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의 위치에 대해 『만주원류고』는 “삼한의 방향과 위치는 대개 지금의 봉천奉天 동북에서 길림 일대까지 준해 있었고, 그 지역은 조선 땅과 접해 있으며 우리 국조가 처음터를 잡았던 곳과 가까운 곳이다.”고 기록했다. “ 方位準之蓋在今奉天東北吉林一帶壤接朝鮮與我國朝始 基之相近”『滿洲源流考』卷二, 「部族二」‘三韓’ 청나라 때 봉천은 현재의 심양시를 뜻하고 길림은 현재의 길림시를 뜻한다. 대체로 현재의 요녕성과 길림성 자리에 삼한이 있었다는 뜻이다. 『만주원류고』 「강역, ‘삼한고지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생각건대 삼한은 부여. 읍루 두 나라의 남쪽에 있었는데 무릇 78국을 통할했고 면적은 합해서 사방 4천 리였다. 마한은 진한의 서쪽에, 진한은 동쪽에, 변한은 진한의 남쪽에 있었는데 그 관할지는 지금의 개평蓋平복주復州 영해寧海다.” “謹案三韓在夫餘妻二國之南所統凡七十八國合方四千 里馬韓在西辰韓在東分韓在辰韓之南馬韓北興樂浪接所 轄則在今蓋平復州寧海”, 『滿洲源流考』卷八, 「疆域」‘三韓故地’ 『만주원류고』는 마한의 위치를 개평.복주영해라고 한 것인데, 이 지역들은 모두 요동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다. 청나라 때의 개평은 현재의 요녕성 蓋顯이고 복주는 현재의 復顯 서북부 지역이며 영해는 여순시와 대련시보다 약간 위쪽이다.
사마천사기 조선열전에 보면 진번조선이라고 나온다 이는 진조선.번조선의 역칭이다. 환단고기를 보면 진조선.번조선.막조선이 있고 이들은 진한.번한.마한이었다. 진한은 조백하.난하 중상류에 번한은 베이징일대에 마한은 북한 평양에 있다 춘추전국시대 지나세력에 밀려 만주쪽으로 이동해왔는데 이과정에서 소외된 진한.번한의 소수 세력들이 마한의 일부땅을 받아 작은삼한이 한강이남에 생긴것이다. 이게 진실된 역사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는 위나라를 격파했고, 오나라와 월나라를 빼앗아 취한 아주 강성한 나라죠.(삼국사기,구당서)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고구려,백제 전성기때 유나라,연나라,제나라,노나라,오나라,월나라 를 빼앗아 가졌다.(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서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 누런 바다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구당서)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user-tj7td2xk1z 츠다 소키치 스에마츠 야스카즈의 식민사관 입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삼한이 사방 사천리라고 적혀 있는데 한반도 남부만에 사방 사천리 되는 곳이 있나요? 이덕일 박사님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식민사학자 임기환 서울교대 교수 진탕 깨지는거 보세요. 다른 글에 유튜브 링크 걸어 놓았으니까요.
@@user-tj7td2xk1z 삼한의 위치에 대해 『만주원류고』는 “삼한의 방향과 위치는 대개 지금의 봉천奉天 동북에서 길림 일대까지 준해 있었고, 그 지역은 조선 땅과 접해 있으며 우리 국조가 처음터를 잡았던 곳과 가까운 곳이다.”고 기록했다. “ 方位準之蓋在今奉天東北吉林一帶壤接朝鮮與我國朝始 基之相近”『滿洲源流考』卷二, 「部族二」‘三韓’ 청나라 때 봉천은 현재의 심양시를 뜻하고 길림은 현재의 길림시를 뜻한다. 대체로 현재의 요녕성과 길림성 자리에 삼한이 있었다는 뜻이다. 『만주원류고』 「강역, ‘삼한고지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생각건대 삼한은 부여. 읍루 두 나라의 남쪽에 있었는데 무릇 78국을 통할했고 면적은 합해서 사방 4천 리였다. 마한은 진한의 서쪽에, 진한은 동쪽에, 변한은 진한의 남쪽에 있었는데 그 관할지는 지금의 개평蓋平복주復州 영해寧海다.” “謹案三韓在夫餘妻二國之南所統凡七十八國合方四千 里馬韓在西辰韓在東分韓在辰韓之南馬韓北興樂浪接所 轄則在今蓋平復州寧海”, 『滿洲源流考』卷八, 「疆域」‘三韓故地’ 『만주원류고』는 마한의 위치를 개평.복주영해라고 한 것인데, 이 지역들은 모두 요동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다. 청나라 때의 개평은 현재의 요녕성 蓋顯이고 복주는 현재의 復顯 서북부 지역이며 영해는 여순시와 대련시보다 약간 위쪽이다.
