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지저귄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마음을 인정한다는걸 제가 잘하고 있었는지 궁금했었는데 답을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는 하늘을 제 마음대로 날으는 꿈을 꿨어요~ 늘 두려워서 중간에 깼었는데 이번엔 꿈속인것도 알아챘고 제 두려움도 깨달았더니 마음껏 날 수 있더라구요 늘 깨우쳐 주시는 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남편과 저는 먹고 싶은게 자주 일치하고 텔레파시가 잘 통해 놀랄때가 많습니다. 혜라님이 보고 싶을 때 꿈에 짜잔 나오시구요 꿈에 고운원가서 수행도 합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하나임을 믿고 잘 인정하겠습니다. 혜라님 동영상은 보고 또 봐도 새로워용. 감사합니다 ♡♡♡
저는 엄마를 몰라요 얼굴도 몰라요 그래서 전 엄마보고싶지도 않고 난 엄마의 그리움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50 년을 넘게 살았어요 근데 요즘 제큰딸하고 다툼이 있어서 딸이 연락안한지 1달이 넘었어요 저두손주애기들이 보고싶은데 연락을못하니 답답햇어요 그런데 요즘 헤라님 영상보며 느낀것이 있어서 제 엄마보고싶어하는 마음을 인정 햇습니다 자기 엄마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겟어요 그런데 점심시간에 딸이 영상통화를 걸어왔어요 통화하면서 너무고맙고 기뻣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마음인정하는게 중요한걸 오늘 배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혜라님 제안에 버림받은 두려움과 수치를 인정하고싶어서 혼자 공포영화 보며 두려움에 떨고 수치영화도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근데 어제 회사에서 대형사고를 쳐서 씻을수없는 큰 미움과 수치를 받았습니다ㅠ 좋아하던 사람에게도 버림받고요.. 수시로 마음을 인정하려 '저는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되뇌어서 그런건지.. 아직 두려움을 제대로 못만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본래가 더 큰 청산을 위해 보내주신 선물인건지 혼란스럽습니다ㅜㅜ
어. 저도 며칠전부터 궁금했던게 있음 혜라님이 영상올려주시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누가 먹자고 하고 그래서 이런것들에대해 궁금했는데 오늘도 또 궁금했던영상이 올라오네요. 혜라님 그런데 1주일전부터 얼굴이 계속 가려워요. 그리고 얼굴피부 군데군데 껍질이 벗겨지는거 같이 얼굴이 일어나요. 피부가건조해서 그런건지 수치심이 나가는건지 궁금합니다. 건조보다는 수치심이 나가서 몸반응이면 좋겠어요 ㅎ
@@hyeraTV 혜라님 저는 수년간 머리부터 얼굴 몸 발 전신에 각질이 생기고 긁고 뜯으며 방에서만 지내고 있는데 수치심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쓰면서 보니 그런가봐요 이런 제모습이 수치스러운 것이.. 잠도 수년간 제대로 못자서 괴롭습니다. 불면증이 심각한대도 어쩌다 잠에 들려고해도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벌떡 깹니다. 이부분은 의문입니다.. 갓난아기때부터 밤에 잠을 너무 안자서 엄마아빠가 고생하고 각방쓰게됐다고는 들었는데..
혜라님,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데 그것도 대놓고 저에게 누구를 좋아한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그 바람 대상이 바로 저의 딱 친구라고요. 정말 미치게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남편의 마음을 인정해주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친구에게 제가 직접 찾아가서 내 남편이 너를 좋아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순간 꿈에서도 미치게 수치심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꿈이지만, 남편이 바람피고, 그 대상에게 찾아가서 내 수치와 마주 했다는 것에 나름 만족했습니다. 사실 저는 5년전에 남편과 이혼을 했고, 그것도 제가 싫어서 버렸습니다. 지금은 둘다 아직 재혼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요. 저의 어떤 무의식의 마음이 올라온 건지 궁금합니다.
