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잘나가는 회사 대표가 모든걸 버리고 10년동안 아무도 없는 숲에 살고 있는 이유 [사람과사람들] | KBS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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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신규_l만_프사꾹_21
    @신규_l만_프사꾹_21 5 дней назад +213

    원주에서 10년 이상 사셨군요! 더오지로 가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시골에서 외로움 느끼면서 5도 2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곳의 여유로움이 정말 매력적이죠.

  • @임금란-b1b
    @임금란-b1b 5 дней назад +1

    혼자도 행복 하네요 자연인 초라하지 안은 자연인

  • @임금란-b1b
    @임금란-b1b 5 дней назад +1

    원주 10년이상 살고 있는데 더오지로 가셨군요 부럽네요 저도 시골 외로 5도 2촌이 하고십은데요

  • @임금란-b1b
    @임금란-b1b 5 дней назад +1

    부인이 양보을 해주었네요 경제적으로 부담도 해주시고요 부자 맘 부자 이시네요

  • @임금란-b1b
    @임금란-b1b 5 дней назад +1

    아 연인 보다 더좋은 것도 있군요 남녀에 사랑 이 최고라하던데 그것도 아니군요 강원도 좋다고 하는데 강윈보다 더좋은곳이 있군요 아그렇군요 불은색이 자연에 사는게 꿈이 인데요

  • @1-ek7mj
    @1-ek7mj 5 дней назад

    시골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그참맛을 모릅니다
    시골살면 답답하다는데 그런건
    오해. ㅎ

  • @wangdae
    @wangdae 5 дней назад

    밤에 돌비공포라디오 들음스 자모 짜릿할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