![[팩 한국사] 고구려 vs 수나라 고수전쟁 몰아보기 feat 영양태왕 고건무 을지문덕 강이식 / 수문제 수양제 우중문 우문술 내호아](http://i.ytimg.com/vi/DJrn2q5dB8k/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90분) 고구려 최고 가문이었던 연개소문의 두 얼굴ㄷㄷ 하루아침에 고구려 왕이 바뀌게 된 충격적인 이유😱](http://i.ytimg.com/vi/5MrCU3jdxRw/mqdefault.jpg)
너무재미있고 흥미진진하네요
좋아요 구독 알람눌려지네요
자동으로
감사합니다.~^^
넘나 잼잇게 보구잇어요~유머도 재미지네요
터키에서 보고있어요 어릴때부터 주몽팬입니다
재밌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팩스토리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한 역사공부 강의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계속 수고해주셔요
감사합니다. 2시간반이 후딱 지나가네요. 중간중간 피식 웃게만드는 유머가 별미입니다^^
귀에쏙쏙들어옵니다^^♡
옛날책에서봤던건대
다시들어보니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듣고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독 했어여
오늘 처음 보고 구독을 눌렀습니다.
,ㅡ
언제나 참신한 드립에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ㅎㅎ
넘 재미있게 하네요.
빠져들 것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굿
ㅍㅎㅎ 최고다 👍 😍 🔥
역사 드라마로 배운사람 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이렇게 재밌는 역사 채널은 처음인거 같아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정말재미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읽어주는게 넘 잼있네요..ㅎㅎ 귀에 속속 박히네요..ㅋ
1:19:53 자막이 신라왕이아니라 백제왕아닌가요?
참 잘했어 👍
사투리가 맛있습니다.
- 은근히 재미 있습니다.
너무 잼있어요~♡
1:53:37 왕후우씨 와 발기의 대화중 나온bgm알고싶습니다!!
@2:45 ㅋㅋㅋ 너무 재밌게 표현하셔서 걍 빵터짐요... ~ 하하하
진짜 잼있네요짱!
ㅎㅎㅎㅎ졸라게 예뻣다 인상깊네요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바로 구독 박고 갑니다....
오~~재밌네요
재미있네요 ㅎㅎ~!^^
감사해요. 배우고 익힙니다. ^^
동명성왕은부여의시조가이닌가요 ?
잘때최고🎀🎀
11:15 배다른 형제도 아니고 씨다른 형제도 아닌? 그냥 형식적 형제가 아닌지요?
1:19:52 신라왕이 고개를 끄덕엿다가 아니라 백제왕이 고개를 끄덕엿다 인거죠??
맞아요
그부분이 착오가 있네요
감사하옵니다 !!
재미있네요
요약을 잘 하셨어요 👍👍
이야기를 듣고있자니 삼국지보다 더 흥미진지 합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삼한이 사방 사천리라고 적혀 있는데 한반도 남부만에 사방 사천리 되는 곳이 있나요?
삼한의 위치에 대해 『만주원류고』는 “삼한의 방향과 위치는 대개 지금의 봉천奉天 동북에서 길림 일대까지 준해 있었고, 그 지역은 조선 땅과 접해 있으며 우리 국조가 처음터를 잡았던 곳과 가까운 곳이다.”고 기록했다.
“ 方位準之蓋在今奉天東北吉林一帶壤接朝鮮與我國朝始 基之相近”『滿洲源流考』卷二, 「部族二」‘三韓’ 청나라 때 봉천은 현재의 심양시를 뜻하고 길림은 현재의 길림시를 뜻한다.
