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의 마음 |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설교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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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 #온라인예배
    2024-03-24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의 마음 (빌립보서 2:1-5)
    박광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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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js4kk4on4f
    @user-js4kk4on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과거의 상처와 현실의 비관으로 수 십년 술과 하나된 남편을 바라 볼 때 마다 함께 하나되어 믿음 생활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제 안에 깊은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말씀을 듣고 기도 하던 중 제 안에 남편과 하나되어 주님을 섬기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바로 수 십년 신앙 생활 했음에도 제가 주님의 마음과 하나 되지 못한, 절 향한예수님의 안타까움임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을 떄 뜨거운 눈물과 함께 주님께 너무나 죄송했어요. 제가 알콜 중독자 남편을 위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콜 중독자 남편은 절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도록 절 위해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수 십년 동안 중독자 남편과 하나된 마음과 하나된 믿음으로 우리 주님을 섬기기를 기다렸는데.. 나의 주님이 저를 지금까지 제가 주님의 마음과 하나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저와 예수님과 하나됨을 누구보다 갈망하며 기다리신 나의 예수님. 미국 골방에서 주님의 마음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werchurch
      @werchurc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더욱 위로하시고 강건케하실줄 믿습니다

    • @samji-lb3tc
      @samji-lb3t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떠한 상황에도 감사만 드릴수있는 날들이 오길 기도하오나 우선 우리 주님께서 작성자님을 긍휼히 여기주시고 위로 받으셨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주께서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samji-lb3tc
    @samji-lb3t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두다 내 형제다 ' 마음속으로
    다짐하여 나를 버리기 위해
    애를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걸로 느낀점은
    저는 한 두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것도 이리 어려운데
    우리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
    희생하셨다는겁니다
    이 세상의 창조자가, 이세상에서
    버림받으시길 작정하시고
    그 외로운 마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위대하고
    위대하고
    위대하십니다
    주님 찬송과 존귀 홀로 영광 받으시옵서서
    주님은 진정한 우리의 왕이십니다
    티끌이라도 주님 닮아가길
    소원합니다
    우리가 어린양으로 승리할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서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해서 주님 닮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승원김-p3e
    @승원김-p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 멘 !!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담쟁이-o8j
    @담쟁이-o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사님~ 작고 보잘 것 없는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british_772
    @british_77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