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치면 싱글 / 18홀8만원 / 노캐디 / 가성비갑 / 내이름은캐디에 소개된 구장 / 이스턴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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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포항 #이스턴cc #노캐디 #내이름은캐디 #싱글골프 #안골프 #골프 #퍼블릭골프장 #나인홀골프장
    다시 골프를 시작하면서 재작년 이맘때쯤 갔다가 얼마전 TV에 나오길래
    생각나서 찾아갔습니다^^
    부산에서 2시간 거리라 자주 찾기는 힘든데 울산쪽 사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ㅠ 가성비 좋은 골프장이 근교에 많은것 같아요... ㅋ
    평일10시40분 티가 그린피 18홀에 8만원이니 너무 괜찮죠?
    골프를 시작하셨거나 연습을 필요로 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 구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노캐디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진행에 방해되는 행동은 자제하셔야겠죠~
    저는 부부끼리 자주 라운딩을 하는편이라 캐디비도 너무 올라서 부담이 되긴합니다.
    이스턴cc는 노캐디 구장이지만 코스나 그린관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린의 빠르기도 괜찮고 핀위치도 어려운곳에 꽂아놔서 재미가 솔솔~~
    아직 초보이신분들은 너무 비싼 그린피를 지불하는
    회원제나 정규홀은 솔직히 저는 비추입니다.
    퍼블릭이지만 가격저렴하고 관리잘된 괜찮은 구장들이 찾아보시면
    주변곳곳에 제법 있으니 실속있게 골프생활 즐기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더골프 스케치
    • 이렇게치면 싱글 | 그린이 어렵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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