![[코너별 다시보기] 2부 - 칼 융의 '동시성 현상'. 오윤혜도 이해했다!](http://i.ytimg.com/vi/p1J4-PL2VOM/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떡볶이먹고싶다 하면 엄마가 떡볶이를 초콜렛하면 초콜렛을....그냥 통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무의식의원리였군요!! 현실을보면 저도 모르는 제 마음을 확인할수있겠네요! 오늘도감사합니다💙
무의식확장은
깨달은사람 마음을인정한사람
희생 헌신 봉사 사랑큰민초들
국가집단무의식까지.. 엄청난사랑 헤라님 💕💙
날이면 날마다 각자의 가슴 가슴 으로 마법같은 기적의 선물 보따리를 배달해 주시는 구세주 혜라님~~~~
날마다 요술을 부리는 저의 휴대폰이 시공을 초월하는 알라딘 램프 람니다~ㅋㅋ
손가락만 움직이면 눈깜빡할 사이에 밤도 낮도 상관없이 깨달음의 울림으로 저의곁애 와계시는 혜라님!!!!!
그 어떤 천군만마가 부러울게 없네요~~
사랑합니데이~♡♡♡
새가 지저귄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마음을 인정한다는걸 제가 잘하고 있었는지 궁금했었는데 답을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는 하늘을 제 마음대로 날으는 꿈을 꿨어요~ 늘 두려워서 중간에 깼었는데 이번엔 꿈속인것도 알아챘고 제 두려움도 깨달았더니 마음껏 날 수 있더라구요
늘 깨우쳐 주시는 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남편과 저는 먹고 싶은게 자주 일치하고 텔레파시가 잘 통해 놀랄때가 많습니다. 혜라님이 보고 싶을 때 꿈에 짜잔 나오시구요 꿈에 고운원가서 수행도 합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하나임을 믿고 잘 인정하겠습니다. 혜라님 동영상은 보고 또 봐도 새로워용.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동시성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쟁이 나지 않고 평화롭게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저도깨닫고싶어요~~~
혜라님 ~~ 지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질병관리본부나 공무원분들 의료진들 많은 분들이 독립투사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올라오는 수치심과 두려움을 대면하는것이 제가 해야할 독립운동임을 알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혜라님 💙💕
8년전에도 선생님 방송 유트브로 보고 많이 위안받았는데 그때방송 으로들었던 101마리 원숭이 양자역학 이런 주재들이 크게 유행되어 이젠 쉽게 접할수있게 되었더라고요
그때 많이 감사했었습니다
무의식이 열리면
동시성이 더 많이 느껴짐
내마음이 내세상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저는 엄마를 몰라요 얼굴도 몰라요 그래서 전 엄마보고싶지도 않고 난 엄마의 그리움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50 년을 넘게 살았어요
근데 요즘 제큰딸하고 다툼이 있어서 딸이 연락안한지 1달이 넘었어요 저두손주애기들이 보고싶은데 연락을못하니 답답햇어요 그런데 요즘 헤라님 영상보며 느낀것이 있어서 제 엄마보고싶어하는 마음을 인정 햇습니다 자기 엄마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겟어요 그런데 점심시간에 딸이 영상통화를 걸어왔어요 통화하면서 너무고맙고 기뻣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마음인정하는게 중요한걸 오늘 배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아고, 제가 다 기쁘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어머어머 추카드려요
저도 접어넣어둔마음인정더열심히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제가 고민하던 주제에대해 혜라님의 영상이 올라와서 신기한경험이 많아요!! 항상감사합니다~^^
한동안 밝은 에너지만 느껴지다가 어제밤 제가 제 마음을 인정하지 않았던 사실을 망각하고 오늘 하루종일 원치않은 일만 잔뜩 일어나서 답답해하다가 이 비디오를 보게됐네요. 혜라님~ 정말 기똥차게 딱 타이밍 맞춰서 오시네요! ㅎㅎ
혜라님 사랑해요 🙏🏻❤️
혜라님 제안에 버림받은 두려움과 수치를 인정하고싶어서 혼자 공포영화 보며 두려움에 떨고 수치영화도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근데 어제 회사에서 대형사고를 쳐서 씻을수없는 큰 미움과 수치를 받았습니다ㅠ
좋아하던 사람에게도 버림받고요..
