 너흰 헬다이버라 할 자격이 없다! (대전차 지뢰를 포기하며)
아 이걸 어떻게 참냐고ㅋㅋㅋㅋ
헬다이버 유저들 감동이다.
에피소드3는 무슨 반도체 웨이퍼를 현미경으로 바라본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 빼면 시체 아닙니까!
사실 대전차지뢰의 성능이 아무리 봐도 ㅋㅋ미야우 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냥 거르고 뽕차는데로 가는거였음. 그리고 주요명령에 대전차지뢰 3번인가 더 나왔는데 전부 거르고 이 악물고 안받았는데 결국 대전차지뢰는 업데이트 되었음. 게임 메타와 진행방식과 매우 괴리되어 있고 리스크를 감내하고 지뢰를 들고간다 한들 저지력 있는 지뢰지대가 형성되는 일이 전혀 없음.
이브 온라인의 ai 는 한시대가아닌 차세대 ai 가 나온게임이"였"습니다 그때는 챗지피티같은 ai 컨텐츠도 없을뿐더러 일반유저들은 ai의 알고리즘을모르는유저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상남자의 선택 물직적인 보상 없음 전우주의 퍼지는 위대한 명예 와 자부심
실제로 한국 헬다이버들은 애들구할떄 유저들지 직접 아동병원에 기부하는 훈훈한 상황도 벌어짐ㅋㅋㅋㅋ
사실 대전차지뢰의 유출된 성능이 절륜하지 못하고... 지뢰라는 무기 자체가 팀킬이 허용되는 게임 특성상 심한 트롤링의 원인이 되기때문이 아니었을까..,. 보상이 대전차 지뢰가 아니라 보병용차량이었다면 어린이들의 미래는 없었을것같다.
나는 헬다이버즈답게 행성 구하는중입니다
로망:나는 승리한다!
헬다2 낭만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