대체로 현재의 요녕성과 길림성 자리에 삼한이 있었다는 뜻이다.
『만주원류고』 「강역, ‘삼한고지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생각건대 삼한은 부여. 읍루 두 나라의 남쪽에 있었는데 무릇 78국을 통할했고 면적은 합해서 사방 4천 리였다. 마한은 진한의 서쪽에, 진한은 동쪽에, 변한은 진한의 남쪽에 있었는데 그 관할지는 지금의 개평蓋平복주復州 영해寧海다.”
“謹案三韓在夫餘妻二國之南所統凡七十八國合方四千 里馬韓在西辰韓在東分韓在辰韓之南馬韓北興樂浪接所 轄則在今蓋平復州寧海”, 『滿洲源流考』卷八,
「疆域」‘三韓故地’
『만주원류고』는 마한의 위치를 개평.복주영해라고 한 것인데, 이 지역들은 모두 요동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다. 청나라 때의 개평은 현재의 요녕성 蓋顯이고 복주는 현재의 復顯 서북부 지역이며 영해는 여순시와 대련시보다 약간 위쪽이다.
지금우리가 알고 있는 동북3성의 만주는 신만주입니다..
그럼 오리지날 만주는?
사마천사기 조선열전에 보면 진번조선이라고 나온다 이는 진조선.번조선의 역칭이다. 환단고기를 보면 진조선.번조선.막조선이 있고 이들은 진한.번한.마한이었다. 진한은 조백하.난하 중상류에 번한은 베이징일대에 마한은 북한 평양에 있다 춘추전국시대 지나세력에 밀려 만주쪽으로 이동해왔는데 이과정에서 소외된 진한.번한의 소수 세력들이 마한의 일부땅을 받아 작은삼한이 한강이남에 생긴것이다. 이게 진실된 역사라고 봅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아직도 한반도에
가두어놓고 생각하다니.....
해모수는 어디???
최고다 잠들때까지
근대 부용 부인 아니였어요? 예씨부인은 드라마상 나온 캐릭터 아니였나요?
넘나 재밌어서 2시간36분이 이렇게 짧은시간이었나 싶네요~~그래서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 몰아보기만 보는방법이 있는지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이 유트브 찾는법을 잘모릅니다 가르쳐 주시면 보다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을것같아 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
유익하게 보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채널 아이콘을 누르면 상단에 메뉴가 나옵니다. 그중 재생목록을 누르시면 테마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몽도 금와 친아들 인가요?
너무 재밌게한다ㅋㅋ 발기 이름부터 맘에 든대ㅋㅋ
MBC 대하드라마 주몽은 사극중 부여가 진주인공인 한 대하사극인가요 아님 고구려가 진주인공 인대하사극인가요 대조영도 가끔 고구려가 진주인공인지 발해가 진주인공인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겁나 재밌네
영화 친구 같아서ㅋㅋ
우리 위인들이 부산건달 같네~^^
역시옛 고구려에 인재가 많다고봅니다
장수에 비결은
후예들이 뼈 에 살을 붙이고 붙이고...
잘 봤습니다
이거 이정도면 사기결혼 아닙니까에서 빵터짐 ㅋㅋㅋㅋ아 너무 재밌어요 ㅋㅋ
저는 ㅋㅋ을파소 얘기듣고 아직안갓습니까 여기서 ㅋㅋ킬링포인트가 구석구석있네요 ㅋ
@@그재경 ㅏ0ㅇ
너무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공주부분에선 여자목소리로 안돼나요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구독갑니다 ^^
참고로 비류는 풍랑으로 사망함
죄송한데요 제 유트브에 저장해서 듣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죄송합니다. 같은영상이 다른곳에 있는것은 좋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산상왕 이후 것도 영상 보내주세요
다른 영상은 많은데 이 영상 바로 뒤에 것은 찻을수가 없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산상왕 바로뒤는 만들지 않고 넘어간것 같습니다ㅜㅜ
1:19:50 쯤에 신라왕이 아니라 백제왕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부분 실수였습니다^^;
@@facstory 어제 처음 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역사 풀이가 와~!!! 진짜 현대판 인물들인줄 알았어요
진지한 내용에 주몽 출연진이 나오니 너무 웃기고 ㅋㅋㅋ 찰떡같이 이해가 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서노의 주몽을 향한 분노는 훗날 근초고왕이 평양성에서 고구려의 고국원왕을 전사시킴으로써 마무리 됩니다.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를 합니다 ...
