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 에 있는 양옆의 끈은 차량에서 가방을 끌어낼 때 보통 가방들은 밑에 잡을 곳이 마땅히 없는데 이를 보완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어깨끈을 끌면 다른 한쪽 어깨끈은 바닥과 가방과의 마찰로 인해 정지되어 있어 가방의 평면 길이가 늘어나 어딘가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이유로 가방 밑에 끈을 달아서 가방을 끌때 사용하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배낭 하단에 있는 작은 웨빙? 손잡이?? 암튼 그것은 사이드와 본체 사이에 도끼나 정글도 같이 긴것을 수납후 노출된 하단부가 옆으로 나오는것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관심을 가졌던 배낭이라 해외 리뷰를 보니 edc 또는 부쉬크레프트와 생존용 배낭으로 셋팅한것을 보고 사이드와 본체 사이에 배낭 내부에 수납이 어려운 기다란 장비를 수납하는것을 많이 봤는데 아무래도 밑으로 나온 기다란 장비를 하단에서 한번 잡아 주는 역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스프리 등산 배낭을 보면 등산 스틱을 수납할때 배낭 하단부에서 한번 잡아주는것이 달려있는데 영상이 올려주신 배낭에 있는것이 아마도 같은 역활이 아닐까? 합니다 나중에 오스프리 배낭들을 보시면은 이해가 되실거에요 오스프리의 작은 배낭엔 없고 30리터 이상의 배낭에 있습니다
14:38 에 있는 양옆의 끈은 차량에서 가방을 끌어낼 때 보통 가방들은 밑에 잡을 곳이 마땅히 없는데 이를 보완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어깨끈을 끌면 다른 한쪽 어깨끈은 바닥과 가방과의 마찰로 인해 정지되어 있어 가방의 평면 길이가 늘어나 어딘가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이유로 가방 밑에 끈을 달아서 가방을 끌때 사용하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기깔나네요
MOLLE는 부착물을 붙이는 시스템을 말하고 웨빙 하나하나를 집어 말할 때(영상속의 검은색 스트랩과 같은 것)는 PALS라고 말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배낭 하단에 있는 작은 웨빙? 손잡이?? 암튼 그것은 사이드와 본체 사이에 도끼나 정글도 같이 긴것을 수납후 노출된 하단부가 옆으로 나오는것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관심을 가졌던 배낭이라 해외 리뷰를 보니 edc 또는 부쉬크레프트와 생존용 배낭으로 셋팅한것을 보고 사이드와 본체 사이에 배낭 내부에 수납이 어려운 기다란 장비를 수납하는것을 많이 봤는데 아무래도 밑으로 나온 기다란 장비를 하단에서 한번 잡아 주는 역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스프리 등산 배낭을 보면 등산 스틱을 수납할때 배낭 하단부에서 한번 잡아주는것이 달려있는데 영상이 올려주신 배낭에 있는것이 아마도 같은 역활이 아닐까? 합니다
나중에 오스프리 배낭들을 보시면은 이해가 되실거에요
오스프리의 작은 배낭엔 없고 30리터 이상의 배낭에 있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 백팩인데 저의 최애 배낭중 하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캠핑 다닐때 보조 배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설명 감사히 잘봣습니다 영상보다보니 궁금한점이있습니다 중간부분에 세로로 몰리세스템 적용되어있고 천색이 주황색으로 되어있는부분이요
보통 몰리는 가로로 되어있는데 거기는 세로로 되어있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러쉬72는 어떤용도로 쓰세요?
영상에 나오는 텍티컬 팬 브랜드 이름이 파이어 텍티컬 일겁니다
511이 여러가지가 있던데 혹시 러쉬 몇인가요? 72인가요?
러쉬가 아니라 프라임 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어요.
@@KuZeRy 올 하자드 프레임이라는 백팩입니다. ㅋㅋ
노트북은 게이밍같은데 몇인치인가요
15인치에요