수시로 마음을 인정하려 '저는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되뇌어서 그런건지.. 아직 두려움을 제대로 못만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본래가 더 큰 청산을 위해 보내주신 선물인건지 혼란스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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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자의 사랑을 못받고 집착해오고 남자와는 운이 아예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랑받는 사람을 만나려면 어떤 무의식을 인정해야하나요?
나는 사랑을 받고싶다 인가요?
나는 사랑을 못받고있다 인가요?
나는 사랑받기를 두려워한다 인가요?
궁금합니다 ㅠㅠ
저도 항상 새가 창밖에서 지저귀는데 저랑 똑같으신분이 계시네요
해라님
암이나 뇌졸병이런거
말고 소아마비라던지 녹내장
팔이없다던지 손가라기형
이런병에 대해 궁금해요
병이면서 일상생홯하는데
큰문제는없지만 장애개념이라
계속불편함을 동반하는
마음의세계에서 어떻게봐야하는지
한말씀 부탁드려요
어. 저도 며칠전부터 궁금했던게 있음 혜라님이 영상올려주시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누가 먹자고 하고 그래서 이런것들에대해 궁금했는데 오늘도 또 궁금했던영상이 올라오네요.
혜라님 그런데 1주일전부터 얼굴이 계속 가려워요. 그리고 얼굴피부 군데군데 껍질이 벗겨지는거 같이 얼굴이 일어나요. 피부가건조해서 그런건지 수치심이 나가는건지 궁금합니다. 건조보다는 수치심이 나가서 몸반응이면 좋겠어요 ㅎ
네, 수치심이 나가고 있네요~
골반과 생식기쪽 기혈이 뚫리고 있습니다.
좌훈을 많이 해주세요~
@@hyeraTV 혜라님 저는 수년간 머리부터 얼굴 몸 발 전신에 각질이 생기고 긁고 뜯으며 방에서만 지내고 있는데 수치심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쓰면서 보니 그런가봐요 이런 제모습이 수치스러운 것이.. 잠도 수년간 제대로 못자서 괴롭습니다. 불면증이 심각한대도 어쩌다 잠에 들려고해도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벌떡 깹니다. 이부분은 의문입니다.. 갓난아기때부터 밤에 잠을 너무 안자서 엄마아빠가 고생하고 각방쓰게됐다고는 들었는데..
선생님 일상생활에서든 어떤상황에서든 뭔가 올라오면 두렵구나 마음이 불안하구나 알아차리긴하는데 잘하고있는건지 확신이 안서요
혜라님 저희 엄마 저 제아들 모두 소리나 인기척에 깜짝 깜짝 잘 놀래는데요ㅡ이건 왜 그래용??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다 어디로 가시는지? 따라가다 길을 잃어 되돌아 나갑니다
혜라님,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데 그것도 대놓고 저에게 누구를 좋아한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그 바람 대상이 바로 저의 딱 친구라고요. 정말 미치게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남편의 마음을 인정해주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친구에게 제가 직접 찾아가서 내 남편이 너를 좋아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순간 꿈에서도 미치게 수치심이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꿈이지만, 남편이 바람피고, 그 대상에게 찾아가서 내 수치와 마주 했다는 것에 나름 만족했습니다. 사실 저는 5년전에 남편과 이혼을 했고, 그것도 제가 싫어서 버렸습니다. 지금은 둘다 아직 재혼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요. 저의 어떤 무의식의 마음이 올라온 건지 궁금합니다.
뺏기는 에고의 수치가 올라 왔는데 그 수치가 너무 커서 현실에서 청산이 힘드니까 꿈에서 청산을 한 것입니다.
현실에서 크게 뺏기는 상황이 생길것을 꿈에서 미리 알고 예방한 것입니다.
참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혜라님.덕분에 늘 감사하고 나와 마주할 용기를 가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 계좌로 돈을 송금하면 동시성의 원리가 일어난다는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