을파소나왔네 . ㅎㅎ 아이고 재밌다 !
무슨 알에서 태어나
1:0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보니 졸라게 ????????????? 예뻤다라는 말씀도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신의 초창기 영상에는 비속어의 컨셉이 다소 포함되었사옵니다^^;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는 위나라를 격파했고, 오나라와 월나라를 빼앗아 취한 아주 강성한 나라죠.(삼국사기,구당서)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고구려,백제 전성기때 유나라,연나라,제나라,노나라,오나라,월나라 를 빼앗아 가졌다.(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서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 누런 바다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구당서)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팩토리 전하 폐하~~
목소리가 뎃끼리 이옵나이다~~
귀에 속속~
우짜믄 좋겠나이까??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만세 만세 만만세~♡
금와의 일화는 얼핏 들어 봐서 아는데
해모수가 북부여 왕이었고 유화는 일반인이었으며
주몽은 알이 아닌 금와와 유화 사이에서 나온 사람이었네요.
이때까지 배운 건국신화로 배웠는데...
해모수가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이 주몽
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이 대무신왕으로 나왔었음 사진에 송일국 대무신왕이 없네요
해모수가 금와 할아버지 아닌가요??
금와의 아버지 해부루가 해모수의 아들이라는 설과 단군과 서하하백녀 사이의 아들이라는 두가지 설이 있사옵니다
그래서 고구려의 후신이라 자처한 발해가
많은 동북의 부족국가들과는 교류를 해도 끝까지 통일신라와 교류하지 않았습니다
발해역사도 우리 한민족이 꼭 찾아야하는
우리역사입니다
발해는 중국에서 부른 국명이죠 고려입니다
발해의 정확한명칭은 "진국공" 즉 "진국"입니다
대소는 참 장수 하셨네
부여시조가 동명성왕이고,,고구려 시조는 주몽,,,추모왕 입니다,,,,,정정해 주세요,,^^
다른 역사관련 유트브보세요 목소리 객원해주세요 역사는 조용한게 좋아요
이런방송 신비성이 있긴있나 어디서 이런정보를 줏어왔나
주몽의 혼인 이야기가 요즘 핫한 대권 (경선) 후보의 '중매' 이야기와 닮았네요?^^
한나라 요동군이 100만병역이 어디있었어요?
북부여시대에 저 중국 한나라는 항상
동방의 상국을 보며 예를 갖추었습니다
그것이 단군조선을 이은 북부여입니다
지겹지않게 사투리까지 재미나게 들었습니다..ㅋㅋ
1:39:40 고국천왕
고주몽은 후에 조상인 해모수의 고향땅의 이름을 따서 고구려로 바꾸게 된다! 광개토열제 비문에 고구려는 북부여로부터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광개토태왕입니다
저 북쪽에 경상도 사투리는 뭔 상황이여유??
대소는 얼마나 오래 살았길래? 주몽의 형인데도 3대까지 싸우는거임?
동명성왕이 40세에 요절하고 그의 손자에게 죽기 전까지 살았어요
스토리가 한반도에 한정되서 전개돼내요
그러니 동서남북 방향도 맞지않고 영 이해가안가요
배경을 하북,요녕,길림,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에 두면 잘 맞아떨어질텐데
이 영상은 초반에 만드셨나바요?
앞에서 본것보다 지루하군요 ㅋ
초반영상이옵니다^^;;
주몽이 아니라 추몽 입니다 그리고 소서노는 나이가 추몽보다 10살 많음 대소는 금화왕의 손자입니다
추모죠
얘기 너무 재밌어요.
음악을 좀 ...
주몽태왕 한순간에 결혼사기꾼 ㅇㅅㅇ;;;
아니 정말 담 삼국지 게임 나오면 나레이션 하시소 목소리 톤도 좋고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사는 역사답게
사투리는 조금피해주면좋을 듯하네요
지역이 틀렸어요!
중국의 북경지역이 삼국의 시작이었답니다!
뭐래
그때나 지금이나 남자는 돈 권력이 있어야함...더러운 세상!! ㅋㅋㅋ
지가 돈없고 권력없는게 왜 나라탓임 없는것들은 마인드자체가 글러먹음
@@sancho3156 그래 미안하다 넌 좋겠다 ㅋㅋ
@@sancho3156 팩트를...ㅋㅋㅋ
졸라예뻐.ㅋ.ㅋ
臣 崔瑩 잘보고 갑니다
삼한이 한반도 내에 있었다고요? 식민사관이네요.
@@user-tj7td2xk1z 츠다 소키치 스에마츠 야스카즈의 식민사관 입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삼한이 사방 사천리라고 적혀 있는데 한반도 남부만에 사방 사천리 되는 곳이 있나요? 이덕일 박사님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식민사학자 임기환 서울교대 교수 진탕 깨지는거 보세요. 다른 글에 유튜브 링크 걸어 놓았으니까요.
@@user-tj7td2xk1z 만주원류고에는 삼한이 요동반도에 있습니다. 자기 역사도 찾아 먹지 못하는 자손들을 보시고 선조들께서 통탄하실 일입니다.
@@user-tj7td2xk1z ? 실명밝혀라.
@@user-tj7td2xk1z 삼한의 위치에 대해 『만주원류고』는 “삼한의 방향과 위치는 대개 지금의 봉천奉天 동북에서 길림 일대까지 준해 있었고, 그 지역은 조선 땅과 접해 있으며 우리 국조가 처음터를 잡았던 곳과 가까운 곳이다.”고 기록했다.
“ 方位準之蓋在今奉天東北吉林一帶壤接朝鮮與我國朝始 基之相近”『滿洲源流考』卷二, 「部族二」‘三韓’ 청나라 때 봉천은 현재의 심양시를 뜻하고 길림은 현재의 길림시를 뜻한다.
대체로 현재의 요녕성과 길림성 자리에 삼한이 있었다는 뜻이다.
『만주원류고』 「강역, ‘삼한고지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생각건대 삼한은 부여. 읍루 두 나라의 남쪽에 있었는데 무릇 78국을 통할했고 면적은 합해서 사방 4천 리였다. 마한은 진한의 서쪽에, 진한은 동쪽에, 변한은 진한의 남쪽에 있었는데 그 관할지는 지금의 개평蓋平복주復州 영해寧海다.”
“謹案三韓在夫餘妻二國之南所統凡七十八國合方四千 里馬韓在西辰韓在東分韓在辰韓之南馬韓北興樂浪接所 轄則在今蓋平復州寧海”, 『滿洲源流考』卷八,
「疆域」‘三韓故地’
『만주원류고』는 마한의 위치를 개평.복주영해라고 한 것인데, 이 지역들은 모두 요동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다. 청나라 때의 개평은 현재의 요녕성 蓋顯이고 복주는 현재의 復顯 서북부 지역이며 영해는 여순시와 대련시보다 약간 위쪽이다.
@@user-tj7td2xk1z 예. 우리나라 역사교과서는 100% 식민사학자들이 쓴 것이예요. 근거도 없이 날조 됐죠. 큰일입니다. 후손들에게는 이런 날조된 역사 물려주지 맙시다. 이덕일 역사 TV봐 주세요. 링크 걸어 드릴게요.
왜 주몽이.경상도 사투리를 쓰나요??
이렇게 저작권이 있는 게임 이미지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해서 이후로는 모두 그리고 있습니다.
왕이 아닌
우리의 조상님은
황제 이죠
소서노는 한반도 역사상에 전무후무한 큰 손
소서노 환생했을까..
비류가 엄마로부터 좋은 땅을 받았는ㄷㅔ
쓰질 못 했구나
바다면 대외무역으로 엄청난 부를 쌓았을텐데
역사가 바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